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걱턱 교정장치 제거 #20

2018.12.06 17:47 | Posted by CoolYong

어제부로 주걱턱 교정은 끝난 것 같다.

이제 마무리로 제일 마지막 표본인 깨끗한 치아, 가지런한 치아만 만들면 될것 같은데

윗니의 사이 사이에도 나사를 또 박을 일이 남았군 ㅡ.ㅡ;;;;

아... 저 나사박는건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무섭다..

처음 상담할 때 제일 우측부터 주걱턱 교정 마스크와 함께 입 천장에 거미발 비슷한 형태의

교정장치를 천장에 장착하고 1년6개월 정도를 한다고 해서

그래~ 2년간의 노력으로 나만의 컴플렉스였던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야~

해서 시작한지 어느덧 1년5개월?(꾸준히 의사샘 말을 잘 들어서 인지 다행히 한달은 줄었다)만에

입천장에 박혀서 달려있던 저 흉물스러운 녀석을 제거했다.

교정 전 처음 내 모습이다...

상악과, 하악이 부정교합으로 윗니가 안으로 들어가고, 아랫니가 더 튀어나와 있어서

 그냥 옆모습을 딱 보더라도 바로 알수있을 듯 한 주걱턱...

이건 예전 올렸던 자료를 참고한 것 인데

입천장에 교정장치가 박혀있어서

음식을 하나 먹을 때 마다 위 사이사이에 끼어서

제거하기도 상당히 힘들었던 짜증나는 녀석

어제 완전히 제거했다.

이 무식한 나사를 1년반 동안 내 입에서 같이 했다니...

사실 제거하는데 어금니 다 뽑힐것 같았다;;

교정샘 말로는 마취놓으면 감각도 좀 둔해지고, 마취까지 하고 할 만큼까지는 아프지는 않다고 해서

음... 참을만 한가보다... 하고 오케이 했는데...

그러나...... -_-;;

볼트 한개 풀때는 그럭저럭 참을만 했다..

두번째 볼트 제거할 때 어떤부위 인지는 모르겠으나..

막말 좀 보태서 뒈지는줄 알았다ㅡㅡ;;

볼트박힌 곳이 아니라 어금니 양쪽이 뺀지로 잡고 밑으로 당기는 듯한 느낌 이랄까...?

고통 강도가 더해지니 치료 도중 우선 스톱하고
(치과간호사? 분이 제거중이였음.)

교정샘이 다시 와서 상태 파악하고

너무 아파하니 어금니쪽 마취두방 놨다..
( 비록 마취를 놓긴 했지만 난 치과에서 마취 놓는걸 정말정말 싫어해서 엥간한 고통은 그냥 참는편이다;;)

그리고 10분정도 지난 후 어느정도 고통이 덜해지니

다시 제거를 시작했는데 어떤 부위인지는 몰라도

마취주사를 놨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더 심해져서

다시 교정과샘이 와서 상태보고

양쪽 어금니에 고정된 쇠 두줄을 잘라내고 나사를 풀기로 했다.

다 잘라내고 나니 통증이 다 사라지긴 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면 양쪽 어금니에 연결된 쇠가

위에 나사들 때문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데

나사가 풀리면서 지렛대 역할이 되어 양쪽 쇠를 밀어내게 된 것 같은데 -_-;;

여튼 그때의 심정은 빨리 이 고통을 멈추고 싶었다.

너무 아프니 치료도중 온 몸에 힘이가고, 긴장도 되고, 덜덜 떨었다.

젠장 난 떨고싶지 않았는데 몸이 계속 떨리는 건 어쩔수 없나보다...

그렇게 한시간 동안? 제거를 힘겹게 마치고 나니 입천장에 4개의 나사구멍만...

그 후로 사진 찍어야 된다며 어느 간호사 두명이 다가오더니 주걱 같은걸로 입 양쪽을 최대한 벌려서 사진찍고,

엑스레이도 또 찍고, 근데 그때 기분은 뭐랄까? 그나마 좋게 포장해서 말하면 너무 쉣이였다.

왠지 실험 당하는 기분?

사람을 좀 하찮게 보는것 같은 느낌?

거기다 충치진료 의사가 와서 한마디 더 거든다...

양치가 너무 안되고 있으신것 같으시네요?

음...? 이건 살짝 무시하는 발언인것 같은데... 눈 딱 감고 참았다

참고로 아침 일어나서 양치하고, 점심엔 워터픽으로 음식물만 제거해 주고 하지만,

저녁엔 워터픽으로 음식물 제거하고 양치하고, 자기전에 리스테린으로 한번더 행궈주고 잔다.

