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오기전에 망년회 겸 신년회 겸 해서 뭐 괜찮은게 없을까?

고깃집을 찾아보다가 자주먹는 고기는 언제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조금 특별하게 평소에 먹기 힘든 랍스타 먹기로 하고

랍스타나, 대게맛집들 검색하고 가보려고 서울, 경기근처

맛집검색해보고 여러군데 전화 해 보니 4명에서 인당 9만원정도 달라고 하더군요...

예전엔 인당 7만원 정도에 먹었던 기억 때문인지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라;;

어차피 랍스타가 주 목적이니 차라리 수산시장 가서 조금 더 싸게사서 많이 먹어버리자 싶어서

인천 연안부두쪽 수산시장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근처에 주차하고 그냥 아무곳이나 가봤는데

생각외로 사람들도 거의 없고, 가격도 완전 싼가격~??

요녀석들은 랍스타인데 엄청 크긴 했지만 가격대비 먹을게 많이 없는 것 같아 패스~

이녀석들이 요번에 올라올 녀석들인데 크기가 위에 있는 호수랑 비교를 해 봐도 엄청 큰게 보이시죠?

보통은 식당에서 요리로 먹는 랍스타가 100g당 7500~8000원 정도 하는데

여기선 키로당 4500원~5000원 정도 하길래 엄청 싼 느낌이라 3키로 짜리로 달라고 했는데

찜 가격포함 15만원만 달라고 하더군요.

요사진은 그냥 옆에있는 매운탕거리 라고 있길래 찍은사진것임 ㅎㅎ

그리고 매운탕과, 회도 같이 먹으려고 큰 우럭2마리 도 추가로 주문 했습니다.

이게 다 합쳐서 15만원이면 킹크랩 식당가서 먹는 가격에 절반 가격??

내친김에 근처에서 가리비, 소라1키로씩 하고, 전복도4마리 3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역시 수산시장이 싸긴 싼것 같네요.

다 샀으면 이제 찜이랑 회먹으러 이동을 해야겠죠?

요번에 찜과, 회, 매운탕을 할 곳은 41호전국횟집?

수산시장이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너무 없더군요.
(사실 저희밖에 없었다는;;)

뭐~ 요즘 경기가 워낙 안좋다 보니 그 영향이 큰 것 같긴했는데

그건 그거고 저희는 맛있게 먹으러 왔으니 ㅎㅎ

제일먼저 나온 건 우럭회~!

쫄깃하면서 꽤 먹을만 했습니다. ^^

10분정도 먹었나...?

바로 소라, 가리비, 전복찜 까지~

이 안주에 소주한잔 딱! 걸쳤으면 좋으련만... 운전 해야되기에 그냥 맛있게 찜만 먹는걸로...ㅠ

오늘의 하일라이트 랍스타 등장!

집게발이 진정 게살이죠~!

그와중에 왕건이 집게발 살~!

살이 워~ 끝내줍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우럭매운탕에, 몇조각 안남은 랍스타의 짬뽕탕~

소주한잔 못먹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밥이랑 같이 먹은 매운탕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싸고 맛있게 다 먹고나서 느낀거지만...

단점이 한가지 있다면...

일단 우럭회와, 소라 등등... 싸게 잘 먹은건 맞긴 합니다만...

킹크랩이 목적이신 분이라면 비추합니다.

차라리 그냥 킹크랩전문점 가서 요리를 드시길 추천합니다.

저희가 먹으러 간 킹크랩은 수산시장에서 저렴하게 사긴 했지만

그냥 찜이기 때문에 랍스타를 쪄서 먹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원래 킹크랩 전문점 가서 먹을 땐 달달 하면서 정말 맛있었는데

저희가 먹을땐 좀 많이 짜더군요;;

그래도 비싼거라 다 먹고 나오긴 했으나... 도중에 물을 3컵이나 먹었네요;;

수산시장은 회나, 매운탕 먹으러 갈 때 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Comment

  1. 킹크랩이 주 목적이라면 수산시장 보다는 다른 곳을 가는 게 낫겠군요.
    많이 짰나 봐요. 물을 연거푸 세 잔이나 많이 들이키셨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1.15 11:16 신고

      네.....
      너무 큰 기대를 했던 탓인지는 몰라도...
      맛있게 킹크랩 요리를 드시려면 전문점에 가서 돈좀 더 주더라도 그게 답인것 같더라고요 ㅠ

