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2년전쯤? 샀던 체어멘의자..

집에서 업무용/고사양 게임용PC도 같이 하려고 의자를 2개 더 주문 했습니다.
(방안이 거의 PC방 수준;;)

인터넷 검색 해봤을 때 다른 싼 의자들도 많긴 했는데

싸구려 의자 샀다가 조금만 앉아 있어도 불편하고 팔 거치하는곳? 살짝 눌르면서 일어나다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얼마 안가서 옆 부분이 부러지고 해서

어차피 한번 사면 오래쓰니 기왕 사는거 좀 편한걸로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구매했었죠.

당시 8만원조금 넘게? 샀던것 같은데(기억은 잘 안남;;)

가격은 좀 나가지만 나름 편안하게 잘 사용했었기에 비슷한 제품으로 한번 더 알아봤습니다.
(사실 PC방 갔을때 비슷한 의자들 앉아보고 보고 더 혹했습니다. ^^;)

주문한지 2일만에 바로 도착한 타이탄럭셔리 의자!!

가격은 쥐마켓 에서 96,900원
(컴퓨터 의자만 구입하는거 치곤 상당히 쌘 가격;;)

나름 센스있게 의자 조립할 때 장갑 끼고 하라고 면장갑 한짝도 넣어 주셨네요?
(기왕 보내줄거면 두짝 다 보내주시지 ^^;)

자~ 이제 조립 시작!

의자 조립설명서

설명서 라고 해서 뭐... 딱히 볼건 없음

그냥 그림 대충보고 방향만 잘 마추면 되는거라..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정면을 향하도록 하고, 손목거치부분의 굴곡부분이

앞으로 향하도록 조립하면 되죠~

그리고 나사를 조여줄 땐 처음부터 꽉 조이지 말고

살짝 물리게만 해 준 다음

나사 구멍에 볼트들을 먼저 다 끼운 후 꽉 조여줘야 나중에 나사가 안들어가는 현상을 방지할수있습니다. ㅎㅎ

여러 종류의 의자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손잡이 부분이 요렇게 튼튼하게 되어 있어야 오래쓰고 좋은 것 같더군요.

설명서에 나와있는 것 대로

의자의 내리고, 올리는 손잡이 부분이 오른쪽으로 오게해서 볼트를 조여 주시면 됩니다.

나사 다 조이고 난 후 마지막으로 의자 들어서 발 중앙에 넣어주기만 하면 끝!

완성품!

근데 살짝 불량이 있더군요;;

바퀴 부분 조립할때 오른쪽이 정상이고, 끼우는 부분을 누르면 딱 들어가는데

왼쪽바퀴는 죽어라 눌러도 안들어 가더군요

자세히 보니 요렇게 휘어 있어서 안들어 거던 거였습니다;;

이거 하나 때문에 다시 전화해서 바퀴 하나만 보내달라고 하기도 좀 뭐하고 해서 그냥 쓰긴 쓰는데...

전화해도 통화도 안되고 쩝....

여튼 이거 빼면 구매는 잘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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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완벽..멋진데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날씨도 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GRF 홀덤 대구 대회 후기

2019.11.07 12:51 | Posted by CoolYong

얼마전(10.27일) 열린 GRF 대구대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금대비 지방이라 참가하는데 부담을 느끼긴 했는데..

그래도 여러 대회에 참가해보고 경험도 쌓을 겸, 우승하면 트로피도 나오니

나름 의미가 좀 크겠다 싶어 가게 되었죠. ^^;

대구 수성구 팔현길 212 호텔인터불고

5성급 호텔이라 그런지 부지가 엄청 크더군요;;

주차후 호텔 안으로 들어갔는데 야외결혼 세트장?? 도 보이고;;

주차를 하고 들어간 곳이 본관이 아닌 옆 건물이더군요;;

워낙 부지가 넓어서 그런지 찾는데만 10분넘게 헤매었네요;;

지방쪽에서 하는 대회이다 보니 지방쪽 셔플펍만 참가 한듯한...?

공지 보다보니 19.12.20일~23일에는 제주에서 WPCL이 열린다 해서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제주에서 하는 대회이고, 바이인이 90..얼마라 하던데 1등 상금이 3정도 한다 합니다

관계자 말로는 한국 최초 최대규모의 홀덤대회라고 하는데 저같이 관심이 있는 분들은

완전 솔깃한 내용이죠 ㅎㅎ;;

대충 계산해도 세금 빼고도 2억이상은 가져갈수 있는 금액이니

거기다 큰 대회에서 1등 트로피도 받는다면 한국에선 공식적인 챔피언인 셈이니..

