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좋아하듯 저 역시도 벗꽃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벗꽃의 계절 봄이 왔으나

요 근래 코로나 때문에

차타고 이동하면서 고작 도로에 핀 걸 보는게 다였고,

제대로 구경도 못해보고 벗꽃은 이미 다 떨어졌을 뿐이고... 휴~

동내 근처로 잠깐씩 마실나가는 실정...

그러다 사회 친구녀석이 홀덤대회 1등 했다며 한턱 크게 쏜다고 하기에

오랫만에 칼질좀 해볼 생각으로 찾아가게 된 곳입니다.

혹시 위치가 궁금해 하실분들이 있으니

좌표도 알려드려야겠죠~?

그냥 내비에 "비스트로파니엔테" 치면 바로 나옴~
(몇번 주차 해 봤는데 가게 앞 노상에 주차해도 딱지 안끉더군요. ^^;)

혹시나 주차딱지가 걱정되신다면 주정차알림 서비스를 목동으로 설정하시면 더 안심되겠죠?

가게 내부인데 생각보다 근사한 곳은 아니더군요.
(예전 이태원에서 여친과 데이트할 때 괜찮았던 엘본더테이블 과는 다른분위기)

여기서도 여친과 데이트 할 때 고급와인을 곁들이면 딱 좋을 것 같은 분위기...?

비스트로파니엔테 메뉴판 입니다만...

좀 어두운 곳에서 촬영 하느라 자세한 설명은 잘 안보일 수도 있겠네요.

클릭해서 확대보기 하시면 잘 보일겁니다. ^^

기다리는 동안 입가심 하라고 나온 아이스커피
(원두 원가가 얼마라더라..? 일반 커피숍에서 파는거랑은 차원이 틀린거라고 했었음;;)

요 토마토치즈꼬치? 도 기본으로 나옴~

15분정도 기다리니 드디어 등장한 토마토해물파스타!

얼핏보기엔 매워보이지만 아주살짝...? 매콤한 맛이 들어갔을 뿐이고

토마토소스라서 아주 빨간색으로 보일 뿐이라는.. ㅎㅎ

여기 키작고 경상도 사투리쓰는 쉐프가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게

소스 만드는데 조미료는 절때 사용 안하고 재료들 사서 6시간 가량 달인다고 하더군요.

내가 알고있던 토마토파스타가 그냥 저냥 한 맛이구나... 하고 있다가
(토마토파스타는 별로 안좋아했었음)

이집에서 먹어보니 원래 이렇게 맛있는 것이였구나~ 라는걸 알았네요;;

보통 면은 물에 삶는데 기름에 튀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면이 꼬들꼬들해서 더 맛있는 거 같음~

같이 주문한 스테이크 샐러드~

이게 꽤 가성비 좋은거 같더라고요. ㅋㅋ
(스테이크 양이 상당히 많음)

양도 많고, 썰어서 나오니 먹기도 편하고
(근데 같이 나온 샐러드는 많이 안먹게 됨;;)

익힘정도는 약간 미디움레어?? 레어에 조금더 가깝긴 한데...

전 이정도면 딱 좋더군요.
(주문하고 아무말 안하면 위에보이는 딱 요렇게 나옴)

고기 익힘도가 살짝 걸리시는 분이 있다면 그건 쉐프님한테 조율하면 될듯합니다.

항상 파스타집 가면 필수로 주문하는 리코타치즈샐러드!

언제먹어도 리코타샐러드는 사랑이죠!!

예전에 라라코스트에서 처음 먹었었고 그 맛에 반해서

그때부터는 레스토랑만 가면 꼭 주문한다는 ㅎㅎ

다른 레스토랑 많이 가봤는데 이정도 분위기+가격+비쥬얼이면 상당히 괜찮은 곳 맞죠? ㅎㅎ

역시 많은 블로거들이 괜히 올린곳이 아닌 거 같긴 합니다.

진심 맛집인정!!

2주정도 있다가 또 방문해서

이번엔 한우투뿔 스테이크 주문~! 

저렴하고, 양으로만 승부하는 저로써는 한우투뿔이라 가격은 좀 쌔긴 하지만..

씹어먹을 때 살도 연하고 육즙이~!

