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10/091 어느덧 26개월째 교정중... 요즘 일이 좀 바쁘다보니 블로그에 글 쓰는게 소홀해 지게 된다는;; 여튼~ 어제 치료는 뭐...특별한 건 없는것 같다. 치과에서 치료 끝나자마자 대기중에 한번 찍어봤는데 전면 카메라로 찍으니 왠 자동 포샵이-_-;; 나이먹고 치과에서 이~ 하고 찍기가 좀 그래서 집에와서 접사로 다시 찍었다.. 우선 윗니의 철사?? 를 기존것 보다 3배는 더 굵은걸로 교체하면서 (교체후 4시간 정도 지나니 겁나게 뻐근한 감이...? 교정점검 받으러 갈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하루 지나면 언제나 처럼 조금 딱딱한 음식은 씹어먹기 힘들 정도의 아픈정도?) 간만에 스켈링도 해주고, 오른쪽 윗 어금니에 쌓아올려뒀던 바이트를 전부 제거했다. (참고로 스켈링은 의료보험 적용되서 15,300원 추가결제) (교정중 밥은 먹어야되기에 어.. 2019. 10.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