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간단하게 동료들과 술도 한잔 할 겸 해서

다녀온 곳인데 오리가 원래 맛있는 건지, 맛집이라 맛있는 건지는 몰라도 괜찮았습니다. ^^

저희 직장 바로 앞에 새로 생긴 곳 인데

예전엔 여기가 호프집 이였는데 오리구이집 으로 바뀌었더라고요.

검색지도에 따로 안나와 있어 위치첨부 했습니다.

상동역 5번출구쪽에 있습니다.

요건 오리주물럭 메뉴판~

오리는 많이 못먹어 봐서 가격때를 잘 몰라서 ㅎㅎ;; 

이정도 가격이면 싼건지, 비싼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

요게 오리주물럭 한마리 인데 생각보다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기본반찬 중 계절음식으로 굴무채가 나왔는데 맛있어서 3번 리필 해서 먹었습니다. ㅎㅎ

사장님이 동료들과 화기애애 하다고 특별히 서비스로 주신 계란탕.
(근데 살짝 싱거웠음;;)

그래도 서비스니까~ 패스. ㅎㅎ

이게 오리로스 구이 한마리 인데

같이 간 동료들과 다른 테이블 주문이라

술한잔 할 겸 해서 옆에 가서 찍어서 양이 많이 없는 상태에서 찍었네요;;

그래도 냄새도 안나고 맛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사실 전 오리주물럭 보단 오리로스구이가 더 맛있는 것 같네요.

요게 오리주물럭!

딱~ 잘 익었을 때 한컷!

매운것 잘 못먹는 저로써는 살짝 매콤한게 있긴 했지만

많이 맵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엔 볶음밥으로 마무리~

뭐~ 개인 취향이겠지만

이 집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는 오리로스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근처에 오리구이 전문점이 흔치 않아서 잘 먹어보지 못하는데

주변에 맛있는 오리구이집이 하나 생긴게 저로써는 참 좋은 것 같네요.

앞으로 종종 이용 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여기 사장님 완전 친절하십니다.

거기다 오리고기도 맛있고 번창하셨으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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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상3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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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오늘도 어김없이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

  3. 반마리 한마리 가격차이가 무조건 한마리를 먹어야 이득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2 15:54 신고

      네~ ㅎㅎ
      기왕 먹는거면 여럿이서 더치페이로 먹는게 이득인 것 같더라고요 ^^

  4. 와 정말 맛있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2 15:59 신고

      이집 위치가 약간 애메하긴 한데...
      제가 본 것만 두번의 음식점이 변경됐는데 맛도 있는 만큼 요번엔 오랫동안 번창했음 합니다 ㅎㅎ

  5. 역시 ~!! 마지막으로는 화룡점정 볶음밥이 답이죠~ 계란탕이 살짝 싱거우셨더라도 만족 스러운 식사를 하신거 같내요^^

엊그제 조가네갑오징어 에서 회식하다 봤던 곳 인데

돈까스 맛집 같더라고요~?

해서 요번 점심은 홍익돈까스에서 맛보기로 하고 가 봤습니다. ㅎㅎ

건물 외부에서 안을 살짝 봤는데 디자인이 꽤 깔끔해 보였습니다.

참고로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집의 특징!

여기는 주문 하면 바로 요리하고 나오기 때문에 나오는 시간이 조금 걸릴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음식은 점심으로 매일 먹기엔 가격과, 돈까스 특성상의 느끼함 때문에 가끔 갈 수 있다는 정도...?

제가 앉은 자리가 딱 반쪽면만 나와서 그런데 평수가 꽤 넓은 편 이더군요.

혼밥전용 테이블도 있음~

인기메뉴판 이라고 해서

1등이 왕돈까스.

2등이 해물볶음우동

3등이 돈까스 정식 이라네요.

전 사실 왕돈까스를 다른 곳 에서도 몇번 먹어 봤다가 남긴적이 있어서 다른메뉴로 주문~






홍익돈까스 메뉴판 입니다.

이 집에 대해 특별히 아는게 없으므로~

저는 크림돈까스 도전!

동료는 왕돈까스 도전!

요게 왕돈까스 인데 음.... 비쥬얼은 여느 왕돈까스와 똑같고

맛도 비슷하더군요.

요건 혼자선 절때 다 못드시니 두명이 같이 드신다면 먹을만 합니다.

이 메뉴를 주문 한다면 추가로 다른? 양이 조금 적은걸 주문하시길 권합니다. ^^  

이건 제가 도전한 크림돈까스~

처음엔 까르보나라와, 돈까스를 섞은 맛 이였는데

느끼함을 조금이나마 잡으려고 살짝 매콤하게 한 것 같았습니다.

