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차 안한지 거의 3개월 정도가 되었는데 

뭐처럼 큰맘 먹고 손세차도 할 겸, 저번 자동세차장 에서 세차 후의 미세 기스들도 제거할 겸

해서 셀프세차장에 갔습니다.

근데 사실 이거 주문한지 어언... 4개월째가 다 되가는 스크래치 지우개...? 입니다;;
(구매당시 페북 광고가 몇번 나오길래 혹해서 충동구매 하게된 것이죠;;) 

이 자국은 저희 오피스텔 지하건물에 몇일 세워뒀는데

수도배관? 같은거에서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서 생긴 자국입니다.

그당시엔 우유같은걸 방울로 떨어뜨려 놓은 자국이였는데 깨끗이 닦아도 이 자국만 남더군요.

음.. 뭐랄까?

동굴에 가면 물방울 뚝뚝 떨어져서 만들어진 석회같은? 아무튼 차 외부에 닿으면 정말 안좋은 성분은 맞는 것 같음~

세차장 가서 정말 빡빡 닦아 봤는데 이 부분은 죽어도 안지워 집니다.ㅠㅠ

그 외에도 이미지 상으로는 티가 잘 안나지만 운전대 손잡이 앞으로 쭈욱~ 스크래치 난게 있는데

햇볕에 반사되서 사진이 안찍히더라고요;;
(가까이서 보면 선명하게 여기, 저기 기스가 많이 나있네요 ㅠ)

호기심에 처음 사서 사용해 보는 거라서 영~ 믿음은 안가긴 하지만.

정말 이거 하나로 잔기스들이 다 제거될 수 있다면야~ 기꺼이 수고를 감수 해야겠죠~? ^^;

내용물은 비닐장갑+극세사타올1개+화학약품이 묻은타올 1개가 들어있더군요.

설명서 상으로는 1회용이 아닌 사용 후 5년간은 보관하면서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나와있긴 하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크게 믿음은 안가는...;;

일단 뒷부분의 그 머시냐...

세차해도 절때 안지워지는 지하주차장에서 물방울 같은게 떨어져서 생긴 부분 한..5분간 박박 문데니까
(세차 여러번 해도 항상 이렇게 자국이 남아 있었음;;)

신기하게도 요렇게 지워지긴 지워지더군요~

오~!! 일단 구매 잘 했다는것에 한표~!

그다음은 스크래치가 난 뒷 휀다 부분

이 부분은 실패....

흠... 내가 열심히 안닦아서 그런가..??
(이부분은 다시한번 열심히 닦아서 지워보고 후기 남길게요;;)

뒷문 손잡이 앞으로 쭈욱~ 스크래치와, 물자국은 티가 거의 안날 정도로 지워졌네요.
(이부분은 진짜 집중적으로 팔이 아플 정도로 닦았음 ;;;)

제 생각입니다만 차에 도색부분이 미세하게 녹으면서 기스난 곳에 스며들면서 채워지게 되고

극세사로 박박 문지르니 약품 때문에 광택까지 살짝 나게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종합적으로 스크래치복원타올에 대해 간략한 후기를 말씀 드리자면

그때 12,000원이였나? 주고 사긴 했는데 잘못 샀다고 후회는 안되네요.

제 생각 만으로 점수를 굳이 준다면 점수 100점 만점에 78점 정도 줄 수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완벽하게 지워지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그리고 차에 기스가 심하게 난 상태에 요녀석 사려고 고민 중이라면 비추합니다~

기스가 아~주 살짝 났거나, 안지는 얼룩이 있는 분들에게만 권하고 싶네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Comment

  1. 살짝 기스날 경우 차주에게 큰 도움이 되겠군요.

  2. 많은 부분이 깔끔해졌네요.
    성공적인 구매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4.09 20:50 신고

      왁스, 코팅 전문점 가서 시공받게되면 비용이 수십배는 깨질텐데
      미세한 기스정도는 샐프로 가능하니 요번엔 잘 산것 같더라고요 ㅎㅎ

  3. 신기하네요 ㅎㅎ
    예전부터 흠집제거하는 이런제품 보이긴 하드라구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4.17 11:01 신고

      저도 처음 써본거라 ㅎㅎ 정말지워질까 궁금했는데 효과가 있긴 하더라고요 만족하는 결과는 아니긴 하지만ㅎ

포스팅 하기 전 한말씀 먼저 드리자면

단순히 제가 사용해 보고 느낀점만 말씀드리는 것이고

담배광고 같은건 절때 아니니 오해좀 하지말아주세요.

저번에 릴하이브리드 단순히 후기만 올렸던 것인데 광고라고 신고 먹어서

내렸습니다;;

 그때문인지는 몰라도 포스팅 하기도 영... 뜸해지긴 했네요;;

여튼 그럼 본론으로~

일단 제가 픽스를 사게된 경위는 자주가는 편의점 사장님이

릴쓰는 분들 이거 사용해 보고 정말 괜찮타고 극찬을 하는 바람에

엉겹결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가격은 48,000원인가? 주고 사긴 했는데

릴보다는 몇만원 싼 정도??

