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6개월째 교정중...

2019. 10. 9. 03:15 | Posted by CoolYong

요즘 일이 좀 바쁘다보니 블로그에 글 쓰는게 소홀해 지게 된다는;;

여튼~ 어제 치료는

뭐...특별한 건 없는것 같다.

치과에서 치료 끝나자마자 대기중에 한번 찍어봤는데 전면 카메라로 찍으니

왠 자동 포샵이-_-;;

나이먹고 치과에서 이~ 하고 찍기가 좀 그래서 집에와서 접사로 다시 찍었다..

우선 윗니의 철사?? 를 기존것 보다 3배는 더 굵은걸로 교체하면서
(교체후 4시간 정도 지나니 겁나게 뻐근한 감이...? 교정점검 받으러 갈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하루 지나면 언제나 처럼 조금 딱딱한 음식은 씹어먹기 힘들 정도의 아픈정도?)

간만에 스켈링도 해주고, 오른쪽 윗 어금니에 쌓아올려뒀던 바이트를 전부 제거했다.
(참고로 스켈링은 의료보험 적용되서 15,300원 추가결제)
(교정중 밥은 먹어야되기에 어금니 만이라도 닫을수 있도록 플라스틱재료를 올려놓은것??)

그리고 위, 아래로 3개씩 착용했던 고무줄을

이제는 왠쪽 송곳니랑 그옆의 치아, 그리고 바로 아랫니 부분을 묶어서 한개를

하루 12시간씩 고무줄 착용하면 된다 하니 그나마 불편은 조금 더 줄은것 같다.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아직 교정중이라는게... 참;;

난 이렇게 교정이 길어질 줄은 몰랐다..

물론 예약한 달을 2~3번정도? 넘긴적이 있다지만

그 때문에 교정기간이 더 길어진 것일수도...?

다행인건 올 겨울쯤? 치아에 고정된 철사들은 다 제거한다고 한다.

그러나 다음달 교정점검 받으러 가는 날엔 오른쪽 어금니 끝에 나와 있는 사랑니를

제거한다고 한다;;
(필요없는 치아라 음식물만 껴서 충치생기고 안좋을수 있다고 함)

과거 어금니 뿌리를 치면서 자라난 사랑니 때문에

어금니까지 썩어버려서 엄청난 고통과 함께 뺄때의 악몽이 생각나긴 했지만;;

어쩔수 없이 뽑긴 뽑아야겠지...;;

뭐~  그래도 주걱턱 교정은 끝났고, 나머지 치아배열이 마무리 단계인 점에서는

그나마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 길어야 4달정도면 끝나는 그날을 생각하면서

조금만 더 참자...;;

Comment

  1. 교정 잘 진행중이시군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0.13 11:05 신고

      네... 아직까진 별 이상없이 잘 진행중이죠 ㅎㅎ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그게 좀 흠이긴 하지만 ㅠ

  2. 치아교정....
    경험은 없지만. 은근 장기적이고 알게모르게 고통이 심하다고 하던데...
    그리고 카더라 같기는 한데. 나이가 들고
    잇몸이나 치아가 부실해지면. 좀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아무쪼록 큰 문제 없이 건강하시길...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0.19 16:10 신고

      요 근레 들어서 치아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이제 임플란트 3개는 해야되기에 또 돈이 왕창 깨질 일만 남았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9.10.19 16:27 신고

      치아 교정에 임플란트까지....
      임플란트가 보통 개당 150만원 정도 하는 거 같던데..... 으아.... 정말 치아건강이 중요하네요.

  3. 여치 2019.11.27 09:25

    전 어제 풀었어요
    6년하고 11개월걸림. ㄷㄷㄷㄷ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1.27 10:48 신고

      헐.... 엄청 오래걸리셨네요;;
      치아교정이 금방 끝나는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보군요;;

아랫니가 윗니를 덮는 부정교합은 교정은 끝났고

이제 흐트러진 치아들과, 충치 그리고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상황..

이제 임플란트 하기 전 치아들을 가지런히 다시 모으는 교정을 거처야 하는 일만 남았다.

엊그제의 교정점검은 윗니의 와이어줄을 2번째로 굵은 걸로 교체
(1단계부터 10단계 까지의 굵은 철사줄이 있다함)

그리고 아랫니는 한단계 낮췄다.

참.. 불편하긴 하지만 이제부터 요 코딱지 만한 고무줄을 하루 12시간씩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고정 해야한다.

