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4/181 교정치료 #13 브라켓사이의 철사를 고무줄로 교체 휴~ 직장생활 하면서 그것도 강남까지 왔다, 갔다 하는게 참... 힘들군 ㅡㅡ;; 그나마 내가 프리랜서 였기에 가능했지 사대보험 되는 월급쟁이 였다면 매월 한번씩 가는것도 불가능 할 것이다. 여튼~ 어느덧 주걱턱과, 부정교합을 교정하는 것도 1년이 다 되어간다. 그래도 아직 뭔가 확~ 눈에띄게 변화된 모습이 없는것 같은...? 오늘은 브라켓 사이에 얇은 철사를 지그재그로 감아놓았던 걸 풀고, 간단히 치아에 낀 이물질들을 청소 하고 아주 작은 고무줄로?? 치아사이에 한개씩 감았다. 오늘은 좀 빡씬 치료였다 ;; 스켈링 비슷한걸 하는데 앞니가 갑자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시렸지만 몸에 힘 꽉 주고 그냥 참았다 ㅡㅡ;; 그건 그래도 참을만 했는데 치아에 하나씩 고무줄을 장착할 때 참기 힘들 정도로 뻐근했다;;.. 2018.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