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드리기 앞서 이 내용은 사실 제가 몇달 전 부터 알고있던 내용 이였지만 저의경우 일일히 검색해서 구매 하기도 귀찮고, 사고싶은게 있으면 보자마자 바로 구매하는 바람에 따져보지 않고 대충 구매하곤 했었는데 아직 인터넷쇼핑몰의 실체를 모르는 분들이라면 깜짝 놀랄만 한 내용이 있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테니 이런 멍멍이같은 얄팍한 상술에 당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으실 것 같아 조금이라도 알고 사면 보통 10만원 미만의 물건을 구매할 때 사는 가격에 5분의1 또는, 5분의2는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자 포스팅 해 봅니다.

이미 수년 전 부터 나들이 하면서, 데이트 하면서 실물을 직접 보고 만져도 보면서, 품질도 확인하고 구매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할 정도로 쇼핑몰들이 많이 발달해 있죠.

오프라인에서의 장점은 내가 물건값을 지불하기 전 입고, 만지고, 맛보고 할 수있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가격이 동일한 물건 임에도 가격이 제각가 다 틀리죠. 인터넷 쇼핑몰에 비하면 10~30%정도가 더 비싸고, 원하는걸 사기 위해선 하루라는 시간을 다 허비하면서 돌아다니다 보면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죠..

그래서 저 역시도 값도 싸고, 힘들게 돌아다닐 필요없이 요즘은 인터넷 주문으로 모든걸 다 해결 하는데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쇼핑몰들의 실체가 있더군요.

저역시도 이 내용을 알기 전 까지는 저도 모 쇼핑몰의(쥐들이이용하는마켓?) 스마일클럽 회원 이였습니다.
(클럽 탈퇴신청은 했으나 아직 완전히 탈퇴는 안된상태)

제가 운동화를 몇년동안 신다보니 헤지고 많이 낧은 것 같아 문득 맘에드는 브랜드의 운동화가 있어 검색하니 쇼핑몰최저가 순위로 나오더군요.

위의 이미지 처럼...

그런데...

난 위 쇼핑몰의 스마일클럽 회원이니 쿠폰적용하고 저 가격보다 더 싸게살 수 있겠다 싶어 로그인을 하고 쿠폰 적용하려니 타사이트를 통한 방문시 쿠폰이 제한됩니다...?

그럼 다이렉트로 들어가서 쿠폰적용하면 더 싸게살 수 있겠다 싶어 인터넷창들 다 닫고 바로 스마일클럽에 가입되어 있는 쇼핑몰로 들어가서 동일한 제품을 검색을 해보니

이건 무슨경우인지...

내쿠폰함을 보고 적용 가능한 쿠폰을 사용해도 해봐야 -2천원...

거기다 배송비는 판매상품에 따라 틀리긴 한데 만약 배송비 무료라고 쳐도 56,500원

좀 이상하다 싶어 하나더 구매하려고 생각했던 캐주얼화 하나를 동일한 방법으로 검색해 보니

스마일클럽 가입한 쇼핑몰에서는 쿠폰 적용해도 35,000원?
(포스팅 하는당일 최저가로 검색해 보니 몇천원 플러스 마이너스 있더군요)

구매할 당시 어라? 최저가 26,500원에 살수 있네요?

혹시나 정말 이 가격이 맞나 싶어 결제까지 해 봤는데 정말 26,500원이 맞더군요.
(지금은 배송까지 다 되서 잘 신고 있습니다. ^^)

해당 쇼핑몰에서 다 이런식으로 판매가 되는건가? 진짜 한번만 더 똑같이 구매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요번엔 아는 지인이 포토샵과, 영상을 다루는 작업을 주로 하는데 적당한 가격의 조립식 컴퓨터를 대신 알아봐 달라고 하더군요.

조립식 컴퓨터는 최저가로 검색해 보고 구매하러 간다 하더라도 사양 옵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로 뛰긴 합니다.

동일한 방법으로 들어가보니 역시나 더군요.

위의 이미지는 최저가로 검색하고 들어가서 원하는 옵션을 넣은 상태 입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검색했을 때 스마일클럽에서 구매가격 입니다.

 47,600원... 거의 5만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게 보이시죠?

기가 막히지 않나요?

판매자가 이렇게 파는게 아니라 해당 대형쇼핑몰에서 이런 폭리를 취하는 것이죠.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바로 자동결제 해지 했습니다.

탈퇴시 뜨는 문구에 10만원이상의 혜택?? 대충 계산해 봐도 이건 혜택 본게 아니라 최소 수십만원 더 싸게 살수 있었던 것들은 바보같이 비싸게 구매하며 살았던 것이죠.(구매액만 어림잡아도 최소 300만원은 넘더군요.)

혹시나 이 글을 보는 모든분들 저처럼 더이상 호갱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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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치아 상태는 위아래의 부정교합(이~ 했을 때 보통 사람들과는 조금 틀리게 밑의 치아가 윗 치아들을 덮는 반대교합)이 아주~ 심한 정도까지는 아니여도 그냥 보기에도 주걱턱이 확연히 들어나 있는 상황 이였다.