먹는게 행복하다는 말은 딱 이럴 때 하는 말 같군요. ㅎㅎ

요번에도 해물파스타 먹어주는 센스~!

그리고 몇일있다 또 근처에 일이 있어서 가게 됐는데

요번엔 와인도 한잔 곁들이는걸로~^^;;

이게 뭐였더라...

신매뉴라고 했는데 돼지갈비? 뭐 그런거 같음..

쉐프님이 직접 썰어주던데 살짝 핏기가 있어서 물어보니

한국 사람들이 돼지고기는 바싹 익혀서 먹어야만 되는걸로 잘못 알고있다면서

일단 한번 드셔보라고 해서 먹었는데 이정도 익힘정도로 먹으니 육질도 질기지 않고

먹기 편하긴 하더라고요.

맛은 있긴 한데 파스타랑, 스테이크랑 이미 먹어서 배가 살짝 차있는 상태라 그런지

먹을만 하긴 했는데 아주 맛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는;;

 여튼 목동맛집 리뷰는 여기까지 하는걸로 하고

혹시 여기로 데이트, 식사 가실 분은 예약 02-848-1717 꼭 하고 가세요.

지금은 특수한 상황?? 때문에 다들 외출을 자제해서 그런지 조금 여유 있다지만

평상시엔 자리가 없어서 20분, 30분씩 밖에서 대기하는경우가 많다 합니다;;

 

Comment

  1. 스테이크.. 레어인가요??
    핏기가 우와... 스테이크 양이 상당하네요.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ㅋ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4.29 15:18 신고

      아뇨 레어 아니고 미디움월던? 정도 되는것 같더라고요ㅎㅎ
      육질이 진짜 딱 적당하더라고요 ㅎ

  2.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음식들이 아주 맛나보입니다 !
    요즘 고기 잘못먹어서 슬퍼요 ㅠㅠ

2월 초에 제주 홀덤대회 갔다가 뒷풀이로 그날 밤 횟집과, 제주GRF 펍에서 너무 달리는 바람에

속도 허 하고 상태가 좀 안좋아서 풀어 줘야 할 것 같더군요.

 일어나자 마자 체크아웃 하고 택시기사분께 공항근처 해물뚝베기 잘하는 집으로 가 달랫더니...

용두암쪽 해안도로가 아닌 탑동의 어느 새로생긴 갈치조림?? 하는 곳으로 안내해 주더군요. ;;
(택시 기사분도 다른가게로 바뀐걸 잘 모르셨던듯...)

어쩔수 없이 내린 김에 서부두 방파제 방향으로 좀 걸어가니

횟집들이 몇곳 몰려있었고, 간판에 해물뚝베기와, 성게국 사진이 보여서 그냥 바로 들어갔습니다.

블로그 글쓰면서 지도검색할 때 연관검색어 뜨네...? 원래 맛집 인건가? ㅎㅎ

혹시나 메뉴판이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테니 참고 하시라고 찰칵~

근데 가격들이 잉...? 무슨 뚝베기가 15,000원이나 하지?

좀 과하게 비싼거 같긴 한데 저 포함 다들 속도 안좋고 지친 상태라

이것, 저것 따질 힘도 없는지 그냥 먹자고 하더군요;;

제주도 있을 때 많이 즐겨 먹었던 해초류 중의 하나인 톳무침
(꼬들꼬들, 오도독? 하면서 씹는 감이 좋음~)

요건 정체를 잘 모르겠던데... 뿔소라젓갈? 같았는데 짭조롬 하더군요.

한 20분 만에 등장한 주인공 1번~ 해물뚝베기!

일행들이 주문한 오븐자기 뚝베기

처음엔 가격이 너무 쌘 것 같아서 좀 꺼려지긴 했는데

오븐자기(전복이랑 똑같음)3개, 살이 꽉찬 꽃게 한마리, 조개 등등 해서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성게미역국

처음엔 헐...? 이게 15,000원이야?? 너무 비싸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한숟갈 깊숙히 떠 보니 성게알이 상당히 많이 들었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큰성게 한개에서 나오는 양은 수저의 3/1정도밖에 안되는 양이죠.)