원래는 좌우로 요렇게 고무줄을 걸어야 하는데

잇몸이 너무 약해서 당장하기엔 무리라는 원장님 말에 한쪽만 고무줄을 하루 12시간씩 거는걸로 했다.

그리고 조금 힘빠지는 말을 들었는데

원래 1년8개월 정도로 예상했던 교정치료가

1년정도 가량 더 늘었다..

 원장 말로는 열심히 잘 따라 주고는 있는데 잇몸이 약해서 치아들의 이동이

원활하지 못해 조금 더디게 해야한다고 한다.

물론 최악의 상태에서 중간정도로 복구 됐다면 많이 발전한것 이기도 하기에

불만은 없지만 이걸 앞으로 1년6개월을 더 해야한다니;;

여튼~ 윗 어금니 옆에치아가 충치가 있어 제거후 크라운인가? 치아에 덮어 씌우는?? 뭔가를 했는데

이름은 기억이...? 일단 충치치료 하나는 끝~ 

돈도 후달리는데 매월 들어가는 치아교정 점검비용 5만원과는 별도로

8만원이 더 들었다

다음번 치과 갈 땐 앞니 충치치료 하고 완전히 덮는 크라운 치료를 하는데

23만원인가, 26만원인가 추가로 들어간다고 한다.

160만원 가량 들어가는 임플란트도 조만간 2개나 더 해야 한다는데;; 햐~ 정말 첩첩산중이군..

치아관리만 잘 해도 돈번다는 어른들 말이 맞는 것 같다 ㅠ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정말 치아관리는 잘 할수 있을 것 같은데 쩝..

 

Comment

  1. 고생하시네요.ㅠㅠ
    교정은 긁지 않은 복권이라잖아요~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1.22 16:18 신고

      에고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고통이야 당연한거니 참을 수 있다지만..
      비용이 더 무섭네요 ㅠㅠ

  2. 힘내세요 ...
    곧 언제 그랬던 적이 있었는가 싶은 날이 찾이올것입니다.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 그 때에 오늘을 회상하며 치아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겠어요
    덕분에 교정하지 않아도 되는 치아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3. 해리 2019.02.07 20:47

    안녕하세요. 저또한 교정할 치과를 알아보는 중인데, 괜찮으시다면 치과 알려주실 수있을까요?

  4. ㅇㅇ 2019.10.02 01:47

    부정교합 교정 하는데까지 얼마 드셨나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0.03 11:34 신고

      처음7000정도 들어갔구요
      매월 교정점검 하러 갈때마다 5만원씩 들어갑니다
      그 외에 임플란트나, 다른 충치치료 등등 그런건 제외하구요

주걱턱 교정장치 제거 #20

2018. 12. 6. 17:47 | Posted by CoolYong

어제부로 주걱턱 교정은 끝난 것 같다.

이제 마무리로 제일 마지막 표본인 깨끗한 치아, 가지런한 치아만 만들면 될것 같은데

윗니의 사이 사이에도 나사를 또 박을 일이 남았군 ㅡ.ㅡ;;;;

아... 저 나사박는건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무섭다..

처음 상담할 때 제일 우측부터 주걱턱 교정 마스크와 함께 입 천장에 거미발 비슷한 형태의

교정장치를 천장에 장착하고 1년6개월 정도를 한다고 해서

그래~ 2년간의 노력으로 나만의 컴플렉스였던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야~

해서 시작한지 어느덧 1년5개월?(꾸준히 의사샘 말을 잘 들어서 인지 다행히 한달은 줄었다)만에

입천장에 박혀서 달려있던 저 흉물스러운 녀석을 제거했다.

교정 전 처음 내 모습이다...

상악과, 하악이 부정교합으로 윗니가 안으로 들어가고, 아랫니가 더 튀어나와 있어서

 그냥 옆모습을 딱 보더라도 바로 알수있을 듯 한 주걱턱...

이건 예전 올렸던 자료를 참고한 것 인데

입천장에 교정장치가 박혀있어서

음식을 하나 먹을 때 마다 위 사이사이에 끼어서

제거하기도 상당히 힘들었던 짜증나는 녀석

어제 완전히 제거했다.

이 무식한 나사를 1년반 동안 내 입에서 같이 했다니...