  2. 제대로 드셨네요. 우와.. 살이 완전 오동통하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1.17 04:11 신고

      배 터지게 먹긴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킹크랩이 아니였다는ㅠㅠ

    •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20.01.24 09:34 신고

      어떤 킹크랩을 상상하셨는데요?
      새빨갛게 버터향이 은은하게 구워져서 나오고 아스파라거스 몇줄기가 짭쪼름하게 입맛을 당기는 그런걸 상상하셨나요?? ㅋㅋ
      킹크랩을 대게처럼 드셨네요. ㅋㅋ 보통 대게를 쪄먹고 매운탕을 먹는데.. 킹크랩을... 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1.24 15:48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킹크랩은 요리로 먹어야되는거였는데 ㅠ

어제 수서역에 볼일보러 갔다가 대충 점심 때우려고 간 고깃집 인데 의외의 맛집발견~

간판 사진을 따로 못찍어서 다음 로드뷰로 첨부;;

저와 일행은 사실 그 동내에서 그나마 싼?? 두루치기 백반을 먹으러 간 것이였는데

들어가면서 옆 테이블 봤는데 고기가 너무 맛있어 보이더군요. ㅎㅎ

저야 이동내 사람이 아니라 그닥 메리트는 없지만...

수서역 근처 자주 가실분들은 카톡 플러스친구 추가하시고

50%할인 쿠폰이나, 마일리지 적립 해서 할인 받으면 좋을듯 합니다. ^^

메뉴판 보다보니 아는 제주사투리가 보이네요?

오라방 : 오라버니

어멍 : 엄마

아방 : 아빠 라는 뜻 입니다.
(제주에서 초,중,고를 다녀서 익숙한 사투리죠 ^^;)

제주 음식점들 가면 항상 있는 한라산 소주!

제주도에 살때 꽤 많이? 먹어봤던 술인데 참이슬이나, 다른 소주보다 좀 독하다고 하더군요?

몇도인지 표시도 다 되어있군요. ㅎㅎ

제주에 살땐 그런걸 몰랐는데 육지?? 와서 느꼈습니다. 한라산이 좀 더 독하다는 걸 
(참고로 참이슬17% / 처음처럼17.5%)

(근데 소주값이 너무 오른거 같긴 하네요 ㅠㅠ)

요기까지 몬트락 메뉴판 입니다.

저와 일행 두명이서 제주오겹살2인분과, 통갈비1인분 주문~

뭐~ 사실 점심부터 고기 먹기는 좀 그렇지 않나 생각도 하긴 했는데

그런거 따질필요 있나요? 어차피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먹고싶으면 그냥 먹어야 다음에 후회 안하죠. ㅋㅋ

요건 밑반찬~

공기밥 3개 추가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아스파라거스 먼저 살짝 구워서 주는데

꽤 고소함~

추가로 주문한 김치찌개인데 먹을만 하더군요.

일단 주문하면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는데

다 익었는지 확인할 필요없이 옆에 놔주면 우리는 그냥 먹기만 하면 되더군요.
(이점 아주 아주 맘에듬!)

노릇노릇 잘 구워진 고기랑 버섯을 같이나온 멸치젓갈?? 갈치젓?? 에 살짝 찍어서 먹었는데

오~ 맛있음!!

여기가 괜찮다는 기준!!

가격은 뭐... 싼건지 비싼건지는 비교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고기냄새 나는거에 좀 민감한 편인데 잡내가 하나도 안났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알아서 다 구워주니 옷에 고기냄새  배일 리도없다는 점??

사실 이 통갈비 뼈다귀를 보고 맛있어 보여서 주문한거였는데

약간 질긴느낌이 있긴 함;;
(요기 사장님이 통갈비도 맛있긴 하지만 그래도 오겹살이 연하고 더 맛있다고 강추 했으나..
제 성격상 먹고싶은건 먹어봐야 나중에 못먹어 본 걸 후회 안할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ㅋㅋ;;)

점심시간에 고기3인분에 배부르게 먹고 가격이 52,000원? 인가? 나왔는데

고기 맛이랑 서비스에 비한다면 합리적인 가격 같더군요.
(전 질보다는 양으로 갔던 곳들이 많기 때문에 주로 고기무한집을 자주 다녔습니다.ㅎㅎ;;)

어렸을 땐 무조건 양을 많이 따졌는데

요 근레 들어서 질이 조금 더 끌리기 시작하는 나이? 가 되었네요 ^^;;

혹시나 근처 가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집같더군요.

