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에 해당되는 글 3

  1. 2020.02.28 이쁜 벽걸이 선반 하나 장만 했습니다. (13)
  2. 2020.02.20 제주 성게미역국 맛집
  3. 2020.02.12 제주도 게임랭킹 페스티벌 (4)

집에 컴퓨터를 2대를 추가설치 하면서 그 위에 벽이 조금 휑~ 하더군요.

물건 얹어놓을 공간도 확보 할겸 해서 추가로 벽걸이 선반을 구매했습니다.

혼자서 벽에다 설치하다 보면 각도가 삐뚤어진걸 모르고 못질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레이저수평기 추가주문~
(예전부터 벽에 뭘 하나 설치하려면 항상 이부분이 걸렸었음;;)

죄다 영문인걸 보니 국내산은 아닌듯 한...?

여튼~

가격대비 기능이 꽤 많더군요.
(쥐마퀫에서 배송비포함 12,400원)

거기다 수평, 수직계도 있고, 거기다 줄자기능까지 있어서 이거 한개면 꽤 실용성이 높겠구나 싶더라고요.

단점이 있다면 기능이 많다보니 무게가 보통 줄자의 2배정도 나가는 정도?

전에 구입했던 액션캠 삼각대에 수평기 끼워서 벽걸이선반 설치할 곳 비춰본 본 모습~

구멍 뚫을 곳에 맞춰서 비추기만 하면 알아서 기울어짐 맞춰져서 좋음~

요녀석 가격이 17,400원 밖에 안함~

여러곳의 벽걸이선반 업체로 주문해 봤는데 대부분 나사만 끼워서 조립하면 되게끔 요런식으로 배송되더군요.

대충 조립방법 스캔하고 조립시작~

아마 벽걸이선반 설치할 때 애로사항이 벽뚫는게 가장 큰 문제일겁니다;;

이럴때 쓰려고 전에 구입했던 보쉬전기드릴로 자신있게 작업을 시작했으나...

한 10분동안 뚫어본 결과

콘크리트못 박은곳 밑에 보이는 것 처럼 처참한 실패...;;
(벽을 드릴로 뚫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벽의 철골부분을 뚫고 있었나? 싶어 옆으로, 위로 드릴질 해 봐도 안뚤리는 벽...;;

그래도 마무리는 지어야 하기에

철물점 가서 콘크리트못 작은걸로 다시 사와서 정말 깡으로 못질 빡시게 해서 설치했습니다. 

설치완료 하고나서 의 이 뿌듯함! ㅠ

망치질 한 곳 벽쪽에 처절한 흔적들이 살짝 있긴 하지만 설치 끝내니

선반에 다 가려져서 티가 안나서 다행이라는...;;

Comment

  1. 설치하고 모니터 위의 선반 세련되고 깔끔하니 좋네요.
    인테리어 포인트도 되는 것 같고요.
    벽 뚫으실 때 애 먹어 고생하셨네요.

  2. 수평기... 전문가급 장비네요. ㅋㅋ
    그리고 콘크리트 벽은.. 우와....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3.01 15:00 신고

      30분정도를 뚫다가 포기했습니다ㅠ

    •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20.03.01 15:03 신고

      월세집을 전전하는 신세라서 벽을 뚫을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렇게 어려운가요? 전동드릴로 뚫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3.01 15:08 신고

      저도 쉽게 뚤릴줄알고 보쉬드릴과, 수평계까지 장만한거였는데 정말 잘 안뚤리더군요ㅠ

    •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20.03.01 15:09 신고

      피해가 많네요.
      보쉬드릴 못해도 5만원도 넘을거고
      수평계도 1~2만원은 할 거같은데....
      에고...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이소에 가면 구멍 막는 제품을 팝니다. ㅋㅋㅋ

  3. 좋은 포스팅 잘보구 갑니당ㅎㅎ 구독해써요 자주 뵈용!!