솔직히 이정도 해주면 나름 양치는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커피를 달고 사는게 잘못된 것 일수도 있긴 하지만..

여튼 살짝만 신경 거슬리는 말 한번 더 했으면 교정이고 나발이고 폭팔할뻔 했다...

근데 이 불편한걸 제거하면 해방감이 극에 달할 것 같은 느낌 이였는데

막상 제거하고 나니 그냥 그런게 더 희안하네 ㅡㅡ;;

입천장이 만신창이라 또다시 본죽으로 저녁 먹었는데

그나마 근처에 죽집이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휴~

이제 조금만 더 견디면 된다.....!!

Comment

  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2. 와 사진 보기만 해도 정말 너무 힘드셨을거 같아요.
    조금 만 더 힘내시기 바래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08 16:46 신고

      네... 이제 턱교정은 끝났으니..
      교정으로 인해 뒤죽박죽 된 치아들만 가지런히 정리하면 끝나네요 ㅠ

  3. 에구나... 힘내요. 고생이시네요.

  4. 힘든 고비를 잘 넘기신거 같네요^^ 고생 많으셨겠네요

  5. 고생하셨네요
    저는 4개의 사랑니중 3개를 뽑아버렸어요 ㅋㅋ.. 다행히 마취해서 아무느낌도 없었네요;;

  6. 힘든 교정이군요.

    힘내세요^^

  7. 그래도 하고나면 보람을 느끼실겁니다. 전에 댓글을 달았는데 다시 댓글이네요. 지금은 괜찮죠?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랫니 브라켓은 성공적으로 된 것인지 조금씩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 같으니

이젠 교정기 착용으로 더 많이 틀어진 윗니 차례이다.

주걱턱, 부정교합 교정기 착용도 어느덧 1년4개월째...

드디어 턱집어넣는 마스크는 더이상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처음 주걱턱부정교합 면담할 때 착용하면 잠도 잘 못잘 것 같이 불편할줄 았았던게 어느덧 1년반이란 세월이..

주걱턱 부정교합의 첫 상담과, 면담 #1

윗니에 보기싫게 튀어나온 쇠도 잘라내고,

입천장 쪽 쇠도 잘라내는 걸로봐선 정말 교정기와는 안녕 인 것 같다.

의사샘님이 어제부로 더이상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정말 두번다시는 하기 싫은 교정이기에 진심 원복같은건 절때 없었으면 하는 절실한 바램...

폰으로 정면셀카 찍어보니 왠 보정효과가 이렇게도 높은지..

사실 내 피부는 이렇게 깨끗하지 않은데 ㅡㅡ;;

여튼 윗니에 브라켓 장착 하는데 전혀 아픈건 없었다.

좀더 확대해서 찍어보면 이정도?

근데 밑 치아들이 브라켓과, 고무줄의 강항 당김으로

많이 누운것 같은데... 뭐~ 나중에 되면 다 정상적으로 돌아오겠지...

사진을 왠쪽으로 찍으면 상태는 더 심각하다 ㅡㅡ;;

천장에 박힌 브라켓이 치아들을 목구멍 쪽으로 밀어내도록 되어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입 안쪽으로 쏙 들어간 치아를 다시 원복 시키기 위해 와이어줄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다.

이 치아가 정상궤도에 들어오려면 상당한 고통이 따를거라는 건 이미 짐작했지만;;

이건 우측의 사진...

전체적으로 치아들이 뒤죽박죽...

자세히 보면 아랫니의 와이어줄과, 윗니의 와이어줄

굵기가 와 장난 아니군...

어제는 양쪽으로 2개씩 4개의 쇠가 강하게 붙잡고 있었으나

한쪽씩 2개를 쇠자르는 컷트드릴? 같은걸로 잘라냈다.

보이는 것 처럼 입천장의 살이 교정된 쇠 부분을 살짝 덮어버릴 지경까지 다달았지만..

거기다 잘라낼 때 좀 베어서 아프긴 했지만

치과간호사가 아프면 마취놓고 한다길래

그 감각이 무뎌지고, 뻐근한 느낌의 마취를 놓는게 싫어서 그냥 참고 버텼다.
이보다 큰 고통들도 버텨냈는데 고작 이정도 쯤이야~

  근데 양쪽 쇠부분 두개만 잘라냈을 뿐인데 뭔지 모르게 천장쪽이 너무 개운했다.

1달이나, 2달 후 이 불편하고, 아픈 1년6개월 동안 입천장에 박혀있는 이녀석을 제거한단다;;

나사 다 풀고 저걸 빼내면 그땐 왠지 하늘을 해방감이 절정에 달하겠지...

