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서구청 근처 홀덤펍을 자주 가는데 저녁 저녁을 근처에서 먹을 작정으로

지인분들에게 추천받아 가게 된 곳입니다.

위치는 화곡동1118-10 번지구요.

강서구청 먹자골목 근교에 위치해 있더군요.

들어가서 앉았는데 왠지 초등학교때의 교실 분위기가 살짝 풍겼다는...

맹호네 돈까스 매뉴판~

돈까스가 그닥 안땡기는 분들은 덮밥이나 가츠동 추천~

저야 돈까스는 완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덮밥으로 주문하고

일행은 경양식 돈까스와, 카레라이스 주문 ㅎㅎ

기다리는 동안 입가심으로 양송이스프인가..? 크림스프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여튼~ 맛있는 스프가 먼저 하나 나오더군요.

요번에 저희는 서비스로 먹은 거지만

원래 새우튀김 1개당 2천원이라 하네요. ^^

지인분 소개로 왔다고 말씀 드리니 왕새우튀김 3마리를 서비스로 주심~!! 

요건 동료가 주문한 돈까스 카레라이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큼;;)

바로 튀겨서 그런건지?

생고기를 써서 그런건지? 고기 냄새도 안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이게 제가 주문한 매콤차슈덮밥

먹어보니 소스가 조금 짭짤 할 정도로 되어있어서 먹을만 했습니다. ㅎㅎ

제가 맛있게 먹어던 건지

몇일있다 또 다시 가게 된 맹호네~ ㅎㅎ

이번엔 제육덮밥으로 시식!

요건 가츠동~

제가 진짜 좋아하는 가츠오부시(가다랑어포)

글 쓰는김에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봤더니...

가다랑어 살을 훈연후 곰팡이를 피워 건조후 어쩌구 저쩌구;; 과정이 무진장 복잡하네;;

여튼 가다랑어포를 대패로 깎아낸 것? 

근데 난 왜 희안하게 오징어맛이 나는건지;; 여튼 맛있음~

홀덤펍에서 금열쇠 득 기념으로 한턱 쏘기로 했는데

음... 다행히 8천원짜리로... ㅎㅎ

여튼 이집 맛있으니 한번 가보세요~

아~ 여기가 저녁 8시에 문을 닫는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문 일찍 닫으니 혹시 가실분은 참고하시면 될듯 하네요. ^^

 

Comment

모나코펍 홀덤토너먼트

2020. 1. 24. 18:48 | Posted by CoolYong

제가 저번주 20.1.18일 모나코 홀덤펍에서 1등 기아 모닝, 2등 APPT풀패키지를 걸고

했던 토너먼트가 열렸었죠.

그때 B조 예선때 런이 좀 좋아서 전체 칩리더로 파이널테이블에 올라가긴 했습니다만...

하필 파이널 가서 왜그렇게 개패만 들어오는지;; 대부분의 칩을 빅블라인드, 스몰블라인드 까지

내기를 반복 레이스 쎄게 나와서 폴드하고, 또 폴드하고 하면서 결국 5등을 했었는데요?

https://m.youtube.com/watch?v=1qswQUtNVfQ

요건 모나코펍의 파이널영상 인데

우측10번자리(알리망고)가 저입니다ㅠ

뭐... 영상보시면 알겠지만 패가 정말 안들어 오더군요;;

그러다 따당벳 정도 칠 만한 괜찮은패?(J J페어) 가 들어왔는데

이상하게 젝파켓은 강패라고 생각한 적이 단 한번도 없죠.
(그만큼 승부 보다가 많이 발렸다는 소리입니다;;) 

하필 칩리더가 올인하는 바람에;;

사실 올인친 상대는 로우페어 아니면 A, Q / A, K 이정도로 예상 했었고, 승부를 볼 수 밖에 없는

숏스텍에 두번의 턴만 지나도 블라인드 올인을 해야하는 상황이기에 어쩔수 없이 승부 봤으나...

역시나 A, K -_-;;

파이널 테이블에서만 2시간30분 정도 동안 버티고 버티다

올인 담근건데;;

플랍 K, 5, 5

턴K, 리버 K 떨어지면서 K풀하우스에 발렸네요;;

역시 젝파켓은 나랑은 안맞는 걸로;;

그래도 6등 했기에;;

모나코에서 무료바이인 할수 있는 이용권 20만원은 킵 해뒀네요. ^^

다음 대회땐 더 타이트 하게 쳐서 다시한번 1등을 노려 봐야겠군요.