  4. 예쁘네요 좋은 포스팅잘보고갑니다 전 전세라 ㅋㅋ 못....ㅋㅋ

    수고하세요~

  5. 색깔 예뻐요 하늘하늘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2월 초에 제주 홀덤대회 갔다가 뒷풀이로 그날 밤 횟집과, 제주GRF 펍에서 너무 달리는 바람에

속도 허 하고 상태가 좀 안좋아서 풀어 줘야 할 것 같더군요.

 일어나자 마자 체크아웃 하고 택시기사분께 공항근처 해물뚝베기 잘하는 집으로 가 달랫더니...

용두암쪽 해안도로가 아닌 탑동의 어느 새로생긴 갈치조림?? 하는 곳으로 안내해 주더군요. ;;
(택시 기사분도 다른가게로 바뀐걸 잘 모르셨던듯...)

어쩔수 없이 내린 김에 서부두 방파제 방향으로 좀 걸어가니

횟집들이 몇곳 몰려있었고, 간판에 해물뚝베기와, 성게국 사진이 보여서 그냥 바로 들어갔습니다.

블로그 글쓰면서 지도검색할 때 연관검색어 뜨네...? 원래 맛집 인건가? ㅎㅎ

혹시나 메뉴판이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테니 참고 하시라고 찰칵~

근데 가격들이 잉...? 무슨 뚝베기가 15,000원이나 하지?

좀 과하게 비싼거 같긴 한데 저 포함 다들 속도 안좋고 지친 상태라

이것, 저것 따질 힘도 없는지 그냥 먹자고 하더군요;;

제주도 있을 때 많이 즐겨 먹었던 해초류 중의 하나인 톳무침
(꼬들꼬들, 오도독? 하면서 씹는 감이 좋음~)

요건 정체를 잘 모르겠던데... 뿔소라젓갈? 같았는데 짭조롬 하더군요.

한 20분 만에 등장한 주인공 1번~ 해물뚝베기!

일행들이 주문한 오븐자기 뚝베기

처음엔 가격이 너무 쌘 것 같아서 좀 꺼려지긴 했는데

오븐자기(전복이랑 똑같음)3개, 살이 꽉찬 꽃게 한마리, 조개 등등 해서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성게미역국

처음엔 헐...? 이게 15,000원이야?? 너무 비싸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한숟갈 깊숙히 떠 보니 성게알이 상당히 많이 들었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큰성게 한개에서 나오는 양은 수저의 3/1정도밖에 안되는 양이죠.)

사진은 못 찍었지만 국물도 시원하고, 계속 땡겨서 배불러도 깔끔하게 비웠습니다. ^^;

이건 같이 주문한 반건조 옥돔구이

이것도 처음엔 너무 비싼 것 같은 느낌 이였는데

한마리 주문하니 접시크기랑 비교해 보시면 알겠지만 큰 옥돔 한마리가 나오더군요.

겉이 살짝 탄 것 같아 비쥬얼 약간 에러였는데 

뒤로 까보니 살이 꽤 많더군요.
(보통 반건조 옥돔은 제주도 재래시장에서 큰것 싸게사도 12,000~18,000원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음)

짭조롬 한게 5명이서 사이드로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주문한 걸 다 먹으려니 5명에서 다 먹기엔 양이 상당히 많더군요;;

6명이 가서 이정도 주문했다면 딱 적당히 먹을만한 양이였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느낌이긴 했지만 해물뚝베기3개, 성게미역국2개, 옥돔구이 한마리 주문해서

정말 제대로 맛보고 온 것 같아 보람이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성게미역국은 다시한번 맛보고 싶다는..ㅠ

배터지게 먹고 바로 앞에서 시원하게 바다 한번 보고
(예전엔 저 등대가 없었는데 대형 호텔들이 생기면서 바닷물이 자꾸 넘어오니 파도막이용으로 방파제를 추가 건설한듯 하네요.) 