아마도 홀덤으로 전국에 날고 기는 분들은 다 모이실듯 한...?

WPT 캄보디아 세틀전 일정표인데 일단 관심없는 내용이라 패스~

드디어 경기시작~

예정 시간보다 10분정도 늦게 시작~

저는 기본 2만칩으로 스타트

티켓을 2장, 3장 보유한 분들은 최대2만칩이 더 많은 상황에서 스타트~
(요번11월9일, 10일 홍대에서 열리는 대회 이후로는 티켓이 여러장 있어도 칩을 더 주는 혜택은 없어진다 함)

휴식시간때에 잠깐 바람좀 쐬러 나왔는데 뷰가 좋네요.

예전엔 1등부터 3등까지 상금을 몰아서 줬으나 제가 참가할 땐 9등까지 나눠서 주는걸로 변경되었더군요
(화면상으로는 20등까지 머니인 되는걸로 표시되어 있는데 수정이 안된 상태라 함;;)

여튼 프라이즈풀이 1400만~

저녁 식사시간! 옆칸의 뷔페 이용했는데

30분의 식사시간 중 25분을 줄서서 기다렸네요;;

그래도 홍대 메리골드호텔에서 먹었던 것 보다 훨씬 맛이 괜찮더군요.

파이널 테이블 올라가기 스텍 67만 내 칩!

그날따라 운 좋게 패가 잘 들어와서 세컨 칩리더 등극!
(전체 칩리더와 2~3만정도 밖에 차이가 안났음)

요번에 일 한번 제대로 낼줄 알았음;;

파이널 테이블에서 자리뽑기로 5번자리

이때까지만 해도 칩리더 바로 밑이였는데....

기다리기만 하다가 결국 5등으로 마감했습니다;;
(중간에 두명의 플레이어가 올인에 리올 나오길래 A.10 잡고도 죽은걸 정말 후회했습니다)

패를 열어보니 한명은 K,Q, 다른 한분은 K, 10 이더군요.

결국 K, Q 하이로 리올친 분이 드시던데 그때 정말 아쉬웠습니다 ㅠ

제가 파이날 까지 가서 느낀점은 최강 패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면 안된다는점!
(스몰, 빅 블라인드만 내다가 스텍 말라죽음;;)

그리고 진카로만 가도 안된다는걸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적절한 블러프도 필요함)

상대방이 블러프인걸 알면서도 머니인 때문에 그냥 포기하고 죽고 했는데

잘못된 생각 이더군요.

이래서 큰 대회에서 여러번 경험 쌓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번 19.11.9일, 10일 홍대 메리골드 호텔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선 최소 3등을 기원하며~ ㅎㅎ

이만 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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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손세차 하러 갔다가 세차 깔끔하게 하고

물기 제거하려고 트렁크 열어보니 헉...? 쓰레기통도 아니고 완전 개판이더군요;;

이건 아니다 싶어 트렁크정리 박스 검색해 보긴 했는데

조그만 가방들 몇개 놓는걸로는 공간이 너무 부족한것 같더라고요.
(낚시를 자주 다녀서 천으로 된 가방은 영... 실용성이 없는것 같아 플라스틱재질의 박스로 구매결정!)

나중에 박스 분리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니 분리가 가능한 걸로 주문~

포장박스 4개 주문하는데 인터넷 쇼핑몰에서 배송비 포함 24,500원 들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것 주문하는 분들 참고 하시라고 간략히 설명 드리자면

요 나사 조이는 부분?

이 부분은 젓가락이나, 도라이버 같은걸로 먼저 제거해 주세요.

처음엔 이렇게 조이는게 방향이 맞는건가 긴가 민가 했는데

손으로 플라스틱 나사를 꾹~ 누른 후 도라이버로 살짝 한번 더 조여줘야 하더군요.

안쪽으로조이든, 바깥쪽으로 조이던 외관상으로 나사조이는 부분은 차이가 없는것 같아서

전 밖에서 나사조이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딱봐도 크게 차이는 없죠? ^^;

요건 박스 들 때 손잡이 부분

박스채로 들고 이동할때 나름의 실용성을 고려한 것 같은?? ㅎㅎ

이건 박스 뚜껑인데 첨엔 이렇게 조였으나, 이게 아닌것 같아서

다시 풀고 안쪽으로 넣어서 다시 조였습니다.

이게 박스 완성된 모습!

나름 괜찮은 것 같죠? ^^

박스 크기는 옆면의 가로로 재면 35정도 나오고요.

세로는 34정도 됩니다.

