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방에 볼일 보러 갔다가 새벽 다되서 도착하는 바람에

그동안 쌓여있던 폭풍잠을 자다보니 오후 2시;;

잠으로 보내기엔 너무도 아까운 쉬는날 인데 ㅠㅠ

그냥 대충 씻고, 옷도 대충 걸치고 여친이 밥도 안먹고 있다길래 청라로 ㄱㄱ 했습니다. ㅎㅎ

매장 안의 조명이 너무 강열해서 역광으로 살짝 미쓰 났군요;;

자주가는 당골집 이라 여러번 포스팅 했는데요?

자세한 라라코스트 메뉴판 궁금하시면 요기로(링크)~^^

오늘의 메뉴는 두둥!

피자, 샐러드, 파스타~!

피자는 하프앤하프로 주문 했는데

위에 선택가능 피자 라고 나온 넘버는 반반씩 주문이 가능하다는 얘기 입니다.

항상 라라코스트에서 파스타 주문 할 때는 크림위주로 주문 했는데 오늘은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맛 봤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ㅎㅎ

이건 이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리코타 치즈샐러드!

근데 치즈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무슨 재료를 빠트렸던건지? 뭐때문인지는 몰라도

항상 먹던 맛이 아니더군요?

이 샐러드 에서는 리코타치즈가 생명인데 -_-++

오늘은 정말 실망이였습니다. 오늘은 맛이 왜 이러냐고 뭐라 할 수도없고 ㅡㅡ;;

그래도 아까워서 먹기는 다 먹었네요 ;;

요게 반반 주문한(좌측 핫스파이시 치킨 피자와, 스위트 피자) 하프앤 하프 피자 입니다.

스위트 피자는 고구마맛+옥수수맛이 살짝 나면서 달달하고,

핫스파이시 피자는 살짝 매콤 하게 먹을만 했던것 같네요. (치킨맛은 안났음)

그렇게 오늘 한끼도 나름 맛있게 잘 해결 했습니다.

다음 방문땐 리코타치즈 절때! 실수하지 마시길 바라며...;;

오늘은 이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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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파스타 맛있어보여요 ㅎㅎ
    지금보니 먹고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2.26 23:02 신고

      여기가 가격도 착하고, 분위기도 좀 있고 해서 데이트 하기에도 딱 좋은것 같더라고요 ㅎㅎ

퇴근하고, 청라 근처에서 개인 볼일좀 보다보니 어느새 밥시간을 한참 지나쳐 버린 저녁 10시;;;

밥집들도 대부분 문 닫으니 어쩔수 없이 근처 고깃집 찾고 있었는데

늦게까지 문 연 집이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 한번 들려봤습니다.

매장은 다소 협소하게 되어 있는데

혼밥하기도 딱 좋을듯 한 크기~ ㅎㅎ

된장국 맛있어서 두번이나 리필을... ㅎㅎ

마시마시 메뉴판 입니다.

가격들이 꽤 저렴하고 조금씩도 먹을 수 있어서 장사 잘 될듯 한???

요게 뭐더라... 히레가츠동이였던가...?

여튼 금방튀긴 새우~

갖튀겨서 바삭한 팽이버섯이 요게 더 맛있음~

집에서도 요렇게 튀겨서 먹어보고 싶을 정도..? ㅎㅎ

요건 가격이 쵸큼 나가는 가츠동벤또~

연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하고~

밥은 달달, 짭쪼롬 하게 간이 베어 있어서 한끼식사로 참 괜찮은듯  ㅎㅎ

 

음식 두개 맛보고 괜찮아서 수제감자고로케 추가주문 들어갔습니다~

교정때문에 치아상태 쉣이라 내꺼 한참 힘들게 먹고 있을 때

여친이 폭풍흡입을;; 결국 맛도 못보고;;

여친왈~ "오빠 여기 진짜 괜찮은 것 같에"

....