근데 빼내는 날은 다시한번 죽었다 생각하고 가야겠군;;

그래... 아프더라도 차라리 깔끔하게 딱 한번만 더 고통스러운 게 낳지

매일 음식들 먹으며 입천장에 껴서 빼내려고 스~ 스~ 하는것도 이젠 안하고 싶다..

그러고보니 살에 너무 묻혀서 다음번 제거할 땐

저 살들이 다 베여서 엄청 쓰라리겠군 -_-;;

다음날 일어나서 맛있는 점심 먹으러 가려 했으나

아무 생각없이 양치하면서 윗니를 살짝 치카치카 했는데 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로 통증이 왔다;;

해서 점심은 당연히 죽으로 대충 오물오물 거리다 삼켰고
(새우죽은 별로;;)

저녁도 역시나 죽으로 대신했다....

근데 갑자기 아랫니 처음 브라켓 착용할 때가 생각나는군..

그때도 일주일 정도 버티니 괜찮아 졌는데...

요번도 일주일 정도 가겠지;;

요건 해물죽인데 완전 맛있다ㅠ

다음부턴 본죽에서 죽먹을 땐 요녀석으로만 먹어야지...

근데 매일먹는 두끼인데

가격은 조금 부담스럽네 쩝..

Comment

  1. 고생하시네요 ㅠㅠ 저도 얼마전에 치과가서보니 사랑니 빼야한다고... 스케일링만 받고왔습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09 01:13 신고

      윽... 이런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사랑니가 만약.. 잇몸 속에 박혀있다면;;
      그 뒤론 더이상 말 안할께요
      너무 무서워하실 것 같아서 ㅠ
      하지만 정말 잇몸 속에 박혀있다면 다른치아들 손상시키기 전에 얼른 제거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어금니가 정말 튼실 했는데 사랑니가 어금니뿌리를 치고 커져서 결국 어금니 썩어서 인플란트 해야한다는 ㅠ

  2. 아흑...정말 고생하시네요. 우리 아들이 교정을 해서 어떤지 잘 압니다. 고생 무척 하더라고요. ㅠㅠ

  3. ㅇㄴㄷ 2018.11.11 22:53

    교정일기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비수술주걱턱교정을 하고있어요 최근에 충치치료하고 매복사랑니 빼고 돈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옥의 한달을 보냈습니다 같이 힘냅시다..ㅜㅜ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1 23:07 신고

      아... 저랑 비슷한 상황 이신가 보군요 ㅠㅠ
      잇몸안쪽으로 사랑니 나 있다면 정말 죽었다 생각해야죠 ㅠㅠ
      치과에서도 치료비는 둘째 치더라도 정말 꺼려하는게 사랑니 뽑느거라고 하더군요...
      턱교정은 이제 몇개월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에구 님도 힘내세요 ㅠ

  4. ㅇㄴㄷ 2018.11.19 23:42

    비로그인으로 댓글을 써놔서 이제 답하네요..
    전 교정치과에서 다른 치과가서 사랑니 뽑아오라고 했는데 운좋게 회사앞 치과에서 별탈없이 뽑았습니다. 턱교정은.. 저는 스플린트로 턱관절교정을 5개월정도 받았는데 며칠전에 회먹다가 턱관절이 다시 이탈된 것 같습니다. 그 이후 교합도 갑자기 반대교합으로 바뀌었어요..ㅋㅋ 어렵네요 참 ㅜ 이번달 말에 잇몸에 스크류 박는다는데 교정끝나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ㅎ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0 01:46 신고

      헉....
      턱관절교정이 5개월이면 조금 작은거 아닌가용? 의사들 권장보다 한, 두달이라도 더 착용하시는게 좋다고들 하던데..
      그리고 음....
      잇몸스크류 박는건 각오 단단히 하고 가셔야 합니다 ㅠ
      처음 박으실 때 마취놓고 하니 크게 아픈건 없지만 마취가 서서히 풀리면서 통증이 상당할겁니다 ㅠㅠ
      입술살짝 움직이거나, 말할때도 통증이 ㅠㅠ
      만약 아픈 정도가 너무 지나친 것 같다면 의사한테 말하셔야 합니다
      치아 뿌리쪽으로 잘못 박혔을 수도있습니다.

#17 치아사이 간격 넓힘

2018.08.30 00:44 | Posted by CoolYong

주걱턱 교정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1년이 넘었다..

그래도 여전히 치과는 무섭다...

다행히 오늘은 너무 아픈 치료는 없었는데

그래도 갈때마다 두려움을 이겨내야 된다는게 참.;;;

요건 치아끼리 간격 넓히기 전 사진!