다음 모나코대회 일정 입니다.

1등은 APPT 풀패키지, 2등이 아이패드미니5 인데

하필 20.1.26일 일요일 오후6시부터 입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명절이라 참석하는 플레이어가 적지않을까?? 싶군요.

저도 시골 다녀와야 해서 못갈 가능성이 크죠... ^^;

그럼 자연스레 경쟁자가 많이 없을테고... 

거기다 3만 바이인이면 꽤 할만 한 것 같네요.

물론 자세한 사항은 물어보시는게 빠르겠죠?

근데 아마 이토너도 무제한 리바이인 이 맞지 싶군요;;

홀덤대회에 관심 있는분들은 한번 연락해 보시면 될 것 같네요. ^^

요건 모나코펍 토너먼트 다다음 대회일정 입니다.

이 토너도 마찬가지로 2월14, 2월15일 A/B조를 나눠서 이틀동안 예선을 거치고

 본선진출자를 가려서 세미파이널을 한번 더 하고 난 후

최종9인이 파이널테이블에 올라가는 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Comment

새해가 오기전에 망년회 겸 신년회 겸 해서 뭐 괜찮은게 없을까?

고깃집을 찾아보다가 자주먹는 고기는 언제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조금 특별하게 평소에 먹기 힘든 랍스타 먹기로 하고

랍스타나, 대게맛집들 검색하고 가보려고 서울, 경기근처

맛집검색해보고 여러군데 전화 해 보니 4명에서 인당 9만원정도 달라고 하더군요...

예전엔 인당 7만원 정도에 먹었던 기억 때문인지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라;;

어차피 랍스타가 주 목적이니 차라리 수산시장 가서 조금 더 싸게사서 많이 먹어버리자 싶어서

인천 연안부두쪽 수산시장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근처에 주차하고 그냥 아무곳이나 가봤는데

생각외로 사람들도 거의 없고, 가격도 완전 싼가격~??

요녀석들은 랍스타인데 엄청 크긴 했지만 가격대비 먹을게 많이 없는 것 같아 패스~

이녀석들이 요번에 올라올 녀석들인데 크기가 위에 있는 호수랑 비교를 해 봐도 엄청 큰게 보이시죠?

보통은 식당에서 요리로 먹는 랍스타가 100g당 7500~8000원 정도 하는데

여기선 키로당 4500원~5000원 정도 하길래 엄청 싼 느낌이라 3키로 짜리로 달라고 했는데

찜 가격포함 15만원만 달라고 하더군요.

요사진은 그냥 옆에있는 매운탕거리 라고 있길래 찍은사진것임 ㅎㅎ

그리고 매운탕과, 회도 같이 먹으려고 큰 우럭2마리 도 추가로 주문 했습니다.

이게 다 합쳐서 15만원이면 킹크랩 식당가서 먹는 가격에 절반 가격??

내친김에 근처에서 가리비, 소라1키로씩 하고, 전복도4마리 3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역시 수산시장이 싸긴 싼것 같네요.

다 샀으면 이제 찜이랑 회먹으러 이동을 해야겠죠?

요번에 찜과, 회, 매운탕을 할 곳은 41호전국횟집?

수산시장이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너무 없더군요.
(사실 저희밖에 없었다는;;)

뭐~ 요즘 경기가 워낙 안좋다 보니 그 영향이 큰 것 같긴했는데

그건 그거고 저희는 맛있게 먹으러 왔으니 ㅎㅎ

제일먼저 나온 건 우럭회~!

쫄깃하면서 꽤 먹을만 했습니다. ^^

10분정도 먹었나...?

바로 소라, 가리비, 전복찜 까지~

이 안주에 소주한잔 딱! 걸쳤으면 좋으련만... 운전 해야되기에 그냥 맛있게 찜만 먹는걸로...ㅠ

오늘의 하일라이트 랍스타 등장!

집게발이 진정 게살이죠~!

그와중에 왕건이 집게발 살~!

살이 워~ 끝내줍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우럭매운탕에, 몇조각 안남은 랍스타의 짬뽕탕~

소주한잔 못먹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밥이랑 같이 먹은 매운탕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싸고 맛있게 다 먹고나서 느낀거지만...

단점이 한가지 있다면...

일단 우럭회와, 소라 등등... 싸게 잘 먹은건 맞긴 합니다만...