해양경찰서 현수막도 제주 사투리로 써주는 클라쓰~!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라는 뜻이죠. ^^;)

Comment

제주도 게임랭킹 페스티벌

2020. 2. 12. 14:25 | Posted by CoolYong

GRF(게임랭킹페스티벌)에서 제주도에서도 홀덤대회가 열린다는 말에

살짝 관심있어 했으나 호텔숙박과, 항공료가 부담이 되서 고민 중이였는데

1일 숙박과, 비행기티켓 다 해도 10만원이 안넘어 가더군요?

아마도 코로나 영향이 큰거 같긴한데 그덕분에 비행기표를 22,000원 정도에

결제하고, 호텔도 2인1실에 5만원에 결제하고 갔습니다.
(몇일 전 들은 말로는 김포에서 제주가는 비행기표 3천원 미만짜리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 글 쓰는 시간에 잠깐 검색결과

좌측이 이스타항공, 우측이 티웨이항공 입니다.

지금시간 기준으로 검색해 봐도 공항버스 요금보다 저렴하네요;;

사실 공항리무진을 이용하려 했으나 전날 조금 무리해서 살짝 늦잠자는 바람에 눈떠보니 오전 9시...;;

어쩔수 없이 차몰고 부랴부랴 국내선 주차장으로 가긴 갔는데...

국내선주차장 요금이 승용차 기준 1일 3만원??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해보면 주차파킹 싸게 해주는 전문 업체들도 많은걸로 알고있긴 한데

그 업체들에게 맏기면 차를 여기, 저기 다 타고 돌아다니고 주차도 대충 방치한다는 안좋은

뉴스를 예전에 몇번 봐서 그닥 신뢰가 안가더군요. 

이번엔 어쩔수 없이 여기다 주차 하지만 다음부턴 아무리 늦어도 공항버스나, 지하철 이용하는걸로...

혹시나 해서 캡쳐 했는데

공항리무진버스 이용하실 분들은 노선 참고하세요.

이쯤에서 내안에 살짝 묻혀있던 궁금증!

비행기가 이륙하는 시점에 속도가 얼마나 될까? 궁금해서 내비게이션 돌려 봤는데

260키로 조금 넘으니 비행기가 뜨는것 같더라고요? ㅎㅎ

https://youtu.be/DYpRSFkR5kc

내친김에 비행기 최고속도도 한번 체크해 봤는데

와~ 내비상으로 820키로가 넘었으니 실제 속도는 거의 900키로 가까운 속도인듯한...?

역시 비행기에서 보는 경치는 멋짐~

비행기 안에서 할짓 없어서 폰만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는데

헉! 미스코리아 급 스튜디어스 발견!

도촬같은거 하는 성격이 아닌데 너무 이쁘셔서 저도 모르게 그만...

비록 마스크 때문에 얼굴을 다는 못봤지만

얼핏봐도 키175이상, 몸무게 45키로? 개미허리 거기다 얼굴도 작으시고

딱봐도 자기관리 정말 철저히 하는 분인것 같은... 암튼 눈호강 제대로 했다는.. ^^;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야자수 나무들~

바람이 많이불어서 추울줄 알고 패딩점퍼를 입고 갔는데 생각보다 따듯해서

벗어서 들고 다니느라 괜히 짐만 됐다는;;

도착하자 마자 배가 너무 고파서 호텔근처 밥집을 찾다가 발견한 다정곱창전골점
(제가 예전에 키우던 다람쥐 이름이 다정이였는데;;)

호텔근처에 밥집이 문닫은 곳 빼고는 여기밖에 없더군요.

요즘 코로나 여파로 시기가 시기인지라 문앞에 "중국인출입금지" 라고 적어뒀더군요.

다정곱창집 메뉴판 입니다

같이간 일행중 곱창을 못드시는 분이 있어서 불낙전골 중짜와, 불고기전골 중짜, 그리고 공긱밥 추가주문~

 배가 너무 고파서 그랬던 건지, 원래 맛집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ㅎㅎ

근데 5명이서 중짜리로 2개 주문하니 양이 꽤 많아서 남겼네요.

