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남에 볼일보러 가려다가 시간이 월요일로 미뤄져서 

밖에 나온 김에 그동안 밀어왔던 자동차 검사와, 차량 앞쪽에 빗물커버? 에서 핸들 틀 때 마다

타이어 끌리는 소리났었던게 상당히 거슬려서 이참에 다 수리해버리자 싶어서

저희집과 가까운 자동차검사소로 갔습니다.

제가 간 곳은 한국도로교통안전공단 부천자동차 검사소 요기로 갔는데
(혹시 주소가 궁금하신 분이 있을 수 있으니 ^^; 경기 부천시 오정로 42)

2019.12월1일부터는 사이버검사소를 통해 무조건 예약해야 검사가 가능하다는 현수막이 붙어 있네요;;

저야 뭐~ 시행 전에 갔으니 바로 접수하고 대기했습니다.

여기서 알고 가셔야 할 건

12시 땡 하자마자 바로 점심시간이고, 접수를 한 상황이라도 차량 검사 전이라면 1시부터 검사진입이 가능하다 합니다.

다행히 전 11:53분에 검사소 진입해서 20분정도 소요될 수 있다고 했는데

의외로 10분안에 다 끝나서 나오더군요.

고객대기실에서 내차의 검사하는 과정을 볼 수있음~

아~ 임팔라 2.5 기준 자동차 검사가격은 23,000원 입니다.
(전 최종검사기간이 10월17일까지였는데 이미 지났으니 2~3만원 정도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더군요;;)

결과는 오일점검은 꼭 하셔야 될것 같다고 하고, 나머지는 별 이상 없다고 해서

 

바로 근처 쉐보레서비스센터 를 찾아 갔으나 대기자가 많은 상태라

점검 받으려면 최소 4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기에 다시 차 돌려서

제가 종종 가던 카센터 규모의? 부천바로서비스 센터로 갔습니다.

(주소:부천 소사구 심곡로25)
(간단한 수리나, 점검 받으시는 분들은 그냥 작은 서비스센터 가시길 추천합니다.)

커브 틀 때 마다 소리 났던게 바로 요부분 때문!

수리전 사진을 못 찍어 놔서 수리 안한 반대편을 찍었는데

어라? 오른쪽 휠하우스 교체 전 처럼까지는 심하지는 않았지만

왼쪽부분도 천으로 된 커버가 많이 울어버려서 조만간에 다시 가야되지 않나 싶네요 -_-;;

이렇게 된게 아마도 비가 엄청 많이 올때 물웅덩이 같은곳을

쌔게 달리면서 지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로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게 수리 다 한 상태의 프린트휠하우스 입니다.

위쪽 이미지랑 비교해도 깔끔해진게 보이죠?

저 두개의 고무나사? 같은데 풀린 상태로 비가 많이 올때 운행을 해서 아마

뽈록 튀어나왔던 것 같네요.

휠하우스 교체하러 간 김에 오일도 한번 갈아주고
(원래 오일교환주기가 7천~8천인데 9천을 넘겨버렸다 함;;)

다 해서 견적 24만원이 넘게 나왔네요;;

뭐~ 가자마자 바로 수리받고, 해서 2시간도 안걸려서 좋긴 했는데

조만간 또 가야할것 같으니 영 기분은...ㅠㅠ

Comment

포스팅 하려고 휴대폰을 만지작 하다 보니 얼마 전 오일교환 할 때 글 쓰려고 찍어 뒀던

교환인증샷? 이 있었네요. ^^

차를 중고로 사고, 처음 오일교환 하는 것 인데

오일교환 경고등에 2% 남았다고 띵띵 계속 울리더군요.

근데 경고등 이건 믿을만 한건가?? 궁금해서 엔진룸 열고 확인 해 보니

오일색이 경유차 처럼 까맣더군요;;

그러고 보니 차 사고 만키로가 넘게 주행했다는;;

이대로 더 타다간 엔진이 고장날 것 같아후다닥 교환하러 가려고

인터넷으로 집 근처 쉐보레서비스 센터 검색 했는데

여기서 한 말씀 드리자면 절때 주의하셔야 될 사항!!

(보증기간이 남은 차량들은 가장 중요한 엔진의 경우

일반 카센터에서 갈았다가 엔진결함이나, 무슨 이상이 생기면

 무상 수리불가 입니다. 명심하세요!)

다들 서비스 엉망이다, 바가지다 그러면서 안좋은 글들만 있더군요;;

그나마 아무런 불평, 불만이 없는 곳이 저희 동내에서 20분거리에 있는 심곡본동;;

참고로 가솔린 차량의 경우 보통 일반 오일의 교환 주기는 5,000km~7,000km 정도이며,  

합성유는 9000km~ 11,000 정도 운행후 교환하면 적당한데요?

위의 키로수 만큼 탔다 하더라도 운전 습관에 따라

오일게이지 상의 색깔이 양호 한데다, 게이지 상 오일 양도 많이 남아 있다면 굳이 갈 필요는 없습니다.

디젤차량은 매 주기마다 갈아주는게 좋습니다.
(오일게이지 체크 한번만 해 봐도 검은 찌꺼기 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여지껏 깨끗한 겉만 보다가 차 하부도 보니 그렇게 관리 잘 한것 같았는데도

뭔지 모를 허탈감이...;;

쉐보레부천심곡점 영업시간은

평일 8:30 ~ 4:30분까지, 출고 가능시간은 7:30분 까지

토요일은 12:30분 까지만 영업, 출고시간은 5:30분 까지 합니다.

