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함상공원 #2

2018.11.24 18:26 | Posted by CoolYong

전 포스팅

경기도근교 가족나들이 좋은 곳 김포함상공원

갔다가 요번철의 마지막 대하구이를 맛있게 먹어주고~

근처에 있는 함상공원에 들렸습니다.

위치는 시장 옆쪽으로 보면 큰 배가 하나 보여서 바로 알수있더군요.

해상초계기

요즘이랑 비교하면 상당히 낡고, 볼품없어 보이긴 하지만

모형이 아닌 실제 사용된 항공기라 사실감이 있어 좋더군요.

크기가 작아서 좀 그런데 그래도 정원4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하는군요.

전 요런 장갑차를 처음봤는데 수륙 양용차 입니다.
(공익 제대이기에 ^^;;)

가까이 가면 버스보다 약간 작은 크기인데 사진상으로는 작게나왔네요.

여튼 바다와, 육지를 다닐수 있는 차 인데

신기한건 완벽하게 개발 성공한건 몇년도 안되는데

어떻게 1974년도에 이런 장갑차를 만들어서 실전배치 한 것인지

거기다 그시절에 이렇게 무거운 강철덩어리가 바다에서 뜰 수 있게끔

만들었다는게 더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

기왕 여기까지 온 거 배 안까지 들어가 봐야겠죠~?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되는데

어른3천원, 청소년, 군인은 2천원, 어린이는 1천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카드도 가능하다네요.)

흐미~ 3명이라 9천원이나...ㅠㅠ

정말 3천원의 값어치를 하기를 바라며...

관광 안내표에 덕포진둘레길이 있어 도전해 볼까 했지만

곧 해 지는 시간이라 패스~

벨기에에서 놀러오신 여친의 형부님? 인데

그냥 대충 찍었는데도 어찌저리 사진빨이 잘 받는지 ㅡ.ㅡ;

일단 입구에 들어서면 난방기가 풀 가동중이라

배 안이 따듯함~(한겨울에도 추위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밖에서 볼때와는 틀리게 안으로 들어오니

꽤 잘 꾸며 놨네요. ^^





사진이 잘 안보이실 분들을 위해~ ^^





 

배 중간쯤 가니 영상관이 나오는데 좌, 앞, 우 전체를 화면으로 해 뒀던데

저기 손잡이 보이는 곳 가서 구경하고 있으면

짦막한 영화한편 나오면서 발판 부분이 흔들리더라고요;;

첨에 뭐야이거? 하고 깜놀했습니다;;

군인들이 전장에 나갈 때 필수로 들고가는 물품들

모포, 판초우의, 개인천막, 세면백, 폴대, 텐트펙 입니다. 그외 무기류와, 구급대 등등 을 다 합치면

보통 필수로 들고가야 하는 무게는 30Kg이상 40kg정도 되죠;;

완전군장 체험하는 곳도 있네요.

저도 한번 짊어져 봤는데 안에 물품들이 텅 비어있어

6~8kg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

완전 군장을 할 땐 위에 말했던 군용품 들을 전부 짊어지게 되는데

 

어린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스~

베 끝쪽으로 다와가면 세명이 같이 조작할 수 있는 게임판? 이 있습니다.

저도 한판 해 봤는데 나이가 되서 그런가 ;;

날아다니는 비행기는 잘 못마추겠더군요 ;; 

40분정도 구경하고 나왔는데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이쁘네요.

추운날에는 꽃이 안피는 걸로 알고있는데..

여튼~

함상공원은 한국 역사에서의 의미있는 곳이기에 

3천원 정도 주고도 올만 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여친이랑 데이트 하기도 적당히 무난한 것 같네요. ^^

Comment

  1. 아기자기해도 이쁘게 잘 꾸며놨네요 ㅎㅎ

  2. 이것을 보니 김포가 전략적 요충지인거같다는 생각이 든에ㅛㅣ

  3.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잘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잘꾸며 놓았네요. 이렇게 역사를 되돌아 볼수 있는거 만으로도 좋은거같아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7 18:33 신고

      저도 초, 중딩때 역사공부엔 영... 꽝이라 몰랐던 내용인데 학교에서 이런 현장학습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될 것 같더라고요 ^^

  5. 가볼만한 곳이네요
    좋은 여행지 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7 18:36 신고

      네 서울근교에 있으시면 그냥 드라이브 삼아 편하게 올수있어 괜찮은 곳 같더라고요 ^^

  6. 역사가 있는 곳이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7 18:40 신고

      뭐~ 사실 역사적으로 뜻깊은 곳을 일부러 찾은 것 이라기 보단 근처 나들이 겸 해서 맛있는 것 먹으러 간 목적이긴 합니다 ^^;

  7. 와~ 이것 저것 볼게 많내요 기회 되면 이런 곳도 한번 방문해 보는것도 좋겠어요^^

저번주 일요일에 간 곳인데 볼거리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나름의 의미있는? 가족 나들이 하기

딱 좋은 곳 대명항에 다녀왔습니다.

