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서역에 볼일보러 갔다가 대충 점심 때우려고 간 고깃집 인데 의외의 맛집발견~

간판 사진을 따로 못찍어서 다음 로드뷰로 첨부;;

저와 일행은 사실 그 동내에서 그나마 싼?? 두루치기 백반을 먹으러 간 것이였는데

들어가면서 옆 테이블 봤는데 고기가 너무 맛있어 보이더군요. ㅎㅎ

저야 이동내 사람이 아니라 그닥 메리트는 없지만...

수서역 근처 자주 가실분들은 카톡 플러스친구 추가하시고

50%할인 쿠폰이나, 마일리지 적립 해서 할인 받으면 좋을듯 합니다. ^^

메뉴판 보다보니 아는 제주사투리가 보이네요?

오라방 : 오라버니

어멍 : 엄마

아방 : 아빠 라는 뜻 입니다.
(제주에서 초,중,고를 다녀서 익숙한 사투리죠 ^^;)

제주 음식점들 가면 항상 있는 한라산 소주!

제주도에 살때 꽤 많이? 먹어봤던 술인데 참이슬이나, 다른 소주보다 좀 독하다고 하더군요?

몇도인지 표시도 다 되어있군요. ㅎㅎ

제주에 살땐 그런걸 몰랐는데 육지?? 와서 느꼈습니다. 한라산이 좀 더 독하다는 걸 
(참고로 참이슬17% / 처음처럼17.5%)

(근데 소주값이 너무 오른거 같긴 하네요 ㅠㅠ)

요기까지 몬트락 메뉴판 입니다.

저와 일행 두명이서 제주오겹살2인분과, 통갈비1인분 주문~

뭐~ 사실 점심부터 고기 먹기는 좀 그렇지 않나 생각도 하긴 했는데

그런거 따질필요 있나요? 어차피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먹고싶으면 그냥 먹어야 다음에 후회 안하죠. ㅋㅋ

요건 밑반찬~

공기밥 3개 추가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아스파라거스 먼저 살짝 구워서 주는데

꽤 고소함~

추가로 주문한 김치찌개인데 먹을만 하더군요.

일단 주문하면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는데

다 익었는지 확인할 필요없이 옆에 놔주면 우리는 그냥 먹기만 하면 되더군요.
(이점 아주 아주 맘에듬!)

노릇노릇 잘 구워진 고기랑 버섯을 같이나온 멸치젓갈?? 갈치젓?? 에 살짝 찍어서 먹었는데

오~ 맛있음!!

여기가 괜찮다는 기준!!

가격은 뭐... 싼건지 비싼건지는 비교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고기냄새 나는거에 좀 민감한 편인데 잡내가 하나도 안났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알아서 다 구워주니 옷에 고기냄새  배일 리도없다는 점??

사실 이 통갈비 뼈다귀를 보고 맛있어 보여서 주문한거였는데

약간 질긴느낌이 있긴 함;;
(요기 사장님이 통갈비도 맛있긴 하지만 그래도 오겹살이 연하고 더 맛있다고 강추 했으나..
제 성격상 먹고싶은건 먹어봐야 나중에 못먹어 본 걸 후회 안할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ㅋㅋ;;)

점심시간에 고기3인분에 배부르게 먹고 가격이 52,000원? 인가? 나왔는데

고기 맛이랑 서비스에 비한다면 합리적인 가격 같더군요.
(전 질보다는 양으로 갔던 곳들이 많기 때문에 주로 고기무한집을 자주 다녔습니다.ㅎㅎ;;)

어렸을 땐 무조건 양을 많이 따졌는데

요 근레 들어서 질이 조금 더 끌리기 시작하는 나이? 가 되었네요 ^^;;

혹시나 근처 가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집같더군요.

Comment

KMGM 홀덤 하트그랑프리

2019.09.27 20:37 | Posted by CoolYong

제가 요즘 푹~ 빠져있는 스포츠게임이 노리밋 홀덤 인데요?

물론 이것 때문에 요즘 주머니 사정이 영.. 안좋아 진것도 사실이죠 ㅠ.ㅠ
(무한리바이인 이라 거의 박아박아 수준;;)

부천KMGM 홀덤바에 자주 다니는데 우연히 눈에 들어온 대회 포스터~

1등하면 우승 상금이 레이를 준다는 글에 혹해서

저도 참가 한번 해 봤습니다.