킹크랩이 목적이신 분이라면 비추합니다.

차라리 그냥 킹크랩전문점 가서 요리를 드시길 추천합니다.

저희가 먹으러 간 킹크랩은 수산시장에서 저렴하게 사긴 했지만

그냥 찜이기 때문에 랍스타를 쪄서 먹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원래 킹크랩 전문점 가서 먹을 땐 달달 하면서 정말 맛있었는데

저희가 먹을땐 좀 많이 짜더군요;;

그래도 비싼거라 다 먹고 나오긴 했으나... 도중에 물을 3컵이나 먹었네요;;

수산시장은 회나, 매운탕 먹으러 갈 때 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Comment

  1. 킹크랩이 주 목적이라면 수산시장 보다는 다른 곳을 가는 게 낫겠군요.
    많이 짰나 봐요. 물을 연거푸 세 잔이나 많이 들이키셨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1.15 11:16 신고

      네.....
      너무 큰 기대를 했던 탓인지는 몰라도...
      맛있게 킹크랩 요리를 드시려면 전문점에 가서 돈좀 더 주더라도 그게 답인것 같더라고요 ㅠ

  2. 제대로 드셨네요. 우와.. 살이 완전 오동통하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1.17 04:11 신고

      배 터지게 먹긴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킹크랩이 아니였다는ㅠㅠ

    •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20.01.24 09:34 신고

      어떤 킹크랩을 상상하셨는데요?
      새빨갛게 버터향이 은은하게 구워져서 나오고 아스파라거스 몇줄기가 짭쪼름하게 입맛을 당기는 그런걸 상상하셨나요?? ㅋㅋ
      킹크랩을 대게처럼 드셨네요. ㅋㅋ 보통 대게를 쪄먹고 매운탕을 먹는데.. 킹크랩을... 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1.24 15:48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킹크랩은 요리로 먹어야되는거였는데 ㅠ

제가 작년 9월부터 상동 근처 홀덤바에 자주 가게 되면서 홀덤이라는 게임을 즐겨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홀덤 전국대회도 출전하게 되고
(요근레 홀덤 협회들이 많이 생겨서 GRF, KMGM, 대회가 자주 열림)

좋은핸드의 카드가 들어왔을 때 짜릿함도 경험해 보긴 했죠. ㅎㅎ

물론 대회에서 1등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지만;;
(19년 10월인가? 대구 대회에서 4등이 저의 최대기록임;;)

요즘 APT(아시안 포커 투어)대표 선발전 이라고 해서

전국의 홀덤바에서 지역과, 구별로 꽤 많이 열리고 있는 중이죠.

저 역시도 자주가는 바의 단톡방에 참여가 되어 있는데

오픈기념 참가비 무료로 할 수 있다는 글이 올라와서 전날 미리 예약하고 한번 가 봤습니다. ^^

참고로 아직 홀사모카페에 회원은 아님 ^^;

제가 부천 상동에 있는데 인천 서구라고 해서 바로 앞인줄 알았건만...

위치를 정확히 모르니 내비양의 안내에 따라 톨비 900원, 1400원 내고 도착 했는데도

 1시간이 넘게 걸리더군요;;
(그날 정확한 차종은 몰라도 SUV차량이 불나서 소방차 출동하고 도로 4차선이 꽉 막히고 난리도 아니였더군요.)

이제 위치알았으니 다음에 갈 땐 항상 다니던 무료도로 로 가는걸로...

도착할 때가 다 되가는데 바닷가쪽 너무 인적이 드물정도라 주소를 잘못 찍었나 싶어 다시 확인했었다는;;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둘러보는데

역시나 무료토너라 그런지 플레이어들이 꽤 많았습니다.

대략 150명정도...?

EPT 말고 자동차걸고 하는 포스트도 있었는데 그건 못찍었군요. 1월10일에 갈 때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료 토너이긴 하지만 또다른 모나코배 EPT 대표선발전 토너가

1월10일 19:30분 부터 11일까지 2일에 거쳐 진행 되고, 11일 저녁9시부터 본선진행 되는 토너가 있네요.

우승하면 500만원 상당의 EPT(유럽 포커투어) 풀패키지를 획득할 수 있으니
(알아보니 EPT 바이인 비용만 22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희박 하겠지만 우승하면 프라이즈풀에 따라
100만유로가 넘기도 하죠. 현 시간 기준 한국돈으로 13억이 조금 안되는 금액이죠.)