어차피 오일교환이라 금방 끝날걸로 예상하고 기다리는데

바쁘신 분들은 그냥 차 맏겨두고 볼일보러 가시더군요.

오일 교체 하는 김에 에어컨 필터도 함께 갈았는데

왜이렇게 쉐보레 부품들은 비싼건지 ;;

사장님이 에어컨 필터 가격 말씀해 주시는데

부품값이 비싸니 굳이 임팔라용으로 갈 필요 없이 말리부 필터 넣어도

전혀 상관없다면서 그나마 조금 싼걸로 갈아주시더군요.(임팔라께 1만~2만원 더 비쌈)

오일+에어컨 필터 가는데 141,000원에 다 갈았네요.

왠지 싸게 교체한 것 같은 기분은 뭐지...? ㅎㅎ (전에 A7 물론 남은쿠폰 사용하긴 했지만 오일교환만 60만원;;;;)

여튼~ 부천역 근처 쉐보레서비스센터 가야되면 여기 가보세요~ 괜찮은 것 같더군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599-21 | 쉐보레 부천바로서비스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1. 잘 보고가요

    좋은시간 되세요^^

  2. 서비스센타 찾을 일이 생기면 여기가 좋은 장소가 되겠네요. ^^ 좋은 곳을 추천 해주셨습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3.15 00:13 신고

      부천 근처에서 괜찮은 쉐보레 서비스센터 찾을 때 여기가 딱 좋은 것 같더라고요 ㅎㅎ

  3. 보시면 에어컨필터 탈부착으로인해 공임이 2만9천원이 청구되었는데
    생각보다 에어컨필터 교체하는방법은 쉬워서 직접하는게 좋습니다..ㅎㅎ
    알페온 순정오일은 꽤나 쓸만해서 저도 알페온오일을 넣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3.15 00:18 신고

      아~ 그렇군요 ㅡ.ㅡ;;
      그러고 보니 공임비가 ㅎㄷㄷ;;
      담부턴 에어컨필터는 샐프교체로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ㅠ

  4. 임팔라? 멋진 차 타시네요 ^^

요즘 지엠대우 말이 참 많죠;;

현기차에 정말 정내미 떨어져서 쉐비를 선택한 것인데...

가격대비 튼튼하게, 성능좋게 만드는건 잘 하는 것 같은데 

젊은 20~30대 취향에 맞게 디자인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썼더라면

더 많이 이런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전 일 때문에 지방을 많이 다니는데요?

문득 연비가 얼마나 나올까? 궁금했습니다. ㅎㅎ

잠깐의 리뷰로 말하는 연비니,성능이 이렇다니 다 집어치우고

못해도 최소 5년 이상은 더 타야만 하는 실제 소유주 로써 

고속도로 기준 연비로 확인해 봤습니다. (고속+시내주행 복합연비는 리터당 9~10km 정도 나옴)

그래도 대형세단 치고는 나름 잘 나온다고 생각되는 1인...? 입니다 ^^;  

우선 지방 가는길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착한 가격이 보여서 아직 앵꼬 나기 전 이지만

담았습니다. (참고로 기름 앵꼬 직전 때 담으면 98,000정도 들어감)  

네비 길안내 시작하고 바로 찍었는데 키로수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뭐지 -_-;;

여튼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일단 출발 전 기름담고 바로 찰칵 했는데 ㅡㅡ;;

기다려도 끝까지 안올라가서 그냥 출발 후 찍었네요.

뭐~ 대략 52리터가 넘게 들어갔으니 요정도 남은게 맞긴 하네요.

차가 전~혀 안 막혀서 120달릴 때도 있고, 160 달릴 때도 있었는데

평균 시속 140km로 잡으면 될듯 싶습니다.

전문적으로 연비 측정 하는분들 시속 100km기준으로 하던데 솔직히 다들 고속도로에서 100km로만 달리나요?

제 생각은 틀립니다.

아마도 평슌속도가 120~130km 일겁니다. 100km로만 달리려면 200km 이상 나가는 차는 왜 삽니까;;

그냥 경차사서 고속도로 할인받고, 주차장할인 등등 각종 혜택이 얼마나 많은데

cc 높은 차는 그만큼 출력과, 대형피스톤이 받혀 주기 때문에

대형차라고, 연비 아끼려고 살살 다닐 필요는 없죠.

쉽게말해 숏다리와, 롱다리가 달리기 하면 누가 더 빨리 달려야 하는지 생각해 보시면 될듯한...;; 

차종에 관계없이 연비를 잘 나오게 하고 싶으시다면 하나 알려드리죠.

경차든, 중, 대형차든 간에 RPM이 2500~ 3천 넘어가지 않게만 몰고 다니시면 정말 연비 잘 나오실 겁니다.

(아래 이미지에 동그라미 표시 부분 거기만 맞추면서 운행하면 됨)

믿거나 말거나 현재 금융쪽 업무를 보고 있지만 과거엔 국산 오토바이 이긴 하지만;;

125cc, 250cc, 650cc 새로운 오토바이 출시 전 타이어마모, 엔진떨림, 결함, 연비체크 등등등.. 업무를 봐 왔던 신차주행테스터 였습니다.(뭐~ 안믿어도 상관은 없으심 그냥 제 주관 대로만 작성하는 포스팅이니 ^^)

여튼 고속도로 주행으로 535km 정도는 달렸고, 기름이 1칸 정도 더 남았는데 주유 했습니다만..