Comment

저번 주말 저녁 늦게 업무차 내려갔다가 따듯한 국밥 한그릇 생각나서

아무곳이나 대충 들렀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더군요. ^^

포스팅 하면서 알게 된 사실 이지만 여기가 체인점이더군요. ㅎㅎ

저는 지방에 내려갈 때면 저녁은 왠만하면 국밥 한그릇 하고 올라 옵니다~
(사실 국밥을 너무 좋아해서리 ㅎㅎ;;)

요건 부자돼지국밥 메뉴판~
(근데 지방 치고는 가격이 쬐금 부담되는....?)

하얀 국물에 다데기 넣고, 새우젓으로 간좀 해 주고 먹으니 부산에서 맛있게 먹었던 돼지국밥 맛이랑 똑같은 맛이랄까..?

희안하게 왜 지방에서 먹었던 돼지국밥들은 내 입맛에 이리도 딱 맞는지 ㅎㅎ

그러고 보니 여테 지방에서 먹었던 국밥들은 한번도 맛 없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ㅎㅎ

가격은 생각보다 조금 쌘 것 같은데

이 근처에 군부대가 있어서 근처 면회오실때 많이들 가실만 한 그런 장소 같더군요. ^^;

혹시 오실 일 있으신 분들은 이집 한번 가보세요~ ^^

Comment

  1. 돼지 국밥을 좋아하시는군요.
    정말 맛있죠.^^

  2. 고기도 들어가고 뽀얀 국물에 든든하고 맛있는 국밥 한그릇 식사였을 거 같아요.

  3. 한 그릇을 다 비울정도로 좋아 하시는 군요. 오랜만이죠. 잘 지내셨나요?

  4. 맛나게 드시고 오셨네요.

  5. 국밥 아주 맛나겠어요 ㅎㅎ

  6. 돼지국밥과 부추의 궁합은...

    특히나 부추의 효능은 몰랐는데...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주말에 부산에 일때문에 잠깐 내려가게 되었는데요?

회를 먹을까? 하다가 시간도 너무 늦었고 해서 간단하게 돼지국밥 한그릇

하려고 검색하니 블로그로 많이소개된 곳이 있더군요.

해서 저도 한번 방문 해 봤습니다. ^^

위치는 초량전통시장 입구에 있는데요?

초량역 1번출구에 있네요.

 

대건명가 메뉴판 입니다~ ^^

국밥 한그릇에 7500원이면 뭐~ 싼것도 아니고, 비싼것도 아닌 그냥 무난한 정도의 가격 같네요.

요건 기본반찬~

자주 가지만 돼지국밥집들은 밑반찬은 거하게 나오거나 그런건 없는것 같군요. ㅎㅎ

새우젓에, 다데기에 부추까지 넣어서 양념좀 해 주니 딱 먹기좋은

그 뭐랄까..? 시원한맛??

아 그리고 여기가 육수 내는데 우유섞거나, 그런건 절때 없다고 문구에 나와 있더군요.

만약 그런 행위가 발각이라도 된다면 1억원의 손해배상을 해 준다고 써붙혀 놨더라고요.

요건 같이 주문한 돼지수육 중짜~

고기위에 올려놓은 마늘이 꽤 달달한 맛이였습니다. ^^

항상 그렇듯 부산돼지국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듯 합니다. ㅋㅋ

아~ 그리고 여기 아주머니 상당히 친절하심~^^

일때문에 부산에 내려가긴 했지만..

그냥 바로가기 아쉬워서 광안리해수욕장에 잠시 들렸습니다.

남자셋이서 연인들끼리만 오는곳을 와서 그런지

왠지모를 뻘줌함이 ^^;;

분위기 한번 느껴보시라고 짤막하게 영상한번 찍어봤습니다.

날씨가 꽤 쌀쌀 했는데도 홍대만큼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인끼리 바람쐬러 가기엔 충분히 가볼만한 곳 같더라고요. ^^

요긴 신년 소망쪽지 적는 곳~

저도 적어보고 싶었으나

종이가 다 떨어져서 못적고 패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 동구 초량동 348-2 | 대건명가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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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있게 먹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비쥬얼이 상당하네요 부산역으로 가고싶어지네요^^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3. 좋네요..ㅎㅎ
    지난번 부산역가서 못가본 돼지국밥집이 생각납니다 ㅠ

  4. 마지막 동영상으로 마무리 기분 제대로 내셨네요. 그녀와 잘 다녀 오셨는지요. 와와..하는 소리가 그녀의 함성인가요? 하하하하 맛난 맛집들 자주 가시네요.
    그러다 통장에 잔액이 지로가 되는 사태가 하하하 농담이구요. 행복한 모습 멋집니다. 자주 보여주삼.