크기는 보시다 싶이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 크기가 볼펜 길이만큼 합니다.

모든 담배엔 필수로 들어가는 중독위험 이라는 문구...

볼때마다 글은 영... 기분나쁘다는;;

아... 근데 작게 표시된 글이 원산지가 중국이라는게 함정;;
(개인적으로 중국제품이 가격만큼이나, 그 이하였던게 매번이였기에 그닥 안좋아 함;;)

일단 스틱??을 박스에서 꺼내보니 딱 볼펜크기의 5/4정도 크기인데

여기다 초록색의 액상이 들어가게 되는데

다 그런지는 몰라도 처음깐게 메론맛 액상이 들어 있더군요.

보이시는 것 처럼 요 부분의 액상이 다 떨어지면 다시 구매해야 되는건 다들 아실테고...

액상 량은 생각보다 상당히 적게 들어 있더군요.

이게 USB케이블의 마그네틱 충전방식 입니다.

꼽거나 할 필요없이 갖다대면 자석처럼 탁~ 하면서 붙는정도...?

뭐~ 비록 1달정도 사용해 본 간단한 후기지만

제가 느낀점을 말씀 드리자면

장점은 연기가 겁나게 많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충전 한번 하면(2시간정도) 많이 안필경우 이틀도 가더군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여느 권련형 담배들 처럼 가열하는 대기시간 없이

그냥 입에 갖다대고 쭉~ 빨면 파란불 들어오면서 즉시 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기를 쭈욱 들이켜 보니 살짝 담배 피는 것 같은 목넘김이 있긴 합니다.

뭐~ 볼펜무게만한 크기에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고, 좋긴 한데

중요한 건 단점이겠죠?

제가 순수 액상 전자담배는 처음 접해서 그런진 몰라도

쭉~ 빨때 당황스럽게 갑자기 뜨거운 액상같은게 한번씩 입 속으로 들어오더군요.
(단지우유 다먹고 마지막 쭉~ 흡입할 때 그런 소리가 남)

거기다 액상만 따로 사려면 낱개로 안팔고 4개 묶음으로 살수 있더군요.
(메론맛, 커피맛, 딸기맛이든 한개맛 4세트 28,000원 짜리)

낱개로 치면 7천원정도?

한개 펴 보고 나랑 안맞는 맛이라 바꾸고 싶은데 그건 안된다는 점;;

뭐~ 가장좋은 건 끝는게 최선 이겠지만..

결론 적으론 저랑은 조금 안맞는 것 같더군요.
(전 그냥 짱박아 두고 다른 필터달린 전자담배 피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저렴한 가격이 아니니 그래도 한번 생각 해 보고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Comment

  1. 아애 끊는게 더 좋겠지만 그래도 금연 방향으로 도움을 주는 전담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2. 담배글은 광고로 신고 먹고 내려가기도 하는군요 ㅠㅠ

  3. 일반 담배보다 더 많은 양의 니코틴을 섭취하게 한다던데.... 크.........
    비흡연자입장에서 건강을 위하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

  4. 픽스가 뭔지 몰랐는데 전자담배였네요.ㅠㅠ 몸건강을 위해서는 금연하는게 좋긴하죠..ㅠ

얼마전에

전기히터 온풍기 MILL1200E 1달 사용후기

개봉기를 포스팅 했었는데 광고 상으로는 만힝 안나온다고는 하지만

정작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선 잘 모르죠?

해서 두달간 사용해 보고 한번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뭐~ 일단 디자인면에선 나름 괜찮은 편인것 같습니다.

켜놓는 내내 기기 외부 철판은 상당히 뜨겁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우풍이 조금 있는 집에서 틀면 4시간 정도 지나니 방 안이 훈훈해 지긴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전기료죠?

제가 오피스텔에 거주 중인데

보통평균 관리비가 11만~ 14만원 사이 나옵니다.

이건 2018년10월과, 12월 관리비 고지서 인데 보시는 것 처럼

봄, 가을에는 13만원 내외로 나오죠.

작년에 밀 히터가 없을 때 나왔던 고지서 인데

우풍도 좀 있고, 따로 틀어놓는 온풍기가 있었기에

추위도 잘 타고, 컴퓨터에 앉아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방 안이 훈훈한 걸 좋아해서

하루 18시간 정도 틀어놓고 생활 했을 때 이정도 나오더군요.

요게 밀 히터를 틀고나서 나온 고지서 인데

18시간정도 기준으로 대략 계산 했을 때

가스보일러를 풀로 틀어서 바닥과, 안이 훈훈할 정도로 틀어놔도

밀 히터를 대체로 바닥은 차게하고, 온풍기를 돌려봐도

체감상 난방에는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차라리 보일러 폴가동 하는게 더 좋은것 같은...?

밀 히터기 사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Comment

  1. 이정도면 보일러도 좋을듯 하네요 ㅎㅎ

  2.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명절 연휴 되세요^^

  3. 보일러가 좀 더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2.16 15:06 신고

      네~ 이거사야되나? 저거사야되나? 머리아프게 생각할 필요없이 그냥 보일러로 따듯하게 지내는게 젤 좋은듯 합니다 ㅠ

  4. 관리비와 전기료 상승을 고려하면 굳이 사야할까 고민을 한번 더해보고 구매를 고려해야 되겠어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2.16 15:12 신고

      네 보일러를 틀어도 우풍이 너무 심한 집인경우는 한번 생각해 봐야할듯 합니다^^

  5. 대략 5만원 정도 추가요금이 발생한거네요.