8만원 넣으면 고속+시내 연비 480km정도는 나오는것 같네요.

그래도 나름 기름이 조금 있는 상태에서 담은건데  89,000원이나 -_-;;

그렇게 저번 주말에는 같이 동행한 일행 태워주고 새벽3시가 다되어 집에 도착 했네요;;

뭐~ 지방엔 당일치기로 자주 왔다, 갔다 하는데 문뜩 생각나서 포스팅 해 봤습니다. ^^

지금은 상당히 많이 구매욕구 떨어지는 임팔라 지만 혹시 구매나, 스펙 알아보시는 분 있다면 참고 하세요. ^^

임팔라가 그래도 가격도싸고, 승차감 하나는 진심 좋은것 같더라고요.

남들이 뭐라해도 난 여전히 현기차는 살 의향이 없네요..

뭐, 그럴 리는 없겠지만 제네시스같은 고급세단이 임팔라와 비슷한 가격으로 바뀐다면 모르지만 ㅋㅋ

Comment

  1. 운전을 안해서 몰랐는데 중간에 꿀팁이 있었네요~ ㅋ 운전할때 생각하면서 운전해야겠네요

  2. 제가 지금 타는차를 못바꾸는 이유가 유류비가 너무 저렴해요
    가스다보니 저렴하긴 한데 완충하고 고속도로 90퍼센트정도 타면 못해도 500키로정도 타요
    리터당 약 14~15정도 나오는데 1리터가 835원이라........;; 그러면 2만7천키로에 500키로를 타는..것이네요 고속도로도 경차니 반값이니
    다음차는 무조건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차로 가려고 하네요 휘발유차는 이제 무서워서 못타겠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2.28 00:33 신고

      맞아요 제가 지방을 자주 다녀서 기름값 감당이 안되서 Q50 사려 했는데 기름값 하나말고는 임팔라보다 좋은게 없어서;; 그냥 손해보고 다시 되팔았습니다 ㅠ 이거 다음 차는 전기차나 알아봐야 할까봐요 저두 ㅠㅠ

  3. 유대성 2018.05.18 02:27

    임팔라 타시려면 4만km정도타면 기어변속시 차가덜컹거려도 정상(성동정비소발언)이라고 생각할 자신 있으면 타세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5.18 02:43 신고

      엇... 지금 4만키로 정도 타긴 했는데...
      그러고 보니 그런적이 있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브레이크 밟을때 엔진브레이크가 잘 안먹히는 경우도 경험한것 같네요 ㅎㅎ

제가 요즘 임팔라를 잘 타고다니고 있긴 한데... 지방 한번 내려갈 때 마다

기름값이 장난아니게 들어서

아... 기름값좀 덜 나가는걸로 폭풍 검색해 보고 많은 후기들과, 리뷰를 보고 인수를 결정 했습니다.

물론 중고 인피니티 Q50이며, 무사고, 16년3월식 이였던가...?? 키로수 37,000 기준 가격은 딜러 매입가 2500만~2700만 정도 합니다.

딜러 판매가는 2800만~3000만 정도하는 꽤 고급?? 중형 스포츠세단이죠.

몇일 전 까지만 해도 울집 지하 주차장에 새워놨던 바로 요 녀석 Q50 입니다.

솔직히 가격? 외제차 치곤 딱히 우와~ 할 정도도 아닌 지극히 평범한 녀석 이기도 합니다 ^^;

잘 안보이지만 애연가의 필수품인 썬루프~~!!

오~호라~!!?? 딱~ 내가 타면 돼겠군 하고 바로 인수결정~!!

외관상도 전혀 문제없고, 날렵해 보이고, 거기다 2.2디젤에, 기름값 걱정없이 탈수 있을 것 같아서

가장 중요한 건 아는 지인에게 사는거라 큰맘먹고 구매를 결정했죠. 

요 부분은 전차주가 장착해 놓은 나름 라인업 해 놓은 사제 카본 스포일러!

 

뒷부분도 이쁘게 라인업한 리어범퍼 카본몰딩~??(용어는 잘 모름 그냥 뽀대 좋으면 되니 패스~ ㅎㅎ;;)

요란하게 하는걸 싫어 했는지 차를 아꼈다는 티가 느껴지더군요. ^^ (전차주는 내인생 최고의 차 였다고 자부함;;)

뭐~ 요기까지 딱 보고 바로 인수를 했었죠...

몇일 시내 주행용 으로만 타다가 지방 갈 일이 있어

앗! 하이패스 카드 꼽아야지~ 하면서 찾아봤는데 하이패스 카드 리더기가 없네??

음... 이때부터 뭔가 살짝......

갑자기 임팔라와 급 비교가 되더군요.

지금 타고있는 내 검팔라와 비교를 잠시 해 보자면

사운드 음질은...?? 이건 뭐지??;;( 내 검팔라 사운드음질 짱짱함 제가 차 볼때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임!)