대명항 이라고 해서 항구만 있는 건 아니고 그럭저럭? 볼거리도 좀 있더라고요. ^^

우선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1시 점심시간!

바로 근처 횟집 아무곳이나 가 봤는데

대하가 없다합니다;;
(대하철은 보통 9월중순 부터~11월 까지인데 이미 끝나가나봅니다;;)

4곳을 돌다가 목포군산횟집? 여기서 그나마 판매를 하더군요.

사실 좀 더 둘러보고 싶엇으나... 2018년도 마지막 대하철을 맛보고 싶은 분들이 많으셨는지

엄청나게 큰 주차장이 이미 꽉 차서 30분 넘게 돌았습니다;;

그나마 주차 가능한 곳은 횟집들 앞에 마련된 임시주차장? 같은 곳에 댈 수 있더군요.
(여기가 경쟁이 치열해서 주차라인 넘어가면 옆 횟집에서 주차못하게 엄청 뭐라하심;;)

여튼 우여곡절 끝에 겨우 자리잡고 들어와서

대하를 주문 했는데 무슨 대하 1kg에 6만원씩이나....

아마 관광지에, 대하철 막바지라서 이리 가격이 살벌한가 봅니다;;

새우가 익는동안 대하튀김 먹고 있으라고 몇개 주던데

상당히 고소하네요. ^^


10분정도 파닥거리는 새우들을 산채로 소금이 담긴 냄비에 넣고 냅다 익혀주니

드디어 나온 새우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게 딱 먹음직 스럽죠~?
(사실 어찌보면 인간이 참 잔인한것 같음;; )  

근데 대하 깔끔하게 까 먹는 방법 아시나요~?

새우 윗부분 껍데기 2단만 벗겨내 주고

초장찍어서 입바람으로 살짝 빨아 당기면서 요 끝부분 살포시 눌러주면 살만 쏙 나옵니다. ㅎㅎ

요렇게 말이죠~ ㅎㅎ

열심히 새우만 까먹다 보니 어느세 머리부분도 다 익었네요~

대하의 참맛을 아는 분들은 머리만 골라서 드시죠~? ㅎㅎ

머리부분은 조심히 드셔야될게

보시면 머리 끝부분에 달린 뾰족한 가시같이 생긴부분

잡고 눈 부분 잡고 살짝 벌려주면 밑부분만 분리가 됩니다~
(마치 헬멧을 벗긴 것 처럼;;)

어른 5명이서 새우2kg 뚝닥 해치우고

그래도 영.. 배가 안차니 추가로 주문한 꽃게탕 중짜...
(무슨 중짜 하나에 8만원이나...)

그래도 밑반찬으로는 꽃게장도 나오긴 하네요;;
(간장게장을 못먹는 저로써는;; 전 패스~)

꽃게안에 알들이 꽉~ 찼네요~!

꽃게탕과, 대하는 정말 맛있게 먹긴 먹었습니다.

다만 가격만 좀 합리적으로 바뀐다면 철마다 찾아서라도 가겠지만...

근데..... 요정도에 20만원이라는 상당히 큰 부담감으로

그냥 다음부터는 아무리 제철이라도 놀러가서 구경은 하더라도 대충 끼니만 때우고

집근처 횟집가서 싸게 맛있게 먹는게 낳은것 같네요;; 

여튼 배부르게 먹고 바로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으로 향했습니다.

꽃게가 1kg에 35,000원...

비싼건가? 싼건가? 여튼 부담스러운 건 마찬가지~

두리번 거리면서 지나가다 검은 수산물이 보여서 뭔가 했더니만

갑오징어더군요. 근데 먹물범벅은 컨셉인건가..? ㅎㅎ

오~ 여기에 제가 신나게 낚았던 바카지도 파는군요. 

대충돌고 가는길에 다들 손에 컵호떡을 들고 있길래

저희도 녹차호떡 한번 맛보자 싶어서 사려 했으나...

길게 늘어선 줄 때문에 그냥 포기...

얼핏 보기엔 정말 맛있어 보이긴 했는데...

맛은 못봤네요.

오! 수철이네 왕새우!!

여기가서 알았는데

이집이 원조라고 합니다.