    오피스텔 관리비에 세부항목으로 가스나 전기 등이 분류되면 정확하겠지만....
    전기료만 5만원 증가 한것인지. 저같은 경우 1인가구로 100kwh 정도 사용하는데 누진구간이 200kwh 이상부터 랍니다.
    사용하시던 전기사용구간이 누진구간을 넘은것인지 여부도 파악해보셔야 할거 같은데요?

    그리고 실내기온도 측정을 해보시면 어떨런지..

    그나저나 저도 보일러외에 온풍기 등을 추가로 고민했었는데..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전 1만원짜리 물주머니와 보일러로 살짝 추운듯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

    오피스텔은 별도 계량시스템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흠...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2.16 15:05 신고

      아~ 저희집은 개별난방이고 관리비에 전기료+난방비가 따로 계산되거든요 ㅎㅎ
      이런, 저런 점들을 종합해 보면 그냥 보일러로 따듯하게 지내는게 무난한것 같더라고요 ^^

    •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9.02.24 02:15 신고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공갈 목티 라고

      목폴라티에서 목부분만 따로 팔기도 합니다. 저는 그거 3개 사서 1개는 실패하고(세탁 후 목 늘어짐) 2개는 그냥저냥 평상시에 착용하고 지내는데 상당히 체온유지에 도움이 된답니다.

      1만원에 구매한 물주머니(냉온)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한 겨울에 실내온도를 13~15도 정도 유지하고, 옷을 여러겹 껴입고 침대이불안에 물주머니 넣고 자면 괜찮더군요.

      이렇게 가스 비용이 1만원이내로 사용했습니다.(한파예보시에 난방하고, 씼을대 온수 사용 등) ㅋㅋ

  6. 보일러가 더 낫긴하네요.ㅋ 저희집은 중앙집중난방인데 사싱 그렇게 따뜻하지는 않아 히터도 좀 고민이 되긴합니다.

요즘 날씨 정말 드~~럽게 춥네요. ㅠ

그렇다고 집에 있는 내내 하루종일 보일러 가동하자니 관리비 폭탄이 무섭고..

해서 온풍기 검색하다가 꽤 괜찮은 거 하나 장만 했습니다.

밀(MILL) 이라는 전기히터 인데요?

물론 구입 전 3일동안 폭풍검색 한 끝에 요녀석으로 결정지었습니다.

일단 후기들도 나쁘단 평이 없었고, 5~6평정도는 무난히 따듯하게 유지된다는 말에...

여튼~ 택배 오자마자 뜯어보니 요런 조립형태로 왔더군요. 

간혹 배송중에 요 밑에있는 열선 판넬부분? 이 깨지거나, 금이간 분들도 있다고 해서

살펴보니 다행히 이상은 없더군요. 

바로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ㅎㅎ

뭐~ 조립이라고 해 봐야 나사 8개 조이는 것 밖엔 없긴 하지만... ^^;;

여성 혼자서도 쉽게 조립가능~

하지만 여기서 살짝 에러가..

본체와, 발판을 먼저 연결하면 안되는 거였더군요.

처음엔 나사부분이 계속 구멍에 쏙 들어가서

나사가 잘못된 건줄 알았으나...

원래 요부분에 딱 맞게 들어가는 것이더라고요.

이게 전기히터 발판의 올바른 조립법 입니다.

처음에 틀려서 두번은 재조립했다는;;

마지막에 난로위에 요렇게 얹혀서 볼트만 조여주면 끝!

틀어봤는데 철판 밑부분에 조그만 선풍기 날개 같은게 있어서

열선부분 때문에 뜨거워진 바람이?? 이 부분을 통해서 나오더라고요.

1달정도 사용한 후기를 말씀 드리자면

5~6평 정도의 밀폐된 공간에선 딱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나름 괜찮은 것 같고, 하루 8시간 기준 30일을 가동 했을 때 월 3만원 조금 넘는금액이 든다는 장점?

물론 이제 한달째라 아직 전기세가 안나오긴 했는데...(요번달 20일에 청구예정)

잠잘때도 틀어놓고 자는데 공기를 태우는 방식이 아닌 열이 발생하는 거라서

하루종일 틀어놔도 수분이 완전히 날아가거나, 그런 느낌도 전혀 없는 것 같고

가격은 13만원정도라서 전에 사용했던 온풍기 보다는 조금 비싼 감이 있긴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 드네요.

