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9/101 #13 유럽여행의 마지막 다시 홈으로 귀국... #12 브뤼셀 오줌싸개동상과 피자맛집? 그랑플라스에서 좋은 구경을 하고 유럽여행의 마지막 귀국 하는날.. 비몽사몽 한 상태로 오전일찍 짐싸고 나와서 공항도착~ 했으나 렌트카 반납할때 기름을 만땅 채워서 해야된다는 걸 깜빡해서 다시 주유소로;; 오~ 그런데 유럽에서 정말 보기 힘든 쉐보레차 발견! 주유중인데 네델란드번호판이 ㅡㅡ^ 하긴 뭐~ 브뤼셀에서 네델란드까지는 2시간이면 가는 거리니... 반납 전! 기름 만땅 채웠는데 헉...! 13일 동안 경유지인 터키를 제외하고 벨기에, 프랑스, 네델란드만 돌았는데 처음 차 인계받을 땐 5천키로 정도 된 새차 였는데 지금보니 11,000키로가... 자그만치 5500 키로를 운전했네요;; 만약 내차였다면 감가삼각이. 뭐 그래도 추가요금은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 ^^;.. 2018.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