이것도 양이 조금 많아서 다 먹지는 못했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돈까스 특유의 살짝 느끼한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ㅠ )

여기선 따로 포장을 안해주고, 손님이 직접 요렇게 포장 할 수 있도록 주방 앞에 포장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기서 포장중인 모델분은 왕돈까스 도전 했다가 반정도만 먹고 남아서 집에 가져 갔었는데

그 후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후라이펜에 살짝 튀겨서 먹으니 맛있었다고 하더라고요. ^^

음식값이 조금 더 나올걸로 예상했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게 먹은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여기 손님들이 정말 많던데 매일먹는 김치찌개, 된장국, 해장국 등등...

질리신다면 이집가서 한번 드셔보세요.

나름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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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상동 538-6 | 홍익돈까스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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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림돈가스 좋내요~
    돈가스 뿐만 아니라 파스타도 맛있어 보이내요^^

  2. 여기 돈까스클럽보다 맛나요 ㅎㅎ
    한창일때는 왕돈 클리어하고 반절정도 더 먹을수 있었..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0 01:34 신고

      오호~?
      여기가 돈까스클럽보다 더 맛있는 곳이였군요~? ㅎㅎ
      전 돈까스클럽 가면 항상 해물우동까스만 주로 시켜 먹어서 왕돈까스 맛은 몰라용~ ㅎㅎ;;

아... 요즘들어 술자리가 전보다 많아지니 포스팅 할 시간이 영... 많이 줄어들었네요.ㅠ

엊그제 갔던 조가네갑오징어 에서 머처럼 회식을 거하게 하는 바람에

너무 꽐라가 되서 좀 쉬었네요;;

여튼~!

제가 저번부터 점심때 입맛이 영.. 없을 때 가끔가다 한번 씩 가는 곳 입니다.

요번에는 저희가 회식을 여기서 하게 되었는데요~

회식하기에도 나름 저렴한? 것 같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위치는 부천 상동 메리트나이트 건물 1층에 있습니다.

혹시 차 몰고 오시는 분들은 지하주차장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2시간 공짜~

조가네갑오징어 메뉴판 입니다.

여기가 체인점이라서 메뉴판은 지역들마다 비슷비슷 할겁니다~ ^^

저희는 숙회와, 전골, 삼겹살불고기, 관자불고기 다 중짜로 주문~

요게 갑오징어 숙회 입니다. ㅎㅎ

처음엔 와~ 살이 여들여들 한게 맛있어서 계속 요것만 먹었는데

숙회만 너무 먹으니 쬐끔 물리더군요 ;;

여기서 맛있게 먹는방법이 깻잎에, 양파, 콩나물을 같이 넣고 먹으니

그나마 물리는 맛은 좀 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

그리고 맛있는 사라다...?

요 사라다만 한..3번 리필해서 저혼자 다 먹었다는;;

요게 갑오징어 전골 인데

각종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긴 합니다~

근데 살짝 샤브샤브 식으로 먹어야 맛있다고 합니다. ㅎㅎ

많이 익히면 오징어가 질겨짐..

근데 국물은 소주한잔 하기엔 완전 최적화 되어있는 전골 입니다~ ㅋㅋ

국물맛이 시원 칼칼한게 딱 좋더군요. ^^

요게 갑오징어 삼겹살 불고기 인데 전 이집에서 이게 가장 맛있더라고요.

살짝 매콤 하면서, 은근 계속 입맛이 당기더라고요.

이집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다 에 한표!!

옆에 같이 들고 찍은게 오징어 다리 인데 왠지 우동면빨 같이 나왔네요. ^^;

이건 추가주문한 새우튀김

처음 4마리만 주문 했다가 맛있어서 8마리 추가주문 했네요;;

갓 튀겨낸 새우라서 그런지 살이 탱탱한게

껍질 채 씹어 먹어도 고소하더라고요. ^^

자~ 그럼 가격이 얼마나 나왔을까요~?

뭐~! 얼마 안됩니다~

11명에서 31만원.....

솔직히 쫌 많이 나오긴 했더군요;;

만약 한우를 먹었다면 더 나왔겠지만..

어차피 제가 사는게 아니니.. 흐흐~

자주하는 회식때 구워먹는 고기류가 질린다면

아주가끔~? 은 입맛도 돌아오게 할 겸 해서 한번씩 먹어볼 만 한것 같아요.

물론 자주 가기엔 상당히 무리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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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상동 538-7 다승프라자 118호 | 조가네갑오징어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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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아주 맛있겠어요.^^
    전 튀김쪽에 눈이가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8 19:42 신고

      가격이 많이 나오지만 않는다면... 여기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ㅎㅎ
      그냥 제 소견으로는 점심식사는 딱 좋은 곳 같습니다^^

  2.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고 씹어가며 입이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거운 회식장소로도 좋겠어요.