사진은 못 찍었지만 국물도 시원하고, 계속 땡겨서 배불러도 깔끔하게 비웠습니다. ^^;

이건 같이 주문한 반건조 옥돔구이

이것도 처음엔 너무 비싼 것 같은 느낌 이였는데

한마리 주문하니 접시크기랑 비교해 보시면 알겠지만 큰 옥돔 한마리가 나오더군요.

겉이 살짝 탄 것 같아 비쥬얼 약간 에러였는데 

뒤로 까보니 살이 꽤 많더군요.
(보통 반건조 옥돔은 제주도 재래시장에서 큰것 싸게사도 12,000~18,000원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음)

짭조롬 한게 5명이서 사이드로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주문한 걸 다 먹으려니 5명에서 다 먹기엔 양이 상당히 많더군요;;

6명이 가서 이정도 주문했다면 딱 적당히 먹을만한 양이였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느낌이긴 했지만 해물뚝베기3개, 성게미역국2개, 옥돔구이 한마리 주문해서

정말 제대로 맛보고 온 것 같아 보람이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성게미역국은 다시한번 맛보고 싶다는..ㅠ

배터지게 먹고 바로 앞에서 시원하게 바다 한번 보고
(예전엔 저 등대가 없었는데 대형 호텔들이 생기면서 바닷물이 자꾸 넘어오니 파도막이용으로 방파제를 추가 건설한듯 하네요.) 

해양경찰서 현수막도 제주 사투리로 써주는 클라쓰~!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라는 뜻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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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서구청 근처 홀덤펍을 자주 가는데 저녁 저녁을 근처에서 먹을 작정으로

지인분들에게 추천받아 가게 된 곳입니다.

위치는 화곡동1118-10 번지구요.

강서구청 먹자골목 근교에 위치해 있더군요.

들어가서 앉았는데 왠지 초등학교때의 교실 분위기가 살짝 풍겼다는...

맹호네 돈까스 매뉴판~

돈까스가 그닥 안땡기는 분들은 덮밥이나 가츠동 추천~

저야 돈까스는 완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덮밥으로 주문하고

일행은 경양식 돈까스와, 카레라이스 주문 ㅎㅎ

기다리는 동안 입가심으로 양송이스프인가..? 크림스프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여튼~ 맛있는 스프가 먼저 하나 나오더군요.

요번에 저희는 서비스로 먹은 거지만

원래 새우튀김 1개당 2천원이라 하네요. ^^

지인분 소개로 왔다고 말씀 드리니 왕새우튀김 3마리를 서비스로 주심~!! 

요건 동료가 주문한 돈까스 카레라이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큼;;)

바로 튀겨서 그런건지?

생고기를 써서 그런건지? 고기 냄새도 안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이게 제가 주문한 매콤차슈덮밥

먹어보니 소스가 조금 짭짤 할 정도로 되어있어서 먹을만 했습니다. ㅎㅎ

제가 맛있게 먹어던 건지

몇일있다 또 다시 가게 된 맹호네~ ㅎㅎ

이번엔 제육덮밥으로 시식!

요건 가츠동~

제가 진짜 좋아하는 가츠오부시(가다랑어포)

글 쓰는김에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봤더니...

가다랑어 살을 훈연후 곰팡이를 피워 건조후 어쩌구 저쩌구;; 과정이 무진장 복잡하네;;

여튼 가다랑어포를 대패로 깎아낸 것? 

근데 난 왜 희안하게 오징어맛이 나는건지;; 여튼 맛있음~

홀덤펍에서 금열쇠 득 기념으로 한턱 쏘기로 했는데

음... 다행히 8천원짜리로... ㅎㅎ

여튼 이집 맛있으니 한번 가보세요~

아~ 여기가 저녁 8시에 문을 닫는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문 일찍 닫으니 혹시 가실분은 참고하시면 될듯 하네요. ^^

 

Comment

  1. 고기 잡내도 안나고 갓 튀긴 카레라이스도
    서비스 새우튀김도 달걀 노른자가 터져 노랗게 물들인 밥과 함께 드신
    대패 가다랑어포 돈가스덮밥도 맛있었겠어요.