감이 잘 안오실 분들을 위해 추가설명~

네모를 딱 따져보면 20리터짜리 종량제봉투 크기만 합니다.

 

다 조이고나니 여유분 나사도 있긴 있네요.

플라스틱재질의 상자 4개를 세워보니

중형냉장고?? 정도 하네요.

트렁크 안의 물건들 싹~ 다 치우고
(치우는데 30분 넘게걸렸습니다;;)

버릴거 버리고, 깔끔하게 정리해 놓으니 보기 좋네요.

3개의 박스중 낚시도구만 넣어두는 박스

캠핑용 도구들만 넣어넣놓는 박스

기타 해류질용 도구들 넣어놓는박스 따로 해서 넉넉하게 넣고도

박스 하나는 남아서 여유분으로 비워뒀네요. ㅎㅎ

그 옆으로는 세차도구가방은 따로 놔뒀고.

아~ 참고로 임팔라는 다른 승용차들 보다 트렁크가 좀 큽니다.

일반차의 경우 상자 3개정도밖에 안들어갈수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다~ 정리하고 나니 생각보다 짐이 별로 없네요.ㅎㅎ;

굳이 비싼 트렁크정리가방 살 필요없이 요런식으로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니

트렁크 정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인 분들은 한번 고려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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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남에 볼일보러 가려다가 시간이 월요일로 미뤄져서 

밖에 나온 김에 그동안 밀어왔던 자동차 검사와, 차량 앞쪽에 빗물커버? 에서 핸들 틀 때 마다

타이어 끌리는 소리났었던게 상당히 거슬려서 이참에 다 수리해버리자 싶어서

저희집과 가까운 자동차검사소로 갔습니다.

제가 간 곳은 한국도로교통안전공단 부천자동차 검사소 요기로 갔는데
(혹시 주소가 궁금하신 분이 있을 수 있으니 ^^; 경기 부천시 오정로 42)

2019.12월1일부터는 사이버검사소를 통해 무조건 예약해야 검사가 가능하다는 현수막이 붙어 있네요;;

저야 뭐~ 시행 전에 갔으니 바로 접수하고 대기했습니다.

여기서 알고 가셔야 할 건

12시 땡 하자마자 바로 점심시간이고, 접수를 한 상황이라도 차량 검사 전이라면 1시부터 검사진입이 가능하다 합니다.

다행히 전 11:53분에 검사소 진입해서 20분정도 소요될 수 있다고 했는데

의외로 10분안에 다 끝나서 나오더군요.

고객대기실에서 내차의 검사하는 과정을 볼 수있음~

아~ 임팔라 2.5 기준 자동차 검사가격은 23,000원 입니다.
(전 최종검사기간이 10월17일까지였는데 이미 지났으니 2~3만원 정도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더군요;;)

결과는 오일점검은 꼭 하셔야 될것 같다고 하고, 나머지는 별 이상 없다고 해서

 

바로 근처 쉐보레서비스센터 를 찾아 갔으나 대기자가 많은 상태라

점검 받으려면 최소 4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기에 다시 차 돌려서

제가 종종 가던 카센터 규모의? 부천바로서비스 센터로 갔습니다.

(주소:부천 소사구 심곡로25)
(간단한 수리나, 점검 받으시는 분들은 그냥 작은 서비스센터 가시길 추천합니다.)

커브 틀 때 마다 소리 났던게 바로 요부분 때문!

수리전 사진을 못 찍어 놔서 수리 안한 반대편을 찍었는데

어라? 오른쪽 휠하우스 교체 전 처럼까지는 심하지는 않았지만

왼쪽부분도 천으로 된 커버가 많이 울어버려서 조만간에 다시 가야되지 않나 싶네요 -_-;;

이렇게 된게 아마도 비가 엄청 많이 올때 물웅덩이 같은곳을

쌔게 달리면서 지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로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게 수리 다 한 상태의 프린트휠하우스 입니다.

위쪽 이미지랑 비교해도 깔끔해진게 보이죠?

저 두개의 고무나사? 같은데 풀린 상태로 비가 많이 올때 운행을 해서 아마

뽈록 튀어나왔던 것 같네요.

휠하우스 교체하러 간 김에 오일도 한번 갈아주고
(원래 오일교환주기가 7천~8천인데 9천을 넘겨버렸다 함;;)

다 해서 견적 24만원이 넘게 나왔네요;;

뭐~ 가자마자 바로 수리받고, 해서 2시간도 안걸려서 좋긴 했는데

조만간 또 가야할것 같으니 영 기분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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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서역에 볼일보러 갔다가 대충 점심 때우려고 간 고깃집 인데 의외의 맛집발견~

간판 사진을 따로 못찍어서 다음 로드뷰로 첨부;;

저와 일행은 사실 그 동내에서 그나마 싼?? 두루치기 백반을 먹으러 간 것이였는데

들어가면서 옆 테이블 봤는데 고기가 너무 맛있어 보이더군요. ㅎㅎ

저야 이동내 사람이 아니라 그닥 메리트는 없지만...