  3.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4. 우와~ 맛있어 보이긴 하는데 가격이~!!!
    엄청 드셨군요 11명이서 드셨다니 맛있으셔서 맛이 드셨나 봐요~하하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0 01:48 신고

      네 맛은 있긴 하지만
      자주는 못갈 것 같은 부담되는 가격이라;; 차라리 점심메뉴는 정말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

일요일 집에서 멍때리며 쉬고 있는데 갑자기 조개구이가 너무너무 

먹고 싶다며 애교가 아닌 협박 비슷한 말투의 여친;;

뭐~ 어차피 저도 조개구이 먹어본지도 꽤 됐고 하니

집근처 상동 조개구이 맛집 을 검색 했는데

무한리필 조찾사 가 제일 상단에 뜨더군요.

이미지 상으로 상당히 맛있어 보여 찾아갔습니다.

여기 찾는데 20분이 넘게 걸렸네요.

건물 앞편에서 뒤로 돌아 오라는 간판이 보여서 건물 뒷편으로 가보고

아닌가 싶어 다시 왔던길 찾아가 보니 없고

뱅글뱅글 2번 돌았다는;;;

제가 내린 결론은 조찾사 라는 맛집은 없어지고

무슨 전집이 자리잡은 것이였습니다.
(순간 짜증이 확;; 아니 폐업이든, 옮겼거나 했으면 글도 함께 내려주시지 좀;;)

해서 다시 조개무한리필집 검색해서 다른곳을 찾아보니

마침 또다른 무한조개구이 맛집이 중동역 근처에 있더군요.

다시 고고싱;;

일단 겉으로 보인 간판 상에는 워낙 오랬동안 운영했던 집이라 그런지

건물이 많이 낡았더군요.

저희는 건물뒷편에 기아서비스 있는곳에 주차하고 뒷문으로 들어갔습니다.

어차피 대리점이라 문 닫은 상태라 1~2시간 후 갈거라서

잠시 주차했습니다.
( 쇠사슬이 걸려있는 주차장이였는데 개방이 가능하게끔 되어있어 주차가 가능했네요. 주차공간은 널널했음)

처음 들어갔을 때 일요일 저녁인데도 테이블이 꽉 차 있는 상태 였는데

다행히 자리 하나가 치워지고 있는 상태더군요.

무한조개따조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무한리필로 1인 19,000원짜리로 2인 착석~!

요기는 조개가 익는 동안 출출한 배를 달랠 수 있게

오뎅을 맘껏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해 놓은 곳 인데

먹을 만큼만 가져가야 합니다. 남기면 벌금5천원!

근데 옆에 보이는 글에는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면 백화점 상품권 증정 한다는데

어떤식으로 주려는지...? 는 모르겠네요.

다음에 한번 더 가면 물어봐야 겠습니다, ^^;

혹시나 맛이 없을 수 도 있으니 일단 4개만 가져왔습니다. ㅎㅎ
(부산오뎅 비슷한 맛 이였는데 의외로 먹을만 했어요~)

이야~ !그냥 대충 온 곳인데 주위 둘러보니 TV맛집 방영도 많이 된 곳이라네요?

오~!! 완전 푸짐해 보이는게 첫 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살짝 녹아있는 치즈들~

딱 먹기좋을 만큼 식힌 치즈와 조개의 만남~?

잘 익힌 가리비를 통째로 초장에 찍어도 먹고~

다 익은 조개들은 타면 안되니까 같이나온 이거 뭐라그러지?

넣어서 끓여먹는 것에다가 같이 넣어서 술안주 삼아 같이 끓여주고~

리필해 달라고 해서 주문한 대합과, 가리비!!?? 대박!!

이집에서 깜짝 놀란건

리필주문 할 때 뭘로 먹을지 정하면 그걸 줍니다.

예전에 무한조개집 갔을 때는 그냥 쬐끄만 조개들만 왕창 나왔던 걸로 기억했는데

여기선 그냥 먹고싶은거 말만 하면 대합이든, 뭐든 다 갖다 줍니다.

별 기대 안하고 온 곳 이였는데 정말 TV방영이 여러번 될 만한 맛집이라고 생각 되더군요.

요건 추가로 주문한 칼국수

이건 뭐~ 그냥저냥 딱! 칼국수 맛 납니다. ㅎㅎ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리필할 때 절때! 빼먹으면 안되는 것

치즈추가!!

조개리필하면 치즈는 따로 안나오기 때문에

추가로 주문해서 뿌려서 구워야 맛있습니다.

여튼 그렇게 맥주두병 주문하고 먹고싶은 녀석들로만 구성해서 질리도록 먹고 왔습니다.

근데 여기 여성분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곳인지 몰라도

앞, 뒤, 좌우 여성분들이 80%일 정도로 많이 있더군요.

아마도 깐깐한 여성분들 입맛을 딱 사로잡을 만큼

맛있으니 그런것 같습니다.

진심 맛집 인정!

남성분들 여친데리고 꼭 와보세요. 정말 후회안하실겁니다.