17년7월당시 옆모습 찍은 엑스레이 사진

이 때문에 무슨 사진이든 찍을 때 마다 개인적인 콤플렉스로 항상 스트레스 였다.

그러다 비수술 주걱턱교정 이라는 교정치과를 알게 되고 방문 상담 했었다.

https://excitingyong.com/461?category=727467

 

주걱턱 부정교합의 첫 상담과, 면담 #1

오늘 주걱턱, 부정교합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내 턱과, 이빨들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상담부터, 어떤 통증들이 있는지 낱낱이 기록해 보려 합니다. 뭐 어떻게 보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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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목돈이 좀 들어가긴 해도 주걱턱 수술 할 때 보다 비용도 훨씬 저렴한데다가

그 무서운 턱뼈를 깎아내는 수슬을 안해도 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겐 상당히 희소식 이였다.

물론 가지런한 치아상태와 보기좋은 턱선을 만들고 싶다면 뼈를 깎아내는 대수술을 한 것만 못하겠지... 그래도 위아래 치아들이 일반 보통의 사람들과 똑같이 될수 있다는 것이 나에겐 큰 메리트였다.

씨 프레임?? 입천장 장치장착..

위 사진이 입천장에 작은 나사 4개를 박아서 입천장에 단단히 고정된 상태로 중앙에 나사 돌리는 곳이 있는데 쇠붙이같은걸 끼워서 양쪽 어금니 포함 4개를 쇠의 힘으로 조금씩 벌어지게 해서 치아들의 자리를 잡는 과정.

 이걸 박고나서 일주일정도 고통이 지속됬던 것 같다.
(처음 몇일은 잠을 못잘 정도로 드럽게 아팠다;;)

입천장과, 쇠철판? 부분을 살짝 띄워놔서 공간이 있는데 양치하거나, 가레침이 들끓을 때 가레도 잘 못뱉고, 밥먹을 때도 온갖 음식물들이 다 끼게된다.

https://excitingyong.com/788?category=727467

 

주걱턱 교정장치 제거 #20

어제부로 주걱턱 교정은 끝난 것 같다. 이제 마무리로 제일 마지막 표본인 깨끗한 치아, 가지런한 치아만 만들면 될것 같은데 윗니의 사이 사이에도 나사를 또 박을 일이 남았군 ㅡ.ㅡ;;;;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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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치는 1년5개월 정도 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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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 부정교합 교정장치 장착 #4

다음엔 교정장치 장착을 하기로 예약하고 예약당일 재방문 했다. 장치 장착을 한다길래 별거 아니겠거니.. 하고 방문 한건데 조금 충격이였다.. 물론 어느정도 아플것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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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부터는 워터픽 필수로 사용해야만 했다.

그리고 윗 치아들을 전체적으로 당겨주는 역할을 하는 장치를 하루 12시간 씩 착용하고 잠을 잤었고, 거의 1년4개월 정도?? 동안 반복 했던 것 같다.

이렇게 부정교합을 맞추는 작업이? 끝나고 이젠 교정하면서 틀어진 치아들을 바로잡는 작업....

잇몸사이에 미니스크류(작은 나사) 박을 때 통증...?

부정교합 교정 할 때 입천장에 박았던 나사 박았을 때를 비교하자면 3분의2정도 통증이였다.

치아 사이에 박혀야 되는 스크류가 치아 뿌리가 있는 곳을 살짝 긁으면서 박혀서 두번, 세번을 거쳐서 다시 박았었다.. 그런데 이건 마취된 상태였음에도 통증이 심했다... 아프다고 손올리면 또 마취놓고, 기다리고 그러다가 먼저 뚫었던 부위가 부풀어 올라 스크류 박을 부위를 더 못찾을 것 같아 그냥 빨리 끝나기를 바라면서 주먹 꾸욱! 쥐고 참았다...

역시나 마취중이였을 땐 그래도 참을만 했는데 풀리고 햐... 겁나 아프다;;

예전에 내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 언제인지는 가물가물 함;;

너무 많이 뒤죽박죽 되어 있었던 내 치아들을 얇은 와이어줄과, 굵은 와이어 줄을 교체하 가면서 치아들을 조금씩 자리잡아 갔었고, 

위 사진과 비교해 보면 치아들이 상당히 가지런히 된 모습이다.

그렇게 교정 시작한지 2년6개월이 흐르고 나서 드디어 끝이 보였다...

이제 교정이 끝나갈 무렵 어렸을 때(중딩시절) 주걱턱 교정 때문에 발치를 해야했던 하악 오른쪽 작은 어금니의 임플란트를 할 시기가 왔다...