단! 주의 할 점은 당연한 말이지만 열이 발생되는 곳에 옷같은 걸 올려놓거나,

애기들 있는 곳에선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이상 후기같지 않은 후기~? 였습니다 ㅎㅎ

Comment

  1. 여기돈으로 하면 130불짜리네요 ㅎㅎㅎ 좀 비싸요. 그런데 마음에 드셨으면 그 값어치를 하는거닌까 좋네요.
    따스한 겨울을 보내고 계시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 보일러 떼는거랑 이거랑 전기요금 비교해서 쓸만한걸로 하면 좋겠네요 ㅎㅎ 저도 이런거 알아봤는데 전기요금이 더 많이 나올것 같아서..ㅠㅠ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1.04 13:34 신고

      저희집은 우풍이 심해서 보일러 틀어놓으면 바닥만 따듯해지기에 보일러가 설정해 놓은 온도를 맞추려고 무진장 돌아가더라고요 ㅠㅠ

  3. 좋아보이네요.
    ㅎㅎ

    따뜻한 나날 되세요^^

  4. 이런 제품 구매할까 고민중인데...
    전기요금이 어느정도가 나올지 가늠이 안되기에 망설여지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1.04 13:55 신고

      그쵸..ㅠㅠ
      무엇보다 요금폭탄이 문제라...
      제가 한달간 사용해 보고 요금 얼마정도 나오는지 말씀드릴게요^^

  5. 깔끔한 디자인의 히터인데, 요금이 얼마나 나올지가 저 역시 궁금하네요.
    20일 요금 후기 기대하겠습니다.ㅎ

제가 피부는 그냥저냥 하지만 그래도 화장품 만큼은 나름 괜찮은 걸로 사용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전엔 GS샾이나, 길거리에 향이 좋은 화장품 보면 그냥 대충 사서 사용했었는데

피부트러블이 있는건 환경 때문인줄 알았었죠.

그러다 저희 누나 권유로 미애부를 알게됐고,

미애부 프레쉬 라는 걸 써보니 가격은 좀 비싸지만 유해성분도 하나도없고, 피부트러블 같은것도 없더군요.

물론 그 전에 화장품에 알레르기성 물질이나, 안좋은 성분들이 몇개나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 주는 화해앱도 설치한 후 전부 검색해 봤었죠. ^^

그런데 비싼 만큼 생장품의 값어치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 때부터 미애부만 사용 했었습니다. ㅎㅎ

해서 요번에도 미애부걸로 구매하려 했는데

몇만원이라도 가격이 조금 내려간 신제품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요게 저번부터 사용했던 미애부 프레쉬 에멀젼 인데

솔직히 세트로 사면 13만원때라 상당히 비싼감이 있었죠;;

다 떨어져서 다시 또 이걸로 사야하나... 고민중이였는데

이참에 좀 싼걸로 바꿔볼까 해서 티비에 한창 광고많이하는 우루오스로

탐색해 봤는데 알레르기 주의성분이 3개가 나오더군요.

어떤성분들인지 확인해 봤는데 피이지-6. 피이지3-32, 페녹시에탄올이

첨가되어 있었네요.

주의성분 캡쳐가 없는데 대략 말씀 드리자면

사진엔 없지만 대략 설명 드리자면

피이지(PEG-6), 피이지(PEG-32): 섭취시 간장, 신장 장애를 발생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 유발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녹시에탄올은 파라벤과 함께 많이 사용되는 방부제인데 피부자극을 유발하고,

체내 흡수시 마취작용을 하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 마다 전혀 이상 없을 수도 있지만 이때문에 피부트러블이 자주 발생할 수도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해서 가격은 상당히 부담되긴 하지만 원래사용했었던 미애부걸로 다시 한번 검색해 보니

역시나 생장품 답게 20가지 주의성분은 단 하나도 안들어가 있네요.

그나마 민감성피부에선 8개가 나와서 한번 확인해 보니

대략 요런 내용 입니다.

8개의 주의성분이라길래 뭔가싶어 봤더니만...

아로마오일, 로즈마리오일, 오렌지오일 등등등... 죄다 무해한것들이네요.

알코올, 에탄올은 화장품에 기본적으로 모든 화장품들에 들어가는 것이라  필요는 없으실듯..

즉! 20가지 주의성분에 포함된게 없다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

해서 울누나에게 부탁해서 큰맘먹고 다시한번 질렀습니다~

뜯자마자 자신있게 생장품 이라고 적혀있네요. ㅎㅎ

설명서에 1번부터, 5번까지 사용법과, 효과가 적혀있는데

설명은 이미 판매하시는 분과 통화해서 자세하게 들었으니 패스~

너무너무 좋다고 극찬을 하면서 한번 사용해 보라며 치약 하나를 덤으로 보내줬는데

아직 사용중인 치약이 있으니 사용은 못해봤다는...

전 생장품 5종세트를 89,000에 샀는데

개별로 필요한 화장품만 구입도 가능하다 하는군요.

3종세트는 55,000이면 사는군요.

딥클렌징은 좀 비싼감이 ㅡㅡ;;

한달정도 사용해 본 후기를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제가 건성피부에, 날씨가 강추위라 그런지는 몰라도

뭐랄까... 조금씩만 발라 주는데

피부 땡기는건 없었고, 그렇다고 끈적거림도 없었습니다.

저랑 딱 맞는것 같은 느낌?

그리고 당연하지만 피부에 뽀드락지나, 트러블 같은건 사용하는 내내 한번도 없었네요.