운 좋게 1등해서 하트그랑프리 티켓을 구했고, 저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참여 바이인이 2만원/ 리바이인이 2만원(리바이인은 무한가능..?;;)

물론 바이인 할 때 마다 외식상품권을 2장씩(장당만원상당) 주긴 합니다만

홀덤바 근처 제휴된 음식점에서만 먹을수 있더군요.
(부천KMGM은 제휴업체가 아직은 3개밖에 안되지만 추후 더 넓힌다 함)

참여권도 획득 했으니 당연히 참석 해야겠죠? ^^

그게 저번주 일요일 이였습니다.

대회 위치는 KMGM 수원 인계점 인데

경기 수원시 효원로 265번길 28 입니다.
(인계점은 이제 막 오픈한것 같네요)

1층부터 지하까지 라고 해야하나... 여튼 여기가 예전엔 무슨 스포츠센터였다고 함;;

들어가 보니 대회 우승상품을 적어놨던데 포스터에 있던거랑 좀 틀리더라고요?

1등 레이

2등 까르띠에 탱크솔로 (시계)

3등 APT풀패키지(아시아 포커투어 항공+숙박+바이인티켓 180만원상당?)

4등 노트북(100만원짜리)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노려볼만 한데...)

5위 명품선글라스?
제 소견입니다만... 7~10만원이면 명품선글라스 살수있음;;

그 외 6위부터는 의미없는 상품 인것 같네요.
(어차피 홀덤바 많이 다니는 분이라면 저도 그렇지만 외식상품권 100장, 200장 기본으로 쌓임;;)

저는 A조 예선을 통과 하려고 오전10시쯤 도착 했는데 플레이어들이 없다가

오후되니 꽉 차더군요.

예정 시간보다 늦게 스타트 했는데 한...30분 기다렸나..?

여튼 드디어 자리 배정!

그러나....

올인 당하고, 다시 리바인해서 들어갔는데

또 올인 당하고;;

전 사실 홀덤은 상당히 타이트 하게 치는 편인데

티켓이 많은 분들은 처음 하자마자 A하나 잡고 키커는 신경 안쓰고

올인을 자주 하더군요.
A, K / A, Q /  J J 파켓/ Q Q파켓 등등 하이패라도 처음부터 올인을 안치고 들어갔지만

에이스만 들어오면 미친듯 올인을 치는 분들이 계서서

어이 없게도 2원페어, 6원페어 그런것들에 정말 많이 올인 당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본선까지 진출하게 됐는데 26,600이 상당히 숏스텍 이더군요.

내 패가 올때까지 A ,6 / A, 7 / A, 9 까지 계속 죽었습니다.

그러다 빅블라인드 콜로 9,10 수딧 으로 체크 하면서 Heads Up인 상황

플랍에 깔린게 J ,Q ,Q

상대방이 Q 가 혹시나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체크~

상대도 체크~

어차피 숏스텍이고 8이나, K만 나와도 줄이 되는 상황이기에

올인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턴에서 K 깔리니

생각하는 척 하다가 올인 치니

상대도 바로 콜~

플랍 열리니 상대는 Q /10 //  저는 이미 너트 상태라 제발 바닥에 원페어만 깔리지 마라

했던것이 마지막에 J가 하나 더 깔려 버려서 상대는 Q 풀하우스, 저는 9,10,J,Q,K 줄로

너무 아쉽지만 올인 당하고 나왔네요;;

그렇게 끝나서 사이드게임을 했는데
(APT풀패키지 티켓전)

올인만 계속 당하고 끝났네요;;

물론 홀덤은 플랍 열리기 전 까지는 모른다지만

좋은패에 내가 발렸다면 이해하고 쿨 하게 나오는데

좋은패, 안좋은패 상관없이 박아박아 하는 느낌이라 좀 기분이 그렇더군요.

말은 홀덤은 스포츠다 라고 외치면서 무한 리바이인 가능 하다면 좀 문제가 있는것 같긴 합니다만... 쩝;;

전직 프로게이머 임요환수도, 개그맨 김학도도 참여 하면서

한국도 홀덤이 자리잡아 가려고 하는 단계 같긴 한데

계속 이런 박아박아 식이라면 두뇌싸움의 스포츠가 아닌 정말 해외 선수들과 겨뤘을 경우

확실히 실력차가 많이 나겠더군요.