T.T

 다음에 이집 또 오게된다면

면 치고는 가격이 조금 나가짐나 탄탄멘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얼마전 백종원 프로그램 봤는데 정말 맛있어 보여서ㅎㅎ

가격이 9천원때라서 맛도 정말 맛있지 않을까~???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ㅎㅎ

이미 아실만 한 분들은 다 가보셨겠지만

안가보신 분 있으시면 한번 방문해 보시길~ 후회 안 하실것 같네요. ^^

아참~ 위치!

여긴 주차할 공간이 없는듯한...?

혹시나 차 몰고 가신다면 그냥 길 가에 대충 대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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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연희동 800-3 홍익파크 114호 | 마시마시돈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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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ㅎㅎ 맛있어보이네요~~^^

  2. 덮밥을 위주로 하나보네요 ㅎㅎ
    맛있어보여요 !

여친과 일요일 저녁에 그냥 인천 청라쪽 맛집이나 검색하고 가는 길에

평소 전~혀 안보이던 간판이 눈에 확~ 들어 오더군요?

오픈 1주년 기념 킹크랩 코스요리를 무려 20%할인!!!??

내가 알기로는 랍스타는 대충 알고있던 가격이 인당 8~10만원...

10만원만 잡아도 20%할인 이면 16만원에 먹을수 있는 찬스가~~??

(사실 너무 빨리 지나가다 보니 후딱 지나 버려서 유턴하고 입구 가서 정차하고 찍었다는... ^^;)  

주차하고 1층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슬쩍 보니

100g 당 7,800원 이라고 나와있더군요.

사실 할인 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좀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죠;;

그러다 가격표 보고나서 급 안심되는 마음~~ ㅋㅋ;;

여기는 술한잔 하고 차를 주차하고 가도 다음날 오전 9시 이후에 출차도 가능하다는??

워~ 이런 서비스는 다들 공감하시죠~? ㅎㅎ

3층 매장안 인데 완전 넓게 되어있네요~

(보이는게 다가 아님;; 사진엔 안나왔지만 좌측에 가족형의 테이블들이 더 있음..)

거기다 페북러, 블로거분들 요런거 좋아하시죠?ㅋㅋ

하지만 블로거분들은 포스팅 후 두번째 방문때만 해당되실 듯 하기에 뭔가 살짝 아쉽네요;;

에이~ 음료 두잔 정도야 뭐~ ㅋㅋ 안먹어도 그만이니~

아래부터는 레드킹크랩 메뉴판, 가격 입니다.

일단 웨이팅20분 하고 창까쪽으로 자리 잡고 메뉴판을 펼치는 순간~

잉..? 800g 이상부터라니...? 급 계산 들어감~ (대략 6만원 쬐끔 넘네? 다행히 안도의 한숨을 ^^;)

(사실 고기800g이면 3인분 이지만 랍스타는 껍질이 워낙 두껍고, 무거워서 그렇다는 이 말도 이해가 되긴 하더군요. )

이름 외우기도 힘든 와인들도 곁들여서 먹을 수 있긴 합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비싼건 아닌듯 하네요. 나름 데이트 하면서 분위기 잡기에도 상당히 착한 가격~!!

(제가 봤던 고급 와인들은 최하 20만원 이상대라;; )

평일엔 12시~3시 까지는 랍스타 정식을 단돈 29,000원에 먹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만약 직장 근처에만 있었다면 진심 질릴때 까지 정말 자주 갈텐데 ㅡ_-;;

(애슐x이나, 계절xx 이런 패밀리레스토랑 보다는 내가 환장하는 갑각류 저격이라 가능한 것이죠. ㅋ)

메뉴판을 한참 보고 주위를 둘러보니 전부 킹크랩만 먹더군요?

직원분 에게 물어보니 랍스타는 할인 제외이고, 지금 1주년 이벤트로 킹크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으니 기왕이면 킹크랩을 권해 주더군요. (그러고 보니 맞는말 같긴 하다는...)