어차피 지방출장 정말 많이 다니면서 음악이 항상 함께하니;;;

승차감?? 이건 뭐 아반떼 타는느낌...?
(지방에 아는동생 아부지가 상을 당해서 부랴부랴 내려가는 길에 170정도 밟으니 살짝 울퉁 불퉁 한 도로에서 차가 휘청 하는게 쫄아서 속도 줄여서 140정도로만 갔음;; 안정감이 상당히 없는것 같음)

거기다 여친이 옆에 탈 때 마다 나 오빠차 타면 자꾸 머리아프고, 멀미 나니까

놀러갈 때 내차타고 같이가자 제발.... 이 소리를 맨날들음 ㅡㅡ;;

여름철 겁나 중요한 통풍시트?? 어라 없네??

왕추운 요즘같은 영하의 날씨에 핸들열선은?? 요것도 없어?? (하도 손시려서 핸들을 손까락과, 손톱으로 누르면서 운전했음 -_-)

핸들감도?? 무슨 포터 타는것도 아니고 (까는건 아님) 좁은 골목이나, 빡빡한 주차장에서 주차할 때 핸들 여러번 돌리면 아령으로 운동 하는것 같은 효과가 있음

 핸들무게감이 차량설정에서 가볍게 하는게 없음(보통, 무겁게 두가지) 고로 차 빼고, 주차하고 할 때 얼굴 벌개지고, 등에 땀남;;

그리고 운전중 DMB는 볼수 있도록 설정은 가능한데 검팔라 에서 가능한 USB에서 매일 보는 영상시청도 안됨...

위 이미지 상으로는 만땅 채웠을 때 622키로 였는데 운행 하다보니 780 키로가 넘어가더군요.

애들있는 가족의 가장 이라면, 2500만~3천만원 때의 중고를 고려 하고 있다면 이건 너무 안어울리는 것 같고요..

그냥 어디까지나 제 소견 입니다만...

인피니티 Q50이 딱 맞다고 느낄 만한 분을 굳이 따지자면

나름의 네임벨류가있는 디젤 중형세단을 타고싶은데 3천만원 미만의 중고를 생각하고 있다면

밴츠나, 비엠, 아우디 같은 고가의 차들 보다 요녀석이 꽤 잘 맞을것 같더군요.

가속력도 좋고, 나름의 스포츠감도 느낄 수 있고
(스포츠모드로 놓고 훅 밟으면 토크빨인지 몰라도 180까지는 쭈~욱 잘 나감)

연비하나는 정말 작살나게 잘 나오더군요.

시내+고속도로 복합연비 12~13키로 나옵니다.

제가 실제 테스트 해 본 결과 경유 8만원정도 넣고 750키로 이상 가능

결론은!

제가 승차감 그지같은 세단만 타다가 Q50을 탔다면 우와~ 하면서 잘 탔을 것 같은데

하필 이거 전의 차가 대형세단 풀옵션(검팔라) 타는 바람에... 이미 안락한 승차감이 익숙해진 상태인데 ㅠㅠ

짱짱한 사운드와, 기타편의사양 (승차감, 주행 안정성, 핸들열선, 통풍시트, 등등...) 이 모든걸 포기하고

 디젤연비 이거 딱 하나 보고

그래! 연비를 생각하자! 가즈아~!!!

다음날: 오잉?? 냉간시라 그런가? 덜덜거리는게 꼭 1톤화물차 수준이네?? 뭐여이건??

그래도 기름값 아껴야지... 그래! 타자..

다다음날: 아... 요즘같이 고유가 시대에 기름값 아껴야지...

다다다음날: 휴... @#$%^&

다다다다음날: 아 진짜 ㅅ....

다다다다다음날: ..........................................

다다다다다다다음날: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멍때리면서 탐...

25일 정도 타니 아 ㅅ.......... 내돈... -_-;;

결국 취등록세, 감가삼각 비용까지 감안하니..ㅠㅠ 개인에게 처분하고 싶었으나 생각하기도 싫고

스트레스 받는게 싫어서 딜러에게 2500에 넘겼습니다.

결국은 이것, 저것 안따져 보고 산 내 잘못 이지만 최소 600~700만은 날린 셈이네요;;

차는 역시 시승해 보고 신중히 골라야 된다는 비싼 교훈을 얻었습니다 -_-+++

Q50사고 내 검팔라까지 처분 했다면 손해는 더 컸을것 같네요 ㅠ

Comment

  1. 생각보다 별로인가보네요 ㅠㅠ
    저는 q50s를 살수는 없지만 좋게봤었는데 디젤버전은 별로인가보네요;;

  2. 기현 2018.03.19 21:19

    음 가솔린 진짜
    괜찮았는데
    실망이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3.19 21:23 신고

      가솔린은 아마도 조용하겠죠...
      근데 디젤은 사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일단 좀 몰아보고 결정하세요

요즘 스팅어에 관심이 많아서 유튭이나, 블로그, 각종 전문가들의 시승기를

많이 봤습니다.

요 근레들어 스팅어 디젤에 너무 관심이 많았던 터라;; (고속도로에서 리터당 17Km 정도 나오기도 한다 함;; )

전 장거리 운행을 너무 많이 하기 때문에 임팔라가 좋긴 하지만 연비가 감당이 안될 정도죠;;

해서 기아 대리점에 들려서 물어보니 3.3 가솔린은 시승이 바로 가한데 

디젤차량은 시승차량이 아직 없다고 하더군요.