주변에서 임플란트 너무 아프다, 드릴돌아가는 소리 참는게 너무 곤욕이다, 등등.. 워낙 많이 들었었고, 나 역시도 태어나서 처음 하는 임플란트라 너무 무서웠지만 이나이에 틀니를 끼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해서 바로 시술 하려 했으나 양쪽해서 2개 박는데 320만원.... 거기다 뼈이식까지 포함하면 360;; 생각 했던 것 보다 가격이 많이 부담스러운 찰나 기억이 가물가물 한 치과에서 문자가 왔는데 임플란트 1개당 기본 76만원...? 상당히 파격적인 가격이라 방문하게 되었고, 상담결과 2개가 아닌 4개를 해야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유인즉슨 치아들끼리 양 옆으로 지탱해줘야 서로 튼튼한데 오른쪽 작은어금니를 뽑은지 너무 오래된 상태라(중딩때 주걱턱 교정때문에 멀쩡한 치아를 발치했었음) 어금니 뿌리가 잇몸에 살짝 걸쳐진 상태였고 치아교정때문에 부득이하게 치아가 하나 없는 상태임에도 와이어를 달고 무리하게 당겼기에 옆으로 임플란트를 하나 박는다 해도 어금니는 얼마못가 못쓰게 되서 뽑아야 된다고 한다.

하긴~ 예전부터 오른쪽 어금니를 살짝만 건들여도 흔들거리고, 아프긴 했기 때문에 나역시도 뽑아야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다.

해당 치과에서 한번에 3개의 임플란트를 심기를 권했지만 비용은 둘째치고 치과 다니면서 워낙에 고통을 많이 겪어봤던 터라 두려웠다... 그리고 무서웠다...

나름의 합리적인 핑계로 한쪽으로라도 밥은 씹어 먹어야 되지 않겠냐고 둘러대면서 두개만 먼저 하기로 했다.

두개의 임플란트를 뼈이식 포함 192만원인가...? 아마 그정도였던 것 같다

살짝 의아해 한건 치아를 뽑는 동시에 바로 임플란트를 심는다는 것이였다

excitingday.tistory.com/832

 

임플란트 통증

3년전 부정교합 시작하기 전의 내 치아 상태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최악?? 이였다.. 썩은치아와, 부정교합으로 인해 삐뚤어진 치아들... 그러다 주걱턱 교정 때문에 강남의 비수술 교정치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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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달 보름 후 또다시 임플란트 하던 그날의 악몽같은 날이 다가왔다...

처음 상담할 당시에 두개를 해야 될 수도 있다고 말을 들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두개 다 해야 된단다;;

왠쪽 어금니는 사랑니가 어금니 뿌리를 밀면서 옆으로 누워서 자랐고, 그때문에 어금니 뿌리가 다 손상된 상태였는데 사랑니가 자랄 당시 아파도 진통제 먹으면서 버텼는데 도저히 못버틸때 쯤 아무 치과나 방문해서 제거 했던 이력이 있다.

그때문에 어금니의 썪는 부위가 점점 커졌고 작은 어금니의 뿌리까지 침범해서 그치아까지 고름이 차 있는 상태였다. (몇달전엔 갑자기 이 부분 잇몸통증이 너무 심했었고, 고름이 계속 흘러나온 적이 있었다. 그땐 진통제 먹어도 별 효과도없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근처 치과에 들려서 어금니랑, 그 옆에치아까지 다 뽑아달라고 호소한 적이 있다. 물론 고름이 차 있는 상태에 치아교정까지 하고있는 중이라 다른 치과들도 교정이 잘못되면 애메한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섣불리 못건드리는 것 같은 느낌...? 여튼 그렇게 아팠지만 몇일 지나니 또 괜찮아 지더라..)

임플란트 좌측 머리 올리기 전

여튼 그렇게 두개의 임플란트를 더 시술하게 되었고 임플란트의 머리부위가(치아색의 구조물)올라가기 전 까진 밑의 유지장치는 본을 못 뜨고 있는 상태였고, 이것 때문에 치아교정 과정이 3달정도가량 더 늦어졌다.

임시로 꼈던 하악의 투명 유지장치

그렇게 다시 교정전문치과 가서 마지막 밑의 치아들 본뜨고, 유지장치 제작에 들어갔고

하악 유지장치
상악 유지장치

이게 앞으로 최소 3년이상을 내 입속에서 함께 할 상, 하악의 유지장치이다.

두개 다 착용한 모습인데 뭔가 살짝 어설프네;;

그래도 이정도의 결과면 만족한다

평생의 콤플렉스의 부담은 덜수 있으니...

이로서 모든 비수술 주걱턱교정과, 치아교정, 그리고 임플란트 까지 다 끝났다.

이제부터 6개월에 한번씩 점검만 가면 된다.

 여기까지 해서 총 들어간 비용을 정확히는 몰라도 어렴풋이 계산해 보자면

처음 비수술주걱턱 교정비용 700만

치아교정 보철비용, 상악, 하악의 유지장치

기타 레진, 인레이, 신경치료 등등... 200정도..

3년4개월 정도의 기간동안 매월 점검갈 때마다 5만원 = 200만원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4개 + 뼈이식 = 302만원..?