치과에서 브라켓 교체할 땐 항상 뭔가가 시원 하면서도 어색한 느낌이랄까...?

뭐~ 그래도 치아 상태들이 전 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긴 하다.

그것보다 얼마 전 부터 어금니 바깥쪽 치아와, 브라켓에 살이 자꾸 짓눌려서 헐었다.

아니 베었다 라고 표현하는게 더 맞는것 같은데?

잠만 자고 일어나면 볼살이 좀 부어서 그런지

베이고, 아물고를 반복하니

이젠 따갑다 못해 쓰라리다...

아플 때 마다 철있는 부분을 왁스로 살짝 붙이라고 해서

붙이긴 하는데 밥 먹을 때 마다 때서 버리고, 또 살짝 덧대고

하니 이젠 덧댈 왁스도 없고;;

뭐~치과 의사샘에게 말하니 최대한 옆쪽으로 안 닿도록

조취를 취해주긴 했는데  

그나저나...

입천장에 박혀있는 이 철판;; 얼른 떼버리고 싶다...

교정기도 하루 12시간 권장한걸 그 이상도 꾸준히 착용 하긴 하는데...

1년이 넘었어도 밥먹을때 마다 항상 불편하다...

거기다 앞니끼리 간섭 없도록 플라스틱으로 들어놔서

음식은 치아 두개로만 씹어 먹으니 쩝..

음식 씹을 때의 기분을 예를들어 보자면

해변의 모레를 손바닥으로 뜨는것 과

손까락 두개로 뜨는 것? 그게 가장 맞는 표현같다;;

음식? 항상 쬐끔 오물 오물 하다가 삼킨다;;

요건 치아 사이를 스켈링기구 같은걸로?? 넓힌 후 사진인데

앞니의 간격 사이로 숨도 쉴수 있을 정도로 넓혀놨다...
(그당시 느낌은 살짝 건드려도 아픈 상태인데 드릴로 치아 사이를 벌리는 것 같은 기분...?
귓밥이 흘러 나올 정도로 진동이 울렸다;; )

작업도중?? 아프면 왼손 들라고 했지만 뭐~ 손 든다고 치료 안하는 건 아닐테니

아파도 그냥 주먹꽉! 지고 이 순간이 빨리 가버리길 바라며 버텼다...  

뭐~! 저 치아들을 브라켓과, 지그재그로 된 고무줄이 당겨 줌으로 써

간격이 좁혀 진다던데

고무줄이 꽉 조이는 느낌이라 포스팅 하는 지금 혀로 살짝만 밀어도

상당히 아프다 ㅡㅡ;;

평상시엔 위 철판과 함께 박힌 치아들과 아래 브라켓 사이에 항상 고무줄 끼워서 다니는데

이젠 윗니가 앞니를 넘어 서려고 하는데 밑에 치아가 자꾸 걸리적 거려서

9월 말일에 상황보고 다시 턱쪽에 나사를 박기로 했으나..

어렸을 때 부터 다른 치과에서도 자주 듣던 말인데

턱이 보통 사람들 보다 조금 가늘고 아주 가깝게 신경이 지나고 있어서

 어금니쪽 사랑니 뽑을 때도 상당히 조심스레 해야된다던 말을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악 중앙의 치아밑에 박아뒀던 핀을 제거한 부위에서

약간 감각이 이상하다;;

교정담당 샘은 좀 지나고 나면 정상적으로 되긴 하니 지켜보기로 하고

앞니끼리 간섭은 없어야 되기에 급한대로 아랫치아 두개가 부딧히는 부분을 갈았다.

근데 그래도 살짝 닿는데 ㅡㅡ;;

사진 찍고나서 보니 밑에 치아들이 안으로 상당히 많이 누웠네;;

아마도 저것들을 바로 새우는 작업 중이겠지...

Comment

  1. 고생하시네요 ㅠㅠ

어제 치아교정 정기검진 다녀왔다.

요건 쉽게 탈, 부착이 가능하지만

밥 먹을때도, 잘때도, 24시간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하기에..

물론 말 할때 마다 혀를 다 움직이지 못하니 발음이 어눌해 져서

말 할땐 탈착하고, 말 끝나면 다시 장착하고 하는 식으로 3개월을

임시로 착용 하고 있었다.

이제 드디어 다음단계로 가는구나... 싶어 좋아한 것도 잠시...