물론 저도 홀덤은 잘 못한다 쳐도

결국 홀덤도 도박이라는 말로밖에는 표현이 안되지 않을까 싶군요.

그걸 알면서도 내일 열리는 전국 그랑프리(1등 소나타) 2019.9.28 무료바이인 으로

티켓을 딸 수 있다는 미끼를 덥석 물고 내일 참석하러 갑니다;;

근데 아직 몇시부터 시작하는지도 모른다는;;

Comment

  1. 카드 게임도 상당한 수준의 게임 스포츠인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타짜의 영향으로 도박이라고 생각하지만.... ㅋㅋ
    스타크래프트의 임요한 선수가 요즘에는 카드 게임 플레이어로 해외에서 수상도 하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0.03 11:36 신고

      네 요즘 제가 홀덤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홀덤관련해서 체인점들이 정말 많아지긴 했더라고요

  2. 지나가는행인 2019.10.11 17:20

    딴지는 아니지만 너트라는 용어를 잘못알고계신거 같아서 댓글남겨봅니다

    홀덤을 좋아하시는거같아서요..

    너트는 그판에서 절대 질수없는 상황의 패를 가지고 있을경우가 너트라고 합니다.

    스트레이트메이드에서 풀하우스 확률이 남아있는경우는 너트 상황이 될수없습니다.

    플랍이나 턴상황에서 메이드가 되었을경우, 턴이나 리버에서 어떤카드가 떨어져도 절대 질수없는 패를 들었을경우에 너트라는 용어를 쓰시면 될꺼같습니다.

    아무튼 저도 kmgm을 좋아하는 홀덤러로써 좋은성적내시기를 응원합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0.11 17:22 신고

      아 님말이 맞아요 ㅎㅎ
      인정합니다^^;
      근데 턴 까지는 너트인 상황이 맞지 않을까용? 상대방도 그냥 Q쎗이였으니

폭염도 어느정도 수그러 들고, 날씨도 화창하고 해서 그냥 바다낚시만 하기 보다는 배낚시를 한번 해보고 싶더군요.

해서 처음으로 가게되었는데 준비물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배낚시 갔다와서 제가 느꼈던 처음가시는 분들에게 절때! 필요했던 준비물 알려드릴게요~

쿨토시?(양 팔에 착용 안하면 살 겁나게 익습니다;;)

쿨마스크(두건 같은것 얼굴과, 목부위를 햇볕에 노출 안되도록 둘러쓸만한 것)
(토시나, 마스크를 사용하기 싫다면 썬크림이라도 꼭! 챙겨가서 발라줘야 합니다.
안그럼 피부가 다 탑니다;;)

모자 / 선글라스(바다에서는 햇빛에 반사되는게 심해서 눈보호는 필수죠...

미니장화(큰 장화말고, 발목까지만 덮는 장화)
(운동화 신고가면 신발 다 젖어요 이유는 밑에 설명드릴게요~;;)

립그립? 그리퍼??
(고기잡는 집게 같은건데 요것도 꼭 필요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세요.)

아이스박스 (인원수에 따라 냉수랑, 음료수가 상당히 많이 필요함)
(아무래도 땡볕 밑에서 장시간 서 있기 때문에 땀도 많이나고, 목도 많이 마릅니다;;)

그리고 낚시 하면서 먹을만 한 군것질 거리
(먹는건 개인취향에 따라서 ㅎㅎ)

여기까지는 낚시배 타기 전 까지 준비해야 할 것들이고

부두에 도착하면 추가로 준비할수 있는 것들!

멀티플라이어
(고기 입에 꿰여있는 바늘 빼는 미니뺀찌같은것)

기포발생기
(위의 두 가지는 굳이 대여 말고도 인터넷쇼핑몰 가면 1만원때로 구입 가능)
기포발생기는 살아있는 미끼를 장시간 싱싱하게 살려놔야 하기에 필요합니다

우럭낚시바늘/ 봉돌(10호)

살아있는 새우(부두가면 판매 하는데 3명기준 낚시할거라면 2만원 정도면 충분 할겁니다)

배낚시 가기 전에 몇일전 예약은 필수인거 아시죠?