수서역 근처 자주 가실분들은 카톡 플러스친구 추가하시고

50%할인 쿠폰이나, 마일리지 적립 해서 할인 받으면 좋을듯 합니다. ^^

메뉴판 보다보니 아는 제주사투리가 보이네요?

오라방 : 오라버니

어멍 : 엄마

아방 : 아빠 라는 뜻 입니다.
(제주에서 초,중,고를 다녀서 익숙한 사투리죠 ^^;)

제주 음식점들 가면 항상 있는 한라산 소주!

제주도에 살때 꽤 많이? 먹어봤던 술인데 참이슬이나, 다른 소주보다 좀 독하다고 하더군요?

몇도인지 표시도 다 되어있군요. ㅎㅎ

제주에 살땐 그런걸 몰랐는데 육지?? 와서 느꼈습니다. 한라산이 좀 더 독하다는 걸 
(참고로 참이슬17% / 처음처럼17.5%)

(근데 소주값이 너무 오른거 같긴 하네요 ㅠㅠ)

요기까지 몬트락 메뉴판 입니다.

저와 일행 두명이서 제주오겹살2인분과, 통갈비1인분 주문~

뭐~ 사실 점심부터 고기 먹기는 좀 그렇지 않나 생각도 하긴 했는데

그런거 따질필요 있나요? 어차피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먹고싶으면 그냥 먹어야 다음에 후회 안하죠. ㅋㅋ

요건 밑반찬~

공기밥 3개 추가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아스파라거스 먼저 살짝 구워서 주는데

꽤 고소함~

추가로 주문한 김치찌개인데 먹을만 하더군요.

일단 주문하면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는데

다 익었는지 확인할 필요없이 옆에 놔주면 우리는 그냥 먹기만 하면 되더군요.
(이점 아주 아주 맘에듬!)

노릇노릇 잘 구워진 고기랑 버섯을 같이나온 멸치젓갈?? 갈치젓?? 에 살짝 찍어서 먹었는데

오~ 맛있음!!

여기가 괜찮다는 기준!!

가격은 뭐... 싼건지 비싼건지는 비교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고기냄새 나는거에 좀 민감한 편인데 잡내가 하나도 안났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알아서 다 구워주니 옷에 고기냄새  배일 리도없다는 점??

사실 이 통갈비 뼈다귀를 보고 맛있어 보여서 주문한거였는데

약간 질긴느낌이 있긴 함;;
(요기 사장님이 통갈비도 맛있긴 하지만 그래도 오겹살이 연하고 더 맛있다고 강추 했으나..
제 성격상 먹고싶은건 먹어봐야 나중에 못먹어 본 걸 후회 안할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ㅋㅋ;;)

점심시간에 고기3인분에 배부르게 먹고 가격이 52,000원? 인가? 나왔는데

고기 맛이랑 서비스에 비한다면 합리적인 가격 같더군요.
(전 질보다는 양으로 갔던 곳들이 많기 때문에 주로 고기무한집을 자주 다녔습니다.ㅎㅎ;;)

어렸을 땐 무조건 양을 많이 따졌는데

요 근레 들어서 질이 조금 더 끌리기 시작하는 나이? 가 되었네요 ^^;;

혹시나 근처 가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집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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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6개월째 교정중...

2019.10.09 03:15 | Posted by CoolYong

요즘 일이 좀 바쁘다보니 블로그에 글 쓰는게 소홀해 지게 된다는;;

여튼~ 어제 치료는

뭐...특별한 건 없는것 같다.

치과에서 치료 끝나자마자 대기중에 한번 찍어봤는데 전면 카메라로 찍으니

왠 자동 포샵이-_-;;

나이먹고 치과에서 이~ 하고 찍기가 좀 그래서 집에와서 접사로 다시 찍었다..

우선 윗니의 철사?? 를 기존것 보다 3배는 더 굵은걸로 교체하면서
(교체후 4시간 정도 지나니 겁나게 뻐근한 감이...? 교정점검 받으러 갈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하루 지나면 언제나 처럼 조금 딱딱한 음식은 씹어먹기 힘들 정도의 아픈정도?)

