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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긴 명절날이였죠?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저 역시도 본가가 밀양이라 장거리 운행을 했습니다만...

오늘은 별 내용없이 통행료면제 시간만 알려드릴까 합니다 ㅎ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차가 많이 안막히더군요.

원래는 6일에 서울쪽으로 올라올 예정 이였으나 5일까지만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해서

조금 서둘러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출발전 대략 네비양의 시간계산을 보고 5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기에 저녁을 일찍 먹은 후

7시가 조금 안되서 출발 했습니다.

처음 지방에선 막히는것 없이 평균속도 120이상을 밟으면서 가니 넉넉히 11시30분에

톨게이트를 빠져나갈 수 있겠구나 하고 가다보니

남이분기점 부분에서 갑자기 꽉 막히더군요.

2만원도 안되는 돈이지만 그래도 그거라도 아낄겸 휴게소도 안들리고

음료수 먹고싶어도 참아가며 계속 달렸는데;;

남이분기점 부터 10키로, 20키로로 주행하다보니 어느덧 12시를 넘겼을 뿐이고;;

아~ 내 통행료 18,000원 날렸구나... 하면서 그냥 포기하고

결국 10월6일 새벽 1시 40분 쯤에 톨게이트를 빠져 나갔습니다.

그런데 하이패스 단말기 에서 "통행료0 원이 결제되었습니다. " ??

뭐지? 싶어서 검색해 보니

10월5일 24시 전 까지 고속도로 진입한 차량은 톨게이트를

빠져나가기 전 까지는 전액 면제 라고 합니다.

단! 자정이 넘은 시점부터는 고속도로 이외의 다른 유료 도로들도

경감되거나, 면제였으나 정상 부과 된다하니 참고 하세요~

다가오는 설 명절에도 통행료 면제 혜택을 잘 받기를 바라며...

근데 솔직히 생각해 보면 고속도로는 고속으로 가기 때문에

통행료를 내는 것인데 그 구실을 못한다면 연휴 마다 는 무리라도

추석이나, 설날 정도는 통행료를 면제해 주는 것도 당연하다고 봐야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면서 오늘은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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