빠트린 것도 있긴 한 것 같은데;; 일일히 다 기억은 못하겠고

대충 다해서 1400 조금 넘게 들어간것 같다..

교정 전 엑스레이
임플란트4개 시술 후 사진

3년6개월에 거쳐 모든 과정이 끝난 지금의 내 치아상태인데

상악은 확실히 바뀐게 보이긴 한다..

그런데 밑의 앞쪽 치아들 중 한 치아는 강제로 이동되서 약간 비스듬히 뿌리가 잡혀있는게 보인다.

아마도 유지장치가 없다면 이 치아가 다시 원래자리로 돌아가겠지...

여기까지가 나의 교정과정 이였고 오늘로써 모든 일기를 마친다..

그래도 삐뚤어진 치아들과, 주걱턱 교정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도 있을테니

일기형식으로 적어 봤습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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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똑같이 운전 하면서 차안이 너무 더워 에어컨을 틀었는데 갑자기 쾌쾌한 냄새가 나더군요;;

어차피 오일도 갈아야 할 타이밍이라 근처 A/S센터로 갔었죠.

그러다 문득 든 생각.... 에어컨 필터 교체하는데 2만..몇천원 이 들어간다는 게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일이랑, 오일필터만 갈아달라 하고 나온 후 에어컨 필터는 따로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에어컨 필터가 무려 3개나 들었는데 고작 9900원??

냅다 지르니 스마일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도착~

근데 살짝... 두께가 얇아 보이는건 기분탓인가...? 여튼 바로 장착시공 들어갔습니다.

혹시나 임팔라 에어컨필터 샐프교체가 어려울 것 같아 저처럼 아직 교체시도를 안해보셨던 분들을 위해 설명좀 간략히 해 드릴게요.(사실 저도 처음엔 카페글이나, 유튭보고 했었습니다 ^^;)

조수석 수납공간 있죠? 글로브박스?? 여기 열어주면 되는데

우측에 보면 고리가 살짝 걸쳐져 있습니다.

살포시 들면서 빼면 쉽게 빠지더군요.

글로브박스 케이스를 제거하고

수납공간 윗쪽과, 정면의 나사3개를 제거해야 하는데요?

미니전동드릴이 있으면 좀 수월하게 풀수 있습니다.(그냥 드라이버도 상관없으나 살짝 팔아픔;;)

수납통까지 다 들어내면 비로소 에어컨필터 뚜껑이 보일겁니다.

좀 굵은 전선줄이 보이죠? 이녀석을 우측으로 제쳐야 오른쪽 뚜껑을 탈거 할 수 있는데

이부분이 에어컨필터 교체를 처음 하시는 분들 중 제일 힘든곳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물론 전혀 힘든건 없었는데 작업하는 구간 중 이구간이 그나마 빡신곳 이라는 생각;;)

뚜껑만 빼면 드디어 필터가 모습을 들어납니다.

요건 손까락을 살짝 넣어서 빼니 쉽게 빠지더군요.

햐... 필터 색이;;

이러니 꼬랑내 같은게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었겠군요;;

이렇게 더러운 필터를 통해 여지껏 공기를 마시고 있었다니;;

근데 이 싸~한 느낌은 뭐지...? 크기는 비슷한데 두께가 안맞네...??!!!

아..이런! 뭔가 잘못 주문했구나 싶어.. 다시 다 조립하고 첫시도는 실패로 돌아갔었죠;;

주문했던 인터넷 판매점을 확인해 보니;;

내가 주문한건 100

임팔라 전용필터는 159....

하는수 없이 다시 주문하고 이틀을 더 기다린 후에 도착한 에어컨필터...

다시한번 시도하는데 몇일 전 에어컨필터 뚜껑까지 다 열어봤던 터라 쉽게 탈거후~

이번엔 확실히 두께가 동일하군요;;

  역시나 완전 딱 맞게 들어가는 필터~

두번일을 하는 바람에 좀 번거롭긴 했지만

그래도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필터가 앞으로도 한개가 더 남아 있으니

A/S센터에서 한번교체하는 가격으로 샐프교체하면 3번은 갈수 있으니 그점에 만족합니다. ^^;;

임팔라 에어컨필터 샐프교체 어려워 하지 마시고 직접 한번 시도도 해 보세요~

그렇게 어려운 작업도 아니고, 교체후 나름의 보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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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층짜리 오피스텔의 7층에 거주중 입니다.

겨울에는 좀 춥더라도 문좀 열어 둬도 벌레들이 없어서 환기시키면 바람도 잘 들어오고 좋긴 합니다만...

황사, 미세먼지가 10일기준 8일정도는 안좋음으로 되어 있으니 환기의 필요성을 더더욱 못느꼈었죠.

그러나 외출했다 집에 들어오면 항상 집에서 쾨쾨한 냄새가 진동하기에 부득이 하게 환기를 해 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좀 있었죠.

봄부터 ~ 가을까지 불편한 손님들의 (풍뎅이, 나방, 파리, 모기 등등..)