가격도 저렴하게 배 터지도록 먹을 수 있고~ㅎㅎ

PS:그리고 다음번엔 황제조개찜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옆에서 먹던데 정말 맛있어 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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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중동 793 1층 | 무한조개구이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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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갠적으로 조개구이 무한리필을 몇번 실패하고 난 이후로 잘안가는데 여기는 방송도 나왔을정도로 괜찮은가보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4 15:44 신고

      저도 조개구이집은 그닥 안찾긴 하는데요? 하도 여친이 보채서 마지못해 따라간 곳 이였는데 정말 괜찮은 곳이더라고요 ㅎㅎ

  2. 치즈와 조개가 한몸처럼 어우러져 풍미 가득할 거 같아요.
    어묵도 맛있게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좋은 곳이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4 15:48 신고

      무한리필집이 그냥 다 같을 줄 알았는데 이집은 정말 급이 틀리더라고요 ㅎㅎ

  3. 오~ 쿨님 믿고 한번 가보고 싶내요 무한 리필이라고 말만하고 먹기 힘들 조개들만 엄청 나게 주는 곳들과는
    질이 틀려 보이내요~!!
    tv에 방영된 맛집들을 솔직히 믿지 못하는 주의 지만
    쿨님이 인정하셨다면 믿을 수 있겠어요^^
    특히 조개에는 치즈죠~ㅎㅎ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6 19:38 신고

      정말 이집 괜찮습니다.
      부천 근처에서 조개구이집 찾으신다면 이집 꼭 가보세요 강추!!

  4. 남성분들이 애인이나 아내에게 점수를 따려면 이곳으로 당장 가시길 바랍니다. 하하하 정말 점수 엄청 따셨을것 같아요. 새침 하다는 그녀가 이제는 달콤한 그녀로 변신해서 그날 서비스는 독특히 받으셨지요? 하하하 그러고보면 쿨님 진심으로 애인님을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왠만하면 남자분들 귀찮다고 안가거든요 ㅋㅋ카하하 하기사 저의 남편님도 제가 가자고 하면 투정 하는척 하면서도 가줍니다. ㅎㅎㅎ 역시 현명한 남자는 대처 능력도 달라요. 그런걸 보니 쿨님도 참 현명하신것 같습니다.

  5. 오.. 비주얼이 화려하네요 ㅎㅎ

  6. 조개구이집 원래 잘 안가는데 정말 맛있겠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6 19:44 신고

      저도 자주가지는 않는데
      어쩌다 가게된 조개집이 정말 맛집이였더라고요 ㅎㅎ

  7. 벌써 금요일 이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처음 연안부두에 그냥 재미삼아 입질하는 맛을 느껴보고자 낚시하러 갔다가

바카지1마리 운좋게 건져올려서 꽃게라면 끓여먹고

옆에서 바카지를(그당시엔 꽃게인줄 알았음;) 1, 2분 간격으로 게를 건져올리는 걸 보고 너무도 부럽고, 신기해서

그 뒤로 바로 게망을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다음 주말(토요일)에 도전했지만 허탕...

아마도 물때가 안맞아서 그런건가? 싶어 세번째 주를 기대하며 일단 쭈꾸미 한마리로 만족

그리고 또 물이 많이 빠져있는 상태라 그냥 멍때리고 있는데 옆에서 쭈꾸미 낚시를 하고 있어 나도 도전!

다행히 쭈꾸미 두마리 잡고, 3마리는 옆에 분들이 한분씩 한마리 가져가서 뭐 해 먹을것도 없다며

이것도 같이 가져가서 요리해 먹으라며 주셔서

총 5마리를 쭈꾸미라면 끓여 먹고 

4번째주 바로 어제였죠!

기필코 게낚시를 성공하고 싶어 다시한번 갔습니다. ㅎㅎ

요번엔 삼겹살, 라면, 돗자리 등등 정말 제대로 준비해서 갔었죠. ㅎㅎ

연안부두 바다쉼터쪽에선 원래 취사는 안되게 되어있지만

낚시하는분들도 워낙많고, 가족단위로 놀러오는 분들도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냥 허락해 주시는 것 같더군요.

낚시하면서 먹으면 더욱더 맛있는 맥주!

출출할 때 끓여먹는 라면은 더할나위 없이 꿀맛이죠.
(중간중간 라면을 끓여 먹었는데 사진은 못찍었네요. ^^;)

그렇게 만수가 될때 까지 바다쉼터쪽에서 낚시하며, 동료들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드디어 고대하던 만수가 되어 다시 채비를 하고 갔습니다.

미끼는 두손까락 크기의 숭어새끼를 4토막 내서 한개씩 썼습니다.
(전에 갈땐 생선 머리나, 몸통부분을 썼는데 비린내는 심하게 나서 좋긴 하지만 너무 무거워서 별로더라고요.) 

만수가 되자마자 던지고 5분도 채 안되서 건져올린 꽃게(바카지)

역시! 제 예상이 맞더군요.

게가 물이 빠질 땐 같이 나갔다가 물이 다 드니 그때부터 낚이기 시작했습니다.