  5. 고기가 예술이내요 ㅎ

전 부산돼지국밥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희집 근처에서도 먹고는 싶지만...

비슷한 맛의 국밥집이 없었는데

요근레 오픈한 국밥집이라 한번 가 봤습니다.

위치는 부천 메리트나이트 건물 큰길쪽 1층에 있습니다.

제가 항상 갈 때 마다 주차는 건물지하가에 하면 됨
(주차장이 널널함) 

입구에서 잠깐 봤는데

국밥 가격이 7천원이면 괜찮은 가격이죠~? ㅎㅎ 

진국 메뉴판 입니다.

국밥전문점 이니 특별한 요리는 없는 것 같네요.

너무 배가 고플 때 가서 그런지 음식들이 다 맛있어보였습니다.

일행들 같이 갔지만 저는 순대국밥으로 주문~

처음 봤을 땐 뭐~ 24시 국밥집 이기에 다른 곳들과 크게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고 먹었는데

와~ 정말 맛있더군요.

간도 적절하게 잘 되서 나오는데

고기 냄새도 안나고 제입맛에 정말 딱이였습니다.

물론 부산에서 먹었던 돼지국밥 만큼은? 아니지만

전에 맛있게 먹었던 부산돼지국밥이 별10개 라면

24시진국의 국밥 맛은 별8개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 김치가~

국밥과 정말 조화가 잘 맞게 양념했더라고요.

김치만 동료들과 두번 리필해서 다 먹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가면 수육백반이나, 직화구이정식도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부천 상동 근처에서 맛있는 국밥 한그릇 땡기는

분들은 꼭 한번 맛보세요.

정말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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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상동 538-7 7, 8층 | 메리트관광나이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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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이야 좋네요 ㅎㅎ 수육백반정식 먹고싶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01 13:59 신고

      여기가 은근히 먼데
      요즘은 귀차니즘을 뒤로하고라도 이틀에 한번씩 찾아가는 곳입니다. ㅎㅎ

  2. 순대국밥 정말 좋아하는데
    맛있게 생겼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01 14:05 신고

      제가 지방의 돼지국밥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집 너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

  3. 미세먼지가 넘 심한 하루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01 14:08 신고

      오늘 미세먼지가 지나면 내일 모레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서 한파가 몰아친다 합니다.
      몸 잘 챙기셔요. ^^

  4. 국밥에는 역시 김치죠~ 국밥 외에도 만두도 있고 이것 저것 많내요^^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게 맛있겠어요^^

  5. 와 정말 맛있겠네요.^^
    게다가 김치도 맛있어보이니 먹는 모습이 상상됩니다.ㅎㅎㅎ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01 14:15 신고

      제가 벌써 5번째 갔는데요?
      이집 가면 거짓말 안하고
      국물 한방울까지 다 먹게되더라고요. ㅎㅎ 그만큼 제 입맛에 맛더군요. ^^;;

엊그제 간단하게 동료들과 술도 한잔 할 겸 해서

다녀온 곳인데 오리가 원래 맛있는 건지, 맛집이라 맛있는 건지는 몰라도 괜찮았습니다. ^^

저희 직장 바로 앞에 새로 생긴 곳 인데

예전엔 여기가 호프집 이였는데 오리구이집 으로 바뀌었더라고요.

검색지도에 따로 안나와 있어 위치첨부 했습니다.

상동역 5번출구쪽에 있습니다.

요건 오리주물럭 메뉴판~

오리는 많이 못먹어 봐서 가격때를 잘 몰라서 ㅎㅎ;; 

이정도 가격이면 싼건지, 비싼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

요게 오리주물럭 한마리 인데 생각보다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기본반찬 중 계절음식으로 굴무채가 나왔는데 맛있어서 3번 리필 해서 먹었습니다. ㅎㅎ

사장님이 동료들과 화기애애 하다고 특별히 서비스로 주신 계란탕.
(근데 살짝 싱거웠음;;)

그래도 서비스니까~ 패스. ㅎㅎ

이게 오리로스 구이 한마리 인데

같이 간 동료들과 다른 테이블 주문이라

술한잔 할 겸 해서 옆에 가서 찍어서 양이 많이 없는 상태에서 찍었네요;;

그래도 냄새도 안나고 맛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사실 전 오리주물럭 보단 오리로스구이가 더 맛있는 것 같네요.

