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에 해당되는 글 3

  1. 2019.10.25 임팔라 휠하우스 수리하고 왔네요
  2. 2019.10.19 수서역 제주 몬트락 후기~
  3. 2019.10.09 어느덧 26개월째 교정중... (5)

어제 강남에 볼일보러 가려다가 시간이 월요일로 미뤄져서 

밖에 나온 김에 그동안 밀어왔던 자동차 검사와, 차량 앞쪽에 빗물커버? 에서 핸들 틀 때 마다

타이어 끌리는 소리났었던게 상당히 거슬려서 이참에 다 수리해버리자 싶어서

저희집과 가까운 자동차검사소로 갔습니다.

제가 간 곳은 한국도로교통안전공단 부천자동차 검사소 요기로 갔는데
(혹시 주소가 궁금하신 분이 있을 수 있으니 ^^; 경기 부천시 오정로 42)

2019.12월1일부터는 사이버검사소를 통해 무조건 예약해야 검사가 가능하다는 현수막이 붙어 있네요;;

저야 뭐~ 시행 전에 갔으니 바로 접수하고 대기했습니다.

여기서 알고 가셔야 할 건

12시 땡 하자마자 바로 점심시간이고, 접수를 한 상황이라도 차량 검사 전이라면 1시부터 검사진입이 가능하다 합니다.

다행히 전 11:53분에 검사소 진입해서 20분정도 소요될 수 있다고 했는데

의외로 10분안에 다 끝나서 나오더군요.

고객대기실에서 내차의 검사하는 과정을 볼 수있음~

아~ 임팔라 2.5 기준 자동차 검사가격은 23,000원 입니다.
(전 최종검사기간이 10월17일까지였는데 이미 지났으니 2~3만원 정도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더군요;;)

결과는 오일점검은 꼭 하셔야 될것 같다고 하고, 나머지는 별 이상 없다고 해서

 

바로 근처 쉐보레서비스센터 를 찾아 갔으나 대기자가 많은 상태라

점검 받으려면 최소 4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기에 다시 차 돌려서

제가 종종 가던 카센터 규모의? 부천바로서비스 센터로 갔습니다.

(주소:부천 소사구 심곡로25)
(간단한 수리나, 점검 받으시는 분들은 그냥 작은 서비스센터 가시길 추천합니다.)

커브 틀 때 마다 소리 났던게 바로 요부분 때문!

수리전 사진을 못 찍어 놔서 수리 안한 반대편을 찍었는데

어라? 오른쪽 휠하우스 교체 전 처럼까지는 심하지는 않았지만

왼쪽부분도 천으로 된 커버가 많이 울어버려서 조만간에 다시 가야되지 않나 싶네요 -_-;;

이렇게 된게 아마도 비가 엄청 많이 올때 물웅덩이 같은곳을

쌔게 달리면서 지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로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게 수리 다 한 상태의 프린트휠하우스 입니다.

위쪽 이미지랑 비교해도 깔끔해진게 보이죠?

저 두개의 고무나사? 같은데 풀린 상태로 비가 많이 올때 운행을 해서 아마

뽈록 튀어나왔던 것 같네요.

휠하우스 교체하러 간 김에 오일도 한번 갈아주고
(원래 오일교환주기가 7천~8천인데 9천을 넘겨버렸다 함;;)

다 해서 견적 24만원이 넘게 나왔네요;;

뭐~ 가자마자 바로 수리받고, 해서 2시간도 안걸려서 좋긴 했는데

조만간 또 가야할것 같으니 영 기분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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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서역에 볼일보러 갔다가 대충 점심 때우려고 간 고깃집 인데 의외의 맛집발견~

간판 사진을 따로 못찍어서 다음 로드뷰로 첨부;;

저와 일행은 사실 그 동내에서 그나마 싼?? 두루치기 백반을 먹으러 간 것이였는데

들어가면서 옆 테이블 봤는데 고기가 너무 맛있어 보이더군요. ㅎㅎ

저야 이동내 사람이 아니라 그닥 메리트는 없지만...

수서역 근처 자주 가실분들은 카톡 플러스친구 추가하시고

50%할인 쿠폰이나, 마일리지 적립 해서 할인 받으면 좋을듯 합니다. ^^

메뉴판 보다보니 아는 제주사투리가 보이네요?

오라방 : 오라버니

어멍 : 엄마

아방 : 아빠 라는 뜻 입니다.
(제주에서 초,중,고를 다녀서 익숙한 사투리죠 ^^;)

제주 음식점들 가면 항상 있는 한라산 소주!

제주도에 살때 꽤 많이? 먹어봤던 술인데 참이슬이나, 다른 소주보다 좀 독하다고 하더군요?

몇도인지 표시도 다 되어있군요. ㅎㅎ

제주에 살땐 그런걸 몰랐는데 육지?? 와서 느꼈습니다. 한라산이 좀 더 독하다는 걸 
(참고로 참이슬17% / 처음처럼17.5%)

(근데 소주값이 너무 오른거 같긴 하네요 ㅠㅠ)

요기까지 몬트락 메뉴판 입니다.

저와 일행 두명이서 제주오겹살2인분과, 통갈비1인분 주문~

뭐~ 사실 점심부터 고기 먹기는 좀 그렇지 않나 생각도 하긴 했는데

그런거 따질필요 있나요? 어차피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먹고싶으면 그냥 먹어야 다음에 후회 안하죠. ㅋㅋ

요건 밑반찬~

공기밥 3개 추가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아스파라거스 먼저 살짝 구워서 주는데

꽤 고소함~

추가로 주문한 김치찌개인데 먹을만 하더군요.