제가 저번주 예약 할 당시에는 종일낚시 7만원으로 그나마 1만원 저렴하게 하긴 했는데

보통 배낚시 비용이 7~8만원 한다고 합니다.

예약하면서 알게된건데 배낚시는 거리에 따라 당일 새벽4시에 배가 나가더라고요?

 저와 일행은 새벽 4시 배이고, 30분 거리이긴 하지만 혹시몰라 조금 일찍 출발 했죠.

처음가시는 분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좀 더 일찍 가시길 추천 합니다.

부두 안에 차가 꽉 차 있어서 주차 할 공간이 없더라고요.

다들 2중, 3중주차를 하는 상황??

물론 모든배들이 동시에 입항, 출항을 입항하기 때문에

바다 한가운데서 전화 받을 일은 없긴 한데... 그래도 주차여건이 좀 열악하긴 하죠;;

그렇게 어렵게 해서 주차하고, 

예약한 업체를 찾아가 혹시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이름과, 연락처를 적고

낚시대 대여비 1만원

원래는 가지고있던 낚시대를 가져가려 했으나 거기 사장님 말로는 일반 낚시대로는 잡기 힘들수 있다고 하면서

대여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우럭낚시용 바늘 2천원이가..? 3천원인가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배낚시를 자주 생각하는 분이라면 이런건 그냥 인터넷으로 대량구매 하는게 좋습니다.

저야 뭐 갑작스레 오는 바람에 아무 채비를 못하고 온 터라 전부 여기서 대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죠; 
(바늘만 따로 1인기준 꼭!! 20개정도는 챙겨 가세요)

배낚시용 봉돌 1~2천원정도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남..

예약한 업체를 통해 전부 대여했는데 2인기준 배 예약과, 채비비용 

다 해서 196,000원 들었습니다.(새우값 제외)

종일배 2인기준 살아있는 새우 2만원치

다른 사람들 말로는 살아있는 새우는 꼭 사서 가라고 다른 분들한테도 수없이 말을 많이 들어서

돈이 좀 아까운 감이 있긴 했는데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사서 갔습니다.ㅠ

낚시대 대여하면서 추가로 대여한 기포발생기대여료 6천원

새우를 살아있는 상태로 유지해야 하기에 기포발생기가 꼭필요하죠.

요건 가급적이면 인터넷으로 구매하길 권합니다.
(만원 정도면 사는걸 대여료로 6천원이나 주는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드디어 채비를 마치고 출항~!!

새벽4시라 아직 컴컴한 어둠이....

어디를 가는지는 모르겠으나 1시간30분정도를 배타고 나갔습니다.

새벽에 가는동안 제공되는 라면~

배 위에서 끓여주는 라면이라 그런지 꽤 맛있었네요.

그런데 깜짝 놀랐던 건 음식물이 남으면 전부 바다로 투척한다는 것...

뭐~ 말로는 고기들이 다 먹어서 음식물 쓰레기는 절때 안된다고 하던데 신빙성이 있어보이긴 했음...

그리고 오후1시쯤에 점심밥이 한번 더 나오는데 사진은 없네요 ^^;

새벽시간동안 타고와서 어딘가에 도착한거 같은데 위치는 모르겠음;;

여튼 여기가 고기낚기는 포인트인가 봅니다.

스타트 하자마자 10분만에 건져올린 우럭~
줄자가 없어서 재 보지는 못했지만 담배각과 비교해봤는데 길이가 두개반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손으로 만지기 좀 그래서 고기잡는 집게로 잡고 한컷~
고기를 싱싱한 상태로 유지해야 하기에 고기담는 통을 항상 물이 넘처흐르게 해 놔서 배가 포인트 이동 할 때마다 물이 흥건 했습니다.

지금 사진상으로는 배가 서있는 상태라 물이 다 빠져서 안보이는데 20명가량의 낚시하는 분들이 물이 넘치는
고기담아놓는 통을 하나씩 앞에 두기 때문에 이동할 때는 바닷물이 이리, 저리 넘쳐 흐르기에
신발이 다 젖어 버립니다 그래서 발목장화가 꼭 필요합니다.

전 이런내용은 전혀 예상치 못하고 간 상태라 바닷물에 발이 퉁퉁 뿔은 상태였습니다.ㅠ

새우꿔는 방법!

새우 꿰는 방법 아시나요?

새우 뇌 쪽을 꿰어 버리면 몇분 안되서 죽어버립니다.