요게 오리주물럭!

딱~ 잘 익었을 때 한컷!

매운것 잘 못먹는 저로써는 살짝 매콤한게 있긴 했지만

많이 맵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엔 볶음밥으로 마무리~

뭐~ 개인 취향이겠지만

이 집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는 오리로스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근처에 오리구이 전문점이 흔치 않아서 잘 먹어보지 못하는데

주변에 맛있는 오리구이집이 하나 생긴게 저로써는 참 좋은 것 같네요.

앞으로 종종 이용 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여기 사장님 완전 친절하십니다.

거기다 오리고기도 맛있고 번창하셨으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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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상3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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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오늘도 어김없이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

  3. 반마리 한마리 가격차이가 무조건 한마리를 먹어야 이득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2 15:54 신고

      네~ ㅎㅎ
      기왕 먹는거면 여럿이서 더치페이로 먹는게 이득인 것 같더라고요 ^^

  4. 와 정말 맛있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2 15:59 신고

      이집 위치가 약간 애메하긴 한데...
      제가 본 것만 두번의 음식점이 변경됐는데 맛도 있는 만큼 요번엔 오랫동안 번창했음 합니다 ㅎㅎ

  5. 역시 ~!! 마지막으로는 화룡점정 볶음밥이 답이죠~ 계란탕이 살짝 싱거우셨더라도 만족 스러운 식사를 하신거 같내요^^

엊그제 조가네갑오징어 에서 회식하다 봤던 곳 인데

돈까스 맛집 같더라고요~?

해서 요번 점심은 홍익돈까스에서 맛보기로 하고 가 봤습니다. ㅎㅎ

건물 외부에서 안을 살짝 봤는데 디자인이 꽤 깔끔해 보였습니다.

참고로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집의 특징!

여기는 주문 하면 바로 요리하고 나오기 때문에 나오는 시간이 조금 걸릴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음식은 점심으로 매일 먹기엔 가격과, 돈까스 특성상의 느끼함 때문에 가끔 갈 수 있다는 정도...?

제가 앉은 자리가 딱 반쪽면만 나와서 그런데 평수가 꽤 넓은 편 이더군요.

혼밥전용 테이블도 있음~

인기메뉴판 이라고 해서

1등이 왕돈까스.

2등이 해물볶음우동

3등이 돈까스 정식 이라네요.

전 사실 왕돈까스를 다른 곳 에서도 몇번 먹어 봤다가 남긴적이 있어서 다른메뉴로 주문~






홍익돈까스 메뉴판 입니다.

이 집에 대해 특별히 아는게 없으므로~

저는 크림돈까스 도전!

동료는 왕돈까스 도전!

요게 왕돈까스 인데 음.... 비쥬얼은 여느 왕돈까스와 똑같고

맛도 비슷하더군요.

요건 혼자선 절때 다 못드시니 두명이 같이 드신다면 먹을만 합니다.

이 메뉴를 주문 한다면 추가로 다른? 양이 조금 적은걸 주문하시길 권합니다. ^^  

이건 제가 도전한 크림돈까스~

처음엔 까르보나라와, 돈까스를 섞은 맛 이였는데

느끼함을 조금이나마 잡으려고 살짝 매콤하게 한 것 같았습니다.

이것도 양이 조금 많아서 다 먹지는 못했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돈까스 특유의 살짝 느끼한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ㅠ )

여기선 따로 포장을 안해주고, 손님이 직접 요렇게 포장 할 수 있도록 주방 앞에 포장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기서 포장중인 모델분은 왕돈까스 도전 했다가 반정도만 먹고 남아서 집에 가져 갔었는데

그 후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후라이펜에 살짝 튀겨서 먹으니 맛있었다고 하더라고요. ^^

음식값이 조금 더 나올걸로 예상했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게 먹은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여기 손님들이 정말 많던데 매일먹는 김치찌개, 된장국, 해장국 등등...

질리신다면 이집가서 한번 드셔보세요.