  2. 가격이 상당하네요.
    이상하게 요즘 돈가스만 보면 연돈과 비교하게 되네요.; 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2.03 22:23 신고

      가격이 저렴한 돈까스에 비해 조금 쎈편같긴 하죠 ㅎㅎ
      근데 그만큼 값어치는 하는것 같더라고요 ㅋ

  3. 메뉴가 좀 일관성 없이 다양하네요. ㅋㅋㅋ

새해가 오기전에 망년회 겸 신년회 겸 해서 뭐 괜찮은게 없을까?

고깃집을 찾아보다가 자주먹는 고기는 언제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조금 특별하게 평소에 먹기 힘든 랍스타 먹기로 하고

랍스타나, 대게맛집들 검색하고 가보려고 서울, 경기근처

맛집검색해보고 여러군데 전화 해 보니 4명에서 인당 9만원정도 달라고 하더군요...

예전엔 인당 7만원 정도에 먹었던 기억 때문인지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라;;

어차피 랍스타가 주 목적이니 차라리 수산시장 가서 조금 더 싸게사서 많이 먹어버리자 싶어서

인천 연안부두쪽 수산시장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근처에 주차하고 그냥 아무곳이나 가봤는데

생각외로 사람들도 거의 없고, 가격도 완전 싼가격~??

 

 

요녀석들은 랍스타인데 엄청 크긴 했지만 가격대비 먹을게 많이 없는 것 같아 패스~

 

 

이녀석들이 요번에 올라올 녀석들인데 크기가 위에 있는 호수랑 비교를 해 봐도 엄청 큰게 보이시죠?

보통은 식당에서 요리로 먹는 랍스타가 100g당 7500~8000원 정도 하는데

여기선 키로당 4500원~5000원 정도 하길래 엄청 싼 느낌이라 3키로 짜리로 달라고 했는데

찜 가격포함 15만원만 달라고 하더군요.

 

요사진은 그냥 옆에있는 매운탕거리 라고 있길래 찍은사진것임 ㅎㅎ

 

그리고 매운탕과, 회도 같이 먹으려고 큰 우럭2마리 도 추가로 주문 했습니다.

이게 다 합쳐서 15만원이면 킹크랩 식당가서 먹는 가격에 절반 가격??

 

 

내친김에 근처에서 가리비, 소라1키로씩 하고, 전복도4마리 3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역시 수산시장이 싸긴 싼것 같네요.

 

 

다 샀으면 이제 찜이랑 회먹으러 이동을 해야겠죠?

요번에 찜과, 회, 매운탕을 할 곳은 41호전국횟집?

수산시장이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너무 없더군요.
(사실 저희밖에 없었다는;;)

뭐~ 요즘 경기가 워낙 안좋다 보니 그 영향이 큰 것 같긴했는데

그건 그거고 저희는 맛있게 먹으러 왔으니 ㅎㅎ

 

 

제일먼저 나온 건 우럭회~!

쫄깃하면서 꽤 먹을만 했습니다. ^^

 

 

10분정도 먹었나...?

바로 소라, 가리비, 전복찜 까지~

 

 

이 안주에 소주한잔 딱! 걸쳤으면 좋으련만... 운전 해야되기에 그냥 맛있게 찜만 먹는걸로...ㅠ

 

 

오늘의 하일라이트 랍스타 등장!

 

 

집게발이 진정 게살이죠~!

 

 

그와중에 왕건이 집게발 살~!

살이 워~ 끝내줍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우럭매운탕에, 몇조각 안남은 랍스타의 짬뽕탕~

소주한잔 못먹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밥이랑 같이 먹은 매운탕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싸고 맛있게 다 먹고나서 느낀거지만...

단점이 한가지 있다면...

일단 우럭회와, 소라 등등... 싸게 잘 먹은건 맞긴 합니다만...

킹크랩이 목적이신 분이라면 비추합니다.

차라리 그냥 킹크랩전문점 가서 요리를 드시길 추천합니다.