무단난입으로 너무 거슬리더군요.

해서 집주인에게 몇번이나 방충망좀 설치해 달라 요청 한 끝에 부동산을 통해 돌아온 답변이

7층이라 창문으로 벌레가 들어오는게 아니라, 현관문을 통해서 들어온다는 이유같지않은 이유??
(핑계도 참...어이가 없음;;)

거기다 방충만 하나 설치하려면 2중창도 아니고, 창문이 워낙 크기때문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데

꼭 설치를 해야겠냐는 멍멍이소리;;
(그럼 내가 4년이상 월세 꼬박꼬박 받아간건?? 4년만 잡아도 1920만원 인데??)

여기서 생활하는데 딱히 불편한 것도 없고, 이사 알아보고 이사 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참고 직접 방충망 알아봤죠.

그런데 오피스텔들은 대부분 저희집 처럼 창문이 크죠?

창문이 워낙 커서 거실용 암막커튼을 사용하는데 바닥까지 살짝 남는정도의 크기죠;;

세로 114정도의 크기

가로가 81센치정도 나오더군요.

제가 알아본 방충망이 1cm 단위로 재단이 가능하며, 오차범위가 -0.5~1.0cm 까지 있다해서 2센치정도 더 크게 주문!
(좌표가 궁금하신 분들은 그냥 검색창에 찍찍이방충망 치시면 무수히 많은 방충망들이 나오니 참고하세요.)

다 주문하고 택배비 포함 13,060원...

만약 이름있는 업체의 방충망이나, 위의 면적대비 해서 제대로 설치 하려면

최소 15만원 이상들어가는 것에 비교하면 엄청난 가격차이...

실패하면 그냥 치킨하나 시켜먹었다 생각하고 날릴 각오로 주문했습니다. ㅎㅎ

택배로 도착하는데 소요된 시간 3일

아무래도 맞춤재단? 이다보니 좀 걸린듯한...?

도착 하자마자 바로 시공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찍찍이방충망이 저층이나, 복도쪽 내창의 경우는 쉽게 설치가 가능한데

고층일 경우 바깥쪽은 밖에서 손힘으로 누를 수가 없어 설치가 안될것 같긴 했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잘만하면 살짝 붙혀 놓기만 해도 벌레들이 못들어 오겠구나 싶어 시공 했죠. ^^; 

위 사진을 보시면 짐작 가실텐데 저희집이 7층이라 밖에서 안쪽으로 꾸욱 누르는건 불가능하죠.

해서 방충망 바깥쪽으로 손을 내밀고 조금씩 눌러주면서 제일 마지막 왠쪽창틀을 끝으로 손을 뺐죠.

왠쪽창 끝부분만 살짝 붙히고 나머지는 다 잘 붙혀서 벌레는 완벽하게 차단되더군요.

20분동안 작업해서 깔끔하게 끝냈는데...

자세히 보니 살짝 찢어진 부분 어쩔....;;
(이건 제품 접혀서 배송 되기 때문에 이거 자체가 불량이였음;;)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찢어진 부분은 서비스로 같이 배송된 물구멍방충망 살짝 붙혀주니 끝! ㅎㅎ

총 가격 13,060원

배송시간 빼고 줄자로 재보고, 설치한 시간까지 총 작업시간 30분정도

거기다 맞춤제작이라 우리집 상황에 맞게 배송이 가능하다는 것도 포함하면 괜찮죠?

설치후로 한번도 부착한것 안떼어 봤고, 한달 넘게 그대로 사용 중인데

바람이 좀 불어도 현재까지도 전혀 이상 없네요. ^^

방충망 알아보시는 분들 제가 설치한 방충망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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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포스팅 하게되네요.

생각해 보면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너무 소홀히 하는것 같은 느낌도 드는군요ㅠ

오늘은 몇일 전 강원도에 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우연히 찐옥수수를 사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면 충효로799-34

옥수수를 당일수확 후 바로 쪄서 더 맛있을 거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
(사진은 운전중이라 옆에 동료가 찍어서 그런지 영... 간판을 알아보기 힘드네요;;)

그리고 친절히 대해주시기도 하셔서

해서 갑자기 든 생각~!!

집에서 쪄 놓은 후 출출할 때 한,두개씩 데워 먹고, 전에 먹어봤던 마약옥수수?? 그것도 도전해 볼 목적으로다가

1박스 배달해 달라고 주문까지 하고 왔었죠.
(보통 1망에 11개~12개 들어가는데 1만원, 한 박스씩 주문하면 서비스로 몇개 더 넣어준다 합니다^^;)

두둥! 2일 뒤 문앞으로 도착~!

그런데 막상 쪄서 먹으려니 "어라 울집에는 큰냄비가 없었지......;;"

부랴부랴 쥐들의 인터넷쇼핑몰 검색 후 찜가능한 냄비주문;;

냄비는 쥐들의마켓에서 17,000원 조금 안되게 구입

주문하고 한.. 2일정도 걸린거 같네요;;

옥수수판매하시던 사장님이 당부하시길!