그러면서 랍스타는 800g이상 부터 가능하지만 킹크랩은 제일 작은게 900g 이상 이라서 그 이상의 크기로

주문할 수 밖에 없다고 하기에 왠지 낚이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번 실컷 먹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쿨~하게 킹크랩 2kg 로 주세요~!!

일단 첫번째 나온건

게살죽과, 리코타치즈 샐러드 (요건 어디서 먹던지 항상 맛있음~)

특별요리 4가지에(꽃개튀김, 굴, 생선껍떼기튀김 등등..)

15분정도 더 있다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빵 큰 킹크랩~

(당연히 여친 앞이라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속으런 뜨억!!? 하면서 입이 떡 벌어질 만한 압도적인 크기였음;;)

같이나온 철판요리 스테이크...? 인데 이건 진짜 참... 미쓰였습니다 -_-++

입맛 다 버릴 뻔 했네요;; 상당히 ............ 더이상 말 안하고 패스~

노릇~ 노릇하게 버터향과 간이 잘 베인 이 비쥬얼 보이시나요~?? 허~~ 감격 ㅠ.ㅠ

망치고 뭐고 다 필요 없습니다.

반으로 쪼개져서 살만 살살~ 발라서 드시면 되는데 진짜 끝장나는 맛이였습니다.ㅠ

게 껍떼기에 있는 내장국물에 게살만 살살 뽑아서

찍어먹으니 레알 황홀 합니다. ㅠㅠ

그렇게 랍스타 한번 먹으러 간다, 간다 하면서 몇년을 이런, 저런 핑계로 못갔는데

정말 오길 잘 했던 것 같더군요.

내인생 38년 만에 3손까락 안에 들어갈 만한 정도 였습니다.

정말 두명에서 2kg을 미친듯이 폭풍흡입 하고 남아서

게장 볶음밥 1인분 추가하고 남은것 전부 포장해 달라고 했습니다.

16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정말 맛있게 먹고

다음날 출근해서 게장볶음밥과 먹다남은 킹크랩 포장한걸로

또 한번 여친과 어제의 그 맛을 봤습니다. (점심값 12,000원 굳음 ㅋㅋ;;)

진짜 랍스타 한번 먹어볼 생각이 있다면 인천과 다소 거리가 있더라도

꼭 한번 맛보러 가보세요 정말 후회 안하실 겁니다.

음료?? 고작 두잔?? 전 어떤 댓가 하나 받은것도 없고요.

진심으로 맛집 포스팅 하는 것이니 한번 믿고 데이트 코스에 여기 맛집도

끼워 넣어 보시길 강추 합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서구 경서동 345-2 | 레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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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엌.. 가격이 꽤 있네요 ㅎㅎ 그래도 정말 맛있으셨나봐요!

  2. 포스팅 보니 먹고싶은 충동이 드네요

  3.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정말 자주가게 되는 라라코스트.... ㅎㅎ

청라ㅏ 라라코스트 메뉴판과, 위치가 궁금 하신 분들은

요기루~(링크)

오늘의 메뉴는 크림스테이크와, 감바스오일 파스타! ^^

요게 감바스오일파스타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새우와, 담백한 소스가 참~ 괜찮았던 것 같네요. ^^

요건 크림스테이크 인데 음....

고기 육질은 딱 적당한 것 같은데

조금 텁텁한 감이 있긴 합니다.

솔직히 스테이크는 조금.. 12,500원 이나 주면서 까지 먹기에는 저랑은 조금 안맞는 것 같네요.. ㅠ

그나마 호박스프?? 요녀석은 정말 맛있음~

그래도 완전 깔끔하게 다 비우고 왔습니다~ ㅎㅎ;;

아~ 맞다 블로그 하시는 분들~?