사실 제거하는데 어금니 다 뽑힐것 같았다;;

교정샘 말로는 마취놓으면 감각도 좀 둔해지고, 마취까지 하고 할 만큼까지는 아프지는 않다고 해서

음... 참을만 한가보다... 하고 오케이 했는데...

그러나...... -_-;;

볼트 한개 풀때는 그럭저럭 참을만 했다..

두번째 볼트 제거할 때 어떤부위 인지는 모르겠으나..

막말 좀 보태서 뒈지는줄 알았다ㅡㅡ;;

볼트박힌 곳이 아니라 어금니 양쪽이 뺀지로 잡고 밑으로 당기는 듯한 느낌 이랄까...?

고통 강도가 더해지니 치료 도중 우선 스톱하고
(치과간호사? 분이 제거중이였음.)

교정샘이 다시 와서 상태 파악하고

너무 아파하니 어금니쪽 마취두방 놨다..
( 비록 마취를 놓긴 했지만 난 치과에서 마취 놓는걸 정말정말 싫어해서 엥간한 고통은 그냥 참는편이다;;)

그리고 10분정도 지난 후 어느정도 고통이 덜해지니

다시 제거를 시작했는데 어떤 부위인지는 몰라도

마취주사를 놨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더 심해져서

다시 교정과샘이 와서 상태보고

양쪽 어금니에 고정된 쇠 두줄을 잘라내고 나사를 풀기로 했다.

다 잘라내고 나니 통증이 다 사라지긴 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면 양쪽 어금니에 연결된 쇠가

위에 나사들 때문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데

나사가 풀리면서 지렛대 역할이 되어 양쪽 쇠를 밀어내게 된 것 같은데 -_-;;

여튼 그때의 심정은 빨리 이 고통을 멈추고 싶었다.

너무 아프니 치료도중 온 몸에 힘이가고, 긴장도 되고, 덜덜 떨었다.

젠장 난 떨고싶지 않았는데 몸이 계속 떨리는 건 어쩔수 없나보다...

그렇게 한시간 동안? 제거를 힘겹게 마치고 나니 입천장에 4개의 나사구멍만...

그 후로 사진 찍어야 된다며 어느 간호사 두명이 다가오더니 주걱 같은걸로 입 양쪽을 최대한 벌려서 사진찍고,

엑스레이도 또 찍고, 근데 그때 기분은 뭐랄까? 그나마 좋게 포장해서 말하면 너무 쉣이였다.

왠지 실험 당하는 기분?

사람을 좀 하찮게 보는것 같은 느낌?

거기다 충치진료 의사가 와서 한마디 더 거든다...

양치가 너무 안되고 있으신것 같으시네요?

음...? 이건 살짝 무시하는 발언인것 같은데... 눈 딱 감고 참았다

참고로 아침 일어나서 양치하고, 점심엔 워터픽으로 음식물만 제거해 주고 하지만,

저녁엔 워터픽으로 음식물 제거하고 양치하고, 자기전에 리스테린으로 한번더 행궈주고 잔다.

솔직히 이정도 해주면 나름 양치는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커피를 달고 사는게 잘못된 것 일수도 있긴 하지만..

여튼 살짝만 신경 거슬리는 말 한번 더 했으면 교정이고 나발이고 폭팔할뻔 했다...

근데 이 불편한걸 제거하면 해방감이 극에 달할 것 같은 느낌 이였는데

막상 제거하고 나니 그냥 그런게 더 희안하네 ㅡㅡ;;

입천장이 만신창이라 또다시 본죽으로 저녁 먹었는데

그나마 근처에 죽집이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휴~

이제 조금만 더 견디면 된다.....!!

Comment

  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2. 와 사진 보기만 해도 정말 너무 힘드셨을거 같아요.
    조금 만 더 힘내시기 바래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2.08 16:46 신고

      네... 이제 턱교정은 끝났으니..
      교정으로 인해 뒤죽박죽 된 치아들만 가지런히 정리하면 끝나네요 ㅠ

  3. 에구나... 힘내요. 고생이시네요.

  4. 힘든 고비를 잘 넘기신거 같네요^^ 고생 많으셨겠네요

  5. 고생하셨네요
    저는 4개의 사랑니중 3개를 뽑아버렸어요 ㅋㅋ.. 다행히 마취해서 아무느낌도 없었네요;;

  6. 힘든 교정이군요.