겨우 적응되어 밥 먹을때도 음식물을 씹는 용도로 잘 사용 했는데

요거 없이 밥 먹으려니 치아들이 우측으로 많이 쏠려있어서

그런지 밥먹는데 너무 힘들다;;

그냥 느낌상 틀니가 없어 잇몸으로 씹어먹는 기분이다;;

엎친데 덮친격 으로 이제 이틀째로 접어 들었고

치아와, 치아 사이에 달려 있던 플라스틱과, 쇠?? 들을 서로

연결해 주는 철사를 더 굵은 철사로 바꾸고, 2중으로 조였다.

치과 간호사분이 철사를 지그 재그로 감을 때 다행히 고통은 없었지만 꾹! 눌르면서 철사를 꽉 조일때 

치아가 부러질까봐 어찌나 심장이 조마조마 하던지;; 물론 잘 끝났지만..

그리고 좌, 우 어금니 뿌리 옆에 두개의 미니스크류를 박았던 용도를 이제야 알았다. ;;

아마도 치아가 안쪽으로 많이 쏠려 있기에 고무줄을 이용해서 밖으로 벌리려는 용도인것 같다.

그렇게 교정치료를 받고 나서 다른건 문제 되는건 없는데

이제 교정 6개월 째로 접어들어 아랫 턱이 조금 들어간 것 같은게

입을 다물고 있을 때 앞쪽 아랫니들이 윗니들과 부딧쳐서 어금니쪽들은 전혀 안물린다.

해서 윗니들이 아랫니를 덮기 전 까지 요 파랑색 플라스틱 같은걸 윗 어금니에 붙혀놨다.

덕분에 입을 다물어도 어금니쪽이 먼저 닿기는 하지만

저 두개로만 음식물을 씹어 먹어야 한다 -_-;;;;

앞니들끼리 부딧치는 것 때문에 이렇게 한다고는 하지만;;

학생도 아닌 직장생활 중인 나에게는 밥 먹을때 마다 상당히 난처하다. ㅡㅡ;;

밥 먹는데만 40분이 넘게 걸린다는;;

거기다 이제는 어금니 부분까지 완전히 치아들울 다 묶어놔서

치료 후 30시간이 지난 지금 윗니 몇개 빼고 철사 연결 된 치아들은

전부 욱신거려서 빵조차도 먹을 수 없는 상황이다;;

아... 적응 될만 하면 이러고, 또 적응될 만 하면 이러고 참;;

앞으로 2년 이상을 이렇게 지내야 되는데 휴;;

그래도 기왕 시작한거 돈도 이미 다 지불했으니

어떻게든 버텨 봐야지 -_-;;

제발 깔끔하게 잘 치료 되기를 바라며...

이상 부정교합 일기 #11 끝! 

Comment

  1. 식사하시는데 굉장히 불편하시겠네요 ㅠㅠ

부정교합 교정 정기검진 #10

2018.01.31 23:50 | Posted by CoolYong

매월 가는 부정교합 교정 중 정기검진 일

요번 치료엔 크게 한 건 없다.

그냥 단순히 스크류들 이상 없는지 확인하고, 철사줄?? 빼서 살짝 청소해 주고

처음 보철 장착 할 때 맨앞 가운데 치아가 너무 안쪽으로 굽어져 있었기에

다른 치아들이 조금 자리 잡으면 그 때 한다고 해서

요번에 그것도 마저 보철장착을 했다.

빨간색 표시된 곳 가운데 치아가 안으로 너무 들어가 있었는데

보철 장착 하자마자 신기하게도 이틀만에 제대로 자리 잡는군??

그런데.... 치아들 상태가 반듯하게는 되는 것 같긴 한데....

어긋나 있던 턱뼈가 자리잡아 가는 과정 때문인 지는 몰라도...

턱이 한쪽으로 많이 치우치니 몰골이 상당히 보기가 좀 아니다;;

물론 지금 사진은 입을 정상적으로 살짝 다물었을 때의 모습;;

 처음 교정과 원장님 말로는 교정하는 과정중 턱이 더 나와 보일 수도 있는데

자리잡아 가는 과정이니 정상 이라고 하긴 했지만;;

음식물을 어금니로 씹어먹기도 힘든 상태인데

앞니에 까지 보철 박아놓고 절때 음식물 앞니로 끈어먹지 말라고 하니...

뭐~ 앞니로 먹고 싶어도 살짝만 건들어도 상당한 통증이 있는 상태에선 먹을 수도 없긴 하지만 -_-;;

앞니도 마지막으로 보철 박은 후 4일정도는 음식물을 어금니로 씹어 먹는데도

상당히 통증이 심했는데 5일째 되는 지금은 상당히 많이 호전된 것 같다.