 그렇기에 머리쪽 보면 뾰족하게 나있는 가시부분에 딱딱한 껍질이 있는데

거기를 살짝 꿰어주면 됩니다.

그럼 새우가 먹히기 전 까지는 싱싱하게 살아있습니다.
(저도 거기서 낚시고수분이 알려줘서 알게 된 내용이죠 ^^;) 

낚시포인트 이동해서 같이 간 일행이 건져올린 대박 큰 광어

사진 상으로는 작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상당히 컸습니다.

2kg 조금 안됐던 것 같네요.

이포인트, 저 포인트를 배로 자주 이동 하면서 어느 섬 앞에서도 하긴 했는데

농어가 잘 나온다고 하긴 했지만 그날 낚시 운이 없어서 그런지 아무도 낚으신 분은 없네요;; 

종일 낚시를 마치고 오후4시쯤 입항 하는 중~영종대교가 보이네요.
저희배가 입항 하는 동시에 다른 배들도 다들 들어오고 있네요.

배들이 출항, 입항을 동시에 하니 그나마 2중, 3중주차는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

종일배 타서 저와 같이간 친구가 낚아올린

우럭 3마리, 광어 한마리~ 

주차장 에서 차 빼려는데 차가 꽉 막혀있네요;; 

주차장 에서 나가는데만 20분 넘게 걸린 것 같네요;;

쿨마스크와, 쿨토시를 안하는 바람에 목과, 팔이 다 타버렸네요;;

물론 아주 핫하게 화상을 입은게 아니라 특별한 조취를 한건 없지만

몇일동안 얼마나 화끈 거리던지;;

일단 제가 배낚시 처음 가서 느낀점은 티비에서 보던 것 처럼 그렇게 재미있는 상황은 아니더군요.

물론 한마리 낚을 때 마다 기분은 좋긴 한데 많은 인원이 가서

물살 때문에 옆사람과 줄이 엉키는건 다반사였고, 바늘이 땅에 많이 걸려서

바늘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혹시나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그점 꼭 감안하고 선장님 말씀하시는 대로

따라 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더라고요.

Comment

  1. 새우를 미끼로 사용하다니...
    새우 남으면 라면 같은 데 넣어도 될정도네요. ㅋㅋ

저번 주말 저녁 늦게 업무차 내려갔다가 따듯한 국밥 한그릇 생각나서

아무곳이나 대충 들렀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더군요. ^^

포스팅 하면서 알게 된 사실 이지만 여기가 체인점이더군요. ㅎㅎ

저는 지방에 내려갈 때면 저녁은 왠만하면 국밥 한그릇 하고 올라 옵니다~
(사실 국밥을 너무 좋아해서리 ㅎㅎ;;)

요건 부자돼지국밥 메뉴판~
(근데 지방 치고는 가격이 쬐금 부담되는....?)

하얀 국물에 다데기 넣고, 새우젓으로 간좀 해 주고 먹으니 부산에서 맛있게 먹었던 돼지국밥 맛이랑 똑같은 맛이랄까..?

희안하게 왜 지방에서 먹었던 돼지국밥들은 내 입맛에 이리도 딱 맞는지 ㅎㅎ

그러고 보니 여테 지방에서 먹었던 국밥들은 한번도 맛 없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ㅎㅎ

가격은 생각보다 조금 쌘 것 같은데

이 근처에 군부대가 있어서 근처 면회오실때 많이들 가실만 한 그런 장소 같더군요. ^^;

혹시 오실 일 있으신 분들은 이집 한번 가보세요~ ^^

Comment

  1. 돼지 국밥을 좋아하시는군요.
    정말 맛있죠.^^

  2. 고기도 들어가고 뽀얀 국물에 든든하고 맛있는 국밥 한그릇 식사였을 거 같아요.

  3. 한 그릇을 다 비울정도로 좋아 하시는 군요. 오랜만이죠. 잘 지내셨나요?

  4. 맛나게 드시고 오셨네요.

  5. 국밥 아주 맛나겠어요 ㅎㅎ

  6. 돼지국밥과 부추의 궁합은...

    특히나 부추의 효능은 몰랐는데...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ksop 프로포커 선발전

2019.04.29 23:52 | Posted by CoolYong

홍대 메리골드호텔에서 매달 열리는 홀덤대회를 몇달 전 부터 알게되고 가게된지도

벌써4개월이 흘러버렸네요.