2등정도만 해도 APPT풀패키지 200만원정도이니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이런점을 감안 하면 4만원 정도 결제하고 할만 한 것 같습니다. ㅎㅎ

모나코펍은 칩이 조금 틀리게 좀 더 있어보이는??

이미지 상으로는 이쁘게 나오긴 했는데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되어있어 셔플이 잘 안되는 단점이;;

쇠나, 도자기 재질같은걸 썼으면 하는 살짝 아쉬운 감이;;

카드도 여느 펍과는 틀리게 처음엔 꽤 고급스러운 것 같았는데

보드깔판이 검은색인데 카드색도 검은색이라 플레이어들이나, 딜러분들이

잘 안보여서 한번씩 카드없는걸로 착각하고 넘기기도 했었다는...

어떤 테이블에서는 카드좀 바꿔달라고 종종 있더군요.

우승하면 파이널 테이블에서 유튜브에 방송으로 나오게 되는데

해외 큰 홀덤대회처럼 플레이어들 카드와, 표정들을 보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긴 한데;;

그리고 모나코펍은 모든 테이블의 벨런싱 으로 하는게 아닌

한 테이블당 2명 남을 때 까지 진행한 후 스톱!

그 남은 2명들을 다 모은 후 다시 테이블이 열리고, 최종 9명이 남을 때 까지

세미파이널을 한번 더 하는 그런 방식이더군요.

여튼 전 시작한지 30분 정도만에 스트레이트 VS 플러쉬 엮여서 아쉽게 올인 당하고

바람쐬러 잠깐 3층 테라스로 나왔는데

오우~! 경인아라뱃길 항구도 보이고, 야경이 꽤 볼만 하네요. ㅎㅎ

멘붕된 마음을 좀 가다듬고

사이드 경기인 시가60만원이 넘는 명품 선글라스
(테이블당 1등 1개, 2등 7만원상당의 샴페인?)

매장 입장에선 딱 봐도 마이너스인데 플레이어는 꿀배당인듯;;

3만원 내고 참여했으나 역시나 탈락 -_-;;

사이드경기만 총 3테이블 열렸고, 한 테이블마다 선글라스가 지급이 되는데

 리바인도 한번만 되는 진심 꿀배당인건 알겠는데

10명의 플레이어중 한번은 6등, 또한번은 8등으로 광탈하고 집에 갔습니다 ;;

다음10일에는 정말 신중히 잘 해봐야 겠습니다.

Comment

  1. 인천 모나코 홀덤바에서 게임을 즐기셨군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인기 있는 게임장이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1.08 12:14 신고

      네 요즘 홀덤펍들이 우후죽순 생기는 중이라 홀덤 좋아하시는 분들은 요런 이벤트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

  2. 2020.01.13 19:18

    펍정보 검색하다가 정보 얻어갑니다 잘보고 가요
    참 그런데 내용중에 두개가 틀린것 같네요
    ept의경우에 메인이벤트에 보통은 5000유로 라서 한화 700만이 넘고요 아마도 ept 소치 인거 같네요 그건 175000루블이라서 300만정도 합니다
    그리고 사진상 보이기로는 칩은 ept칩인거 같네요
    도자기,즉 세라믹칩으로 보입니다

    모나코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시설이 깔끔하군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1.13 20:53 신고

      아.. 맞아요 소치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생각보다 바이인 금액이 적었군요 ㅎㅎ
      방문감사합니다^^

얼마전 컴퓨터 모니터를 교체 했었는데요?

장시간 컴퓨터 책상에 앉아서 일을 보는데 모니터 눈높이가 너무 낮아서

뒷 목도 아프고, 많이 뻐근해 지더군요.
(거북목 초기증상을 밟아 가는 것 같은...?)

안되겠다 싶어모니터 받침대도 추가로 구매했었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이즈 착오 ...ㅠㅠ

32인치 유맥스 모니터의 발판이 가운데 있는게 아니라 양쪽으로 4개 있다는 걸 생각못하고

키보드 하나정도는 들어갈 수 있을 만 한 크기의 2단 모니터받침대를 주문해 버렸네요;;
(가격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컴퓨터 책상과 깔맞춤 해서 멀바우 색으로 만원에 2개 구입 )

기왕 온거 취소하면 택배비도 더 지불해야 하니

그냥 사이드 컴퓨터에 올려 뒀는데

5천원짜리 치고는 이정도면 훌륭하네요~^^
(2개 주문한거라 하나만 반송하기도 애메해서 일단 놔뒀다가 쓸데 있을 수도 있기에 놔두기로..)