    힘내세요^^

  7. 그래도 하고나면 보람을 느끼실겁니다. 전에 댓글을 달았는데 다시 댓글이네요. 지금은 괜찮죠?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랫니 브라켓은 성공적으로 된 것인지 조금씩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 같으니

이젠 교정기 착용으로 더 많이 틀어진 윗니 차례이다.

주걱턱, 부정교합 교정기 착용도 어느덧 1년4개월째...

드디어 턱집어넣는 마스크는 더이상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처음 주걱턱부정교합 면담할 때 착용하면 잠도 잘 못잘 것 같이 불편할줄 았았던게 어느덧 1년반이란 세월이..

주걱턱 부정교합의 첫 상담과, 면담 #1

윗니에 보기싫게 튀어나온 쇠도 잘라내고,

입천장 쪽 쇠도 잘라내는 걸로봐선 정말 교정기와는 안녕 인 것 같다.

의사샘님이 어제부로 더이상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정말 두번다시는 하기 싫은 교정이기에 진심 원복같은건 절때 없었으면 하는 절실한 바램...

폰으로 정면셀카 찍어보니 왠 보정효과가 이렇게도 높은지..

사실 내 피부는 이렇게 깨끗하지 않은데 ㅡㅡ;;

여튼 윗니에 브라켓 장착 하는데 전혀 아픈건 없었다.

좀더 확대해서 찍어보면 이정도?

근데 밑 치아들이 브라켓과, 고무줄의 강항 당김으로

많이 누운것 같은데... 뭐~ 나중에 되면 다 정상적으로 돌아오겠지...

사진을 왠쪽으로 찍으면 상태는 더 심각하다 ㅡㅡ;;

천장에 박힌 브라켓이 치아들을 목구멍 쪽으로 밀어내도록 되어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입 안쪽으로 쏙 들어간 치아를 다시 원복 시키기 위해 와이어줄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다.

이 치아가 정상궤도에 들어오려면 상당한 고통이 따를거라는 건 이미 짐작했지만;;

이건 우측의 사진...

전체적으로 치아들이 뒤죽박죽...

자세히 보면 아랫니의 와이어줄과, 윗니의 와이어줄

굵기가 와 장난 아니군...

어제는 양쪽으로 2개씩 4개의 쇠가 강하게 붙잡고 있었으나

한쪽씩 2개를 쇠자르는 컷트드릴? 같은걸로 잘라냈다.

보이는 것 처럼 입천장의 살이 교정된 쇠 부분을 살짝 덮어버릴 지경까지 다달았지만..

거기다 잘라낼 때 좀 베어서 아프긴 했지만

치과간호사가 아프면 마취놓고 한다길래

그 감각이 무뎌지고, 뻐근한 느낌의 마취를 놓는게 싫어서 그냥 참고 버텼다.
이보다 큰 고통들도 버텨냈는데 고작 이정도 쯤이야~

  근데 양쪽 쇠부분 두개만 잘라냈을 뿐인데 뭔지 모르게 천장쪽이 너무 개운했다.

1달이나, 2달 후 이 불편하고, 아픈 1년6개월 동안 입천장에 박혀있는 이녀석을 제거한단다;;

나사 다 풀고 저걸 빼내면 그땐 왠지 하늘을 해방감이 절정에 달하겠지...

근데 빼내는 날은 다시한번 죽었다 생각하고 가야겠군;;

그래... 아프더라도 차라리 깔끔하게 딱 한번만 더 고통스러운 게 낳지

매일 음식들 먹으며 입천장에 껴서 빼내려고 스~ 스~ 하는것도 이젠 안하고 싶다..

그러고보니 살에 너무 묻혀서 다음번 제거할 땐

저 살들이 다 베여서 엄청 쓰라리겠군 -_-;;

다음날 일어나서 맛있는 점심 먹으러 가려 했으나

아무 생각없이 양치하면서 윗니를 살짝 치카치카 했는데 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로 통증이 왔다;;

해서 점심은 당연히 죽으로 대충 오물오물 거리다 삼켰고
(새우죽은 별로;;)

저녁도 역시나 죽으로 대신했다....

근데 갑자기 아랫니 처음 브라켓 착용할 때가 생각나는군..

그때도 일주일 정도 버티니 괜찮아 졌는데...

요번도 일주일 정도 가겠지;;

요건 해물죽인데 완전 맛있다ㅠ

다음부턴 본죽에서 죽먹을 땐 요녀석으로만 먹어야지...

근데 매일먹는 두끼인데

가격은 조금 부담스럽네 쩝..