택배 도착하는 즉시 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싶을 때 마다 몇개씩 데워먹어야

맛있다고 했던 말씀이 문득 생각이 나긴 했으나;;;

집에 도착하고 방안에서 본의 아니게 숙성을 4일 하고나니 살짝 불안하긴 했었다는;;

다행히 이상 없는 깔끔한 상태~?

옥수수 윗부분에 살짝 쭈글쭈글 한 부분은 왠지 몇일 집안에 방치해 둬서 이렇게 변한 것 같은....;;

어차피 냄비가 조금 작아서 윗부분은 살짝 잘라내고 넣어야 딱 들어가기에 상관없음~

짭쪼롬 한 맛을 위해 맛소금 두수푼 넣어주고~

1천..얼마였더라? 요것도 두스푼 넣어주고
(원래는 한스푼 정도인데 냄비가 커서 한스푼 씩 더 넣음)

살짝 지져분 해 보일 수 있으나...

유투브를 보고 따라 해본다고 옥수수 수염이랑, 속껍질을 같이 넣으면

밑에 끓이는 물은 우러나서 더 고소하다 하길래 따라해봤네요. ^^;

드디어 손질 완료!

햐... 손질하는게 생각보다 꽤 오래걸리네요;;

집에 가스레인지가 없어서 인덕션으로 대체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30분을 찌고,

살짝 맛보니 아직 덜익은 것 같아 20분을 추가로 찌고 난 후 먹었으나... 잉....? 왜 딱딱하지;;

그렇다면!!? 최후의 수단!

쪘던 옥수수들 다 넣고 20분 정도 삶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맛봤는데 와~ 쫄깃쫄깃 탱탱한게 딱 식감이 좋더군요.

그런데 또하나의 문제가;;

이게 뉴슈가2스푼+맛소금2스푼을 넣은 물에 삶아버리니 좀 많이 짜더라고요;;

이대로 포기하면 왠지 억울한 것 같아서 옥수수 끓였던 물을 다 버리고

맹물받은 후 다시 20분간 삶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먹어보니 와~ 단짠,단짠! 길에서 사먹는 옥수수 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결론은!

옥수수는 뉴슈가 2스푼만 넣고 30분 삶고, 불끄고 10분정도 뜸 들이는게 답이더군요.

물론 압력밥솥으로는 안해봐서 모르지만 내가 해본 방법중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더라고요. ^^ 

옥수수 알갱이 보이시죠? 흰색이 이렇게 탱탱하고, 물을 살짝 머금은게 보이면 다 익은겁니다.

그리고 많은 양을 삶았다면 나머지는 투명 비닐팩에 싸서 냉동보관 했다가

햇반처럼 한두개씩 꺼내서 살짝 찌거나, 랜지에 데워먹으면 딱이더라고요.

그리고 혹시나 택배로 주문하실 분들이 있으실테니 사장님 직통번호 남겨드릴게요~

당일수확 옥수수 강원도 춘천시 충효로 799-34

차용식 010-7559-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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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타즈 제한관련 인증메일

2020. 7. 19. 21:26 | Posted by CoolYong

예전엔 포스를 즐겨 하다가 요 근래는 접속이 뜸했었는데

어느날 no_reply2 라는 곳에서 주소인증 메일이? 날라오더군요.

크롬접속으로 마우스 우클릭으로 한국어번역을 한 것입니다.

보이스피싱같은 메일인가?? 그냥 무시하고 있었는데 몇일있다가 또 인증하라고 날라오길래

영.. 신경쓰여서 포커스타즈로 접속 해 보니 아니나 다를까

계정인증 관련 중요한 메일을 주소로 발송했다는 메세지가 뜨길래

꼭 인증해야 될 것 같더라고요?

주소 인증할 만한걸 찾아보니

그나마 최근에 우편으로 왔었던 주민세고지서 

혹시나 세금고지서 같은걸로는 부족할 것같아

추가로 여권앞면을 보내고 몇일 후

그래도 잘 잘 첨부해서 보냈다고 생각 했었는데...;;

이정도로는 부족하다는 답신... -_-;;

혹시나 해서 나랑 예전(1년전쯤)에 같이 가입했던 아는동생에게 물어보니

역시나 이런 메일을 받았고 자기도 아직 해결을 못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메일온걸 자세히 읽어보니 그럼!!??

주소인증?은 정부에서 발급 한 것이면 되겠다 싶어

민원24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영문등본을 발급신청 했습니다.
(발급신청하고 바로 출력 안됨)

아마도 영문등본은 하루정도 기본으로 걸리나 봅니다.

영문등본 보내고 몇시간 지났나...?