물론 음식물을 끉어먹을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밥먹을 때 덜아파지니 살만 하다;;

 갈때마다 깨작 깨작 5만원씩 결제하는게 영... 별로라

부정교합 치료비용의 남은 잔액 100만원 + 1년치 진료비용 (매월 갈 때마다 5만원씩 진료비용) 결제 해버렸다.
(물론 할부12개월...ㅠㅠ)

앞으로 1년간은 결제 할 필요가 없으니 속이 후련하다.

 

Comment

  1. 오..오늘도 큰돈을 쓰셨군요 ㅠㅠ

  2. 2018.02.11 20:21

    비밀댓글입니다

스크류 장착후 25일째 #8

2017.12.16 23:59 | Posted by CoolYong

2017.11.22일 아랫니에 스크류 장착 했다.

치아에 스크류 장착 하자마자 집에와서 바로 포스팅을 쓸까? 하다가

치아교정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들, 그리고 치과마다 담당원장님께 요구할 사항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후기를 작성하기로 마음 먹었다.. ^^ 

이제 본론으로~

내 치아정렬 상태는 상당히 안좋기 때문에

참...;; 애로사항이 많은것 같다;;

스크류 박을 때 이빨에만 본드?? 같은걸로 붙이고, 쇠줄 살짝 올려놓는 정도이기 때문에

시술할 때 고통은 없다.

고통은 이제 부터다 ㅡㅡ;;

집에 있을 때 항상 착용하는 주걱턱교정 장치;;

그냥한번 찍어봤다 ㅡㅡ;;

이러고 회사도, 돌아다닐 수도 없기 때문에

잘때나, 집에서 컴퓨터 할때만 착용하고, 12시간 씩 착용 하는 중이다(근데 솔직히 평균 10시간 정도밖에;;)

수염 혐오주의;;(사진이 왜케 뚜렷하게 나왔지 ㅡㅡ;;)

스크류는 요런 식으로 박히게 되는데

이빨마다 하나씩 붙이게 된다.

하지만 난 치아 상태가 상당히 안좋기 때문에 안으로 눌려서 들어간 치아는 어느정도

치아들이 벌어지면 그때 추가로 붙혀 준다고 한다.

위에 나온내용 전부 다 맞은것 같다 ;;

일단 스크류 장착하고 나면

앞이빨로 절때 뭐 끈어 먹을수 없다. (아이스크림도 못끈어먹는;;)

철사줄을 살짝만 눌러도 통증이;;

그리고 껌과, 엿은 당연하고, 딱딱한 음식, 심지어 깍두기 조차도 살살~ 달래가며 먹어야 된다;;

설명서 두번째 장 에는 교정시 칫솔질 하는법이 나와 있긴 하지만..

뭐 특별한 사항은 없는것 같다.. 그런데

20분간 양치 하라니!!?

최대한 양치 하긴 하겠지만.. 출근시간엔

대충대충 하고가고 있음;;

그리고 상당히 중요한 왁스!

이거 절때 중요하다!

이 글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현재 스크류 준비 중인 분이라면 꼭

요구해야 할 사항!!

왁스는 절때 넉넉하게 많이 달라고 해야함! 

그 이유는 밑에 글에서 더 얘기하도록 하고..

요건 스크류 전용 칫솔 이라고 치과에서 받은건데

자세히 보니 가운데 부분이 살짝 들어가긴 했네...

치간칫솔 두개도 받긴 했지만...

이건 몇번 사용하니끉어지는 불상사가...?

하지만 편의점, 약국, 다이소? 같은곳도 전부 파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하다..

그렇게 2017.11.22일에는 305만원 이라는 거금이 들어갔다 ㅡㅡ;;

물론 매달 45만원씩 결제하기로 했지만 그냥 치과에서 자꾸 결제할 때마다 스트레스라;;

얼른 끝내고 싶은 마음에 냅다 긁어 버렸다;; 24개월로 ㅋㅋ

이제 곧 몇일 있다가 또 치과 갈텐데

그때는 남은 100만원 긁어서 남은 잔액을 없애 버릴 예정이다 ㅡㅡ;;

그렇게 할부가 다 끝나면 이젠 갈때마다 5만원씩만 긁으면 돼니;;

아~ 아까 하던얘기중 후기를 적어 보자면..

첫날 밥먹을 때 : 조그만 자갈들이 치아에 끼어 있어 입안의 살들이 꺼끌한 느낌?

거기다 이빨은 엄청 뻐근하고, 입안에 여러개의 스크류장치 때문에 적응 안되서 죽만 먹음

최소 3일은 죽먹을 각오 해야함

일주일 후 : 어느정도 적응은 되지만 입 안에 꺼끄러운 자갈 빗슷한 것이 있어서

혀와, 입안의 입술에 상처가 난다. (혀로 스크류 부분을 자꾸 만져도 안되고, 침 뱉을때도 아주 살살 뱉어야 한다.)