Comment

  1. 고생하시네요 ㅠㅠ 저도 얼마전에 치과가서보니 사랑니 빼야한다고... 스케일링만 받고왔습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09 01:13 신고

      윽... 이런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사랑니가 만약.. 잇몸 속에 박혀있다면;;
      그 뒤론 더이상 말 안할께요
      너무 무서워하실 것 같아서 ㅠ
      하지만 정말 잇몸 속에 박혀있다면 다른치아들 손상시키기 전에 얼른 제거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어금니가 정말 튼실 했는데 사랑니가 어금니뿌리를 치고 커져서 결국 어금니 썩어서 인플란트 해야한다는 ㅠ

  2. 아흑...정말 고생하시네요. 우리 아들이 교정을 해서 어떤지 잘 압니다. 고생 무척 하더라고요. ㅠㅠ

  3. ㅇㄴㄷ 2018.11.11 22:53

    교정일기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비수술주걱턱교정을 하고있어요 최근에 충치치료하고 매복사랑니 빼고 돈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옥의 한달을 보냈습니다 같이 힘냅시다..ㅜㅜ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11 23:07 신고

      아... 저랑 비슷한 상황 이신가 보군요 ㅠㅠ
      잇몸안쪽으로 사랑니 나 있다면 정말 죽었다 생각해야죠 ㅠㅠ
      치과에서도 치료비는 둘째 치더라도 정말 꺼려하는게 사랑니 뽑느거라고 하더군요...
      턱교정은 이제 몇개월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에구 님도 힘내세요 ㅠ

  4. ㅇㄴㄷ 2018.11.19 23:42

    비로그인으로 댓글을 써놔서 이제 답하네요..
    전 교정치과에서 다른 치과가서 사랑니 뽑아오라고 했는데 운좋게 회사앞 치과에서 별탈없이 뽑았습니다. 턱교정은.. 저는 스플린트로 턱관절교정을 5개월정도 받았는데 며칠전에 회먹다가 턱관절이 다시 이탈된 것 같습니다. 그 이후 교합도 갑자기 반대교합으로 바뀌었어요..ㅋㅋ 어렵네요 참 ㅜ 이번달 말에 잇몸에 스크류 박는다는데 교정끝나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ㅎ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0 01:46 신고

      헉....
      턱관절교정이 5개월이면 조금 작은거 아닌가용? 의사들 권장보다 한, 두달이라도 더 착용하시는게 좋다고들 하던데..
      그리고 음....
      잇몸스크류 박는건 각오 단단히 하고 가셔야 합니다 ㅠ
      처음 박으실 때 마취놓고 하니 크게 아픈건 없지만 마취가 서서히 풀리면서 통증이 상당할겁니다 ㅠㅠ
      입술살짝 움직이거나, 말할때도 통증이 ㅠㅠ
      만약 아픈 정도가 너무 지나친 것 같다면 의사한테 말하셔야 합니다
      치아 뿌리쪽으로 잘못 박혔을 수도있습니다.

#18 더 굵은 브라켓 으로 교체

2018. 10. 5. 23:41 | Posted by CoolYong

요번 예약일은 9월29일 이였으나 여행 때문에 미루고

오늘로 예약일을 변경하고 다녀왔다.

오늘은 철사줄? 을 더 굵은걸로 조임강도를 더 쌔게 하려고 교체하고,

치아 사이 사이에 고무줄도 두겹으로 박았다.

브라켓 교체 하고 고무줄 꽉 땡기면서 끼워 넣을 때 치아 다 뽑히는 느낌이다.

물론 전에 강도에 비하면 x2가 당연한것이긴 한데 뻐근한 통증도 두배가 되는건 당연한 결과겠지만.. 

이젠 요 고무줄들도 양쪽에 2개씩 총 4개를 12시간씩 해야 된단다.

치과에서 이젠 턱이 거의 자리 잡았으니 장치는 착용하지 안해도 된다고 하고

윗니 땡기기 위해 박아놓은 쇠부분도 일부 절단 하자고 권했으나

내가 한달만 더 착용한다고 했다.

마음같아선 흔쾌히 빼 버리고 싶으나...

 아는 지인이 충고한마디 해주더라.

나처럼 주걱턱 교정은 아니지만 치아교정을 했었는데 다 가지런히 되서 브라켓을 전부 제거 했는데

치아들이 다시 원복되서 교정을 다시하는 중 이라고...