간만에 스켈링도 해주고, 오른쪽 윗 어금니에 쌓아올려뒀던 바이트를 전부 제거했다.
(참고로 스켈링은 의료보험 적용되서 15,300원 추가결제)
(교정중 밥은 먹어야되기에 어금니 만이라도 닫을수 있도록 플라스틱재료를 올려놓은것??)

그리고 위, 아래로 3개씩 착용했던 고무줄을

이제는 왠쪽 송곳니랑 그옆의 치아, 그리고 바로 아랫니 부분을 묶어서 한개를

하루 12시간씩 고무줄 착용하면 된다 하니 그나마 불편은 조금 더 줄은것 같다.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아직 교정중이라는게... 참;;

난 이렇게 교정이 길어질 줄은 몰랐다..

물론 예약한 달을 2~3번정도? 넘긴적이 있다지만

그 때문에 교정기간이 더 길어진 것일수도...?

다행인건 올 겨울쯤? 치아에 고정된 철사들은 다 제거한다고 한다.

그러나 다음달 교정점검 받으러 가는 날엔 오른쪽 어금니 끝에 나와 있는 사랑니를

제거한다고 한다;;
(필요없는 치아라 음식물만 껴서 충치생기고 안좋을수 있다고 함)

과거 어금니 뿌리를 치면서 자라난 사랑니 때문에

어금니까지 썩어버려서 엄청난 고통과 함께 뺄때의 악몽이 생각나긴 했지만;;

어쩔수 없이 뽑긴 뽑아야겠지...;;

뭐~  그래도 주걱턱 교정은 끝났고, 나머지 치아배열이 마무리 단계인 점에서는

그나마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 길어야 4달정도면 끝나는 그날을 생각하면서

조금만 더 참자...;;

Comment

  1. 교정 잘 진행중이시군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0.13 11:05 신고

      네... 아직까진 별 이상없이 잘 진행중이죠 ㅎㅎ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그게 좀 흠이긴 하지만 ㅠ

  2. 치아교정....
    경험은 없지만. 은근 장기적이고 알게모르게 고통이 심하다고 하던데...
    그리고 카더라 같기는 한데. 나이가 들고
    잇몸이나 치아가 부실해지면. 좀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아무쪼록 큰 문제 없이 건강하시길...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0.19 16:10 신고

      요 근레 들어서 치아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이제 임플란트 3개는 해야되기에 또 돈이 왕창 깨질 일만 남았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9.10.19 16:27 신고

      치아 교정에 임플란트까지....
      임플란트가 보통 개당 150만원 정도 하는 거 같던데..... 으아.... 정말 치아건강이 중요하네요.

KMGM 홀덤 하트그랑프리

2019.09.27 20:37 | Posted by CoolYong

제가 요즘 푹~ 빠져있는 스포츠게임이 노리밋 홀덤 인데요?

물론 이것 때문에 요즘 주머니 사정이 영.. 안좋아 진것도 사실이죠 ㅠ.ㅠ
(무한리바이인 이라 거의 박아박아 수준;;)

부천KMGM 홀덤바에 자주 다니는데 우연히 눈에 들어온 대회 포스터~

1등하면 우승 상금이 레이를 준다는 글에 혹해서

저도 참가 한번 해 봤습니다.

운 좋게 1등해서 하트그랑프리 티켓을 구했고, 저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참여 바이인이 2만원/ 리바이인이 2만원(리바이인은 무한가능..?;;)

물론 바이인 할 때 마다 외식상품권을 2장씩(장당만원상당) 주긴 합니다만

홀덤바 근처 제휴된 음식점에서만 먹을수 있더군요.
(부천KMGM은 제휴업체가 아직은 3개밖에 안되지만 추후 더 넓힌다 함)

참여권도 획득 했으니 당연히 참석 해야겠죠? ^^

그게 저번주 일요일 이였습니다.

대회 위치는 KMGM 수원 인계점 인데

경기 수원시 효원로 265번길 28 입니다.
(인계점은 이제 막 오픈한것 같네요)

1층부터 지하까지 라고 해야하나... 여튼 여기가 예전엔 무슨 스포츠센터였다고 함;;

들어가 보니 대회 우승상품을 적어놨던데 포스터에 있던거랑 좀 틀리더라고요?

1등 레이

2등 까르띠에 탱크솔로 (시계)

3등 APT풀패키지(아시아 포커투어 항공+숙박+바이인티켓 180만원상당?)

4등 노트북(100만원짜리)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노려볼만 한데...)