저희가 먹으러 간 킹크랩은 수산시장에서 저렴하게 사긴 했지만

그냥 찜이기 때문에 랍스타를 쪄서 먹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원래 킹크랩 전문점 가서 먹을 땐 달달 하면서 정말 맛있었는데

저희가 먹을땐 좀 많이 짜더군요;;

그래도 비싼거라 다 먹고 나오긴 했으나... 도중에 물을 3컵이나 먹었네요;;

수산시장은 회나, 매운탕 먹으러 갈 때 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Comment

  1. 킹크랩이 주 목적이라면 수산시장 보다는 다른 곳을 가는 게 낫겠군요.
    많이 짰나 봐요. 물을 연거푸 세 잔이나 많이 들이키셨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1.15 11:16 신고

      네.....
      너무 큰 기대를 했던 탓인지는 몰라도...
      맛있게 킹크랩 요리를 드시려면 전문점에 가서 돈좀 더 주더라도 그게 답인것 같더라고요 ㅠ

  2. 제대로 드셨네요. 우와.. 살이 완전 오동통하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1.17 04:11 신고

      배 터지게 먹긴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킹크랩이 아니였다는ㅠㅠ

    •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20.01.24 09:34 신고

      어떤 킹크랩을 상상하셨는데요?
      새빨갛게 버터향이 은은하게 구워져서 나오고 아스파라거스 몇줄기가 짭쪼름하게 입맛을 당기는 그런걸 상상하셨나요?? ㅋㅋ
      킹크랩을 대게처럼 드셨네요. ㅋㅋ 보통 대게를 쪄먹고 매운탕을 먹는데.. 킹크랩을... 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1.24 15:48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킹크랩은 요리로 먹어야되는거였는데 ㅠ

어제 수서역에 볼일보러 갔다가 대충 점심 때우려고 간 고깃집 인데 의외의 맛집발견~

간판 사진을 따로 못찍어서 다음 로드뷰로 첨부;;

저와 일행은 사실 그 동내에서 그나마 싼?? 두루치기 백반을 먹으러 간 것이였는데

들어가면서 옆 테이블 봤는데 고기가 너무 맛있어 보이더군요. ㅎㅎ

저야 이동내 사람이 아니라 그닥 메리트는 없지만...

수서역 근처 자주 가실분들은 카톡 플러스친구 추가하시고

50%할인 쿠폰이나, 마일리지 적립 해서 할인 받으면 좋을듯 합니다. ^^

메뉴판 보다보니 아는 제주사투리가 보이네요?

오라방 : 오라버니

어멍 : 엄마

아방 : 아빠 라는 뜻 입니다.
(제주에서 초,중,고를 다녀서 익숙한 사투리죠 ^^;)

제주 음식점들 가면 항상 있는 한라산 소주!

제주도에 살때 꽤 많이? 먹어봤던 술인데 참이슬이나, 다른 소주보다 좀 독하다고 하더군요?

몇도인지 표시도 다 되어있군요. ㅎㅎ

제주에 살땐 그런걸 몰랐는데 육지?? 와서 느꼈습니다. 한라산이 좀 더 독하다는 걸 
(참고로 참이슬17% / 처음처럼17.5%)

(근데 소주값이 너무 오른거 같긴 하네요 ㅠㅠ)

요기까지 몬트락 메뉴판 입니다.

저와 일행 두명이서 제주오겹살2인분과, 통갈비1인분 주문~

뭐~ 사실 점심부터 고기 먹기는 좀 그렇지 않나 생각도 하긴 했는데

그런거 따질필요 있나요? 어차피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먹고싶으면 그냥 먹어야 다음에 후회 안하죠. ㅋㅋ

요건 밑반찬~

공기밥 3개 추가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아스파라거스 먼저 살짝 구워서 주는데

꽤 고소함~

추가로 주문한 김치찌개인데 먹을만 하더군요.

일단 주문하면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는데

다 익었는지 확인할 필요없이 옆에 놔주면 우리는 그냥 먹기만 하면 되더군요.
(이점 아주 아주 맘에듬!)

노릇노릇 잘 구워진 고기랑 버섯을 같이나온 멸치젓갈?? 갈치젓?? 에 살짝 찍어서 먹었는데

오~ 맛있음!!

여기가 괜찮다는 기준!!

가격은 뭐... 싼건지 비싼건지는 비교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고기냄새 나는거에 좀 민감한 편인데 잡내가 하나도 안났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알아서 다 구워주니 옷에 고기냄새  배일 리도없다는 점??