단점은 물론 생장품에 이정도면 착한 가격이 맞긴 하지만

제 수준으로는 가격이 살짝 부담스럽고, 5종을 다 발라줘야 해서

바르는데 좀 귀차니즘이 있긴 합니다.

혹시나 사시는 사용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듯 하네요. ^^

Comment

  1. 한달 노력이 깃든 리뷰글이군요 우왕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27 18:40 신고

      사자마자 바로 구매후기 쓰려다가 사용해보고 장단점을 말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요 ㅎㅎ;;

  2. 귀찮음이 있어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27 18:44 신고

      요즘 나이에비해 상당히 더 되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서 관리좀 해야할것 같더라고요 ㅠ

  3. 저희 남편도 우르ㅇ스 사용하는데 괜찮다고는 하더라고요. 주의성분이 3개나 있는줄은 몰랐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1.02 18:37 신고

      저도 주의성분이 조금 걸려서 물어보니 화장품에는 무조건 들어가고, 민감한 피부인 분들도 전혀 지장없다고 하더라고요. ^^

  4. 오오.. 화장품 후기 참 좋네요. 요즘은 남성도 화장을 해야해요.
    울 남편님은 남자가 왜 화장을 하느냐고 하는데 전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개성이닌까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1.02 18:41 신고

      맞아요~ ㅎㅎ
      예전같지않게 요즘은 남자들도 피부관리에 신경써야하는 현실이 ㅠ

  5. 오호 이런거 쓸만해보여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1.02 18:45 신고

      조금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후회는 안했습니다. ㅎㅎ
      예전 다른 화장품 쓸 땐 피부 트러블이나, 얼굴 가려움증이 조금씩 있었는데 이거 쓰고나서는 전혀 없어졌으니.. ^^;

요즘 연말이라 너무 잦은 술자리에 꽐라 되다보니;;

오랫만에 글쓰네요.

저는 아이코스담배를 1년 조금넘게? 사용을 했었습니다.

 아이코스 두달간 사용해본 후기 장, 단점 (영상포함)

아이코스의 장단점은 위에글 참조~

그리고 스틱부분의 히팅되는 쇠 부분이 이쑤시게로 살짝씩 긁어서

담배 찌꺼기를 제거해 줬는데 도중에 부러져서 6~7개월 전 쯤 A/S센터가서 한번은 무상수리 했지만

두번째 부터는 돈을 내야 한다더군요.

아마 아이코스 사용하시는 분들은 저와 같은경우가 최소 1번이상은 있으시리라 봅니다.

아침에 출근 하면서 한대씩 폈는데 갑자기 고장나니 어쩔수 없이 일반담배를 하나사서

폈는데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도 너무 역겹고 머리가 멍~ 하고 귀가 멍멍해 지는 느낌?

아~ 역시나 일반담배가 전자담배 보단 훨씬 몸에 해로운게 맞구나 라는게 새삼 느껴지더군요.

여튼 두번째로 A/S받은게 오늘 이였는데

구형버전? 이라 그런지 A/S센터 가도 제고가 없으니 편의점 가서

38,000원 주고 사야한다 합니다;;

그렇게 편의점 두 곳을 갔으나..

이제 스틱만 따로 판매는 안한다고 하네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담배값 외에 추가로 돈 들어가는것도 너무 아까운데다

1년이상 됐고, 새것이 79,000원? 밖에 안하는데 스틱부분 부러진거 가지고 반을 내라니?

그래 이참에 다른 전자담배도 한번 알아보자 해서 새로 나온것들 한번 살펴보니

2018.11월에 KT&G에서 릴 하이브리드 라는 액상담배가 새로 나왔다더군요?

 동료들이 하는말이 릴이 찐내도 안나고 괜찮다고 추천해 주니 인터넷 검색해서 후기들도 참고하고

액상과, 담배가 같이 들어갔다 해서 나름 참신하더군요?

거기다 가격도 11만원에서 쿠폰 적용하면 가격도 77,000원 밖에 안되니

새것이고, 새로나온 제품이고 하니 괜찮더군요.

해서 편의점에 다시 사러 갔으나....아직 안들어왔고, 내년 2019.1월12일 이후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난 당장 필요한데 ㅡㅡ;;)

해서 릴 고객센터(080-931-0399)로 문의 하니 판매하는 곳이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463

 1~2층

서울중구 장충단로 13길 20 지하1층

그리고 제가있는 부천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이 

인천송도 국제도로123 지하1층 여기 더군요.

주차장 겁나큼;;

차는 G5라고 써진 기둥 뒤에 새웠는데

주차장이 큰 건물에서는 사진찍는거 필수인건 아시죠? ㅎㅎ
(제가 이런 곳에서 제차있는 위치를 많이 까먹어서 ㅠ)

현 위치 확인하고, 워낙 상가가 크다보니

표지판 보고 찾아갔음에도 헷갈려서 10분정도 걸렸다는...;; 

요게 나온지 한달도 안된 따끈따끈 한 릴 하이브리드 라고 합니다.

색상은 골드오, 검은색 두가지밖에 없다고 하네요.

조금 독특했던건

이게 필터부분 입니다.