그러니 너도 꼭 교정이 다 됐다고 바로 제거 한다고 하지말고 최소한 한두달은 더 지켜보고 빼라고...

그렇다. 난 지금 이 과정을 절때! 두번다시 겪고 싶진 않다.

어차피 1년이 넘게 참은거 그깟 두달쯤이야 더 참을 생각 하고

장치 한달만 더 착용하고 다음달에 윗니의 쇠 부분을 일부 제거 하기로 했다.

집에와서 옆 모습을 살짝 찍어 봤는데

정말 굵은 철사로 박아뒀네;;; 여테 끼웠던 브라켓 철사들의 3배정도 굵기?

정말 교정전문의 말 대로 이젠 윗니가 아랫니를 덮을 정도인 걸 보니 많이 괜찮아 지긴 한것 같다.

윗니부분 추가로 브라켓으로 장착하고, 완전히 제거해도 될 땐 지금보다 훨씬 더

앞면비대칭이 호전 될 거라고 한다.

그런데 다 끝나가면 좋아야 되는건데 왜이리 마음음 찝찝한지 -_-;;

교정 끝남과 동시에

임플란트 최소 3개는 박아야 하고, 인레인비용, 레진비용 햐...

갑자기 눈앞이 깜깜 하다;;

뼈빠지게 돈 벌어서 이빨에 다 꼴아박고

아직도 한참 더 꼴아 박아야된다니...

Comment

  1. 현대인들의 치아는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어쩔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0.06 23:08 신고

      어쩔수 없다면 그나마 잘 관리해서 돈의 지출을 최소화 하는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ㅠ

#17 치아사이 간격 넓힘

2018. 8. 30. 00:44 | Posted by CoolYong

주걱턱 교정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1년이 넘었다..

그래도 여전히 치과는 무섭다...

다행히 오늘은 너무 아픈 치료는 없었는데

그래도 갈때마다 두려움을 이겨내야 된다는게 참.;;;

요건 치아끼리 간격 넓히기 전 사진!

치과에서 브라켓 교체할 땐 항상 뭔가가 시원 하면서도 어색한 느낌이랄까...?

뭐~ 그래도 치아 상태들이 전 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긴 하다.

그것보다 얼마 전 부터 어금니 바깥쪽 치아와, 브라켓에 살이 자꾸 짓눌려서 헐었다.

아니 베었다 라고 표현하는게 더 맞는것 같은데?

잠만 자고 일어나면 볼살이 좀 부어서 그런지

베이고, 아물고를 반복하니

이젠 따갑다 못해 쓰라리다...

아플 때 마다 철있는 부분을 왁스로 살짝 붙이라고 해서

붙이긴 하는데 밥 먹을 때 마다 때서 버리고, 또 살짝 덧대고

하니 이젠 덧댈 왁스도 없고;;

뭐~치과 의사샘에게 말하니 최대한 옆쪽으로 안 닿도록

조취를 취해주긴 했는데  

그나저나...

입천장에 박혀있는 이 철판;; 얼른 떼버리고 싶다...

교정기도 하루 12시간 권장한걸 그 이상도 꾸준히 착용 하긴 하는데...

1년이 넘었어도 밥먹을때 마다 항상 불편하다...

거기다 앞니끼리 간섭 없도록 플라스틱으로 들어놔서

음식은 치아 두개로만 씹어 먹으니 쩝..

음식 씹을 때의 기분을 예를들어 보자면

해변의 모레를 손바닥으로 뜨는것 과

손까락 두개로 뜨는 것? 그게 가장 맞는 표현같다;;

음식? 항상 쬐끔 오물 오물 하다가 삼킨다;;

요건 치아 사이를 스켈링기구 같은걸로?? 넓힌 후 사진인데

앞니의 간격 사이로 숨도 쉴수 있을 정도로 넓혀놨다...
(그당시 느낌은 살짝 건드려도 아픈 상태인데 드릴로 치아 사이를 벌리는 것 같은 기분...?
귓밥이 흘러 나올 정도로 진동이 울렸다;; )

작업도중?? 아프면 왼손 들라고 했지만 뭐~ 손 든다고 치료 안하는 건 아닐테니

아파도 그냥 주먹꽉! 지고 이 순간이 빨리 가버리길 바라며 버텼다...  