5위 명품선글라스?
제 소견입니다만... 7~10만원이면 명품선글라스 살수있음;;

그 외 6위부터는 의미없는 상품 인것 같네요.
(어차피 홀덤바 많이 다니는 분이라면 저도 그렇지만 외식상품권 100장, 200장 기본으로 쌓임;;)

저는 A조 예선을 통과 하려고 오전10시쯤 도착 했는데 플레이어들이 없다가

오후되니 꽉 차더군요.

예정 시간보다 늦게 스타트 했는데 한...30분 기다렸나..?

여튼 드디어 자리 배정!

그러나....

올인 당하고, 다시 리바인해서 들어갔는데

또 올인 당하고;;

전 사실 홀덤은 상당히 타이트 하게 치는 편인데

티켓이 많은 분들은 처음 하자마자 A하나 잡고 키커는 신경 안쓰고

올인을 자주 하더군요.
A, K / A, Q /  J J 파켓/ Q Q파켓 등등 하이패라도 처음부터 올인을 안치고 들어갔지만

에이스만 들어오면 미친듯 올인을 치는 분들이 계서서

어이 없게도 2원페어, 6원페어 그런것들에 정말 많이 올인 당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본선까지 진출하게 됐는데 26,600이 상당히 숏스텍 이더군요.

내 패가 올때까지 A ,6 / A, 7 / A, 9 까지 계속 죽었습니다.

그러다 빅블라인드 콜로 9,10 수딧 으로 체크 하면서 Heads Up인 상황

플랍에 깔린게 J ,Q ,Q

상대방이 Q 가 혹시나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체크~

상대도 체크~

어차피 숏스텍이고 8이나, K만 나와도 줄이 되는 상황이기에

올인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턴에서 K 깔리니

생각하는 척 하다가 올인 치니

상대도 바로 콜~

플랍 열리니 상대는 Q /10 //  저는 이미 너트 상태라 제발 바닥에 원페어만 깔리지 마라

했던것이 마지막에 J가 하나 더 깔려 버려서 상대는 Q 풀하우스, 저는 9,10,J,Q,K 줄로

너무 아쉽지만 올인 당하고 나왔네요;;

그렇게 끝나서 사이드게임을 했는데
(APT풀패키지 티켓전)

올인만 계속 당하고 끝났네요;;

물론 홀덤은 플랍 열리기 전 까지는 모른다지만

좋은패에 내가 발렸다면 이해하고 쿨 하게 나오는데

좋은패, 안좋은패 상관없이 박아박아 하는 느낌이라 좀 기분이 그렇더군요.

말은 홀덤은 스포츠다 라고 외치면서 무한 리바이인 가능 하다면 좀 문제가 있는것 같긴 합니다만... 쩝;;

전직 프로게이머 임요환수도, 개그맨 김학도도 참여 하면서

한국도 홀덤이 자리잡아 가려고 하는 단계 같긴 한데

계속 이런 박아박아 식이라면 두뇌싸움의 스포츠가 아닌 정말 해외 선수들과 겨뤘을 경우

확실히 실력차가 많이 나겠더군요.

물론 저도 홀덤은 잘 못한다 쳐도

결국 홀덤도 도박이라는 말로밖에는 표현이 안되지 않을까 싶군요.

그걸 알면서도 내일 열리는 전국 그랑프리(1등 소나타) 2019.9.28 무료바이인 으로

티켓을 딸 수 있다는 미끼를 덥석 물고 내일 참석하러 갑니다;;

근데 아직 몇시부터 시작하는지도 모른다는;;

Comment

  1. 카드 게임도 상당한 수준의 게임 스포츠인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타짜의 영향으로 도박이라고 생각하지만.... ㅋㅋ
    스타크래프트의 임요한 선수가 요즘에는 카드 게임 플레이어로 해외에서 수상도 하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0.03 11:36 신고

      네 요즘 제가 홀덤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홀덤관련해서 체인점들이 정말 많아지긴 했더라고요

  2. 지나가는행인 2019.10.11 17:20

    딴지는 아니지만 너트라는 용어를 잘못알고계신거 같아서 댓글남겨봅니다

    홀덤을 좋아하시는거같아서요..

    너트는 그판에서 절대 질수없는 상황의 패를 가지고 있을경우가 너트라고 합니다.

    스트레이트메이드에서 풀하우스 확률이 남아있는경우는 너트 상황이 될수없습니다.

    플랍이나 턴상황에서 메이드가 되었을경우, 턴이나 리버에서 어떤카드가 떨어져도 절대 질수없는 패를 들었을경우에 너트라는 용어를 쓰시면 될꺼같습니다.

