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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도, 어제는 더더욱 추운 날씨라 이참에 아이쇼핑도 할겸, 구스다운 하나 장만할겸, 해서

상동 현백에 가게 되었는데요?(사실 티비에서 유니클x 구스다운 광고를 봐서 괜찮다 싶었죠 ^^)

해서 직접 입어보고, 걸쳐보고 해 봤는데요?

일단 이게 제 평소 차림새 입니다;;

여친이 항상 노숙차림으로 입고 다닌다며 쿠사리를 한두번 준게 아니여서..

그렇게 구지같이 입은건 아닌거 같긴 한데...ㅠㅠ

처음엔 요 잘생긴 모델청년이 입고있는 다운코트를 보러 갔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옷 핏도 괜찮은게 딱 제 스타일 이더군요.

참고로 키166, 몸무게 63kg 기준 살짝 마른체형인데

크기 M을 입었는데 왠지...? 같이 간 여친이 헉! 왜 오빠가 입으면

옷이 왜이렇게 옷테가 안나나며 구박하면서 사진까지 찍어서 보여 주더라고요;;

해서 두시간정도의 쇼핑 끝에 진짜 보자마자 바로 마음에 드는 대박 레어템 발견!!

광고 하는건 아닌데요? 올젠에서 테라노바 구스다운?? (처음엔 메이커건, 상표건 관심없고 옷 디자인만 봤음)

근데 95 사이즈 입어보고 그냥 이거다 싶었습니다.

입어보니 옷 테도 딱 나고, 가격도 신상 인데도 상당히 괜찮타, 저렴하다 라는 느낌이 딱 들더군요.

(배경은 남의 매장에서(유니클x) 살짝 직원들 없을 때 살짝 찍었습니다;; )

뒷테도 딱 나오죠??

지금 이렇게 전에입었던 점퍼와, 지금 입은 구스다운을 보니

확실히 영...구지같이 입었다는게 확인되는군요 -_-;;

여친이 집에와서 나도 한번 입어볼까? 해서 입어봤는데 여친도 딱 맞네요. (하지만 남성옷 이라는게 함정)

여친과, 저는 체형도 비슷하고, 키도 1~2센치 차이나서 그런지 여성분이 입어도 될듯 한...?

가슴둘레95 / 키165

옷이 딱 말해주네요.

구스다운 점퍼의 좋은 소재 기준이 뭔지 아시나요?

전에 옷가게 에서 4~5년 일하시던 직장 동료분이 알려준건데요?

솜털이 70%이상이면 괜찮은 정도, 80%이상이면 상당히 좋은거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100만원 이상가는 최고급은 아니지만

신상품에, 퀄리티도 좋고, 3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입한건 정말 득템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

(솔직히 정가가 55만원이 넘는 가격인데 지점행사인가? 신상할인인가? 뭔가 해서 50% 행사상품으로 싸게 구입했습니다.) 

아~ 요건 뒤에 모자부분 인데 탈, 부착이 가능하고, 상당히 부드럽더라고요..

물론 동물애호가 분들은 싫어 하실 수 있는.... 진짜 라쿤털이 있어요;;

여튼~ 구스다운 하나 장만 하고는 싶지만 가격이 상당히 부담되시는 분들!

요 테라노바 구스다운 완전 강추 합니다. (완전 따듯함 ^^*)

매장가서 직접 한번 걸쳐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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