이번엔 확실히 주문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모니터 가로크기 72센치를 고려해서 주문!
(줄자로 일일히 재어가며 맞춰봤네요. ^^;)

쇼핑몰에서 여러 종류 구경 하다가 기왕이면 서랍으로 달려 있으면

모니터 앞에 놔둔 서류나, 생활도구? 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겠다 싶어서

서랍형 와이드 원목 모니터 받침대로 주문 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겁나 쌘 것 같긴 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48,400원 줬네요.)

줄자로 제어보니 딱 100 나오네요.

가로, 너비 등등 도착해서 직접 확인하니 생각보다 큰것 같아서 살짝 당황;;

도착 하자마자 딱 제자리에 놔두니

눈높이도 딱 맞고, 오~! 주변이 진짜 깔끔해짐~

 

오른쪽 서랍은 릴하이브리드 필터각이 딱 들어갈 만한 크기

왠쪽 서랍은(키보드 있는 쪽) 그거보다 약간 더 낮은 크기의 서랍이라

문서나, 서류들, 기타 휴대폰 정도의 두께만 한 물건만 넣어둘 수 있더군요. 

여튼 한달가량 사용해 보고 느낀 점은

그래도 나름 고가의 받침대 인데도 대패질은 잘 한것 같긴 한데

니스칠 같은 마감처리는 전혀 안되어 있더군요.

나중에 여름에 습기차고 하면 곰팡이같은 것도 생길것 같은데 쩝...

저야 그냥저냥 쓸 수밖에 없지만...

판매하시는 분이 혹시나 이 글을 보신다면

이 부분만 깔끔하게 해 준다면 더 잘 팔리지 않을까.. 생각해 보면서

오늘은 이만~ ^^

Comment

  1. 모니터 받침대 괜찮네요.
    저도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2.31 16:40 신고

      ㅎㅎ 가격이 살짝 부담되실거 같긴한데
      찾아보면 요거 말고도 다른 저렴한 제품들도 많더라고요ㅠ

  2. 저도 모니터가 두개이고 컴퓨터로 작업을 오래하다보니까 목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모니터 받침대를 쓰는데 오래 작업을 해도 목도 안아프고 좋더라구요~ 저는 책상에 잡다한걸 많이 놓는 편이라 오히려 저에게 맞는 받침대인 것 같네요~ㅎㅎ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1.01 00:03 신고

      맞아요 장시간 책상 에 앉아 있는분들에겐 받침대가 필수죵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혹시 공구마켓 많이들 이용 하시나요?

폰으로 게임 하면서 게임혜택 때문에 이광고, 저광고 보다가 얼떨결에

공구마켓? 이라는 걸 설치하게 된 것 같은데 몇일전 팝업광고에 내시경귀이개 가 공구로 나왔고
(사실 언제 가입한건지도 모르겠음;;)

해서 우연히 클릭해서 들어갔는데 갑자기 문득 내 귀속과, 코 속이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더군요.

문득 미용실가면 머리의 두피검사같은거 할 때 카메라로 볼때라던지...?

그러고 보니 오래전에 귀에 티비로 본 것 같은데 귓 속에 지네나, 개미가 들어가서 살고 있다가

수술로 제거 했다는 기사가 생각 나는군요;;

그때 당사자는 얼마나 무서웠을지...;;

TV같은 걸 봐도 병원에서 귀속이나, 코 속 상태를 보여줄 때가 있었는데 

샐프로 직접 해 확인해 봐도 괜찮겠다 싶어서 하나 장만 했습니다. ㅎㅎ 

거기다 가격도 배송비 무료에 11,000원!!

주문후로 배송은 3일정도 걸린거 같네요~

내시경 앞 부분에 부착하는 끈적끈적 한 도구들도 함께 왔네요.
(앞부분에 붙혀서 귓밥을 제거할 때 사용하는 것 같은데 내시경으로 귓속 먼저 확인해 보고 많으면 요걸로 사용해 보자 싶었는데 의외로 내 귓속이 청결한?? 상태라 사용할 일이 없어서 패스~ )

연결 케이블은 5핀케이블+ C타입도 겸용으로 같이 되어 있네요.