같이간 동료가 잡은건데 너무 기분이 좋았는지 빨리 찍어주라며 난리쳐서 ㅎㅎ

그렇게 꽃게(바카지)는 낚시대 2개로 연속 4마리를 건져 올리고

하필 동절기엔 5시면 문닫는다며 빨리 다들 나가라는 방송에도 버티던 낚시꾼 분들;; 경비아저씨 의 버럭으로;;;

어쩔수 없이 전부 다 나가고...

전 이제 시작인데;; 어렵게 낚는 방법을 터득해서 계속 건져올리는 중인데;;

아쉬운 마음에 다시 우리가 돗자리 깔아 놓은 자리로 돌아와서

맥주한캔 하고 있는데

옆 라인에서 어떤분이 자기 손바닥 보다 큰 우럭? 비슷한걸 건져 올리시더군요.
(멀리서 찍어서 사진상엔 작게 나와있는데 실제로 정말 컸습니다)

옆에분들이 건져올린 쭈꾸미와, 우럭

큰 페인트 통이였는데 고기가 몸을 옆으로 굽힌거 보이시죠?

이건 또다른 분이 건져올린 엄청큰 망둥어와 볼락?

4주간 연안부두에서 낚시해 본 결과

바다쉼터쪽에선 숭어, 망둥어, 우럭이 잡히는 걸 봤습니다.

그것도 대어들만...

그리고 화물선들 오는 배 선착장 에선 대어는 없지만

손맛 정도는 느낄 수 있는 작은 우럭과, 망둥어가 나오며,

물었을 때 쓰레기인지 해초인지 잘 구분이 안가는 쭈꾸미와, 바카지가 많이 낚이더군요.

이제 확실히 게 낚는법을 터득 했으니

조만간에 게만 왕창 잡아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ㅎㅎ
(다음주에 안춥다면 다시 도전을...^^;)

Comment

  1. 어머나 이러다 정말 낚시 전문가 되시는건 아닌가요? 이번에는 많이 잡으셨어요. 저번에 못 잡았던것을 한 풀이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하하하
    아 요령이 다 있었어요. 그쵸? 잡는 시기가 있었군요. 적당한 시간대를 맞추어서 잡는 방법이 있었군요. 함께 하신 분은 아저씨 같아 보여요 하하하
    우리 쿨님은 총각이신데 하하하. 하하하.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4 11:31 신고

      요즘들어 낚시가 조금 당겨서 종종 찾아가게 되네요.ㅎㅎ
      정말 이러다 메니아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ㅠ

  2. 크.. 맛난거 많이드시고 낚시도하고 ㅎㅎ 즐겁게 보내셨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4 11:36 신고

      네 여기가는 목적이 고기를 낚는다는 것 보다 여럿이 모여서 이런, 저런 담소나누는게 더 큰 의미가 있지않나 생각되더라고요. ㅎㅎ

  3.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오~~~
    낚시로 게를 잡으시는 분들 보면 되게 신기 하던데~!!
    4마리나 건지시다니~
    이미 강태공이신것 같내요
    잡으신 게를 고이 아이스 박스에 포장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택배 주소는 따로 연락 드리도록 할께요 ㅎㅎ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4 11:51 신고

      ㅋㅋ
      잡을 때 손맛은 특별히 없긴 하지만
      그래도 꽃게로는 못하는 요리가 없죠~
      생선처럼 특별히 손질할 필요도 없고 요리할 때 만사 다 귀찮으면 통째로 넣고 끓여도 국물맛에 우려나니 ㅎㅎ

  5. 저도 낚시하고 싶어집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4 11:54 신고

      더 추워지기 전에 집근처 방파제 같은 곳에서 한번 즐겨보세요~
      더 추워지면 손이 시려서 못할수도 있다는 ㅠ

전 지금의 오피스텔에 이사온 후로 단 한번도 세탁조 청소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빨래도 일주일에 한번씩 몰아서 했었고, 크게 얼룩지거나, 불편했던 것 없었던 것 같습니다.

페북에서 이것, 저것 보다가 세탁조청소 광고가 나오더군요?

광고에선 뜯기전에 겉으로 보기엔 깨끗한 세탁조가

분해를 해 보니 너무도 지저분 한 세탁조 안을 보고

아~ 우리집도 저렇게 더울것 같은 생각에

어차피 청소 한번도 안했고 하니 이참에 한번 해볼 생각으로

바로 구입했습니다.

사용 설명서 보니 세탁조 청소 하는법도 그리 어렵진 않더군요.

총 4포가 들어 있는데

1포를 뜯어서 넣은 후 불림코스 또는, 40도 이상의 온수에 1시간~1시간30분을 돌리고

그리고 다 끝나면 열어보기?

저희집 세탁조도 정말 광고에서 보던 것 처럼 더러운건지 완전히 분해...까지는 못하겠고;;
(젖먹던 힘까지 다 써가며 뜯어내 보려 했으나 바닥에 고정을 한건지 꿈쩍도 안하더군요;; )

해서 미약하게라도 확인하고자 세탁조 안의 베수구쪽을 확인해 봤습니다.