기존에 스틱부분 가열방식이 아닌 그냥 살짝 꽃아서 사용하는거라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아이코스 방식의 담배랑은 호환이 불가능

정말 찌든냄새나, 찌꺼지가 없을까?

해서 옆의 흡연실 가서 바로 펴 봤습니다.

참고로 담배 종류는 사과맛, 커피맛, 풍부한맛? 세가지가 있습니다.

커피맛은 조금 이상할 것 같고, 풍부한맛을 한번 펴봤는데

아 쉣트 입니다;;(잘못샀음;;)

사과맛은 그나마 좀 내 입맛? 에 맞더군요.

전 담배 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살짝 목이 칼칼해 질 정도를 원하기에

아~ 그리고 주의할 사항 말씀 드리자면

내년1월초 까지는 위에 언급했던 3곳의 매장 말고는 담배또한 구입 못한다 합니다.

집과 매장이 아주 가까운 곳이 아니라면 1달 이상은 버텨야 할테니

꼭!! 한보루, 두보루 단위로 사세요~

우선 매장안에 마련된 시범용흡연실? 에서 펴 봤는데

1개피만 피긴 했지만 보시다 싶이 끝부분에 정말 찌든때가 없긴 없습니다.

세모모양의 구멍난 곳이 담배 끝부분 입니다.

옆에 마련된 그냥 릴담배들..

뭐라더라..? 개성있게 나만의 컬러로 할수있는 디자인이라고 하던데

뭐~ 난 관심없고~ 

담배 2보루+ 충전거치대+ 릴하이브리드, 그리고 액상카트리지? 까지 다 해서

186,500원..........

왜케 비싼거같지 근데 ㅡ.ㅡ;;

잡혀갈까봐 꼭 찝어서 말은 못하겠지만...

그 누군가가?? 담배값을 내린다는 공략으로 당선된 후 쌩까고 있죠 아마;;

여튼 이렇게 사들고 집에 왔네요~

따끈한 2018년11월생~

독특한 방식의? 액상카트리지 까지 끼워서 피는 담배..

곰곰히 생각해 보면 담배값4500+액상카트리지 까지 하면 더 비싼거같은 느낌인데... 쩝..

설명서는 전혀 필요없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필요한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올렸습니다~ ^^

충전은 구형 휴대폰 충전기와 동일해서

그냥 남는 케이블 있으면 갖다 꽃으면 되더군요.

이제 찜담배식의 아이코스와는 안녕이군요~

원래 거치대까지 살 의향은 없었는데;;

15,000원 더 주고 있는게 낳은 것 같긴 하네요

아직 한갑도 안펴보긴 했지만

제가 느낀 후기를 간락히 말씀 드리자면

충전기가 없는 일체형으로 저거 하나 들고 다니면서

한번 완전충전 후 20개피는 피울수 있는데

연속으로 필 수있다는 가장 큰~ 장점?

두번째로 찌꺼기가 하나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
(이점도 상당히 맘에듬)

세번째로 찜냄새 같은게 거의 없다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예 없는것 같은 느낌)

단점은

아직 보급이 안되서 서울근교에 있는 분들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담배가격과 똑같다는 점? 아 이건 단점이 아닌가;;

글고 액상카트리지 가격이 추가로 들어간다는 점??

뭐~ 이정도 되는것 같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03-31 리젠타워 1~2층 | 릴미니멀리움 강남플래그십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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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종류가 정말 다양하네요.^^

  2. 전자담배군여. 전 담배를안피지만ㅎ담배피는친구에게 공유해야겠네여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24 02:00 신고

      요즘 권련형담배 종류가 상당히 많이 늘어나긴 한것 같습니다. ^^
      2019년1월중순부터 전국적으로 판매된다 하니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3. 몸에는 해롭지만 생긴건 귀엽네요

  4. 액상이 무슨역할을 하려나요 ㅎㅎ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24 02:05 신고

      액상이 아마도 연기를 많이 나게하는 용도정도 인것 같더라고요 ^^
      권련형담배랑은 조금 틀린것 같습니다.

  5. 아 신기한 제품이네요. 전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이런 쪽은 잘 모르고 있었네요.

  6.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신제품이군요.
    쩐내가 안 나는 게 큰 장점일 거 같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24 02:10 신고

      네 찐내도 거의 없고, 찌꺼기가 안끼니 청소할 필요도 없는게 좋긴 한데 2주째 사용해본 저로써는 단점이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ㅠ

  8. 비흡연자라 그런지 상당히 신기하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24 02:12 신고

      저도.. 비흡연을 하고 싶으나...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나마 몸에 담배냄새 나는걸 정말 싫어해서 요녀석이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

  9. ㅡㅡ 2019.04.18 16:18

    맞춤법이 오지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4.18 16:31 신고

      왠테클을...;;
      맞춤법은 틀릴수도 있는것이고 내 생각을 글로 적는것인데;;
      그리고 한국사람 이라면 맞춤법 좀 틀린다고 못알아 듣지는 않으실텐데요?

제가 주걱턱 교정 중인 동시에 윗니, 아랫니도 함께 치아를 교정 중입니다.