나름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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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상동 538-6 | 홍익돈까스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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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림돈가스 좋내요~
    돈가스 뿐만 아니라 파스타도 맛있어 보이내요^^

  2. 여기 돈까스클럽보다 맛나요 ㅎㅎ
    한창일때는 왕돈 클리어하고 반절정도 더 먹을수 있었..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0 01:34 신고

      오호~?
      여기가 돈까스클럽보다 더 맛있는 곳이였군요~? ㅎㅎ
      전 돈까스클럽 가면 항상 해물우동까스만 주로 시켜 먹어서 왕돈까스 맛은 몰라용~ ㅎㅎ;;

아... 요즘들어 술자리가 전보다 많아지니 포스팅 할 시간이 영... 많이 줄어들었네요.ㅠ

엊그제 갔던 조가네갑오징어 에서 머처럼 회식을 거하게 하는 바람에

너무 꽐라가 되서 좀 쉬었네요;;

여튼~!

제가 저번부터 점심때 입맛이 영.. 없을 때 가끔가다 한번 씩 가는 곳 입니다.

요번에는 저희가 회식을 여기서 하게 되었는데요~

회식하기에도 나름 저렴한? 것 같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위치는 부천 상동 메리트나이트 건물 1층에 있습니다.

혹시 차 몰고 오시는 분들은 지하주차장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2시간 공짜~

조가네갑오징어 메뉴판 입니다.

여기가 체인점이라서 메뉴판은 지역들마다 비슷비슷 할겁니다~ ^^

저희는 숙회와, 전골, 삼겹살불고기, 관자불고기 다 중짜로 주문~

요게 갑오징어 숙회 입니다. ㅎㅎ

처음엔 와~ 살이 여들여들 한게 맛있어서 계속 요것만 먹었는데

숙회만 너무 먹으니 쬐끔 물리더군요 ;;

여기서 맛있게 먹는방법이 깻잎에, 양파, 콩나물을 같이 넣고 먹으니

그나마 물리는 맛은 좀 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

그리고 맛있는 사라다...?

요 사라다만 한..3번 리필해서 저혼자 다 먹었다는;;

요게 갑오징어 전골 인데

각종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긴 합니다~

근데 살짝 샤브샤브 식으로 먹어야 맛있다고 합니다. ㅎㅎ

많이 익히면 오징어가 질겨짐..

근데 국물은 소주한잔 하기엔 완전 최적화 되어있는 전골 입니다~ ㅋㅋ

국물맛이 시원 칼칼한게 딱 좋더군요. ^^

요게 갑오징어 삼겹살 불고기 인데 전 이집에서 이게 가장 맛있더라고요.

살짝 매콤 하면서, 은근 계속 입맛이 당기더라고요.

이집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다 에 한표!!

옆에 같이 들고 찍은게 오징어 다리 인데 왠지 우동면빨 같이 나왔네요. ^^;

이건 추가주문한 새우튀김

처음 4마리만 주문 했다가 맛있어서 8마리 추가주문 했네요;;

갓 튀겨낸 새우라서 그런지 살이 탱탱한게

껍질 채 씹어 먹어도 고소하더라고요. ^^

자~ 그럼 가격이 얼마나 나왔을까요~?

뭐~! 얼마 안됩니다~

11명에서 31만원.....

솔직히 쫌 많이 나오긴 했더군요;;

만약 한우를 먹었다면 더 나왔겠지만..

어차피 제가 사는게 아니니.. 흐흐~

자주하는 회식때 구워먹는 고기류가 질린다면

아주가끔~? 은 입맛도 돌아오게 할 겸 해서 한번씩 먹어볼 만 한것 같아요.

물론 자주 가기엔 상당히 무리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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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상동 538-7 다승프라자 118호 | 조가네갑오징어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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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와 아주 맛있겠어요.^^
    전 튀김쪽에 눈이가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8 19:42 신고

      가격이 많이 나오지만 않는다면... 여기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ㅎㅎ
      그냥 제 소견으로는 점심식사는 딱 좋은 곳 같습니다^^

  2.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고 씹어가며 입이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거운 회식장소로도 좋겠어요.

  3.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4. 우와~ 맛있어 보이긴 하는데 가격이~!!!
    엄청 드셨군요 11명이서 드셨다니 맛있으셔서 맛이 드셨나 봐요~하하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0 01:48 신고

      네 맛은 있긴 하지만
      자주는 못갈 것 같은 부담되는 가격이라;; 차라리 점심메뉴는 정말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