사실 이 통갈비 뼈다귀를 보고 맛있어 보여서 주문한거였는데

약간 질긴느낌이 있긴 함;;
(요기 사장님이 통갈비도 맛있긴 하지만 그래도 오겹살이 연하고 더 맛있다고 강추 했으나..
제 성격상 먹고싶은건 먹어봐야 나중에 못먹어 본 걸 후회 안할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ㅋㅋ;;)

점심시간에 고기3인분에 배부르게 먹고 가격이 52,000원? 인가? 나왔는데

고기 맛이랑 서비스에 비한다면 합리적인 가격 같더군요.
(전 질보다는 양으로 갔던 곳들이 많기 때문에 주로 고기무한집을 자주 다녔습니다.ㅎㅎ;;)

어렸을 땐 무조건 양을 많이 따졌는데

요 근레 들어서 질이 조금 더 끌리기 시작하는 나이? 가 되었네요 ^^;;

혹시나 근처 가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집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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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 저녁 늦게 업무차 내려갔다가 따듯한 국밥 한그릇 생각나서

아무곳이나 대충 들렀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더군요. ^^

포스팅 하면서 알게 된 사실 이지만 여기가 체인점이더군요. ㅎㅎ

저는 지방에 내려갈 때면 저녁은 왠만하면 국밥 한그릇 하고 올라 옵니다~
(사실 국밥을 너무 좋아해서리 ㅎㅎ;;)

요건 부자돼지국밥 메뉴판~
(근데 지방 치고는 가격이 쬐금 부담되는....?)

하얀 국물에 다데기 넣고, 새우젓으로 간좀 해 주고 먹으니 부산에서 맛있게 먹었던 돼지국밥 맛이랑 똑같은 맛이랄까..?

희안하게 왜 지방에서 먹었던 돼지국밥들은 내 입맛에 이리도 딱 맞는지 ㅎㅎ

그러고 보니 여테 지방에서 먹었던 국밥들은 한번도 맛 없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ㅎㅎ

가격은 생각보다 조금 쌘 것 같은데

이 근처에 군부대가 있어서 근처 면회오실때 많이들 가실만 한 그런 장소 같더군요. ^^;

혹시 오실 일 있으신 분들은 이집 한번 가보세요~ ^^

Comment

  1. 돼지 국밥을 좋아하시는군요.
    정말 맛있죠.^^

  2. 고기도 들어가고 뽀얀 국물에 든든하고 맛있는 국밥 한그릇 식사였을 거 같아요.

  3. 한 그릇을 다 비울정도로 좋아 하시는 군요. 오랜만이죠. 잘 지내셨나요?

  4. 맛나게 드시고 오셨네요.

  5. 국밥 아주 맛나겠어요 ㅎㅎ

  6. 돼지국밥과 부추의 궁합은...

    특히나 부추의 효능은 몰랐는데...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주말에 부산에 일때문에 잠깐 내려가게 되었는데요?

회를 먹을까? 하다가 시간도 너무 늦었고 해서 간단하게 돼지국밥 한그릇

하려고 검색하니 블로그로 많이소개된 곳이 있더군요.

해서 저도 한번 방문 해 봤습니다. ^^

위치는 초량전통시장 입구에 있는데요?

초량역 1번출구에 있네요.

 

대건명가 메뉴판 입니다~ ^^

국밥 한그릇에 7500원이면 뭐~ 싼것도 아니고, 비싼것도 아닌 그냥 무난한 정도의 가격 같네요.

요건 기본반찬~

자주 가지만 돼지국밥집들은 밑반찬은 거하게 나오거나 그런건 없는것 같군요. ㅎㅎ

새우젓에, 다데기에 부추까지 넣어서 양념좀 해 주니 딱 먹기좋은

그 뭐랄까..? 시원한맛??

아 그리고 여기가 육수 내는데 우유섞거나, 그런건 절때 없다고 문구에 나와 있더군요.

만약 그런 행위가 발각이라도 된다면 1억원의 손해배상을 해 준다고 써붙혀 놨더라고요.

요건 같이 주문한 돼지수육 중짜~

고기위에 올려놓은 마늘이 꽤 달달한 맛이였습니다. ^^

항상 그렇듯 부산돼지국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듯 합니다. ㅋㅋ

아~ 그리고 여기 아주머니 상당히 친절하심~^^

일때문에 부산에 내려가긴 했지만..