혹시나 가실 분들은 이부분 감안해서 주문하세요 ^^

꽤 큰걸로 생각했었는데 건물은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호텔 체크인 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찍었는데 건물이 신축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깔끔하더군요.

제가 묵은곳은 720호 였는데 2인1실

5만원이였고, 더치페이로 해서 25,000원 정도로 잡으면 되니 꽤 싼거 같더라고요. ^^

좀 일찍 도착해서 내부살짝 봤는데 1등 상금이 너무 적었다는...

아무래도 제주도 대회라 그런지 플레이어들이 많이 참석을 못한듯 하더군요.

1등상금이 300만...;;

그날따라 패가 좀 잘 떠서 세컨칩리더 등극!

그러나 파이널테이블 올라가기 직전 엄청 빨려서 36,000스텍 정도로 올라갔다는;;

그래도 다행히 패가 좀 잘 떠서 30만 넘게 스텍을 올렸었죠..

그러나....;;

https://youtu.be/KI9Qu8HnyiU

승부 볼때는 보고, 폴드할 땐 폴드하고 1시간 가량 잘 버티다가

200분의1확률의 에어라인이 나와서 승부를 봤는데
(사실 칩리더 올인 나와서 더블업 하는걸로 예상했었다는;;)

제 닉네임이 알리망고 인데 영상에서 57분 정도에 올인했으나..

칩리더의 10파켓이 10셋이 되면서 너무 아쉽게 4등으로 아웃 당했네요.ㅠ

그렇게 제주GRF대회의 1등3등 제주럭키지점, 2등, 4등 강서베가스점

이렇게 끝이 났고,(GRF의 다른 전국대회와 비교해보면 이번대회는 상당히 빨리 끝났네요.)

뒷풀이 겸 해서 강서베가스 사장님 이 회 한접시 쏜다해서

횟집으로 고고싱~

스끼다시로 나온 전복회, 뿔소라회

완전 싱싱해 보이는 굴~

방어회와, 광어회 한접시씩~

제주도가서 먹어서 그런지 완전 꿀맛~

여기 상호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럭키지점 사장님 강력추천으로 가게된 곳이라는 ^^;

횟집맛집도 추천해 주셨으니 럭키펍으로 출격해야겠죠~? ㅎㅎ

시리우스호텔 에서 택시타고 15분정도 거리의 제주시청앞 건너편에 위치해 있더군요. 

회에 소주한잔씩들 하고 알딸딸 한 기분으로 가는 바람에 내부사진을 못찍었군요;;

그래도 럭키펍에서 데일리홀덤? 1등해서 21년산 로얄살루트 획득 했습니다.
(대충 검색해보니 상점판매가15만원정도)

이걸로 라도 만족하고 파테가서 에어라인 넘어간게 좀 아쉽긴 하지만

만족해야겠죠? ㅎㅎ

다음 홍대 대회땐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Comment

  1. 제주도 게임랭킹서 올인 했다가 4등으로 조금은 아쉬운 게임 결과를 내셨군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일제주도 비행기삯과 숙박료 무척 경제적이 됐네요.
    내비 성능 좋네요. 시속 820킬로미터도 잡고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2.18 12:51 신고

      아.. 네비는 폰으로 아틀란 쓰는데 벵기 안에서 그냥 할짓 없어서 잠깐 찍어본거구요 ㅋㅋ
      홀덤은 많이 아쉬웠다는 ㅠㅠ

  2. 승무원은 기본적으로 미모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겠지만...
    마스크로 얼굴 일부만 보이는 경우, 더 이뻐보이는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2.18 12:57 신고

      음... 그것도 맞는 말씀인거 같네요
      근데 마스크에 가려져있어서 페이스 전체를 보지는 못했지만 키가175이상에 얼굴도 작고, 허리도 24정도밖에 안되는것 같던데 여튼 계속 눈길이 가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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