    아무튼 저도 kmgm을 좋아하는 홀덤러로써 좋은성적내시기를 응원합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0.11 17:22 신고

      아 님말이 맞아요 ㅎㅎ
      인정합니다^^;
      근데 턴 까지는 너트인 상황이 맞지 않을까용? 상대방도 그냥 Q쎗이였으니

폭염도 어느정도 수그러 들고, 날씨도 화창하고 해서 그냥 바다낚시만 하기 보다는 배낚시를 한번 해보고 싶더군요.

해서 처음으로 가게되었는데 준비물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배낚시 갔다와서 제가 느꼈던 처음가시는 분들에게 절때! 필요했던 준비물 알려드릴게요~

쿨토시?(양 팔에 착용 안하면 살 겁나게 익습니다;;)

쿨마스크(두건 같은것 얼굴과, 목부위를 햇볕에 노출 안되도록 둘러쓸만한 것)
(토시나, 마스크를 사용하기 싫다면 썬크림이라도 꼭! 챙겨가서 발라줘야 합니다.
안그럼 피부가 다 탑니다;;)

모자 / 선글라스(바다에서는 햇빛에 반사되는게 심해서 눈보호는 필수죠...

미니장화(큰 장화말고, 발목까지만 덮는 장화)
(운동화 신고가면 신발 다 젖어요 이유는 밑에 설명드릴게요~;;)

립그립? 그리퍼??
(고기잡는 집게 같은건데 요것도 꼭 필요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세요.)

아이스박스 (인원수에 따라 냉수랑, 음료수가 상당히 많이 필요함)
(아무래도 땡볕 밑에서 장시간 서 있기 때문에 땀도 많이나고, 목도 많이 마릅니다;;)

그리고 낚시 하면서 먹을만 한 군것질 거리
(먹는건 개인취향에 따라서 ㅎㅎ)

여기까지는 낚시배 타기 전 까지 준비해야 할 것들이고

부두에 도착하면 추가로 준비할수 있는 것들!

멀티플라이어
(고기 입에 꿰여있는 바늘 빼는 미니뺀찌같은것)

기포발생기
(위의 두 가지는 굳이 대여 말고도 인터넷쇼핑몰 가면 1만원때로 구입 가능)
기포발생기는 살아있는 미끼를 장시간 싱싱하게 살려놔야 하기에 필요합니다

우럭낚시바늘/ 봉돌(10호)

살아있는 새우(부두가면 판매 하는데 3명기준 낚시할거라면 2만원 정도면 충분 할겁니다)

배낚시 가기 전에 몇일전 예약은 필수인거 아시죠?

제가 저번주 예약 할 당시에는 종일낚시 7만원으로 그나마 1만원 저렴하게 하긴 했는데

보통 배낚시 비용이 7~8만원 한다고 합니다.

예약하면서 알게된건데 배낚시는 거리에 따라 당일 새벽4시에 배가 나가더라고요?

 저와 일행은 새벽 4시 배이고, 30분 거리이긴 하지만 혹시몰라 조금 일찍 출발 했죠.

처음가시는 분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좀 더 일찍 가시길 추천 합니다.

부두 안에 차가 꽉 차 있어서 주차 할 공간이 없더라고요.

다들 2중, 3중주차를 하는 상황??

물론 모든배들이 동시에 입항, 출항을 입항하기 때문에

바다 한가운데서 전화 받을 일은 없긴 한데... 그래도 주차여건이 좀 열악하긴 하죠;;

그렇게 어렵게 해서 주차하고, 

예약한 업체를 찾아가 혹시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이름과, 연락처를 적고

낚시대 대여비 1만원

원래는 가지고있던 낚시대를 가져가려 했으나 거기 사장님 말로는 일반 낚시대로는 잡기 힘들수 있다고 하면서

대여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우럭낚시용 바늘 2천원이가..? 3천원인가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배낚시를 자주 생각하는 분이라면 이런건 그냥 인터넷으로 대량구매 하는게 좋습니다.

저야 뭐 갑작스레 오는 바람에 아무 채비를 못하고 온 터라 전부 여기서 대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죠; 
(바늘만 따로 1인기준 꼭!! 20개정도는 챙겨 가세요)

배낚시용 봉돌 1~2천원정도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남..

예약한 업체를 통해 전부 대여했는데 2인기준 배 예약과, 채비비용 

다 해서 196,000원 들었습니다.(새우값 제외)

종일배 2인기준 살아있는 새우 2만원치

다른 사람들 말로는 살아있는 새우는 꼭 사서 가라고 다른 분들한테도 수없이 말을 많이 들어서

돈이 좀 아까운 감이 있긴 했는데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사서 갔습니다.ㅠ

낚시대 대여하면서 추가로 대여한 기포발생기대여료 6천원

새우를 살아있는 상태로 유지해야 하기에 기포발생기가 꼭필요하죠.