내가 알고 싶은 건 어차피 연비야 디젤이니 볼 것도 없고, 승차감과, 떨림 증상이 중요하기에

  그게 목적이였지만... 뭐~ 꿩대신 닭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타 보기나 하자 해서

날 잡고 갔습니다~ (많은 영상 보다는 실제로 한번 타 보고 싶은 생각이 더 커서 ㅎㅎ;)

짜잔~ 

내가 시승할 차는 파란색 스팅어 3.3 (파란색은 아니고 무슨 딥블루.. 뭐시기였는데 패스~ )

디자인 중에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

뒷부분 베기통 4개의 위엄~! (디젤은 베기통이 우측에 2개밖에 없음)

간지나긴 하는군요. (베기통이 2개라도, 튜닝으로 2개를 가짜로 더 달 수도있다고 합니다 구변없이)

스팅어 만의 로고도 나름 마음에 들고~

벤쮸를 살짝 흉내 낸것 같은 디자인도 나름 괜찮고~

나름의 고급스러워 보이는 내부 가죽처리도 마음에 딱 들고~ ㅎㅎ

우퍼는 뭐~ 어차피3.3은  렉시콘 기본으로 장착되니 우퍼 짱짱한건 당연한걸로 예상하고~

정말 쫘~~악 달려보고 싶었는데

하필 퇴근 시간 다되가서 차 막힘이 절정이라는;;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신호등 제일 앞에 섰을 때 스포츠모드로 몇번 쭈~욱 밟아 본 것 빼고는;;; 거의 40키로 속도로 달렸네요;;

뭐~ 결론은!

스팅어 3.3 터보 타는 분들은 연비? 각오하고 타셔야 할듯... 물론 이정도 스펙 보시는

분들 이라면 당연히 안따지겠지만 저는~ 어휴~ 도저히 감당 안되는 연비;;

물론 저속주행이고, 20키로 정도도 못달려 봤지만

헉.!! 연비가 4.8이라니;;;

그거에 비하면 내 검팔라가 11.8 나오는데;;; 이것도 감당이 안되서

디젤로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_-;;;

여튼! 제가 타본 차 중에는 (아우디 A7, A6, 임팔라, 인피니티Q50, 요정도만..?)

스팅어 3.3터보 차량에 비하면 비교도 안될만큼 엄청난 파워가 느껴지더군요.

신호등에 한번씩 제일 앞에 설 때 A7로도 제로백을 한번씩 해 봤었는데 물론 디젤에 비교하면 안되긴 하지만

A7도 제로백하면 파워가 장난 아닌데.. 못 따라올 정도로 미친듯이 치고 나가더군요.

힘 하나는 정말 끝장 나는듯...

국산차 치고는 힘도 좋고, 디자인도 나름 안꿀리고 괜찮긴 하더군요 ^^

디젤이 3.3터보에 반 정도만 됐어도 바로 구매할것 같은...?

하지만 나의 현실은 연비라는거....;;

여튼 차 사는데 참고하실 분은 참고 하시길 바라며... 전 이만 ~^^

Comment

  1. 스팅어 지나가면서 봤는데 잘빠졌더라구요
    정말 돈만있으면 바꾸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1.20 12:22 신고

      스팅어 디젤차량 연비가 정말 끝장나더라고요. 그래서 스팅어 시승신청 한 것인데 정작 제가 시승한건 3.3 휘발류라는...ㅎㅎ;;

업무용 차량으로 A7콰트로를 타고 다녔습니다만

판매를 하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을 후기로 몇자 적어 봅니다.

아우디의 앞, 뒷테는 지금봐도 정말 이쁘게 잘 빠진것 같네요.

지방 출장을 많이 다녔는데 쭉~ 뻗은 도로에서 200 넘게도 밟아도

상당히 안정감이 들던 차 이기도 했죠. ^^ 

실내는 뭐~ 그냥 심플하고, 크게 나쁜점은 없었네요.

키로수는 45600 좀 넘어서 판매를 하게 되었는데

역시~ 수입차들은 보증기간 남았을 때 판매를 해야 잘 팔리는 것 같은 느낌이.. ^^

아~ 참고로 A7은 순정네비 장착되어 있었는데 사제네비로 바꾸는게 좋습니다.

일반 네비처럼 스크린 터치가 아닌 버튼조작만 가능한 아주 큰 단점이;;

여튼~ 그것 말고는 잘~ 타고 다녔습니다. ㅎㅎ;;

칭찬은 여기까지 하고~

많은 키로수를 찍으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을 몇자 적자면

차에 문제가 생겨서 A/S센터에 수리, 점검 예약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는것.

(예약후 차가 입고된 상태라면 빠르게 처리됨)

A/S해주기 싫어서인지, 정말 예약이 많이 밀려있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체인텐셔너 문제로 예약 잡히기 까지 4개월이 넘게 걸렸네요.

(아래 짧은 영상첨부 했는데 소리 크게 하고 들으셔야 들림)

냉간시에 정말 체인텐셔너 문제인지, 단순히 엔진에서 소리가 나는 건지 전 모릅니다만..

다른 후기들을 아무리 찾아봐도 영상 올라온게 없어 짧게라도 찍어서 올려 봅니다.

위의 영상과 비슷한 소리나, 증상이 있는 분들은 의심해 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위의 영상은 브레이크 밟을 때 패드?? 디스크?? 에서 항상 나는 소리 입니다.