일단 주문하면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는데

다 익었는지 확인할 필요없이 옆에 놔주면 우리는 그냥 먹기만 하면 되더군요.
(이점 아주 아주 맘에듬!)

노릇노릇 잘 구워진 고기랑 버섯을 같이나온 멸치젓갈?? 갈치젓?? 에 살짝 찍어서 먹었는데

오~ 맛있음!!

여기가 괜찮다는 기준!!

가격은 뭐... 싼건지 비싼건지는 비교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고기냄새 나는거에 좀 민감한 편인데 잡내가 하나도 안났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알아서 다 구워주니 옷에 고기냄새  배일 리도없다는 점??

사실 이 통갈비 뼈다귀를 보고 맛있어 보여서 주문한거였는데

약간 질긴느낌이 있긴 함;;
(요기 사장님이 통갈비도 맛있긴 하지만 그래도 오겹살이 연하고 더 맛있다고 강추 했으나..
제 성격상 먹고싶은건 먹어봐야 나중에 못먹어 본 걸 후회 안할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ㅋㅋ;;)

점심시간에 고기3인분에 배부르게 먹고 가격이 52,000원? 인가? 나왔는데

고기 맛이랑 서비스에 비한다면 합리적인 가격 같더군요.
(전 질보다는 양으로 갔던 곳들이 많기 때문에 주로 고기무한집을 자주 다녔습니다.ㅎㅎ;;)

어렸을 땐 무조건 양을 많이 따졌는데

요 근레 들어서 질이 조금 더 끌리기 시작하는 나이? 가 되었네요 ^^;;

혹시나 근처 가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집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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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6개월째 교정중...

2019.10.09 03:15 | Posted by CoolYong

요즘 일이 좀 바쁘다보니 블로그에 글 쓰는게 소홀해 지게 된다는;;

여튼~ 어제 치료는

뭐...특별한 건 없는것 같다.

치과에서 치료 끝나자마자 대기중에 한번 찍어봤는데 전면 카메라로 찍으니

왠 자동 포샵이-_-;;

나이먹고 치과에서 이~ 하고 찍기가 좀 그래서 집에와서 접사로 다시 찍었다..

우선 윗니의 철사?? 를 기존것 보다 3배는 더 굵은걸로 교체하면서
(교체후 4시간 정도 지나니 겁나게 뻐근한 감이...? 교정점검 받으러 갈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하루 지나면 언제나 처럼 조금 딱딱한 음식은 씹어먹기 힘들 정도의 아픈정도?)

간만에 스켈링도 해주고, 오른쪽 윗 어금니에 쌓아올려뒀던 바이트를 전부 제거했다.
(참고로 스켈링은 의료보험 적용되서 15,300원 추가결제)
(교정중 밥은 먹어야되기에 어금니 만이라도 닫을수 있도록 플라스틱재료를 올려놓은것??)

그리고 위, 아래로 3개씩 착용했던 고무줄을

이제는 왠쪽 송곳니랑 그옆의 치아, 그리고 바로 아랫니 부분을 묶어서 한개를

하루 12시간씩 고무줄 착용하면 된다 하니 그나마 불편은 조금 더 줄은것 같다.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아직 교정중이라는게... 참;;

난 이렇게 교정이 길어질 줄은 몰랐다..

물론 예약한 달을 2~3번정도? 넘긴적이 있다지만

그 때문에 교정기간이 더 길어진 것일수도...?

다행인건 올 겨울쯤? 치아에 고정된 철사들은 다 제거한다고 한다.

그러나 다음달 교정점검 받으러 가는 날엔 오른쪽 어금니 끝에 나와 있는 사랑니를

제거한다고 한다;;
(필요없는 치아라 음식물만 껴서 충치생기고 안좋을수 있다고 함)

과거 어금니 뿌리를 치면서 자라난 사랑니 때문에

어금니까지 썩어버려서 엄청난 고통과 함께 뺄때의 악몽이 생각나긴 했지만;;

어쩔수 없이 뽑긴 뽑아야겠지...;;

뭐~  그래도 주걱턱 교정은 끝났고, 나머지 치아배열이 마무리 단계인 점에서는

그나마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 길어야 4달정도면 끝나는 그날을 생각하면서

조금만 더 참자...;;

Comment

  1. 교정 잘 진행중이시군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0.13 11:05 신고

      네... 아직까진 별 이상없이 잘 진행중이죠 ㅎㅎ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그게 좀 흠이긴 하지만 ㅠ

  2. 치아교정....
    경험은 없지만. 은근 장기적이고 알게모르게 고통이 심하다고 하던데...
    그리고 카더라 같기는 한데. 나이가 들고
    잇몸이나 치아가 부실해지면. 좀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아무쪼록 큰 문제 없이 건강하시길...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0.19 16:10 신고

      요 근레 들어서 치아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이제 임플란트 3개는 해야되기에 또 돈이 왕창 깨질 일만 남았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9.10.19 16:27 신고

      치아 교정에 임플란트까지....
      임플란트가 보통 개당 150만원 정도 하는 거 같던데..... 으아.... 정말 치아건강이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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