혹시나 따라해 볼 분들은

드럼통세탁기 하단 부분에 물빼는 배수구 뚜껑이 있는게 그걸 열면 됩니다.

참고로 저희집 세탁기는 물이 한컵정도 나오더군요.

그럼 보시는 바와 같이 찌꺼기들이 끼어있는게 보일겁니다.

정말 더러운게 맞긴 맞구나 싶어 바로 시전 들어갔습니다. ㅎㅎ

세탁을 알뜰 삶음 으로 맞춰놓고 스타트!

시간이 안나왔는데 2시간20분 정도의 시간 이였습니다. 

직접구매한게 아닌 풀옵션원룸이나, 오피스텔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세탁기에 냉/온수가 연결되어 있을텐데

혹시라도 뜨거운 물이 안나오면 밸브가 잠겨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래도 뜨거운물 나오는게 확인이 안된다 싶으면

세탁기의 스타트 누르고 물 나올 때 세제 넣는곳에 보면 물이 나올텐데요?

손까락 살짝 갖다대면 알수있습니다.

뜨거운 물이 정상적으로 들어가서 돌아가고 있다면

요렇게 드럼통 유리에 습기가 가득 할겁니다.

그렇게 2시간30분 정도가 지난 후 개봉박두!

두둥!

.

.

.

제가 잘못 돌린건지, 찌든때가 워낙 많아서 잘 안씻겨 진 건지는 몰라도

세탁조 안이 깨끗해 질 정도라면

배수구 쪽도 어느정도는 깨끗해 지는게 정상일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육안으로는 처음과 별반 차이가 없는것 같네요;;

전부 뜯어볼 수는 없으니 육안으로라도 세탁조 안쪽 플라스틱을 확인 해 봤는데

겉으로 보기엔 안쪽은 깨끗해 보이네요.

물론 세탁조 청소 시작 전 이곳까지 확인해 가며 사진찍을 생각은 못했는데 그냥 보기엔 깨끗해 보이긴 합니다.

해서 제가 내린 결론은!

4봉지를 묶음으로 파는 이유는 한번만으로 다 클리어가 안되기에

최소 3번 이상은 청소를 해야 광고에서 보던 것 만큼 깨끗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그래도 청소 안한것 보단 낳겠죠. 뭐~ ㅎㅎ

다음 세탁조관련 글 쓸땐 4번을 다 해보고

후기를 다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Comment

  1. 광고에서 보면 안쪽 까지 정말 깨끗하게 청소가 된던데 일단 드럼 안쪽은 사진으로 봤을때 많이 깨긋해 보이는데요~^^
    저도 다음에 한번 사서 시도해 봐야겠내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0 23:54 신고

      처음부터 안찍어 놔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여러번 해야 왠지 깨끗해 질 것 같네용 ㅠ

  2. 저희집도 클리너로 한번 청소를 해봐야겠네요. 보기엔 깔끔하게 잘 청소가 되었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1 22:55 신고

      광고제품들 너무 믿지는 마시고 세탁조가 지금보다는 조금 더 깨끗해 진다 라고 생각만 하시고 하면 좋을것 같네용 ㅎㅎ

  3. 비슷한 광고를 본거 같긴한데 왠지 그냥 봐서는 깨끗한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1 22:58 신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2~3만원이면 마음만으로는 깨끗해 지는 기분이라 괜찮죠 ㅎㅎ

  4. 저도 공백 써봤어요 ㅎㅎ 후기도 올렸는데 9키로 드럼이시네요
    다음에 절반만 사용해보세요! 거품 생각보다 많이 행궈야하더라구요 ㅎㅎ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4 12:05 신고

      맞아요
      거품이 정말 많이 나오긴 하더라고요 ㅎㅎ
      베네토님 말대로 다음부턴 절반만 사용해봐야겠습니다.ㅎ

  5. 후기감사합니당 이거써봐야겠네영

오늘은 겨울옷도 좀 살겸 해서 유플렉스에 갔다가

나가서 먹을까? 하다가 다리도 아프고 해서 나름 비쥬얼 괜찮은 곳으로 가게 된 곳 치면식당.

메뉴판의 메뉴들만 찍으려 했으나

눈에 확~ 들어오는 아이콘들~

네이버나, 인스타에서 여기가 맛집이라 고 소개가 좀 되나 봅니다?

갑자기 급 기대감이..ㅎㅎ

메뉴판만 봐선 오징어 미나리로제를 먹고 싶었으나..

엊그제 윗니 브라켓 장착 후 바나나만 한입 먹어도 엄청난 고통이 오는 탓에ㅠㅠ

패스하고 어제보단 통증이 덜 한 오늘이기에 비쥬얼 괜찮은 소불고기 볶음밥 도전한번 해 봤습니다.