계정권한이 제한되어 있었다가 복원되었다는 메일 받았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처하신 분들도 영문등본으로 인증하시면 바로 되지 않을까 싶네요. ^^

 

Comment

  1. 2020.08.04 15:23

    영문등본에 성함있고, 여권에 주민번호가 다 나와있어요
    개인정보 활용될까 우려되어 댓글 남겨드립니다
    가리심이...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8.04 16:10 신고

      아... 여권은 가린다고 수정해놓은 사진이 있는데 그걸 빼고올렸나보네용 등본에는 이름까지는 괜찮은거 같아용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유스 2020.08.10 08:13

    안녕하세요 real로 포커스터즈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8.10 12:54 신고

      가입부분은 한국에선 좀 민감한 부분이 긴한데요;;
      가입하는 방법도 곳 포스팅 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차가 꽉 막히는 도시에선 앞차가 출발하기만 기다리면서

멍때리는게 늘상 있는 일이죠...

전 그럴 때 마다 아무생각 없이 휴대폰 잠금해제 하고 무의식 적으로 폰을 만지작 거리는데요?

그러다 갑자기 문뜩 든 생각!

차에 동영상플레이, 인터넷검색 등등... 의 기능을 장착 해 버리면 어떨가 싶어서 웹탐색 좀 해 보니

안드로이드 셋탑 기능+네비가 다 되는 M2C-200 이라는 차에 장착 가능한카블릿? 이라는게 있더군요.
(차량에 설치된 테블릿이라 이름이 카블릿 인가봅니다;;)

흠... 한번 설치해 볼까 해서 가격을 알아보니

장착점 마다 가격이 다 틀리겠지만 대략 60~80만 정도 하더군요.

사?말어? 몇일 곰곰히 생각해 보니 카블릿은 차 탈때만 사용 가능하니

가격대비 효율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차라리 이돈이면 테블릿PC 좋은걸로 하나 사면 휴대폰이 어차피 무제한 데이터라서

차몰고 갈때도, 대중교통 이용 할 때도 휴대하고 다니면서

고사양 게임이나, 영화도 다운받아 볼수 있으니

테블릿PC가 낳겠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갤텝S6 와이파이 256을 정품케이스+젤리케이스 포함 80만원 정도에 구매)

그리곤 차량용 테블릿 거치대 폭풍검색 했었죠...

일단 테블릿PC가 크기 때문에 차대시보드용 거치대를 쓰면 시야가 많이 가려져서 안되고,

송풍구에 붙히는 것도 테블릿 무게를 생각하면 너무 약할것 같고
( 예전부터 폰거치대, 테블릿거치대 여러종류 많이 사용해봤음...) 

몇일간을 검색한 끝에 정말 강력추천 할 만한 거치대를 발견 했습니다.

바로 이녀석 이죠!

그런데 고무 부분을 열어보니 자석이 뭔가 빼먹은 듯이 세개가 비어있습니다.

사실 이부분은 자석이 세개밖에 없다는 걸 확인하고 미리 자석도 추가구매 했었죠. ^^

추가로 구매한 자석 크기가 아주 딱 맞지는 않지만 어차피 자석력만 있으면 되니 상관없습니다.

요렇게 비어있던 자석 세개를 구멍에 채워주고 고무패드를 덮어버리면 끝!

그리고 쇠를 붙혀야 되는데 갤텝전용 패드에는 커버를 뒤로 젖혀야 되기에 불가~

당연히 이 부분까지 예상하고 추가로 투명젤리케이스 하나더 구매 했었습니다. ^^

중심부분 딱 맞춰서 부착 후 흔들어 보니

오우! 역시 완전 강력한 자석력!

자석력의 강도가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영상첨부~

진짜 강력함!

차량의 CD 넣는 곳에 끼우고 위에 나사같이 생긴걸로 꽉~ 조여주면 끝!

울퉁 불퉁 한 길로가도, 진동도 없고 딱 고정되더군요.

임팔라 기준 단점을 말씀 드리자면 테블릿이 좀 크다보니

에어컨 ON, OFF 하는 근처가 다 가려져서 그 주위의 기능들 조작 할 때 마다

옆으로 살짝 젖히고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좀 있음~

그리고 구매전 주의할 점!

차량용 CD기가 있는 차량만 장착이 가능하니 이점 꼭 명심 참고 하시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

Comment

  1. 크~~정말 좋은 제품이네요!

  2. Favicon of https://cuzmall.com BlogIcon 쿠즈몰 2020.07.17 21:36

     

전에 한번 임플란트 전문 치과를 방문해서 어금니와, 바로 앞 치아 두개를 같이 수술했었는데

난생처음 하는 임플란트라 너무 겁도나고 무서웠지만... 그래도 지금 안하면 나중엔 틀니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긴다 해서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수술 했었다..

그렇게 두달이 흘러 재방문 후 기둥을 새우고(요건 별로 안아픔), 머리를 올려서 마무리 했었다.

그리고 2주 후....

공포의 시간은 다시 돌아왔다...

어느덧 반대쪽 어금니를 뽑고 임플란트 할 시기가 온 것이다...

화면상에서 왼쪽치아 두개는 잘 됐다고 해서 다행인데

오른쪽 어금니 치아 두개다가 상태가 영...심각하다..