그냥 바로가기 아쉬워서 광안리해수욕장에 잠시 들렸습니다.

남자셋이서 연인들끼리만 오는곳을 와서 그런지

왠지모를 뻘줌함이 ^^;;

분위기 한번 느껴보시라고 짤막하게 영상한번 찍어봤습니다.

날씨가 꽤 쌀쌀 했는데도 홍대만큼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인끼리 바람쐬러 가기엔 충분히 가볼만한 곳 같더라고요. ^^

요긴 신년 소망쪽지 적는 곳~

저도 적어보고 싶었으나

종이가 다 떨어져서 못적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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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초량동 348-2 | 대건명가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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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있게 먹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비쥬얼이 상당하네요 부산역으로 가고싶어지네요^^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3. 좋네요..ㅎㅎ
    지난번 부산역가서 못가본 돼지국밥집이 생각납니다 ㅠ

  4. 마지막 동영상으로 마무리 기분 제대로 내셨네요. 그녀와 잘 다녀 오셨는지요. 와와..하는 소리가 그녀의 함성인가요? 하하하하 맛난 맛집들 자주 가시네요.
    그러다 통장에 잔액이 지로가 되는 사태가 하하하 농담이구요. 행복한 모습 멋집니다. 자주 보여주삼.

  5. 고기가 예술이내요 ㅎ

전 부산돼지국밥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희집 근처에서도 먹고는 싶지만...

비슷한 맛의 국밥집이 없었는데

요근레 오픈한 국밥집이라 한번 가 봤습니다.

위치는 부천 메리트나이트 건물 큰길쪽 1층에 있습니다.

제가 항상 갈 때 마다 주차는 건물지하가에 하면 됨
(주차장이 널널함) 

입구에서 잠깐 봤는데

국밥 가격이 7천원이면 괜찮은 가격이죠~? ㅎㅎ 

진국 메뉴판 입니다.

국밥전문점 이니 특별한 요리는 없는 것 같네요.

너무 배가 고플 때 가서 그런지 음식들이 다 맛있어보였습니다.

일행들 같이 갔지만 저는 순대국밥으로 주문~

처음 봤을 땐 뭐~ 24시 국밥집 이기에 다른 곳들과 크게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고 먹었는데

와~ 정말 맛있더군요.

간도 적절하게 잘 되서 나오는데

고기 냄새도 안나고 제입맛에 정말 딱이였습니다.

물론 부산에서 먹었던 돼지국밥 만큼은? 아니지만

전에 맛있게 먹었던 부산돼지국밥이 별10개 라면

24시진국의 국밥 맛은 별8개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 김치가~

국밥과 정말 조화가 잘 맞게 양념했더라고요.

김치만 동료들과 두번 리필해서 다 먹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가면 수육백반이나, 직화구이정식도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부천 상동 근처에서 맛있는 국밥 한그릇 땡기는

분들은 꼭 한번 맛보세요.

정말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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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상동 538-7 7, 8층 | 메리트관광나이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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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 좋네요 ㅎㅎ 수육백반정식 먹고싶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01 13:59 신고

      여기가 은근히 먼데
      요즘은 귀차니즘을 뒤로하고라도 이틀에 한번씩 찾아가는 곳입니다. ㅎㅎ

  2. 순대국밥 정말 좋아하는데
    맛있게 생겼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01 14:05 신고

      제가 지방의 돼지국밥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집 너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

  3. 미세먼지가 넘 심한 하루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01 14:08 신고

      오늘 미세먼지가 지나면 내일 모레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서 한파가 몰아친다 합니다.
      몸 잘 챙기셔요. ^^

  4. 국밥에는 역시 김치죠~ 국밥 외에도 만두도 있고 이것 저것 많내요^^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게 맛있겠어요^^

  5. 와 정말 맛있겠네요.^^
    게다가 김치도 맛있어보이니 먹는 모습이 상상됩니다.ㅎㅎㅎ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01 14:15 신고

      제가 벌써 5번째 갔는데요?
      이집 가면 거짓말 안하고
      국물 한방울까지 다 먹게되더라고요. ㅎㅎ 그만큼 제 입맛에 맛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