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매월 가는 부정교합 교정 중 정기검진 일

요번 치료엔 크게 한 건 없다.

그냥 단순히 스크류들 이상 없는지 확인하고, 철사줄?? 빼서 살짝 청소해 주고

처음 보철 장착 할 때 맨앞 가운데 치아가 너무 안쪽으로 굽어져 있었기에

다른 치아들이 조금 자리 잡으면 그 때 한다고 해서

요번에 그것도 마저 보철장착을 했다.

빨간색 표시된 곳 가운데 치아가 안으로 너무 들어가 있었는데

보철 장착 하자마자 신기하게도 이틀만에 제대로 자리 잡는군??

그런데.... 치아들 상태가 반듯하게는 되는 것 같긴 한데....

어긋나 있던 턱뼈가 자리잡아 가는 과정 때문인 지는 몰라도...

턱이 한쪽으로 많이 치우치니 몰골이 상당히 보기가 좀 아니다;;

물론 지금 사진은 입을 정상적으로 살짝 다물었을 때의 모습;;

 처음 교정과 원장님 말로는 교정하는 과정중 턱이 더 나와 보일 수도 있는데

자리잡아 가는 과정이니 정상 이라고 하긴 했지만;;

음식물을 어금니로 씹어먹기도 힘든 상태인데

앞니에 까지 보철 박아놓고 절때 음식물 앞니로 끈어먹지 말라고 하니...

뭐~ 앞니로 먹고 싶어도 살짝만 건들어도 상당한 통증이 있는 상태에선 먹을 수도 없긴 하지만 -_-;;

앞니도 마지막으로 보철 박은 후 4일정도는 음식물을 어금니로 씹어 먹는데도

상당히 통증이 심했는데 5일째 되는 지금은 상당히 많이 호전된 것 같다.

물론 음식물을 끉어먹을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밥먹을 때 덜아파지니 살만 하다;;

 갈때마다 깨작 깨작 5만원씩 결제하는게 영... 별로라

부정교합 치료비용의 남은 잔액 100만원 + 1년치 진료비용 (매월 갈 때마다 5만원씩 진료비용) 결제 해버렸다.
(물론 할부12개월...ㅠㅠ)

앞으로 1년간은 결제 할 필요가 없으니 속이 후련하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