A7 대차로 받은 A6 (날렵하게 잘 나가긴 하지만 승차감은 참;;;)

요것도 순정일 때 항상 나는 소리죠. (사제로 갈면 소리안남)

제가 타본 경험 상 BMW5시리즈도 위와 같은 증상이 있었네요.

제일 위에 동그라미 표시된 곳 체인텐셔너 요거 하나를 갈기 위해

아래 부품들 전체를 갈아야 한다더군요.

여튼~ 보증기간에 수리하면 체인텐셔너 하나 갈기 위해 수많은 부품들을 까지 전부

교체해야 했지만 비용은 0원 이죠 ^^

솔직히 이 문제점을 잡기 위해 두번을 더 방문 했었습니다.

냉간시에만 오르막길 올라갈 때 체인 갈리는듯 한 소리가 나는 증상 때문에 

A/S센터에서도 12시간 정도를 주차해 놓고 엔진을 완전히 식힌 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때 한번 시동 걸어보고 이상없으니 차 갔다주겠다고 해서 받고,

또 오일과, 소모품들 갈 겸 해서 A/S센터에 맏기는 김에 체인텐셔너부분 한번 더 체크해 달라하고 택시타고 귀가;;

그리고 또다시 돌아온 답변!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_-;;

솔직히 그려러니 하고 가만히 놔뒀다면 보증기간 끝난 후 다시 발생 했을 경우

위의 어마어마 한 교체비용은 직접 다 지불을 해야하는 상황을 감안하고

담당자분과도 살짝 언성 높이면서 얘기 해서 예약날짜 잡고, 그땐 대차까지 해 주기로 하고

무사히 수리를 마쳤습니다.

결론은 목소리 큰 사람이 아직 먹히긴 하나 봅니다;;

Comment

  1. 자동차 소음이나 애매한부분들은 정비하기 힘들어보이더라구요
    담당자도 그냥 정상이나 안들린다고하고 ..ㅎㅎ 영상소리를 들어보니 확실히 소리가 거친느낌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7.12.30 14:40 신고

      네 단순히 영상만으로만 들으니 잘 모르실수있는데 옆에서 들어보면 상당히 커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ㅠ

  2. 행복한 연말 되세요~

6개월간만 타고 다니려고 대충 구입했던 옵티마를 무려 3년 동안이나 수리할거 하면서

막 타고 다니다 요번에 G70이 출시 된다는 말에 유튭 영상으로 시승기와, 후기, 스펙까지 전부 살펴보니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해서 처음엔 현대차 대리점으로 갔습니다.

실물로 보니 정말 사고싶은 충동이 굴뚝 같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마음에 들었던 건 앞의 그릴!

거기다 스포티한 베기음과, 252마력 이라는 성능이 마음에 들어서

요걸로 사자! 라고 생각하면서 뒷자석에 앉아보는 순간!

아.. 뭐 이런?? 여테 검색하고, 알아봤던게 정말 허무했던 순간이였습니다.

여러 영상에는 작다, 작다 그래도 이정도로 작을줄은 몰랐습니다.

아마 G70 뒷자석 타 보신 분들은 다들 공감 하실겁니다.

제가 A7을 지방갈때 업무용으로 타고 다니는데

A7도  뒷자석이 상당히 좁은데 그거보다 3/1은 더 적은느낌?

거기다 최소 2.2 디젤 기준으로 차값도 옵션좀 넣으면 4500은 거뜬히 넘게되고,

여러모로 좀 내취향은 아니다 싶더군요.

해서 소나타 신형을 살까 했지만

그동안 A7만 타고 다니다 보니 1, 2단계 낮은 준중형은 눈에 안차더군요. (쓸데없이 눈만 높아져서;;)

그리고 현기차는 말도많고, 탈도많은 상황이고,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되니

그래 그럼 이참에 쉐보레로 한번 가 보자 싶어서

2018형 말리부를 봤습니다.

스펙도 괜찮고, 디자인도 괜찮고 딱~ 내스타일 이라

신차구매를 할까 고민하다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나같으면 어차피 3천만원 때의 신차를 살꺼라면 대형세단에 승차감 좋고, 튼튼한 차가

좋지 않냐며 중고 임팔라를 추천 하더군요?

생각해 보니 신차라 할지라도 어차피 한번 사면 중고가 되고, 엔진이 길들여져 있는 상태에

신차 시세보다 1천이상 싸다면, 거기다 상태도 특A급 이라면 괜찮네? 싶었습니다.

 솔직히 저희 어무이가 쉐보레를 선호하고,  GM대우차 때부터 평생을 탔었기에 저도 나쁜 감정은 없었죠.

해서 임팔라 스펙들 요모 조모 따져보고, 관련영상들도 죄다 보고

정말 신중히 고민해 봤는데 비록 중고지만 임팔라가 딱인것 같았습니다.

운전석쪽에 빨간마크 보이죠?

x카 보증으로 등록된 차를 산 것인데 중고차 사러갔다가 여러번 낚이니

이젠 중고로 구매하더라도 필히 인증마크만 보고 삽니다. (매입결과 사기성은 없는것 같음)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차 길이가 1순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BOSE 사운드

탑승하고 음질좋은 음악들 틀어 봤는데 사운드 울리는게 완전! 완전!! 딱 내 스타일 이더군요.