너무 맛있게 튀겨서 이집서 새우맛을 본 사장님 들이

체인점을 차렸다는 썰이...^^

길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편에 계속~~!! ㅎㅎ

Comment

  1. 여기 초지대교 옆에있는 항구군요 ㅎㅎ
    여태 한번도 안가봤는데 생각보다 아담하네요

  2. 빨갛게 익은 대하 맛있겠어요.
    본문 말씀처럼 어찌보면 산 채로 끓여 죽여 먹는 잔인한 섭취법이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4 18:27 신고

      그쵸..ㅠㅠ
      예전엔 이런거 전혀 신경 안쓰고 맛있게 먹었는데
      물론 지금도 달라진 건 없지만 왠지 미안한 마음이..;;

  3. 대하철이 거의 끝나가나 보군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24 18:29 신고

      네... 근처 횟집들 사장님 말로는 요번철이 마지막으로 벌써 끝났다고 하더라고요ㅠ

  4.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인천 꽃게낚시 도전!

2018.10.28 21:50 | Posted by CoolYong

저번주에 난 그냥 잔챙이 고기잡고 있는데 옆에서 꽃게낚시 하던게 너무 부러워서

저도 꽃게포획망을 질렀습니다.

게망 주문하고 저도 옆에서 게낚던 사람들 처럼 많이 잡아보자는 생각에

최소 10마리는 잡겠지.. 하는 기대가 ^^;

게망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장착법은 따로 필요 없고요.

그냥 제일 윗부분 낚시줄 연결하고, 바늘처럼 생긴 곳에 생선머리 하나 끼워주면 끝!

그런다음 바다에 던지면 뽕돌 때문에 바닥에 펼쳐지고, 줄을 당기면 모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미끼는 따로 살 필요없습니다.

동내 가까운 생선 가게에 가서 "혹시 고등어 머리좀 얻을 수 있을까요?" 라고 하니

조기 통 있는데 냄새가 심하니까 고무장갑 주시면서 마음껏 집어가라고 하심~

미끼로는 가급적 고등어머리나, 갈치머리 또는, 고기내장 같이 비린내가 심한게 좋습니다.

사실 얻긴 했는데 비린내가 어마어마하다는 -_-;;

아~ 그리고 참고로

미끼 끼울 때 맨손으로 직접 만지기 싫으시다면

일회용비닐장갑 꼭! 챙겨가세요.

인천항 지킴이 귀여운 냥이 두마리~

사실 얘내가 아픈 사연이 있다고 하더군요.

어미가 있었는데 차에 치어서 죽고, 새끼고양이 두마리가 남았을 때

연안부두의 경비아저씨가 밥주고, 집주고 해서 돌봐줬다고 하더라고요.

낚시하다 심심할 때 냥이랑 같이 놀았는데 사람을 많이 좋아합니다.

만져주면 좋다고 드르릉 거려요~^^

다음에 갈땐 꼭 요녀석들 간식거리 사가야 겠네요. ㅎㅎ

처음 던지고 한...2시간 만에 첫 수확!

대박!! 진짜 꽃게가 낚이더군요.

근데... 그게 끝입니다. ㅠ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게 물때가 있더군요.

전에 제가 갔을 땐 옆에분들이 계속 낚았었는데

그때는 물이 많이 들었을 때 였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 후로 물이 빠지고 있을 땐 옆에분들 갑자기 조용했던게

그 이유 같았습니다.


(출처 : 국립해양조사원)

제가 갔을 땐 물이 바닥이 보일정도로 많이 빠진 상태 였는데

오후 5시정도 되니 물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때 제 옆에서 저와같이 게포획망으로 낚시하던 분들도 하나, 둘씩 낚더라고요.

하지만 전날 비오고, 기온이 뚝 떨어지는 바람에 낚시하는데 손 움직임이 둔해질 정도로

시렵고, 추운데다 저녁 6시면 항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차단한다며 다 나가라는 방송이 나와서

딱 3시간만 하다가 나왔습니다.
(밤되면 꽃게가 더 잘 잡힌다는 소문이 있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ㅎㅎ

한마리라도 수확해서 꽃게라면 맛은 봐야 보람이 있겠죠~?

