90년대 초 까지만 해도 당구장이 대세였다면 요즘은 스크린골프장이 대세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만 그 여파로 문닫는 당구장들도 상당히 많이 늘어났고, 당구와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요즘 입니다. 아~주 가끔 치기는 싫지만 어쩌다 한번씩 동료들의 권유로 같이 따라가긴 하는데 갈때마다 옷에 담배냄세와, 뭔지모르는 좀.. 심심함이 있기 마련이더군요. 그래서 스크린골프를 더 찾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저희 동료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마느님에게 허락받고 술 한잔씩 하는 날이 정해져 있습니다. 당연히 안에 계신 분들?은 술먹고 들어가는걸 좋아하진 않겠죠. 그런데 맨날 술만 먹는 동료에게

"무슨 술이냐 그냥 골프 한번 쳐보자 골프는 배워두면 나쁠건 없어! "

라고 꼬득여서 스골이나 치러 가자고 말하고, 전화로 마느님에게 허락 받는데 얼마든지 치고 오라고 합니다ㅋㅋ 아마 매일 술먹고 들어오는 모습만 봐서 그런지 차라리 그게 낳다고 생각 했나봅니다.

여튼 허락받고 치러 갔는데 2홀 par3 에서 홀인원 하는 재수도 있군요?

엊그제 홀인원 하는 영상 입니다. 당연히 골프존에 회원가입이 되어있어 홀인원하는 영상이 저장될줄 생각했는데 내 모습만 저장되어있네요..( 자세엉망 주의;; )

물론 저는 아주 못칩니다~

자세는 당연히 안나오고, 비거리도 영..별루인데다 방향도 좌, 우로 날라가는 공이라^^; 누구한테 레슨은 받은적 없고 그냥 예전 당구장 갈때처럼 재미삼아 치는 거라서 푹 빠진건 아니고요.

그런데 너무 아까운건 상금입니다 ㅠ 거기다 필드무료 이용권까지

 

스크린골프존들 마다 적립함? 같은게 있는데요?

처음 골프치러 들어올때 누가됐건 2천원 넣고 시작할 경우 적립되어 있는 돈을 가져갈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고, 누적액의 반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홀인원 못하면 그냥 2천원만 버리는 셈이긴 한데 너무 아깝네요 ㅠ

아니 나처럼 못치는 사람이 누가 홀인원 할거라고 예상이나 할까요ㅠ

그리고 여기서도 내기를 했다면 홀인원 금액 5만~10만( 뭐 정하기 나름입니다.)

한타당 2천원 잡고 ( 이것도 정하기 나름이죠 1천원~1만원 사이로 많이 하시더군요 ) 

3명에서 쳤다면 최소금액으로 11만원이상 덤으로 들어오는 거였는데... 뭔가가 참... 아쉽네요^^

그리고 이제 막 스크린 치시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건 골프존 사이트의 이용 입니다.

가입후 골프존에서 시작할때 로그인하고 시작하면 나의 기록과, 평균타수 등등 많은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골프존앱도 있어서 언제든지 내가 쳤던 기록을 확인하고, 영상도 볼수 있기에 많은 도움되실겁니다.

나스모 보다 홀인원 할때의 공 날라가는 영상을 보고 싶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없군요 ㅠ

 

랭킹같지도 않은 랭킹입니다 ㅋㅋ

뭐.. 제 실력을 알고 있기에 ^^;

연락처에 저장되어 있는분들중 골프존 가입과, 이용을 하신다면 당연히 주간, 월간, 년간으로 누가 얼마나 치는지 랭킹도 확인이 가능하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스크린 골프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다같이 즐겨보시기 바래요.

 

  1. Favicon of https://trip98.tistory.com BlogIcon veneto 2016.12.10 19:41 신고

    스크린골프도 랭킹시스템이 있네요!
    동기부여하면서 재밌게칠수 있겠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6.12.10 19:53 신고

      넵^^
      로그인하고 하면 번호저장되있는분끼리 친구되서 경쟁도 할수있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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