동급의 그랜져나, K7보다 훨씬 더 길고, 컸으며, 수입차 라는 타이틀에도

가격도 더 저렴하고, 튼튼 하기로 칭찬이 자자 했습니다.

좀 더 세밀하게 파고 들어보니 반짝 하다 만 이유가 차가 안좋아서가 아닌

워낙 많은 주문으로 수급이 안되서 두달, 세달 차 나오기만을 기다리던 사람들도

다른 동급의 신형들이 또 다시 나오니 취소하고 갈아탄 분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즉! 나처럼 차에 대해 잘 몰라도 구린차는 아니라는 소리겠죠? ^^;

 

요건 처음 샀을 때 보험들기 전 마일리지특약으로 보험료를 환급받기 위해 인증샷~

고속도로반, 일반도로 반 정도 달려본 결과 1천키로 직접 운행해 보고 연비체크를 해 봤는데

대형세단 이라는 것에 비해 연비도 그나마 잘 나오는 편입니다.

4천키로에 평균연비 11.6 물론 요건 내가 측정한 건 아닌 원래 되어 있는 것인데

보통 11키로는 나오는 것 같더군요.

중고차 사고 쉐보레 서비스센터에 가면 혹시나 자동차 등록증이 없더라도

명의자 변경을 위해 차대번호 불러달라고 하는데

앞 유리에 나와있는 요거 사진 찍어서 보여주니 이 차량에 관련해서

정비기록과, 쿠폰, 보증서비스 까지 다 알려주더군요.

조금 황당 했던 건 쉐보레는 신차를 샀을 시 5년에 10만키로로 보증해 주지만

중고로 구입하면 처음 등록한 날로부터 3년까지만 보증이 된다 합니다. 참고하세요;;

이 차가 15년9월에 처음 등록되었으니 3년째인 2018년9월 까지만 무상 A/S를 받을 수 있더군요.

이건 차량 등록후 3일 뒤에 날라온 자동차등록증 인데

높이와, 길이 보이시죠~? 5110mm

중고 임팔라를 산지 이제 보름이 넘었는데

상당히 치명적인 단점도 있더군요.

자동시동꺼짐 기능을 내가 조작 못하게 되어있다는 것!

어차피 매일 시내주행만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 해도

정지할 때 마다 꺼지는 시동 해봤자 기름 얼마나 절약 한다고

자동으로 엔진 껏다, 켰다 함으로 플러그 소모되는게 보면 더 비싸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단점은

임팔라 뒷부분!! 상당히 마음에 안듭니다.

내차지만 간혹 다른 임팔라를 직접 보면 참...

Comment

  1. 길이가 상당히 긴 임팔라 자동차를 중고로 사셨군요.
    몇자기 단점만 빼면 괜찮은 자동차네요.

  2. 우와 잘빠졌네요.
    쉐보레 좋지요.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하세요

  3. 임팔라 정말 멋있습니다.
    전면 그릴과 헤드라이트부분은 강렬하면서도 멋스러워요
    다만 차량이 크다보니 2.5엔진은 약간 애매하게 느껴지실수도 있을꺼에요
    쉐보레의 보증항목은 정말 안습합니다. 신차를 구매하는 구매자들에게 초점이 맞춰져있어서그런지
    그래서 중고가도 좀 저렴한편인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제목이 2.0이라고 표기되어있네요 !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7.11.02 23:33 신고

      헉...
      임팔라를 잘 아시나보군요?
      맞아요 엔진 출력이 쪼끔... 그렇긴 합니다 ㅠ
      그리고 제목 수정했어요~ ㅎㅎ;;

  4. 미정남푠 2017.12.05 11:25

    죄송한데 중고차 어디통해서구입하셨어요!??

  5. 미정남푠 2017.12.05 11:26

    저도 어제말리부 보러갔다가 임팔라오니깐ㅜㅜ말리부가눈에안들어오네요 근데 신차가격이 후덜덜해서 괘안은 중고차 알아볼려구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7.12.05 11:37 신고

      지금 몇달째 타고있는데요?
      승차감은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2.5LTZ기준으로 날렵하진 못하고 약간 무거운 느낌에 고속주행시 안정감이 좋더군요^^
      3.6도 보긴 했었는데 엔진이 커서그런가 뒷자석에 타보니 귀가 멍멍할 정도로 웅~~ 하는 소리가 울리고 연비 욕나올정도로 안좋으니 절때 비추입니다

  6. 미정남푠 2017.12.14 15:19

    에휴 할인차가 LTZ가없어 LT로 구입했네요ㅜㅜ
    500마넌차이라서 옵션없는게슬펏지만
    눈딱감고 샀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7.12.14 15:40 신고

      오우 팔라오너 되신거 ㅊㅋ 드립니다
      카페같은데 가입 하셔서 정보공유 하심 될듯 합니다 ㅎㅎ
      그리고 LT라도 LTZ급으로 사재로 옵션추가하셔도 큰 상관은 없으세요 ㅎㅎ

  7. TKLEE 2018.04.06 08:39

    엔진 자동 시동꺼짐은 메뉴에 들어가서 조정이 가능합니다.^^

얼마전 차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사거리 에서 신호받고 천천히 가고 있는데 난데없이 모닝차가 끼어들면서 뒷 휀다 부분을 그어 버리더군요.

