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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오늘의 저녁은 짝퉁치킨의 종결자~ 푸라닭에서ㅎㅎ 매일 집에오면 오늘은 뭘로 대충 저녁을 때워야 하나...? 고민 끝에 요번엔 치킨 한마리로 해결 하기로 하고 명품과 아주 흡사한 이름의 푸라닭으로~ ^^ㅋ (근데 저번엔 프라닭 이였던것 같은데 바뀐건가..) 30분 쯤 기다리니 드디어 도착~! 검은 더스트백 에서 빨간색으로 바뀌었군요~? 내용품은 뭐 그닥 볼건 없지만 나름 디자인이 달라진것 같긴 한....? 혹시 푸라닭 메뉴판이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가격도 첨부 했습니다~ ^^ (클릭하면 크게보이죠..? ) 맛있는 걸 모르니 전화받은 직원분에게 어떤게 제일 많이 나가는지 물어보니 블랙알리오 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딱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죠~? ㅎㅎ 저녁시간때에 딱히 먹을만 한게 생각 안 날땐 한번씩 주문해 먹는데 요거 괜찮은듯 하네요. 맛은 달달, .. 2018. 1. 16.
라라코스트 요번엔 감바스와, 크림스테이크~ 정말 자주가게 되는 라라코스트.... ㅎㅎ 청라ㅏ 라라코스트 메뉴판과, 위치가 궁금 하신 분들은 요기루~(링크) 오늘의 메뉴는 크림스테이크와, 감바스오일 파스타! ^^ 요게 감바스오일파스타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새우와, 담백한 소스가 참~ 괜찮았던 것 같네요. ^^ 요건 크림스테이크 인데 음.... 고기 육질은 딱 적당한 것 같은데 조금 텁텁한 감이 있긴 합니다. 솔직히 스테이크는 조금.. 12,500원 이나 주면서 까지 먹기에는 저랑은 조금 안맞는 것 같네요.. ㅠ 그나마 호박스프?? 요녀석은 정말 맛있음~ 그래도 완전 깔끔하게 다 비우고 왔습니다~ ㅎㅎ;; 아~ 맞다 블로그 하시는 분들~? 자주 가고, 포스팅도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사장님이 댓글 남겨 주셔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계산 해.. 2018. 1. 15.
딸기쥬스가 땡길 땐 바나나자매~ ^^ 요 몇일 전 부터 여친이 딸기쥬스 노래를 불러서 아무대나 가려고 했지만... 무조건 여기로 가야 된다면서 여기만 진짜 딸기를 갈아서 주는 곳이라고 때쓰는 바람에 마지못해 먹으러 갔습니다;; 여긴 체인점이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곳 이더군요. 저처럼 굳이~ 찾아가는 분들도 많이 있겠죠..? ^^; 여긴 주차장이 따로 없으니 노상주차 하셔야될듯 합니다. 처음 밖에서 매장을 딱 봤을 때 나름 느낌있어 보이네요 ^^ 바나나자매 메뉴판 입니다. 커비값은 딱 먹어보니 딸기를 갈아서, 우유 넣고 맛이 있긴 하더군요. ^^ 그것보다 더 신기했던 건 내부에 진열해 놓은 드라이 플라이 입니다. 내가 카페에 온건지, 꽃집에 온건지 착각을 할 정도로 예쁜 드라이 플라이가 진열되어 있다는... 물어보니 여기 사장님이 따로 부업삼.. 2018. 1. 14.
청라 써니네집 맛집은 맞긴 하지만 ^^; 써니네집 하면 딱 떠오르는게 저도 그랬듯 그냥 누구네 집 이름 일거라고 다들 생각 할겁니다. ㅎㅎ 근데 여기가 패밀리레스토랑 이더라고요? 그냥 네이놈에서 청라 맛집 검색 했는데 시금치파스타?? 가 맛있게 나와있어서 한번 가 봤습니다. 당연히 다들 차타고 가시겠죠?? 전 교통편은 이용을 잘 안해서 모르겠습니다만... 가신다면 아마도 차 끌고 가는게 좋을듯 싶네요 네비치고 가면 도로로 안내를 해 주는데 뒷편으로 돌아가면 지하주차장 있습니다. 돌아가면 우측건물 주차장이니 옆 건물과 혼동하지 마시길~ ㅎ 오후 2시가 넘어서 가니 웨이팅 할 것 까지는 없었는데 다행히 창가쪽으로 자리가 나서 경치 감상...?? 이라고 해 봐야 무진장 추운 날씨에 사람도, 나무도 그닥 볼 건 없네요. ㅎㅎ 써니네집 메뉴판, 가격표 .. 2018.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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