처음엔 음식 중앙에 순두부같이 생긴 하얀봉우리가 있어 뭔가 싶었는데 

갈라보니 계란반숙 이더라고요. ㅎㅎ

신기하게 생겨서 으깰 때 뭐가 나올까 궁금하기도 해서 짧은 영상하나 찍어봤습니다.

요건 여친이 주문한 토마토탕면

해산물이 많이 들어있었는데

살짝 맛보니 청양고추를 넣었다면 매운기운이 오래 남았겠지만캡사이신 소스를 넣어서 그런건지

살짝 메콤하면서 입안의 매운 맛이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토마토파스타 맛도 살짝 나더군요. ㅎㅎ

한끼 잘~ 먹긴 먹었는데

음식가격이 조금만 더 착하다면 좋으련만...

1인분에 만원이라는 부담감이 살짝 아쉽다는...

이정도 가격이면 차라리 라라에서 먹을껄 그랬나 봅니다 ㅠ

Comment

  1. 가격 부담은 되지만 맛있겠네요.^^

  2. 소불고기볶음밥 위의 계란 반숙 비주얼이 신기방기하네요.

  3. 그래요. 데이트를 해도 음식을 먹어야죠. 하하하 데이트 비용이 없어서 연애를 못한다는 분들 말을 이해가 좀 가긴 합니다. 그나마 울 쿨님은 여친님을 잘 모시고 있군요. 하하하 원래 여자는 잘 모셔야해요. 하하하 아시죠? 그만큼 사랑하면 뭐든 다 해주게 되는 법이지요. 이것이 사랑의 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친님!! 비싼 음식 드셨으니 울 쿨님한테 잘 해주세요!! 하하하. 이런 부탁 안해도 잘 해주실것 같음. >.<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0 23:28 신고

      여친은 살짝 까칠이라;;
      내가 까딱 잘못하기라도 하면 막 쏴 붙이는데 맛난거 먹여줄땐 순둥이라는...ㅎㅎ;;

  4. 즐거운 주말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양지국수는 넘 잘먹을수 있을 자신있어요 ㅎㅎㅎ 조금 비싸지만 맛있을거같아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0 23:46 신고

      양지국수 매니아시군요? ㅎㅎ
      뭐니뭐니 해도 양지차돌국수는 하노이집이 짱이 아닐까 싶네용 ^^

  6. 맛은 있어 보이는데 확실히 음식 가격만 좀더 착했더라면
    좋겠다 싶내요^^
    계란 모양이 정말 특이 하니~ 이쁘내요^^

  7. 맛나겠네요 ㅎㅎ 토마토탕?? 뭔가 신기할것 같아요 ㅎㅎ

아랫니 브라켓은 성공적으로 된 것인지 조금씩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 같으니

이젠 교정기 착용으로 더 많이 틀어진 윗니 차례이다.

주걱턱, 부정교합 교정기 착용도 어느덧 1년4개월째...

드디어 턱집어넣는 마스크는 더이상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처음 주걱턱부정교합 면담할 때 착용하면 잠도 잘 못잘 것 같이 불편할줄 았았던게 어느덧 1년반이란 세월이..

주걱턱 부정교합의 첫 상담과, 면담 #1

윗니에 보기싫게 튀어나온 쇠도 잘라내고,

입천장 쪽 쇠도 잘라내는 걸로봐선 정말 교정기와는 안녕 인 것 같다.

의사샘님이 어제부로 더이상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정말 두번다시는 하기 싫은 교정이기에 진심 원복같은건 절때 없었으면 하는 절실한 바램...

폰으로 정면셀카 찍어보니 왠 보정효과가 이렇게도 높은지..

사실 내 피부는 이렇게 깨끗하지 않은데 ㅡㅡ;;

여튼 윗니에 브라켓 장착 하는데 전혀 아픈건 없었다.

좀더 확대해서 찍어보면 이정도?

근데 밑 치아들이 브라켓과, 고무줄의 강항 당김으로

많이 누운것 같은데... 뭐~ 나중에 되면 다 정상적으로 돌아오겠지...

사진을 왠쪽으로 찍으면 상태는 더 심각하다 ㅡㅡ;;

천장에 박힌 브라켓이 치아들을 목구멍 쪽으로 밀어내도록 되어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입 안쪽으로 쏙 들어간 치아를 다시 원복 시키기 위해 와이어줄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다.

이 치아가 정상궤도에 들어오려면 상당한 고통이 따를거라는 건 이미 짐작했지만;;

이건 우측의 사진...

전체적으로 치아들이 뒤죽박죽...

자세히 보면 아랫니의 와이어줄과, 윗니의 와이어줄

굵기가 와 장난 아니군...

어제는 양쪽으로 2개씩 4개의 쇠가 강하게 붙잡고 있었으나

한쪽씩 2개를 쇠자르는 컷트드릴? 같은걸로 잘라냈다.

보이는 것 처럼 입천장의 살이 교정된 쇠 부분을 살짝 덮어버릴 지경까지 다달았지만..