집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신라면 사고, 팽이버섯 사고

꽃게라면 시전 들어 갔습니다.~

라면에 바로 넣기엔 조금 껄쩍지근 해서

솔로 때좀 벗겨 내려니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무섭게 집게발로 완강한 저항을...-_-;;

워~! 정말 싱싱하긴 하군요. ㅎㅎ

하는 수 없이 정수리에 칼침좀 냈네요.;;

아~ 모르시는분들이 있을것 같아 알려 드리자면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 들은 뇌를 가격하면

저항이고 뭐고 그냥 한방에 정지 합니다.
(제주도에 살 때 동내 잔치 있을 때 마다 어른들이 개 잡을 땐 망치로 머리가격
돼지나, 소 잡을 땐 오함마로 머리에 힘껏 내리꽂던 살짝 무시무시한 기억이;;)

여튼 제가 어릴때 바다에서 작살질 할 땐 항상 머리쪽을 노렸습니다.
(돌돔, 농어나, 숭어같은 크고 힘이 센 어류들은 몸통 잘못 맞으면 파다닥 거려서 작살이 부러지는 날이 많았음.) 

뭐 그렇게 해서 먹음직 스런 싱싱한 꽃게라면 완성!

조기 앞에있는 쭈꾸미는 저번주에 잡은 녀석인데 냉동보관 하다가 같이 끓였습니다. ㅎㅎ;;

꽃게 살이 꽈악~ 찼죠?

요즘 한창 꽃게철이라서 11월달 되면 살이 더 꽉 찬다던데

비록 한마리 였지만 나름 든든하게 잘 먹었네요.

다음주에는 대형 게포획망을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그땐 귀여운 냥이들도 맛있는 것좀 사다 줘야겠군요.

그리고 귀여운 사진도 많이 찍어서 보여드릴게요~ ㅎㅎ

Comment

  1. 한주 시작이네요~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이야 정말 싱싱하겠네요 ㅎㅎ

  3. 이야~ 게망 생긴거 처음 봤내요~!!
    저렇게 생긴 망이 게를 잡는용이였다는 사실이 신기하내요
    물때를 잘 맞춰야 겠내요 역시 낚시는 손맛이 있어야~ㅎㅎ

  4. 어머나 대단하셔요. 꽃게낚시도 하시고요. 어린냥이님의 슬픈 사연이 있었네요. 엄마냥이님은 이미 무지개다리를 건넜군요 ㅠㅠ
    차가 많으니 길고양님들이 고생입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1.01 23:40 신고

      냥이 완전 귀엽죠??
      아직 다 큰것 같지는 않은데 날렵하고 애교도 있는게 주위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것 같더라고요 ㅎㅎ

전 낚시를 즐겨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싫어하진 않습니다.
(초보도, 고수도 아닌 그럭저럭 쬐끔 할줄만 아는 정도..? ^^;)

간혹가다가 가끔 주말에 시간 나고 할일 없으면 서울근교 낚시 포인트 검색해 보고

직접 가봐서 괜찮다 싶으면 근처에서 갯지렁이사서 한타임만 즐기는 편인데요?
(갯지렁이랑, 뽕돌달린 16호 낚시바늘 4개묶음2개 사니 9천원)
(낚시대는 15,000원짜리 2개사서 1년넘게 사용중)

인천에 괜찮은 낚시 포인트가 있어서 알려드리려고요. ^^

위치는 음...

이런거 공유해도 되려나 모르겠습니다만...ㅡㅡ;;

근처만 알려드릴게요~ 여기 낚시하는 분들 아주 아주 많습니다.

당연히 뭔가가 낚이니까 많은것 이겠죠? ^^

요기 입니다. ^^

살짝 어둑어둑 해 질때 찍은 사진인데

푯말에 취사가 안된다고는 써 있지만

그냥 다들 가족단위로 와서 텐트치고, 고기 구워먹고, 소주 한잔씩들 걸치시면서 인생담을 나누시더군요.
(그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 나중에 저도 가족끼리 오고싶을 정도로...^^; )

전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줄 엉킬까 싶어 옆으로 이동해서 낚시 했는데요?

정말 황당하게도

갯지렁이 끼워서 던지고 땅을 살짝 끌듯이 릴을 감고 있는데

뭔가 뭉턱한게 걸려서 바닥에 쓰레기봉투 같은게 걸렸나보다 싶어 당겼는데

 헉... 왠 쭈꾸미가 올라 옵니다.

처음 던지자 마자 올라오니 느낌 좋더군요. ㅎㅎ 

주위분들이 말하는 바로는 여기서 인조미끼로 오징어낚시도 한다고 합니다.