처음엔 이렇게 끼워야 된다는 걸 모르고 바보같이 C타입 연결잭만 끼워도 카메라가 연결이 계속 안되길래

노트8과 호환이 안되는건가? 내가 잘못 설정한건가? 전용앱을 잘못 다운받은건가?

이렇게, 저렇게 다 해보다가 이렇게 연결하니 바로 되더군요;;

내시경 귀이개를 사용하기 위해선 플레이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카메라파이를 다운받아 줘야 합니다.

앱다운 받을 때 강제적으로 광고도 포함해서 다운 받아야 되더군요.

귀이개 제일 앞부분 인데 LED 불빛이 나오면서 환하게 비추더군요.

여기다 여러 도구들을? 끼워서 속의 상태를 보면서 귀도 파고, 코도 파고. ㅎㅎ

왠쪽 귓 속~

요건 오른쪽 귓속인데 끝에 회색부분이 고막인건 딱 봐도 알겠더군요.

고막 바로 앞이 귓밥 때문에 상당히 지저분 할 줄 알았는데

평소 귀 청소도 잘 안하는데 의외로 깨끗한 귓속...?
(이미지에 워터마크는 강제적으로 해 놓은것 같은데 카메라파이를 이용해서 찍으면 요렇게 나옵니다;;)

여튼 내시경귀이개는 하나 장만해 두면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 것 같네요.

Comment

  1. 내시경 귀이개로 귓속이 깨끗하단 걸 알 수 있었던 날이셨네요.
    귓속까지도 너무너무 청결하시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2.29 23:11 신고

      내 귓속도 집에서 샐프로 볼 수도 있다는게 참 세상 좋아진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귓속이 깨끗한건지는 모르겠는데 귓밥은 없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 ^^;;

아주~ 예전엔 TV도 그렇듯 컴퓨터 모니터도 뒤에 엉덩이 부분이 컴퓨터 책상의 상당한 공간을 차지 했었죠. 

그때만 해도 17인치 LED모니터 처음 나왔을 때 우와~ 하면서 신기했었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게 비싸긴 했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흐를수록 19인치부터  60인치에 이르기 까지 삼성, 엘지에서 많은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대중화 되면서 중소 기업들의 착한 가격 모니터들도 많이 풀렸고

좀 큰 모니터 사용해 보려면 가격이 비싸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국내 탑브랜드 모니터를

살수밖에 없었던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32인치 FHD LED 모니터 인데도 쥐들의 마켓에서 159,000원에 구입 했습니다.

제품 수령후 이상 있을 때 박스가 있어야 1일만에 교환처리 가능하다는 문구에

쫄아서 집에 한달간 보관했었다는;;

기존에 사용했던 다른 중소기업의 27인치 모니터~
(고장없이 한 6년? 정도 쓴 것 같네요.)

고장만 없다면 탑기업의 제품과 전혀 틀린게 없기 때문에 착한 가격의 중소기업 제품을 선호 합니다~ ㅎㅎ

32인치 모니터라 좀 길긴 하지만 컴퓨터 책상에 올려 놓으니

모니터 앞 공간도 노트 하나는 충분히 올려놓고 쓸 만한 공간~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모니터 자체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모니터 양쪽 덕지덕지 한 스피커 7개를 싹 다 치워버릴 수 있어서 속이다 후련 했습니다.

모니터 크기가 감이 안오실 분들을 위해~ 줄자로 재어봤습니다~ ㅎㅎ

가로 72센치 쬐끔 넘고

세로로 17센치 살짝 넘습니다~

사실 32인치랑 40인치 모니터랑 가격차이가 크게 없어서

40인치를 사려고 했으나 제 주변 지인들이 컴퓨터 모니터용으로만 쓸거라면

바로 앞에서 보는거라 눈도 아프고 사면 후회한다고 해서

그냥 32인치로 산건데 뭐~ 이정도 크기면 딱 적당한 것 같긴 하네요~ ㅎㅎ

근데 삼숑, 엘쥐 선호하는 분들에게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왜그리 요 두회사 제품만 선호 하시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제가 회사 첫 입사할 때 동료 두명이 똑같은 사양의 컴퓨터를 구입 하면서 17인치 모니터를 구매했는데

두명은 삼숑모니터, 전 다른 중소기업의 깔끔한 디자인 모니터를 구매 했는데 둘 다 사고나서 많이 후회하던데...