거기다 잘라낼 때 좀 베어서 아프긴 했지만

치과간호사가 아프면 마취놓고 한다길래

그 감각이 무뎌지고, 뻐근한 느낌의 마취를 놓는게 싫어서 그냥 참고 버텼다.
이보다 큰 고통들도 버텨냈는데 고작 이정도 쯤이야~

  근데 양쪽 쇠부분 두개만 잘라냈을 뿐인데 뭔지 모르게 천장쪽이 너무 개운했다.

1달이나, 2달 후 이 불편하고, 아픈 1년6개월 동안 입천장에 박혀있는 이녀석을 제거한단다;;

나사 다 풀고 저걸 빼내면 그땐 왠지 하늘을 해방감이 절정에 달하겠지...

근데 빼내는 날은 다시한번 죽었다 생각하고 가야겠군;;

그래... 아프더라도 차라리 깔끔하게 딱 한번만 더 고통스러운 게 낳지

매일 음식들 먹으며 입천장에 껴서 빼내려고 스~ 스~ 하는것도 이젠 안하고 싶다..

그러고보니 살에 너무 묻혀서 다음번 제거할 땐

저 살들이 다 베여서 엄청 쓰라리겠군 -_-;;

다음날 일어나서 맛있는 점심 먹으러 가려 했으나

아무 생각없이 양치하면서 윗니를 살짝 치카치카 했는데 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로 통증이 왔다;;

해서 점심은 당연히 죽으로 대충 오물오물 거리다 삼켰고
(새우죽은 별로;;)

저녁도 역시나 죽으로 대신했다....

근데 갑자기 아랫니 처음 브라켓 착용할 때가 생각나는군..

그때도 일주일 정도 버티니 괜찮아 졌는데...

요번도 일주일 정도 가겠지;;

요건 해물죽인데 완전 맛있다ㅠ

다음부턴 본죽에서 죽먹을 땐 요녀석으로만 먹어야지...

근데 매일먹는 두끼인데

가격은 조금 부담스럽네 쩝..

Comment

  1. 고생하시네요 ㅠㅠ 저도 얼마전에 치과가서보니 사랑니 빼야한다고... 스케일링만 받고왔습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09 01:13 신고

      윽... 이런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사랑니가 만약.. 잇몸 속에 박혀있다면;;
      그 뒤론 더이상 말 안할께요
      너무 무서워하실 것 같아서 ㅠ
      하지만 정말 잇몸 속에 박혀있다면 다른치아들 손상시키기 전에 얼른 제거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어금니가 정말 튼실 했는데 사랑니가 어금니뿌리를 치고 커져서 결국 어금니 썩어서 인플란트 해야한다는 ㅠ

  2. 아흑...정말 고생하시네요. 우리 아들이 교정을 해서 어떤지 잘 압니다. 고생 무척 하더라고요. ㅠㅠ

  3. ㅇㄴㄷ 2018.11.11 22:53

    교정일기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비수술주걱턱교정을 하고있어요 최근에 충치치료하고 매복사랑니 빼고 돈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옥의 한달을 보냈습니다 같이 힘냅시다..ㅜㅜ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1 23:07 신고

      아... 저랑 비슷한 상황 이신가 보군요 ㅠㅠ
      잇몸안쪽으로 사랑니 나 있다면 정말 죽었다 생각해야죠 ㅠㅠ
      치과에서도 치료비는 둘째 치더라도 정말 꺼려하는게 사랑니 뽑느거라고 하더군요...
      턱교정은 이제 몇개월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에구 님도 힘내세요 ㅠ

  4. ㅇㄴㄷ 2018.11.19 23:42

    비로그인으로 댓글을 써놔서 이제 답하네요..
    전 교정치과에서 다른 치과가서 사랑니 뽑아오라고 했는데 운좋게 회사앞 치과에서 별탈없이 뽑았습니다. 턱교정은.. 저는 스플린트로 턱관절교정을 5개월정도 받았는데 며칠전에 회먹다가 턱관절이 다시 이탈된 것 같습니다. 그 이후 교합도 갑자기 반대교합으로 바뀌었어요..ㅋㅋ 어렵네요 참 ㅜ 이번달 말에 잇몸에 스크류 박는다는데 교정끝나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ㅎ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0 01:46 신고

      헉....
      턱관절교정이 5개월이면 조금 작은거 아닌가용? 의사들 권장보다 한, 두달이라도 더 착용하시는게 좋다고들 하던데..
      그리고 음....
      잇몸스크류 박는건 각오 단단히 하고 가셔야 합니다 ㅠ
      처음 박으실 때 마취놓고 하니 크게 아픈건 없지만 마취가 서서히 풀리면서 통증이 상당할겁니다 ㅠㅠ
      입술살짝 움직이거나, 말할때도 통증이 ㅠㅠ
      만약 아픈 정도가 너무 지나친 것 같다면 의사한테 말하셔야 합니다
      치아 뿌리쪽으로 잘못 박혔을 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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