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경기도에 살고 있지만

전 어렸을 때 21살 까지 제주도에 살면서 육지? 말고는 비행기 타고 나가본 곳이 없죠.

지인들이 해외여행 간다는 소식에 내심 부럽기도 하고, 나도 한번 가볼까? 생각했지만

영어도 안될뿐더러 해외의 총기 휴대와, 테러, 전쟁소식 들만 접하던 저로써는

워낙 안맞는 것 같아 해외는 쳐다도 안봤습니다.

그러다 3개월 전 정신없이 바쁜날 여친의 오빠가 유럽에 있다면서

 한번 놀러 가자고 하면서 먼저 표 예약을 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해외에 놀러가고 싶은 마음도 있고, 거기 현지인 이라고 하니 괜찮겠다 싶어

얼떨결에 대답한 것 이였는데 표예약 다 하고 나서 보니 7월초에 무려 20일동안...?;;;

뭐~ 여튼 그렇게 난생처음 시작된 해외행 입니다.

일단 여행비용은 벨기에까지 비행기표 둘이해서218만 조금넘는??(터키항공)

여행경비에, 렌트도 해야되고 기타 로 들어가는걸 최소한으로 줄이겠지만 각각 160만원씩 잡고

둘이 320만+@로 여행계획을 했습니다.


(혹시나 제 글을 참고 하시는 분 이라면
정말 주의할 점은 가장 저렴한 여행사가 고투게이트 라는 여행사 인데
여행을 계획했다가 취소할 가능성이 있다면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차라리 다른 여행사로 이용하길 권합니다.
이유는 해외 여행사이고, 말도 잘 안통할 뿐더러 취소가 거의 불가능 하고,
영어를 잘 해도 법적소송까지 간다 하더라도, 3개월 동안
돈을 못 돌려 받는 분들이 대다수 라고 하더군요.
저 역시도 잠깐의 변심으로 못갈수도 있을 것 같아 취소를 한참 알아봤습니다;;) 

우선 렌트 차량도 검색해서 제일 싼걸로 하려 했으나..

해외의 고속도로로 한 지역 이동하는데만 평균 5시간 이상 달릴건데 너무 경차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을 것 같아 그것보다 한단계 위인

포드 피에스타로 예약을 했습니다.
(벨기에 공항 도착이 7일 9:45분이기에 7월7일~7월19일 까지 랜트비용은 258,052원)

12일 동안의 랜트인데 상당히 저렴한것 같더군요.?? 

물론 그 전에 당연히 국제운전면허증은 미리 발급 하셔야겠죠?


국제면허증은 면허만 있다면 각 지역의 경찰서 교통과에서 쉽게 발급하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여행당일!

최소한으로 준비한 음식은 라면과, 햇반 몇개~ ㅎㅎ

많이 챙겨가고 싶지만 무게가 25kg 넘으면 추가요금이 발생 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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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스토리는 좀있다 시간 되면 이어서 가야겠군욤 ^^;;

  1. Favicon of https://trip98.tistory.com BlogIcon veneto 2018.07.10 23:47 신고

    부럽습니다 ㅎㅎ 재밌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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