그리고 중소기업 제품들이라 해서 쉽게 고장나고 그러진 않습니다~

제가 전에쓰던 이름없는 중소기업 27인치 모니터도 8년을 썼는데 단 한번도 고장난 적도 없었고;;

여튼~ 개인적인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끄적여 봤습니다 ㅎㅎ

Comment

  1. 오 모니터 사이즈 제꺼 보다 더 크시네요.!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2.17 23:35 신고

      첨엔 40인치로 사려고 했었는데 주변에서 하도 말리는 바람에 그나마 기존에 있던 것 보다 조금 더 큰 32인치로 구입한거에용~
      그리고 생각보다 모니터가 겁나 싸더군요
      세레스님도 이참에 한개 장만하세용 ㅎㅎ;

  2. 에구나 좋은 아이템을 확보하셨네요.얼마나 좋으셨으면 리뷰까지 하셨을까요.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전달이 되네요. 말로 표현이 안되시죠?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2.23 12:49 신고

      아~ ㅎㅎ
      비싸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거들떠도 안보고 있다가 막상 검색해 보니 엄청 저렴하게 나와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ㅎ

  3. 32인치 새 모니터를 구매하셨군요.
    깔끔하니 좋아보여요.
    삼성, 엘지가 인기인 이유는 메이커가 주는 제품 질에 대한 확신과 확실한 as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2.23 12:59 신고

      네 그렇긴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AS 딱 그 두개 뿐인데 가격은 30~40%가 더 비싸니 요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 어차피 비슷한 제품이고, AS도 확실 하다면 굳이 브랜드를 고집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ㅎㅎ;;

컴퓨터를 한대 더 갖다 놓으면서 그 위에 선반을 하나 더 놓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럴려면 벽에 세면못을 박던지, 벽을 뚫던지 해야 하는데

예전부터 벽뚫는 드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참에 그냥 한번 사보자 싶어서 큰맘먹고 구입 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격이 무려 16만원이 넘는 가격.....;;

꼭 보쉬것 만이 아닌 다른 무선 드릴들도 꽤 많이 검색 되더군요.

좀 싼걸로 사볼까 해서 비교도하고,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물어보니 드릴는 보쉬게 짱이라는 말에

그냥 이걸로 샀습니다.

그냥 무난한 기본 구성품들~

드릴, 베터리1개, 그외 철판, 벽, 나무전용 비트들

보쉬드릴에 대해

다른 비슷한 제품들 사용해 본 적도 없는 일반인 기준으로 사용해본 후기를 몇자 적자면

일단 무선전동 드릴인데도 손이 휘청 거릴 정도로 파워가 엄청 쌔다는것?

벽 뚫을 때, 나무뚫을 때, 철판 뚫을 때가 단계별로 되어 있기도 하지만

제가 직접 벽뚫기를 시도 했을 땐 힘껏 몸으로 누르면서 해 여러차례 시도를 했는데

물론 쌩초짜라서 그런점도 있겠지만 쉬운게 아니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거워서 팔을 쭉 뻗어서 작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상당히 힘들다는 점....

꼴랑 나사 박을 곳의 벽 두군데 뚫는 작업인데

뚫다 뚫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세면못으로 여러차례 시도한 끝에 마무리 해버렸네요;;

역시 벽에 못박는 일은 보통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ㅠ

괜히 쓸데없이 돈만 버린것 같은 기분이....;;

앞으로는 나무나, 철판 뚫을 때만 사용해야겠군요. ^^;

Comment

  1. 날씨 또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오늘 역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 무선전동드릴로 벽 처음 뚫어 어려움을 겪으셨군요.
    과연 보쉬 전동 드릴 힘이 온전히 느껴질만큼 파워가 대단한가 봐요.

  3. 홈 인테리어같은 거에 도전하시려고 하시나요?
    무선공구 있으면 좋은데... 가격대가........ 동네 주민센터 잘 검색하면 빌려주는 곳 있는 거 같던데... ^^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2.17 14:28 신고

      아...ㅎㅎ 예전부터 요런게 하나 갖고싶긴 했었는데 그냥 이참에 하나 장만 했습니다
      그런데 주민센터에서 빌려주는곳이 있다는 배짱이님에 글을 보니 급 후회가 되는 중입니다 ㅠㅠ

  4. 이런 장비는 필요하던데요. 정말 오랜만인데. 어찌 지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