뭐~! 저 치아들을 브라켓과, 지그재그로 된 고무줄이 당겨 줌으로 써

간격이 좁혀 진다던데

고무줄이 꽉 조이는 느낌이라 포스팅 하는 지금 혀로 살짝만 밀어도

상당히 아프다 ㅡㅡ;;

평상시엔 위 철판과 함께 박힌 치아들과 아래 브라켓 사이에 항상 고무줄 끼워서 다니는데

이젠 윗니가 앞니를 넘어 서려고 하는데 밑에 치아가 자꾸 걸리적 거려서

9월 말일에 상황보고 다시 턱쪽에 나사를 박기로 했으나..

어렸을 때 부터 다른 치과에서도 자주 듣던 말인데

턱이 보통 사람들 보다 조금 가늘고 아주 가깝게 신경이 지나고 있어서

 어금니쪽 사랑니 뽑을 때도 상당히 조심스레 해야된다던 말을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악 중앙의 치아밑에 박아뒀던 핀을 제거한 부위에서

약간 감각이 이상하다;;

교정담당 샘은 좀 지나고 나면 정상적으로 되긴 하니 지켜보기로 하고

앞니끼리 간섭은 없어야 되기에 급한대로 아랫치아 두개가 부딧히는 부분을 갈았다.

근데 그래도 살짝 닿는데 ㅡㅡ;;

사진 찍고나서 보니 밑에 치아들이 안으로 상당히 많이 누웠네;;

아마도 저것들을 바로 새우는 작업 중이겠지...

Comment

  1. 고생하시네요 ㅠㅠ

저번달 치아검진 때 아랫니 앞니 뿌리쪽으로 스크류를 하나 박았다.

시술 후 마취가 서서히 풀리니 햐...이건 뭐 처음 입 천장에 스크류 4개 박을 때와 흡사한 고통이...?

하도 통증이 심해서 치과에 다시 물어보니 원래 그리 아픈거란다 ㅡㅡ;;

그래! 이정도 고통 예상도 안했다면 시작도 못했겠지만...

그 후로 일주일 동안은 입술을 움직일 때 마다 오는 통증에 밥은 물론

음료수 한잔 마시는데도 힘들었다;;

그런데 한...2주차 되니 상처도 아물고, 견딜만 해서 괜찮았는데

나사가 묻혔다....? -_-;; 물론 잇몸에 엎혀도 괜찮으니 걱정은 하지말란 소리를 미리 들었으니.. 

요건 오늘찍은 엑스레이 인데 빨갛게 표시된 부분이 스크류 박힌 부분이다

그 전부터 밑에 치아뿌리쪽이 심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었다.

처음엔 아래 스크류박은 치아들 때문에 밀려서 아픈거겠지 했는데

아마도 오늘 가니 그게 아닌것 같기도 하고..?

한달이 지난 오늘 교정담당 의사샘이 아랫니 통증 부분을 조심히 치료 하고자

엑스레이촬영 한번 해서 보면서 얘기하자 해서 찍은건데

별 문제가 없었는지 예정대로 박아뒀던 스크류와, 철사를 치아와 연결해서

많이 올라간 치아를 내리는 작업을 하려고

마취놓고, 잇몸을 찟고, 철사줄 연결하고 꽉 땡기는데???

스크류가 뽑아졌다네...?

의사샘 말로는 지금 다시 그자리에 박으면 스크류가

또 빠질수도 있으니 두달 뒤에 뼈가 좀 아물고 나서

그 자리에 다시 박자고 한다........

하.......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 졌다;;

저번달에도 얼마나 아팠는데... 이걸 다시 또 한다니.....

결국 다시 소독약 바르고 나머지 치료들( 아랫치아 끼리 땡겨주는 작업) 

고무줄과, 브라켓은 더 굵은걸로 교체하고, 이 상태로 집에왔다.

보기에 좀 그랬던 건지 간호사 분이 마스크 드릴까요? 물어보던데;;

가뜩이나 그냥 걸어다녀도 숨이 턱턱 막힐듯한 살인적인 폭염인데

마스크라니 ^^;; 그냥 괜찮다 하고 그냥 돌아가는 길이였는데

 

이건 또 뭐냐...? 비 예정도 없던 하늘이 갑자기 깜깜해 지면서

쏘나기를 미친듯이 퍼 붇네???

황당한건 앞으로 일주일 간은 비소식은 없을거라는 일기예보에

큰맘먹고 지하주차장에 짱박아 뒀던 내차를

밤 늦게 24시 세차장 가서 새벽 12시 40분까지 1시간20분 동안 땀 뻘뻘 흘려가며 샐프세차를 마쳤다...

