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결국... 휴가 한번 못 가보고 어느덧 시원한 계절이 와버렸군요;;

다행인건 에어컨을 켤 필요가 없는 계절인 것이고,

안타까운건 남들 다 가는 휴가도 제대로 가 보지 못했다는게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는군요 ㅠ

그래도 전기세 폭탄인 에어컨은 커버로 덮어두고, 선풍기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시원하게 보낼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며

발터치선풍기 하나 장만 했습니다.

(사실 무더운 날씨에 선풍기는 그닥... 필요성을 못느껴서 에어컨만 틀다보니

저희집엔 선풍기가 없었습니다 ^^;

나름 폭풍검색 하고, 고민하고, 가격비교 후 구입 한 거라

후기보고 저렴한 선풍기 사시려면 참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가격은 배송비 포함 24,800원 에 구입 했습니다.

처음 박스를 뜯었을 때 다 분리되어 있고, 요렇게 선풍기 선을 처리 할 수가 없더군요.

해서 밑 부분을 뜯어서 선을 감아야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다 풀었습니다.

나사를 전부 풀고 나서 밑 부분을 분리 하려고 하니 상당히 뻑뻑 하길래

길게 빼서 잡고 빼려고 윗 부분을 터치해서 올려보니

선이 쏙 들어가더군요;;

결론은 뻘짓 했습니다 -_-;;

그렇게 땀빼고 다시 다 조립하고

선풍기 뒷부분 --> 날개 --> 날개커버 --> 앞커버 다 장착하고

작동시키니 다행히 잘 돌아가네요~

24,000원 때의 생각지 못한 기능들~? ㅎㅎ

물론 전 이 기능들은 전~혀 사용 할 일이 없습니다.

리모컨 까지 있어서 나름 편리 하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뜯었는데 센스없이 AAA 작은 건전지는 별도구매로 사야 되더군요;;

전 처음에 조립 설명서 없이 그냥 다 조립 하면서

요렇게 조립 하는것 이다! 라고 포스팅 하려 했으나...

 시운전 까지 해보고 널려있는 쓰레기들 정리하는데 조립 설명서가 박스안에서 나오더군요;;

음... 기왕에 글 쓰려고 마음먹고 사진 찍은건데 안올리면 억울하고 하니...

그냥 후기로 올렸습니다~ ^^;

에잇! 어쩐지... 없을 리가 없는데 ㅎㅎ;;

혹시나 모든 가전제품들 살땐 친절하게 설명서도 동봉되어 있으니

저처럼 헛고생 하지 마시고 꼭 설명서 참조 하세요~ ㅠ

댓글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Total
618,453
Today
1,197
Yesterday
1,563
«   2018/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