그러면서 아주머니가 내리더니 정말 황당하게 버럭 소리를 지르며

"아니 무슨 운전을 그딴식으로 하세요!?"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예전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겼다지만 지금은 너도, 나도 다 있는 내차안의 빼도박도 못하는 절때적인 목격자!

블랙박스 가 있죠;;

아무 잘못도 없는 내게 소리 지르니 저도 순간 욱해서 보험 부르고, 블랙박스 확인하자고 언성을 높이긴 했는데

역시 요즘시대엔 필수로 달려 있어야 억울한 일 안 당하겠더군요.

아~ 블박 영상이 지워져서 당시 사고장면은 못 보여 드리지만 사진으로 라도;;

요렇습니다.

뒷문은 경미하게 기스가 났고, 운전석 뒷 휀다 부분은 조금 심하게 긁혔죠.

휠 부분도 긁혀서 아우디 수리센터로 사고접수 차 방문 했습니다.(휠은 수리 불가이며, 무조건 교환밖에 안됨)

어차피 사고 접수라서 가까운 곳 아무 곳이나 방문해도 될 줄 알았건만...

어떻게라도 시간 쪼개서 방문 한 주안 아우디 서비스센터 에서는 사고접수가 불가 하다! 입니다.

 참고 하세요!

여기 명함을 주면서 태안모터스 고잔동 213-1 번지로 가셔야 사고접수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오전에 바쁜시간 쪼개서 온건데... 할수없이 10키로 가량을 다시 달렸습니다;;

 

 

공단 골목길로 들어가서 의아해 했지만 도착하니 꽤 큰 건물 이더군요.

인천 근처는 고잔동 태안모터스 에서 사고접수가 가능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나름 꽤 넓은 휴식공간?? 이 있어 좋더군요.

여기는 2층의 대기실 입니다.

점심시간이 다되어 가는 중이라 꽤 허기가 졌는데

이쁜 여직원 분이 토스트와, 음료를 주더라고요^^

참고로 대차도 그자리에서 가능하지만 렌트시 동일차종이 아닌 베기량이 비슷한 차종으로 대체해 줍니다.

만약 대차를 안 할 경우 5만원의 교통비가 지급 되니 이부분도 참고 하시길...

대차 하실 분들은 택시 불러 달라고 하면 불러 줍니다.

전 카카오택시를 불렀으나, 가까운 논현역으로 했는데 20분이 넘게 카톡택시 기사분이 안잡더군요;;

아마도 너무 가까워서 그랬던 것 같은데;; 여튼 그래서 그냥 걸어서 큰길까지 갔는데

절때! 그러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근처 정류장까지 가는것도 2키로는 걸어야 됩니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상당히 후덥지근 한 날씨에 갑자기 소나기가 쏴~아 하더니

결국 비맞은 생쥐꼴로 출근했습니다;;

여튼~ 사고접수를 다 마치고 대기하니 접수처리가 완료되어

사진찍으셔서 보내 주시더군요.

강근영 차장님!!? 정말 친절 하시고 서비스 짱 잘 해주셨습니다.

친절우수사원? 그런거 있으면 무조건 되실듯한...? ^^

6번째 란은 아우디의 문제점인 체인텐셔너 부분 같은데 그건 별도로 예약접수를 한 상태이며,

같이 수리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접수만 2주분량 이상 밀려있어 당장은 안된다 하더군요;;

요 부분은 A/S 접수가 가능할때 바로 연락 주기로 하셨죠.

렇게 차는 깨끗하게 수리해서 제가 있는 곳 까지 갔다 주셨는데

몇대몇이고, 사고 수리비용이 얼마나 나왔을지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살짝 알려드리자면 100%과실에, 사고수리 견적은 600조금 안 나왔는데 휠 한쪽 값만 200 들어갑니다;;

당연히 전액 모닝차량의 보험사 에서 전액 배상해 주기로 하고

무사히 수리 마쳐서 퍼펙트 하게 판금+도장해서 왔더군요^^

정말 마음같아선 아주머니 하는 행동이 너무 괘씸해서 새것으로 교체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면 감가삼각비로 600만 이상 다운 되기에 참았습니다;;

 내가 잘못을 했건, 안했건 사고 난다는 자체는 무조건 손해인 것 같습니다.

타 차량의 부주위도 신경쓰면서 다녀야 하니 참...

아 그리고 다음 글 에서는 냉간시 시동 스타트 후 항상 신경 쓰였던 쇠 갈리는 소리? 체인이 탈탈 치는 소리? 비슷한 체인텐셔너 부분 수리가 끝나면 영상과 함께 수리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완료되면 글 수정과 함께 링크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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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고잔동 213-1 | 태안모터스 인천남동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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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와 a7이라니..ㅎㅎ 정말 멋진차죠!
    그리고 사고처리가 잘 처리되었군요
    아우디 서비스센터 말이 많던데 깔끔하게 하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7.07.26 00:33 신고

      아우디가 좀 문제가 있긴 하죠ㅠ
      정품끼면 휠에서 소리나고, 엔진에서 체인갈리는소리나고ㅠ

  2. 인천에 아우디 사고접수할 수 있는 센터가 있군요-
    다행히 사고처리를 잘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도 카카오택시를 이용하는 편은데요- 역시 가까운 거리에는 잘 잡히질 않더라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7.07.26 10:19 신고

      네 카카오택시도 목적지에 따라 기사님이 잡으시니 의외로 콜택시가 유리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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