그런데....폭우라니.........??

하늘에서 양동이로 퍼 붇는것 같은 폭우에

도로가 그세 물이 잠길만큼의 양이였는데 ??

하여튼 구라청 예보를 완전히 믿은 내가 잘못이지 ㅠ

근데 신기한게 난 왜 세차만 하면 비가 올까 ㅡㅡ;;

여튼 집에와서 입에 물려있던 거즈를 제거하고

입술을 살짝 내려보니...

입술 찟고 스크류 제거하고 난 구멍 꽤 크게뚫려있네 ㅡㅡ;;

아프지는 않지만 더 다행인 건 밑에 치아 뿌리에 오는 통증도

다 사라졌다...?

결국 여테 치아가 아팠던 건 스크류가 잘못 박혀있어서 그랬던 건가 -_-;;

쩝...

Comment

  1. 무더운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통증이 없어지셔서 다행이네요 ㅎㅎ

  3. 2018.07.30 09:1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7.30 10:39 신고

      음... 글쎄요
      저같은 경우 교정비용700으로 책정하고 부가적으로 1달마다 진찰비용비용5만 인데 예상외에 치아상태가 달라질때 스크류 추가로 박으면서 10만원정도씩?
      대략 1천정도 잡으시면 될것 같으신데요?
      그리고 교정은 최소1년6개월 이상이겠지만 가급적 장기로하시는게 더 확실합니다
      괜히 짧게 했다가 잘 안되버리면 또다시 해야하는 경우가 생길수도있으세요

  4. 2018.07.30 12:18

    비밀댓글입니다

5.16일이 예약일

어느세 한달이 다 되어

다시 방문한 치과...

브라켓과, 치아 사이에 고정되어있는 고무줄도 다 제거하고

스켈링을 싹~ 했다.

당연히 먼저 해 달라고 한건 아니고, 치아교정샘이 진료 챠트를 보니 8월경에 한번 했으니

한번쯤 할 때가 됐다고 한다..

뭐~ 스켈링은 별로 안아프니 크게 걱정할것도 없지만

문제는 더 뒤죽박죽된 치아들인데

전에 살짝 스켈링 해 주는데 정말 고통이 심하지만 않으면 그냥 끽소리 안하고 다 참는데

아랫 어금니쪽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시렸던 기억이 갑자기 났다;;

해서 간호사분도 바뀌니 아팠던 곳이 있으니 주의해서 해 달라고 요청하니

살살 해서 무사히 잘 지나갔지만;;

철사 끼우는 것 까지는 괜찮았는데

치아 사이 사이로 고무줄로 고정하는데 이빨들 다뽑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치아를 살짝만 건드려도 아팟는데 다시 꽁꽁 묶으니 아플수 밖에;;

어금니에 앞니끼리 부딧치지 말라고 치아끼리 안 닫도록 또다시 플라스틱재질로 높혀주고

근데 매번 느끼는 것 이지만 내 치아상태 참.. 보기 흉하다 ㅡㅡ;;

요번달은 그냥 저냥 잘 지나갔는데

다음달 예약일인 6.13일 올 땐 각오하고 오란다 ;;

이유가 앞니 들을 조그만 한 고무줄로 잡아 당기면서 치아들을 이동시키는?? 교정 중인데

한달, 한달 올 때 마다 플라스틱재질로 높여줬지만 조금 오버 된건지 몰라도

더이상 앞니가 안들어 지게끔 잇몸에 피스를 또 박는다고 하는데...

전에 여러번 엑스레이 찍어가며 잇몸에 피스 박았다가, 뺏다가 할때 너무 아팠는데

그 과정을 또 거쳐야 된다니... 참;; 안할 수도없고 걱정이다 ;; 

다음번에 갈 땐 그냥 죽었다고 생각해야겠지;;

Comment

  1. 교정은 한번만에 끝나는것이 아니다보니 참 힘들죠.ㅠㅠ

  2. 어제 소비자리포트 봤는데 투명교정이라는건 문제가 많더라구요
    교정은 어쩔수없이 하고계시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3. 저도 치과를 가야하는데 겁부터 나요. ㅠㅠ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5.26 15:28 신고

      치아는 초기에 치료해야 되는데 방치하면 나중에는 배의 배가 들어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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