오른쪽 어금니가 저렇게 된 이유는 과거에(12년전 쯤) 사랑니가 어금니 옆쪽을 치고 나오면서

칫솔이 잘 닫지않는 맨구석이라 양치가 잘 안됐었고, 사랑니에 충치가 생기면서

멀쩡한 어금니 옆면까지 치고 나오면서 충치가 옮겨 붙었다.

결국 잇몸이 부어오르면서 통증이 심한 상태로 치과를 갔었는데

사랑니가 잇몸 안에서 다 자랐고 썪은 상태여서 뽑을수 없었고 결국 수술을 해야 했었다..

그당시 잇몸찟고, 망치로 깨고, 치과의자가 들썩들썩 거릴 정도로 뺀치로 후벼파고.... 그렇게 끝나긴 했으나...

수술 후 관리를 잘 못한건지 이틀내내 피가 안멈춰서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었다.

그후 치과 가기가 더 무서워졌고, 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왠만큼 통증이 있어도

그냥 참아버리고 안갔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내 치아들은 이렇게 엉망진창 망가지게 된 것이고...

그렇게 망가졌던 치아들을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하나 둘씩 복구해 가고 있는 중이다.

말이 점점 산으로 가네;;

다시 본론으로~

왠쪽 어금니 뽑기전 마지막 사진...

이렇게 뺄거였으면 차라리 2주전 교정치과에서 거금들여서 치료 안하는 거였는데 ㅡㅡ;;

처음엔 임플란트를 하나만 할 예정이였으나, 작은어금니의 뿌리도 상태가 안좋으니 같이 해야 한다는

원장님의 강력한 주장으로

앉은자리에서 한 20분을 고민하고 고민하고... 한 끝에 처음할 때의 무서움이 떠오르지만...수술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뽑고, 긁어내고(제일 병맛같은 부분이 염증 긁어낼때임) 전동드릴로?? 단계별로 구멍 넓혀주고..

그렇게 30분 정도가 흐른 후 잘 박혔는지 엑스레이 찍고 후덜덜 한 상태로 드디어 끝났다...

잘심어진 건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내가 겉보기엔 다행히도 잘 된거 같다..

근데 바로 앞의 치아뿌리가 왜저리 올라와 있는건지...;;

조만간에 저것도 해야된다고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쩝..

그런데 임플란트는 두번째 문제였고 또하나의 더 큰 문제가 있었다.

몇일 전 부터(저번주 금요일) 밤에 잠을 못잘 정도로 고통이 심해서 진통제를 2알씩 먹고 자다가

통증이 심해져서 새벽에 잠을 깨서 또 진통제를 먹고 자고 하는 식으로 버티고 있는 상태였고

볼살이 볼록 튀어나올 정도로 잇몸이 부었다..

임플란트 하러 간 김에 이 치아도 같이 봐달라 했는데

여기 원장님 말로는 엑스레이 보여주면서 

다른 교정치과에서 치료했던 치아가 문제인것 같다 한다..

신경치료 하면서 심어놨던 하얀색(치아뿌리의 중간부분)이 치아뿌리 안쪽에만 있어야 되는데

뿌리를 넘어서서 아픈것일 수도 있다고 하고(실제로 살짝 딱딱한걸 깨물어 보면 통증이 장난아니다..)

두번째로는 화살표 표시해둔 부분 이부분이 치아뿌리 끝 부터 염증이 생겨서 아픈것 일수도 있다고 한다..

우선 임플란트수술 하고 집에 오긴 했으나 수술한 곳은 안아픈데 동그란표시해 둔 저 치아가 너무 아파서

몇시간 마다 진통제 없이는 못버틸 정도로 아프다...

저 치아도 뽑고 임플란트 해야된다는 건지.... 햐~ 참나..

그렇게 168만원(뼈이식포함) 처방전 받고 집에왔으나...

피는 아직도 안멈출 뿐이고... 위에 언급한 반대쪽 치아쪽 잇몸은 부어있는 상태고...

휴~ 총체적 난국이구만....

이상 임플란트 일기 끝!

Comment

  1.  

  2. 수박 2020.06.30 01:25

    혹시 어떤 원장님께 교정치료 받고계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저도 여기서 할려고 알아보는 중이라서요,,! 전체적인 만족도는 어떠신가요?? 원장님 한분께만 계속 진료받는거죵?!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6.30 03:47 신고

      아.. 교정만 하시는 원장님이 따로있더라고요
      그리고 제 치아상태가 너무 안좋아서인지, 치아들이 많이 이동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잇몸주위가 내려앉아서 시린이들이 많아졌네요ㅠ

  3. 수박 2020.06.30 14:06

    아하 남자분 원장님께 받구계신가용?

  4. 임플란트... 비용도 비용이지만....
    너무 딱딱하거나 비선호하는 음식이 생겨날듯...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7.02 14:55 신고

      맞아요 비용이 장난 아니라는게ㅠㅠ
      그리고 처음 임플란트 했을땐 내이빨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라 한번씩 볼 안쪽살을 깨무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