해서 밥먹을 때 마다 음식물이 치아 보철기 사이사이에 끼는게 당연한데요?
(저와 비슷한 상황인 분들은 아실텐데 음식물 장난 아니게 낍니다;;)

해서 필수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게 오랄픽 입니다.

벌써 이녀석을 사용한 지도 어언 2년이 다되어 가는데

이젠 요것 없으면 안될 정도로 매일 사용 합니다.

음식물 끼어서 양치질 해도 제거 못하는 치아 사이사이 를

잇몸에 구멍?? 까지는 아니지만 물줄기 강도를 3도 정도로만 맞춰도

상당히 효과적으로 제거되죠.

하지만 유선이라 집에 있을때만 사용이 가능하니...

직장에선 간단한 양치만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큰맘 먹고 휴대가 가능한 무선 워터픽을 하나 장만 했습니다.

서비스로 물티슈 두개까지 덤으로 주시네요.

로또 무료응모권을 빌미로 한 광고는 음.... 일단 패스~

설명서도 들어있긴 한데 요것도 패스~(죄다 영어임;;)

설명서야 뭐~ 대충 훑터보면 딱 알죠.

생활방수정도는 가능 하다 합니다.

구성품은 딱 워터픽 기기 한개, 충전기 한개, 보조로 사용할 수 있는 앞에 꼭다리 4개

사용해 보니 사실상 첫번째 것 빼고는 굳이 사용 필요성을 못느끼긴 합니다;;

휴대가 용이해야 하기에 전 크기 가 좀 중요하게 생각했었는데

조금 더 작았으면 했으나... 생각보다 조금 크네요.

이해쉽게 설명 드리자면

백종원표 메가커피 사이즈 보다 약간 더 크고, 길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간단하게 사용할 때 소음이 어느정도 인지 영상 첨부 했는데요?

영상으로는 소리가 작게 들리긴 하는데.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물이 안 들었을 때는 꽤나 씨끄럽습니다.

그래서 물을 가득 채우고 다시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소리가 2/1로 줄어서 괜찮기는 합니다.

그러나...

 물이 너무 금방 소진되서
(정확하진 않지만 10~15초정도면 다떨어짐) 

저같은 경우 최소 2번은 채워 줘야 어느정도 세척이 되는 느낌이더군요.

그리고 집에서 사용중인 워터픽의 물줄기 굵기보다 두배정도는 굵은 느낌 이였습니다.

해서 집에서 사용중인 유선 워터픽의 물줄기가 좀 더 앏은걸로 해봐야겠다 싶어

 제품 꼭다리를 끼워 봤지만... 호환이 안되서 실패...;;
(기왕이면 여러 제품들 앞 꼭따리는 호환이 되게좀 만들어 주시지;;)

그리고 이게 단점이 좀 있더군요.

제품을 요리조리 돌려가며 치아 구석을 씻어 내는데

세척기 하단에 보시면 물 흡입구가 있습니다.

저 부분에 물이 없으면 나오다가 멈춥니다.

뭐 어찌됐건~

제가 사용해본 후기는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지만...

일단 집에서 사용중인 유선워터픽 보다는 조금 실용성이 떨어집니다.

물줄기 나오는 작은 물호수만 잡고 구석구석 세척할 수 있는 유선 워터픽에 비해

물을 가득 채우고 세로로 세워서 왔다, 갔다 하면서 제한적인 손동작으로 씻어줘야 하기에 조금 무겁고

물줄기도 두껍고, 가방에 쏙 들어갈 정도의 크기는 못되고 하니..

그래도 이것 만의 장점은

조금 크긴 하지만 그래도 휴대가 가능 하다는 것!

생활방수 5M정도는 가능 하다는 것!
(물론 물깊이 5M까지 직접 넣어본 건 아니고, 설명서 상으로만 ^^;)

충전건전지 같은거 필요없이 휴대폰 충전하듯 충전하면서 사용가능한 정도 되겠군요. ^^

결론은 집에서만 사용하실 목적인 분들은 다시한번 고려해 보시는 게 좋을듯 싶습니다.

Comment

  1. 저는 직구로 다른 제품을 샀는데
    쓸때마다 좋긴 한데 귀찮더라구요^^
    아직 없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참고가 될만한 글이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03 20:05 신고

      브라켓을 안끼는 그냥 일반인 분들은 필수품은 아니겠지만... 저처럼 보철기를 사용중인 분들에겐 필수품이 되어버린다는..ㅠ

  2. 소음만 조금 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저에게도 필요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03 20:03 신고

      처음 딱 틀었을 때 소음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물론 물 담고 하면 소리는 반으로 줄긴 하지만... 그래도 큰건 어쩔수 없네요 ㅠ

  3.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4. 2018.12.02 20:07

    비밀댓글입니다

  5. 이거 파나소닉껀가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03 19:56 신고

      아뇨 미국 브랜드인데
      검색창에 WP-450K 치면 나올겁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가격이 너무 쌘것같긴 합니다;;

  6. 저걸 사용하면 스케일링이 필요없다는 바로 그 제품인가요~?
    보기만 해도 깔끔해 지는 기분이내요^^

제가 소니액션캠 x3000R 을 사면서 같이 구매한 헤드마운트를 잃어버렸네요;;

아마도 불꽃촬영 갔다가 분실한 것 같은데 집안 온 구석을 청소하면서

찾아봐도 없더군요.ㅠㅠ

해서 어쩔수 없이 다시 구매하려니 왠지 너무 덤탱이 쓰는 것 같은 기분이...
(X3000R전용 모자클립이 고작 나사에 애기 손 만한 플라스틱 으로 된 크기인데 44,000원 이라는 말도안되는 가격 )
정말 어이가없어서...