 그리고 왁스를 다음 치과 가는 날 까지 버틸 양을 되도록 넉넉하게 받아와서 꺼끌해서 상처 나려는 곳에

자주 붙혀 줘야 한다. (보통 앞니 부분의 스크류 때문에 입 안의 입술이 상처가 많이 나는것 같음)

2주일 후 : 조금은 적응되서 말 할때,  음식물 씹을때 가급적 장치에 안끼도록 먹는 요령이 조금은 생긴다.

 왁스는 여전히 자주 붙혀주는 중.

3주일 후 : 80%이상 적응되어 크게 걸리적 거리는 건 없다..

 밥먹고 바로 양치는 못하는 내사정으로...

먹자마자 바로 화장실 가서 입안 전부 오물오물 해서 헹궈 내고,

그렇게 하니 적응이 된 느낌 이랄까...?

다음 치과 갔다오면 또 어떤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지...두렵기도 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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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교합 일기 #5 신경치료

2017.09.02 02:22 | Posted by CoolYong

부정교합 5번째 방문

내 이빨 상태는 말이 아니다.

나처럼 주걱턱인 사람들은 대부분 윗니, 아랫니가 맞물리지 못하니

자연스레 치아들이 뒤죽박죽이 되는건 당연하다.

아니 어쩌면 나만 이럴지도 모른다.

때문에 치아 상태들도 나빠지는건 당연한 결과겠지...

앞니가 아픈 느낌도 없었지만 뿌리쪽에 고름이 차 있는 상태라서

1순위로 먼저 치료를 해야한다 해서 엑스레이를 찍고

6번째 방문때 신경치료를 시작했다.

신경치료 할 게 두개인데 하나씩 하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

둘다 같이 치료 하는 걸로 동의하고 진행하게 됐다.

"마취는 안하고 신경치료 합니다. "

"혹시라도 아프면 왼손 들어주세요."

마취를 안하고 진행한다고요??

"네 신경이 다 죽어 있어서 아프지 않을겁니다."

그렇게 말씀하시곤 바로 신경치료에 들어갔다

물론 처음은 너무 무서웠으나 신기하게도 정말 아프지 않았다.

간혹 의사선생님이 "조금 시큰 할겁니다" 라고 할땐

살짝씩 찌릿 했지만 견딜만 했다.

그렇게 처음 신경치료는 고통없이 무사히 잘 마치고, 처방전을 받았고

7번째 방문때의 신경치료는 뭐 딱히 할 말이 없다.

그냥 땜빵한 치아에 소독하고 다시 땜빵하는 정도로 마무리 됐다.

8번째 방문

교정하고 있는 장치 점검 한다고 다 들고 오라고 해서 들고 갔다.

예약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교정장치들 점검하고 어디 불편한 건 없었는지 물어봤다.

잘때마다 장치를 착용 하고 자는데 일어날때면 이마쪽과, 턱쪽이 꽉 눌려서 항상 눌린 자국이 남는다고 얘기하니

안경닦는 극세사 같은 재질의 천으로 덧대고 착용하라고 한다.

그러면서 요런 극세사 솜 같은걸 두개 주면서 이마와, 턱받침 부분에 살짝 넣고 하면 좀 낳을거라면서

두개 증정선물? 로 받았다.

턱부분이 너무 눌려 아프다고 하니

교정기를 살짝 대어 보곤 저 정도를 잘라 내고 이제 좀 더 양호할 것이라며 교정기를 받았다. 

교정상담이 다 끝난 후 다시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데 예정시간보다 일찍 왔기 때문에

20분정도의 대기시간이 있었다.

항상 갈때마다 느끼는 것 이지만 강남역의 푸드트럭존? 여기서 유독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먹고 있었다.

"아니 무슨 맛이길래 저렇게 땡볕에서 줄 서가면서 까지 먹는것일까?"

상당히 궁금해서 치료가 다 끝나고 가 봤지만 여전히 줄서 있는 모습이 보여서

그냥 발길을 돌렸다. 

오늘의 신경치료를 다시 시작해서

마무리 짓게 됐는데 물론 마취는 없었다.

중간에 한번씩 시큰 거리는 정도는 있었으나 역시나 참을 수는 있었다.

좌측 빨간네모 안 은 신경치료전, 우측은 신경치료 후 이다.

밑에 이미지도 역시 신경치료 전, 후사진

이게 끝이다.