요건 가급적이면 인터넷으로 구매하길 권합니다.
(만원 정도면 사는걸 대여료로 6천원이나 주는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드디어 채비를 마치고 출항~!!

새벽4시라 아직 컴컴한 어둠이....

어디를 가는지는 모르겠으나 1시간30분정도를 배타고 나갔습니다.

새벽에 가는동안 제공되는 라면~

배 위에서 끓여주는 라면이라 그런지 꽤 맛있었네요.

그런데 깜짝 놀랐던 건 음식물이 남으면 전부 바다로 투척한다는 것...

뭐~ 말로는 고기들이 다 먹어서 음식물 쓰레기는 절때 안된다고 하던데 신빙성이 있어보이긴 했음...

그리고 오후1시쯤에 점심밥이 한번 더 나오는데 사진은 없네요 ^^;

새벽시간동안 타고와서 어딘가에 도착한거 같은데 위치는 모르겠음;;

여튼 여기가 고기낚기는 포인트인가 봅니다.

스타트 하자마자 10분만에 건져올린 우럭~
줄자가 없어서 재 보지는 못했지만 담배각과 비교해봤는데 길이가 두개반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손으로 만지기 좀 그래서 고기잡는 집게로 잡고 한컷~
고기를 싱싱한 상태로 유지해야 하기에 고기담는 통을 항상 물이 넘처흐르게 해 놔서 배가 포인트 이동 할 때마다 물이 흥건 했습니다.

지금 사진상으로는 배가 서있는 상태라 물이 다 빠져서 안보이는데 20명가량의 낚시하는 분들이 물이 넘치는
고기담아놓는 통을 하나씩 앞에 두기 때문에 이동할 때는 바닷물이 이리, 저리 넘쳐 흐르기에
신발이 다 젖어 버립니다 그래서 발목장화가 꼭 필요합니다.

전 이런내용은 전혀 예상치 못하고 간 상태라 바닷물에 발이 퉁퉁 뿔은 상태였습니다.ㅠ

새우꿔는 방법!

새우 꿰는 방법 아시나요?

새우 뇌 쪽을 꿰어 버리면 몇분 안되서 죽어버립니다.

 그렇기에 머리쪽 보면 뾰족하게 나있는 가시부분에 딱딱한 껍질이 있는데

거기를 살짝 꿰어주면 됩니다.

그럼 새우가 먹히기 전 까지는 싱싱하게 살아있습니다.
(저도 거기서 낚시고수분이 알려줘서 알게 된 내용이죠 ^^;) 

낚시포인트 이동해서 같이 간 일행이 건져올린 대박 큰 광어

사진 상으로는 작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상당히 컸습니다.

2kg 조금 안됐던 것 같네요.

이포인트, 저 포인트를 배로 자주 이동 하면서 어느 섬 앞에서도 하긴 했는데

농어가 잘 나온다고 하긴 했지만 그날 낚시 운이 없어서 그런지 아무도 낚으신 분은 없네요;; 

종일 낚시를 마치고 오후4시쯤 입항 하는 중~영종대교가 보이네요.
저희배가 입항 하는 동시에 다른 배들도 다들 들어오고 있네요.

배들이 출항, 입항을 동시에 하니 그나마 2중, 3중주차는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

종일배 타서 저와 같이간 친구가 낚아올린

우럭 3마리, 광어 한마리~ 

주차장 에서 차 빼려는데 차가 꽉 막혀있네요;; 

주차장 에서 나가는데만 20분 넘게 걸린 것 같네요;;

쿨마스크와, 쿨토시를 안하는 바람에 목과, 팔이 다 타버렸네요;;

물론 아주 핫하게 화상을 입은게 아니라 특별한 조취를 한건 없지만

몇일동안 얼마나 화끈 거리던지;;

일단 제가 배낚시 처음 가서 느낀점은 티비에서 보던 것 처럼 그렇게 재미있는 상황은 아니더군요.

물론 한마리 낚을 때 마다 기분은 좋긴 한데 많은 인원이 가서

물살 때문에 옆사람과 줄이 엉키는건 다반사였고, 바늘이 땅에 많이 걸려서

바늘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혹시나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그점 꼭 감안하고 선장님 말씀하시는 대로

따라 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더라고요.

Comment

  1. 새우를 미끼로 사용하다니...
    새우 남으면 라면 같은 데 넣어도 될정도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