해서 고프로 악세사리 검색해 본 결과 반도 안되는 가격에 모자클립을 구할 수 있더군요.

처음엔 호환이 안되면 어쩌나 고민했지만 어차피 얼마 안하니 버리는 셈 치고

도전한번 해 봤는데 호환도 잘 되고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소니액션캠과 호환이 가능한 나사와,

모자클립, 헤드퀵 클립 3개를 구입했는데요?

다 해서 15,000도 안들었습니다.

만약 저와 같은곳? 에서 구입하시는 분이 있다면

꼭 스크류 나사도 함께 사세요.( 개봉해보니 나사는 안들었네요;;) 

전 요렇게 3개 같이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요 스크류나사 이건 전에 소니 헤드마운트 구입할 때 같이 사뒀던 거라 쓸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사용하게 되네요. ^^ 

일단 모자클립은 요렇게 모자 앞 부분에 다는게 정석입니다.

하지만!

 

저는 옆으로 (소니모자클립과 비슷하게) 요렇게 달아 봤습니다.

좌측이든, 우측이든 플라스틱이 모자에 꽉 조이게 들어가고요.

장착후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녀도 안떨어질 정도의 강도로 플라스틱이 조여줍니다.
(플라스틱이 조금 헐렁 하다면 살짝 천을 덧대셔도 무방함)

그리고 모자들이 기본적으로 안의 천부분이 걸리게끔 되어있어 떨어질 염려는 없더군요.

원래 기본장착시는 우측에 달수있게 되어있는데 그건 나사를 위나, 아래로 꼽기 나름이니

그에 맞게 착용 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모자클립을 착용하면 모자창이 뒤로가게 써야 화면에 모자창이 안가리게 된다던데

모자 착용 상태에서 마운트 부분 각도를 살짝 조절해 주면 앞으로 써도 화면에 지장은 없더군요.

 딱 요정도만 있으면 여행할 때 걸어다니면서 촬영은 용이 합니다. ^^

시험삼아 영상한번 찍어 보고

용량좀 줄이려고 편집좀 했는데 제가 항상 사용하던 사이버링크 파워디렉터 16은 더이상 사용 못한다고 나오더군요 ㅠ

해서 디렉터17 시험버전 다운받고 살짝 편집 했는데 마크가 박히네요 -_-;;

거기다 영상화질 까지도 무료버전이라 구립니다 ㅠ
(참고만 하시고 실제로는 소니 화질은 손떨방도 있고, 화질도 상당히 좋음)

추가로 구입한 회전 집게 마운트
(360도 회전 가능하다 해서 추가 구입한건데 소니액션켐에는 모자클립 성격에 안맞아서 별로입니다.)

좌, 우 촬영할 목적으로 번갈아 가며 끼워 봤는데

어찌 모양이 영...별로라서 이건 그냥 가방매거나, 가슴에 뭘 하나 끼울만 한 밴드 같은걸 착용 한다면

거기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으니 아주 잘못구입 한 건 아닌것 같네요. ^^

집게가 잡아주는 악력은 좋습니다.

결과적으로 몇개 사용해 본 결과

굳이 소니액션캠의 말도안되게 비싼 악세는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고프로악세로 충분히 호환이 가능하니 ^^

소니액션캠의 악세값들만 전부 다 하면 액션캠 1개는 추가로 더 구입 하고도 남는 가격이 나오더군요;;

잘 알아보고 산다면 용도에 맞는걸로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루트는 많이 있는 것 같네요. ^^

Comment

  1. 호환이 된다면 굳이 비싼 돈 안들이고 호환 제품 사용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배터리나 충전기 같은 경우에는 괜히 정품 안쓰다가 탈라면 고생이지만 악세사리류는 확실히 굳이~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거 같아요 비싸기도 너므 비싸고..ㅠㅠ

  2. 소니꺼 악세사리는 넘 비싸서 대체품 위주로 쓰게 되는거같아요. 고장안나도록 조심해야겠죠?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0.29 15:43 신고

      정품사용이 가장 좋긴 하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니 차라리 조금 불편 하더라도 호환제품 쓰는게 낳더군요.

  3. 액션캠 악세서리 꽤 비싸죠 ㅠ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0.29 15:49 신고

      소니 얘내는 정말 악세가격 가능만 하다면 공정위에서 법적으로 한번 뚜둘겨 맞아야 합니다 ㅠ

  4. 와 최초로 하하하 전면 얼굴을 다 공개를 해주셨군요.
    덕분에 얼굴 감상도 잘하고 액션캠이 모자에 장착되어 도로 주변을 잘 촬영한 동영상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