다음주에 갈 땐 이빨색으로 덮어 씌우면서 임시치아도 함께 장착 할 예정으로

밑에 어금니쪽 에도 입천장과 비슷하게 스크류를 박는다고 한다;;

마취놓고 한다지만 풀리면 상당히 고통스럽지만...

어차피 마음 먹은거 눈 딱 감고 잘 받으려고 한다.  

오늘은 신경치료 비용과, 교정 할부비용 45만원 정기 결제일이라 같이 계산 했는데

솔직히 부담감이 있는 상황이긴 하다...

다음엔 아랫니쪽 스크류박은 후기를 포스팅 할 예정이다.

Comment

  1. 신경치료를 하는데 마취없이 하는군요.. ㄷ ㄷ
    다행히 정말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통증보다는 그냥 시큰한 정도? 여서 다행입니다.
    마지막 영수증은 ㅠㅠ 역시 치과 너무 비싸네요..
    다음편 <아랫니쪽 스크류박은 후기>도 기대됩니다.

    벌써 한 주가 흘러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편안하고 건강한 주말보내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7.09.02 10:07 신고

      원래 신경치료는 마취하고 치료 하는데 신경이 다 죽어버린 상태라 정말 안아프더라고요ㅎㅎ
      그리고 45만원 나온 이유가 부정교합 교정하는 중이라 정기결제 날이라서 치료비용에 추가되서 그런것이죠ㅠ

  2. 고생 많으셨네요.. 이빨치료 하는것 정말 힘들어요. ㅠㅠ

  3.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백종원의 푸드트럭으로 푸드트럭이 인기라고 하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7.09.03 01:05 신고

      저 트럭들도 백종원 표인가보네용? ㅎ ㅎ 골고루 장사들이 잘 됐으면 좋겠건만 두곳만 잘되니 그냥 옆에서 보기엔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4. 저도 부정교합인데
    치과가 두렵습니다...
    모터 돌아가는 소리부터...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7.09.03 09:44 신고

      무섭기는 저도 마찬가지죠...
      설마 죽기야 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가면 그나마 조금 낳은것 같아요 ㅎㅎ;;

비수술 부정교합 3번째 방문!

치아 사이에 보철물을 장착 하기 위해 박아뒀던 고무링 들을 제거하고, 다시 한번 본을 떳다.

그 후 보철물이 들어갈 곳에 불필요한 덧니가 있어 제거를 하고 고무링을 다시 끼워뒀다.

작은어금니 안쪽으로 난 치아와, 과거 고등학생때 치아교정을 위해 발치했던 오른쪽 밑에 작은어금니의 조그만 뿌리의 잔뼈가 두조각 남아있다 하여 마취주사를 하게 되었는데 위, 아래로 두번씩 마취했다.

항상 느끼는 건 마취주사는 언제나 아프다;;

큰 동그라미는 윗니쪽에 났던 필요없는 덧니, 조그만 동그라미의 표시는 과거 발치 할때 조각나서 남아있던 치아이다.

조각난 치아는 잇몸 속에 박혀있던 것이라 잇몸을 찟고 조금 후벼파서? 꺼낸 것 이라 마취가 풀리니 꽤나 통증이 있었다. 물론 찟은 자리는 몇방을 꿰매었다.

원래는 오늘이 본뜨기와, 보철물 장착 예정 이였으나 발치를 먼저하고 해야될것 같다는 교정 원장님의 말에 제거하고 피가 바로 안 멈출걸 감안하여 다음날로 한번 더 예약을 하고 돌아갔다.

처방전을 받긴 했으나 그리 큰 고통이 아니였기에 그냥 참기로...

 

Comment

  1. 시간도 많이 필요하네요 ㅠㅠ
    어렸을대부터 왠지는 모르지만 치과에 그 냄새를 싫어해서 가기 싫네요 ;;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7.08.08 00:17 신고

      헉... 저런~
      치과는 아플때 가면 늦은겁니다 ㅠ
      아프기 전에 주기적으로 관리를 하셔야 나중에 저처럼 돈이 안들어가요 ㅠ

  2. 치과에 다녀오셨군요...
    본뜨기와 보철물 장착 예정이였으나 발치를 먼저 해야하는 경우라 이를 먼저 뽑으셨군요,
    저도 치과에 가까운 시일내에 방문을 해야하는데..
    역시 마취 주사도 아프지만,, 치과는 무섭습니다.. 돈이 많이들어가서요 ㅠㅠ
    잘보고 갑니다.

  3. 치과 치료는 비용도 만만치 않던데요

  4. 2017.11.03 13:5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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