뭐 어찌보면 운좋게 갯지렁이낚시에 걸린 것이긴 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사기충전에 충분하죠. ㅋㅋ

그후로 3시간 정도 가량 우럭 몇마리에, 망둥어 같은것도 몇마리 잡고,

뭐 입질은 꽤나 좋은 것 같더군요. ^^

전 이거 처음 봤는데 정말 신기 했던 건

옆에 있던 분들이 게망 이라는 낚시도구로 연신 오~ 요번엔 크다!, 요번엔 묵찍 한데? 하면서

계속 건져 대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물론 작은게가 대부분 이였지만 정말 부럽더군요. ㅠ

제가 고기 몇마리 잡을때 동안 낚시대 3개로 계속 건져대던 게들...
(배타고 잡은것 아님! 그냥 바다 부두에서 잡은것)

옆에서 계속 건져 대길래 부러운 눈초리로 살짝 찍었는데

내생각엔 이게 진짜 짱인것 같더군요.
(손질 따로 필요없이 그냥 라면에 넣고 끓이면 꽃개라면인데 ㅠ)

그 와중에 옆에 어떤 분이 또 쭈꾸미 낚으심...

여기 정말 낚시 할만 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긴 낚시 금지 입니다.

낚시하시는 분들 경비아저씨들이 자꾸 뭐라 말씀 하시는데

씨알도 안먹히는... ^^;;

말하다가 지쳐서 포기하신 것같으신....

그러다가 저녁무렵 낚시꾼들 하나, 둘씩 철수 할 때 제발 쓰레기는 좀 가져가라고 방송 하시더군요.

최소한 금지구역에서 손맛도 보고, 재미있게 놀으셨다면

자기 자리 쓰레기는 꼭 치우고 가시면 나중에 또 낚시하러 와도 봐주시겠죠? ^^ 

마지막 저녁노을 구름이 너무 멋져서 한컷!

뭐~ 거금 들여서 굳이 배낚시 안해도

손맛은 얼마든지 볼 수 있으니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아~ 쭈꾸미 빼고 나머지 잡았던 고기들 전부 방생해 줬는데
( 내가 바베큐 구워먹고 있었다면 같이 구워먹었을 것임;;)

여기 괜찮은 포인트 같더라고요.

제가 예전2017년6월에 포스팅 했던 대부도 낚시포인트 비추 장소입니다!

여기랑 비교하면 정말 천지차이!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가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중구 항동7가 82-30 | 연안부두 바다쉼터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1. 우럭도 잡으시고 고기를 전혀 못잡은건 아니였군요.
    잘 하시는데요. 저도 예전에 낚시를 했는데 허탕한 일이 생각나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0.22 14:03 신고

      네 잘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 입질맛을 느끼러 가끔가다 한번씩 가고 있습니다 ㅎㅎ

  2. 바다에서 즐기는 바다낚시는
    육지에서 즐기는 낚시와는 또다른 묘미인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0.22 14:08 신고

      서해 바다가 탁하고, 수질이 좀 더럽기는 하지만.....ㅎㅎ;;
      그래도 직접 낚는 손맛은 좋죠 ㅎㅎ

  3.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곳에서 낚시를할수 있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10.22 23:55 신고

      네~ ㅎㅎ 그냥 뭐~ 못잡는 것 보단 손맛이라도 느껴보는 정도이긴 합니다 ㅎㅎ

  4. 저녁노을이 너무나 멋진 낚시 포인트네요.
    옆분이 게를 잘 낚아올리셨군요.

  5.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2000년10.7일을 첫 시작으로 70억의 돈이 공중분해 되는 장면 이지만
(비공식 적으로는 더 많은걸로 알고있음) 

어느덧 18년째 유럽, 아시아 에서 어느 나라가 더 멋지게 불꽃을 터트리나 겨루는 듯한...?

축제가 이젠 완전히 자리 잡은듯 도 하군요.
(불꽃축제 골든티켓? 워낙 운빨안받는 저로썬 먼 나라 얘기)

몇년 전 부터 항상 이맘때면 여의도에서 불꽃축제를 한다는 걸 인지하고 몇일 전 부터

나도 TV에서만 보던 영상들 한번 찍어볼까? 하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2018.10.6일 당일!

오후 4시부터 주섬, 주섬 준비를 하고 갔습니다.

사실 촬영하는데 아무 준비도 되어있지 않아 걱정이 앞서긴 했습니다. ㅠ

많은 인파를 직감하긴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이미 돗자리로 빼곡히 자리잡은 사람들...

그나마 서있는 사람들도 키들이 왜이리 다들 큰 것인지 ;; 장비도 없는 저로써는

여의도 공원 정면촬영은 불가로 판단;;

하여 측면공략으로 조금 인파가 드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다행히 사람들 많이 안붐빔..)

첫번째 오후 7시20분 스페인팀

 두번째 캐나다팀 7시45분인가...? (폭죽소리에 정신이 멍..할 정도라 기억이 가물가물;;)

드디어 기대하던 한국팀 8:14분? 부터 스타트!