자주 가고, 포스팅도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사장님이 댓글 남겨 주셔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계산 해 주시더라고요?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라라코스트는 누가 뭐래도 파스타가 짱인듯 싶네요~

혼자보단 꼭! 둘이 함께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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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맛있어보여요 ㅎㅎ!!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1.16 23:53 신고

      라라코스트 에서 스테이크는 잘 몰라도 스파게티는 정말 가격도 착하고 맛도 제 입맛에 딱 좋은 것 같네요 ㅎㅎ

써니네집 하면 딱 떠오르는게 저도 그랬듯 그냥 누구네 집 이름 일거라고 다들 생각 할겁니다. ㅎㅎ

근데 여기가 패밀리레스토랑 이더라고요?

그냥 네이놈에서 청라 맛집 검색 했는데 시금치파스타?? 가 맛있게 나와있어서 한번 가 봤습니다.

당연히 다들 차타고 가시겠죠?? 전 교통편은 이용을 잘 안해서 모르겠습니다만...

가신다면 아마도 차 끌고 가는게 좋을듯 싶네요 네비치고 가면 도로로 안내를 해 주는데

뒷편으로 돌아가면 지하주차장 있습니다.

돌아가면 우측건물 주차장이니 옆 건물과 혼동하지 마시길~ ㅎ

오후 2시가 넘어서 가니 웨이팅 할 것 까지는 없었는데

다행히 창가쪽으로 자리가 나서 경치 감상...??

이라고 해 봐야 무진장 추운 날씨에 사람도, 나무도 그닥 볼 건 없네요. ㅎㅎ

써니네집 메뉴판, 가격표 입니다.

딱 봐도 피자와, 파스타 전문점 인걸 알겠더군요. ^^

근데 의외로 음식 가격들이 조금 있네요;;

처음엔 시금치파스타 로 먹으려고 간 거였지만

게살크림 파스타가 더 맛있어 보여서 써니 스테이크와 함께 주문~

다수의 블로그에 피자맛집 으로도 많이 올라와 있긴 하던데..

조금 부담스러운 크기라 패스~

요건 세트메뉴판 인데 가격도 조금 쎈 것 같기도 하고,

3인기준으로 적합한듯 해서 살포~시 패스~ ^^;

주문 하자마자 제일 먼저 나오는 빵과, 짭쪼름 한 올리브유

요녀석들은 어디서 먹어도 맛나죠. ㅎㅎ 

샐러드의 맛은 뭐~ 당연히 여느 패밀리레스토랑 처럼 똑같이 맛있으니 패스~

나의 입맛을 즐겁게 해 줄 주인공!

게살크림 파스타!

비쥬얼 끝장 나죠?

크림파스타 처럼 부드러운 맛에, 살짝 간이 되어있는 게살들이 들어 가 있어서

완전 내스타일 이더군요. ㅎㅎ

요건 스테이크 인데...

음....

살짝 미디엄레어처럼 구워져서 나옵니다.

처음 설명 들을 땐 돌판이라 조금더 익혀서 드실 수도 있다고 하던데

난 덜 익힌 고기는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10분이상 나둬도 요상태 라는...

저처럼 핏기가 많은 상태의 스테이크가 싫으신 분들은

고기는 웰던에 가까운 정도로 익혀달라고 하셔야 할듯 싶군요

지극히 개인적인 써니네집의 이용후기!

일단 파스타는 정말 맛있습니다.

스테이크는 맛은 있긴 하지만 조금 질긴 것 같더군요.

그리고 전 파스타 집 들을 자주 가는데

라라 땡땡땡 이 음식값도 더 싸고 괜찮은 것 같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서구 경서동 950-15 3층 | 청라써니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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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테이크가 좀 아쉬운가보네요 ㅎㅎ
    파스타는 맛있어보입니다 !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1.14 12:38 신고

      제가 파스타를 난생처음 접하기 전에는 느끼하고, 별로일거라는 착각을 했었는데 한번, 두번 가다보니 정말 중독되는 맛이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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