어딜가든 마지막은 제일 멋질걸로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진심 기대 이상으로 멋졌습니다.

하트모양은 기본으로 등장, 별형상폭죽부터, 고양이형상까지 다양하게

눈호강을 했는데요? 

그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한국팀 영상 막바지의 24분 부터 눈이 부실 정도로 쩌는?

수십발의 폭죽을 동시에 터트리는 장면 이였는데

영상으로 보면 그닥? 이지만 가까이 가서 직접 봤다면

퍼퍼퍼펑! 폭탄터지는 듯한 소리와함께 여의도공원 전체가

환하게 밝아지는 현상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제가 2016년부터 올해 3번째로 갔었는데

연도가 지날수록 폭죽향연이 더 멋져지는 것 같네요.

처음 접해보는 소니X3000R 액션캠으로 야간 불꽃촬영을 해 본데다, 삼각대도 영 시덥잖은 거에

촬영방법 숙지도 못하고 갔던 터라 화질이 정말 별로라 많이 아쉽네요.

요번 촬영을 계기로 최소한 기기 다루는 법은 알고 가야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ㅠㅠ

위에 찍은 영상들은 소니 액션캠X3000R로 설정 손 아무것도 안대고 기본상태 그대로

(1080 / 30프레임 / HQ / M4)로 촬영한 영상 입니다.

3개영상 합쳐서 58분정도 찍은 상태이며, 용량차지는 8기가가 조금 안되더군요.

어두운 곳 에서 불꽃같이 번쩍 번쩍 하는걸 촬영할 땐 뭐~ 지금보다 용량은 두배, 세배가 더 늘어나긴 하겠지만

 AE시프트를(영상 촬영시 밝기)를 -1.5 정도로 설정하고

화질 우선으로 4K / 2160 / 30P / 60M 으로 설정,

미세한 바람소리감소 ON, 줌 설정을 ON 했었다면

거기다 더해서 바람이 조금 세게 불어도 거뜬히 견딜만 한 1.5M이상의 튼튼한 삼각대만

갖추고 갔었더라면 정말 멋진 영상이 탄생 하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이 남는군요. ㅠ

다음에 촬영할 땐 좀 더 멋진 영상을 찍어보도록 다짐하며~

이만~ 슝! ^^

Comment

  1. 오늘 한글날 휴일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이럴때 새로 장만하신 액션캠 덕을 보셨는데요. 제가 보기엔 훌륭한 촬영이였네요. 멋져요. 사람들의 고함소리가 날만합니다. ㅎㅎㅎ

간만에 급 강원랜드에 놀러가봤는데요 ^^

 거기까지 가는데만 3시간30분이 넘게 걸리니

피곤할 걸 예상하고 정선근처 호텔을 알아봤는데

가격도 좀 쎈거같고, 괜찮은 곳 인지도 모르겠고, 자칫 잘못 예약하면

기분도 영 잡칠것 같아

그냥 야놀자앱 설치하고 검색하고 갔습니다. ^^

포스팅 작성 하면서 검색했는데 주말, 성수기를 제외하면 더 싼가격에 예약이 가능하네요;;

저희는 오늘까지 연휴 였는데 더블룸으로 예약할 때 6만원이였고, 5찬원 할인쿠폰 적용해서

55,000원에 하룻밤 묵었습니다.

극 성수기 임에도 체크인 당일 날 나름 싸게 예약했던 것 같네요.

여기는 화장실 (모든 모텔, 호텔이 공통적이지만 별건 없음~)

더블룸이였는데 세명이서 자도 괜찮을 듯 한 크기~

전~혀 필요는 없지만 쇼파도 있음~

(두명 예약하고 한명은 살짝 몰래 들어와서 자면 걸리려나;;)

1층에 카페도 있긴 한데

안먹어 봐서 모름( 강원랜드가서 음료만 무한 시식할 예정이라 ㅎㅎ;;)

그렇게 숙소는 다 잡아뒀으니

바로 도박하러 고고~

당연히 도박중독은 아닙니다~ ㅎㅎ

(그냥 5만원, 10만원 가지고 천원씩 걸면서 놀려고 가는거죠 ^^;;)

체크인 하고 하이원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넘은시간 ㅡ.ㅡ;;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어 못찍었는데

10만원으로 주사위게임 인가 ? 그거만 하다가

따고, 잃고를 반복하면서 오링이 안나길래 블랙잭 테이블 가서 만원, 2만원씩

걸으니 10분도 안되서 오링; -_-;;

여튼 그렇게 4시까지 놀다 엄청난 피로에

숙소와서 바로 뻗었다는....

여튼~

에이스가족호텔의 후기를 말씀 드리자면

일단 일회용도구 중 뭔가가 좀 빠지긴 했음(말로는 설명하기가;;)

그리고 방 갯수에 비해 주차 공간이 상당히 협소함
(대부분 다들 길 가에 노상주차 한것 같은데 그마저도 주차하기 빡실 정도;;)

  음료는 생수와, 일회용 타먹는 커피만 비치되어있음~

그나마 좋았던 점은 강원랜드가 차타고 5분이면 갈 거리라

그점은 상당히 맘에 드네요. 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124-11 | 에이스가족관광호텔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1. 저번에 정선갔다오면서 본곳같기도 하네요 ㅎㅎ
    강원랜드는 안가봤는데 저는 그돈으로 치킨먹을래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5.09 23:29 신고

      ㅠㅠ 가지마세요~~
      물론 즐기려고 간 것이긴 하지만
      갔다오니 너무 후회됩니다 ㅠㅠ
      내돈......;;;;;;

  2. 이런곳도 있었네요. 방이 넓다고 하니 좋네요.
    ㅎㅎㅎㅎ 하하하 쿨영님의 생각..잼나요. 두명으로 예약하고 한명을 몰래 숨겨서 들어간다.하하하.
    여기선 언감생신 절대 못하죠. 하하.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5.09 23:32 신고

      예전 학생때 돈이 상당히 후달리는 시절에 민박집에서 한번씩 써먹던 수법이긴 합니다. ^^;;

어제 문득 인터넷 보다가 해로드 앱 덕분에 어느 40대 부부가 구출됐다는 뉴스영상을 봤습니다.

뭔가 보니 정확한 경위와, 경도를 파악해서 구조요청 하는 해양수산부의

구조요청 앱 이더군요.

바다에 낚시나, 해수욕장에 수영하러 놀러 갔다가 봉변을 당했을 때

아주 유용한 앱인것 만은 확실하군요.

 앱은 안드로이드나, 구글스토어 에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바다낚시 중 갑작스런 고립으로 인해 조그만 섬에 갇혔을 때

내위치를 누르고 우측 상단의 구조요청을 누르면 바로 신고가 가능하더군요.
(허위신고로 잡혀갈것 같아 임의로 신고는 안해봤습니다;;)

그리고 내위치 전송 서비스를 통해 가족이나, 지인분들에게 위치전송을 할 수도 있으니

혹시나 휴대폰 베터리가 많이 없다면 미리 위치전송을 해 놓는다면 더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이런 유용한 앱이 나온지는 꽤 됐는데 아직 신고자 99%가 긴급전화로 112나, 119로 신고 한다고 하는데

정확한 위치설명이 잘 안되어 빠른시간내에 구조가 어려운데

앱을통해 신고하면 즉각 위치를 파악하고 구조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다에 자주 가시는 분들은 꼭! 설치하고 안전하게 레져활동 즐기세요~^^

Comment

  1. 정말 이런거 필요해요.
    물놀이하다가 휩쓸리는것도 순식간이라.. ㅠ..ㅠ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3.23 17:18 신고

      맞아요~
      그리고 만약 최신 폰 이라면 휴대폰이 방수도 되고 하니 꼭 들고 가시는게 좋겠죠 ㅎㅎ

    •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8.03.23 18:22 신고

      그러네요.
      특히 방조제 같은데
      테트라인가? 명칭은 모르겠는데
      파도의 영향을 감소시키는거
      거기에 올라가서 실족하면 100% 죽는다고 봐야하죠. 근데 스마트폰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

  2. 와 정말 좋네요 ㅎㅎ
    신기합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3.23 17:56 신고

      정말 바다 한 가운데나, 해수욕장 내에서 진심 길 잃었을 때 요걸로 위치전송하고, 구조요청 하면 정확하게 그 위치로 출동 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저번주 목요일에 갑자기 여친이 돌발 여행을 가자고 졸라서 어쩌다 보니 가게 된 곳인데요?

1박2일 코스로 꽤 괜찮은 것 같아 소소하게 알려 드릴까 합니다. ^^

우선 목적지는 스파플러스 였는데요?

여기서 야외온천과, 수영, 뜨끈한 찜질방 까지 이용할 수 있어 이천으로 결정했었죠.

원래는 미란다호텔에서 숙박하고 세 종목을 다 즐겨볼까? 했는데

검색해 보니 가격대비 조식은 조금 아쉽다는 내용을 많이 봤던 터라

그럴꺼면 차라리 근처 호텔야자 에서 묵기로 하고 예약 했습니다.

금요일 인데도 1박에 6만원밖에 안하더군요?

더 괜찮은건 조식, 식빵과, 음료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여튼 출발전 준비물은

모자와, 수영복 (상, 하의), 온천에서 사진도 찍으려면 휴대폰 방수팩도 함께 준비!!

그리고 세면도구(바디샤워, 샴푸, 린스, 치약정도...? )

여기가 신축건물 에다가 꽤 깔끔하게 되어있더군요.

금요일 조금 서둘러 퇴근하니 오후6시정각 이천호텔야자로 출발~

차는 의외로 많이 안 막히던데 경기도 부천터미널 기준으로 1시간30분 정도 걸린것 같네요.

체크인은 저녁 9시부터, 퇴실은 정오12시에 해야함.

일단 도착 하자마자 주차공간이 널널 하길래 손님이 많이 없는가보다... 생각 하고

차키 맏기고 밥먹으러 나가는데 나올 때 보니 갑자기 사라졌더군요?

물어보니 주차장이 협소해서 야자전용 주차장으로 따로 옮겨 놓더군요.

야자건물 기준으로 두블럭 더 들어가니 건물밑에 주차해 놓았더라고요.

일단 야자호텔에 들어서면 원두커피 기기와, 식빵,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옆으로 보면

따듯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들이 맘껏 드시라고 진열장에 꽉 꽉 채워 놓았더군요.

예전부터 그냥 모텔정도로 생각했는데 괜히 미안해 지더군요. ^^;;

나중에 재방문 하게되면 1만 마일리지를 한번 할 수 있고 (기간은 3월31일까지)

소정의 사은품도 준다는 이미지가 붙어있네요~?? (참고로 전 못받았음 ㅡㅡ;;)

금요일이라 성수기요금이 적용되어 만원이 더 추가된 거였고, 원래는 5만원 입니다.

뭐~ 방 안의 디자인은 대충 비슷비슷 다 똑같죠 ㅎㅎ

침대는 호텔급으로 푹신한 매트릭스 였는데 침대를 못 찍었군요? ^^;

일단 체크인 했으니 늦은 저녁 이지만 배는 채워야겠죠~?

이천 터미널 근처부터 CGV있는 곳 까지 삥~ 돌아봤는데 밤 10시가 넘어서 그런가

뭐 딱히 그렇게 맛있을 것 같은 곳이 없는것 같더라고요.

( 불금인데도 거리가 너무 한산했음;;) 

여튼 조그만 사케집에서 소주 한잔 하려고 들어갔습니다.

요기 까지는 생선작가 집의 메뉴, 가격표 입니다. 참고하시고~ ㅎㅎ;;

저희는 광어 사시미세트로 주문~

요건 리코타 치즈샐러드

비쥬얼이 처럼 맛도 맛있었네요.

요건 마약옥수수? 인데 티비에서만 광고로 몇번 보던 걸 이제야 맛 봤습니다.

달달 하면서 치즈가루가 입속에서 사르르 녹더군요.

단점이라면 먹는 모양새가 조금 안좋을 수 있습니다 ;; 

이건 뭐였더라...

조그만 접시에 담겨서 나오는데 순두부 비슷한게 들어서 먹을만 했다는..

이게 처음 먹어보는 어죽 인데

생선 미역국에 밥말아 먹는 맛?? 이더군요 ㅎㅎ;;

꽁치는 원래부터 저는 잘 못먹어서 내취향이 아니라 패스;;

여친 말로는 맛있다고 하더군요..;;

오늘 요리의 주인공!

광어회 등장~

처음에 보글보글 끓는걸 주는줄 알고 딴짓 하고 있었는데 개깜놀 했습니다;;

드라이아이스를 조개속에 넣어놔서 비쥬얼이 멋지게 나옵니다. ㅎㅎ 

다 녹으니 요렇게됐다는... -_-;;

너무 배가 고픈 상태여서 그런가? 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데코도 이쁘게 되어있고, 씹는 맛도 나고 ^^

근데 횟집에서 소주가 아닌 카스로 먹었습니다 ㅋㅋ;;

이어서 다음 포스팅 에는 스파플러스의 야외 온천욕 후기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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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창전동 464-7 | 호텔야자 이천터미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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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와 저의 고향으로 다녀오셨네요 ㅎㅎㅎㅎ
    호텔이 깔끔하네요! 음식도 아주 맛있어보여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8.02.07 02:49 신고

      이천이 고향이셨군요? ㅎㅎ
      예전엔 모텔이라 불렸지만... 호텔과 비교해도 꽤 시설들을 잘 해놓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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