그만큼 유튜브로 해외포커플레이어 들은 어떤방식으로 하는지

나름 열심히 보고, 노력 했다고 생각하고

드디어 2019.4.28일 결승전!

한시부터 시작이라 오전 11시쯤 집에서 출발 후 간단한 아침겸 점심 해결 하고자 들른 곰탕집~

요건 메뉴판

음.. 근데 가격이 한가격 함;;

부천에서 6천원, 7천원 짜리만 먹다가 9천원 짜리가 보이니

쬐끔 부담이;;

그냥 뜨끈 한 국물이 생각 나서 별 생각 없이 간 곳이였는데 뭐~ 그냥저냥 먹을만 하긴 하더군요 ^^;

밥 먹자마자 바로 접수하러 갔는데

플레이 할 테이블이 뽑기식으로 바뀌었더군요.

제가 뽑은 자리는 17번에 7번자리...

오늘은 꼭!! 순위권에 들겠다고 다짐했는데...

300명 가까이 중에 200등 정도로 탈락;;

역시 홀덤은 그날의 운이 상당히 많이 적용 되는 것 같네요;;

메인에서 탈락하고 APL경기가 열린다길래

라스베거스 안되면 여기라도 하는 생각으로 5만원 내고 접수~
(참가비5만원/리바이인비 3만원 별도)

경기 일정표 인데 5월 9일부터 20일까지 열리게 된다는

내용이고 바이인 비용만 내 준다고 한걸로 들은 것 같은데
(잘 생각이;;)

우승하면 배트남 돈으로 80억동 준다고 하는데

한화로3억9천 조금 넘더군요.

그렇게 꿈을 앉고 리바이인 없이 나름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 했는데;;

여튼 이 대회마저 10등으로 탈락 했습니다~

잘은 몰라도 임요환선수가 이 경기에 자주 나가나 봅니다

유튜브에서도 몇번 본것 같긴 한데~

이건 APL 선발전 경품으로 받은건데

재질은 상당히 구리더군요 ㅋㅋ;;

근데 티스토리의 무슨 인터페이스가 바뀐건 알겠는데

글 쓸때 마다 엄청나게 버벅대는 현상이 저만 그런건가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Comment

  1. 티스토리 서버가 가끔 일시적으로 이상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아마 지금 버벅이는 현상이 사라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5.07 01:34 신고

      지금도 버벅대는데 이 현상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
      아까 포스팅 하나 더 했는데 여전히 또 같은 현상이 되네요 ㅠ

    • Favicon of https://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세레스 2019.05.07 01:35 신고

      어떤 브라우저를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기본값으로 초기화 후 시도해보세요.ㅠ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5.07 01:38 신고

      윈도우 익스플러 쓰는데
      세레스님말대로 한번 해 봐야겠군요.
      아니면 크롬으로는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용..

    • Favicon of https://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세레스 2019.05.07 01:39 신고

      전 크롬만 쓰는데 속도는 괜찮아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5.07 01:42 신고

      그럼 저도 이제부터 크롬으로 포스팅 해야겠습니당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ㅋ

  2. 에이피엘 상품 배지 멋지네요.
    비록 재질이 별로일지 몰라도 사진으로 보는 배지는 멋짐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5.07 01:34 신고

      뭐~ 참가한 것에 의미를 두고 싶기는 하지만... 기왕에 참가할거라면 우승까지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ㅠ

손세차 안한지 거의 3개월 정도가 되었는데 

뭐처럼 큰맘 먹고 손세차도 할 겸, 저번 자동세차장 에서 세차 후의 미세 기스들도 제거할 겸

해서 셀프세차장에 갔습니다.

근데 사실 이거 주문한지 어언... 4개월째가 다 되가는 스크래치 지우개...? 입니다;;
(구매당시 페북 광고가 몇번 나오길래 혹해서 충동구매 하게된 것이죠;;) 

이 자국은 저희 오피스텔 지하건물에 몇일 세워뒀는데

수도배관? 같은거에서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서 생긴 자국입니다.

그당시엔 우유같은걸 방울로 떨어뜨려 놓은 자국이였는데 깨끗이 닦아도 이 자국만 남더군요.

음.. 뭐랄까?

동굴에 가면 물방울 뚝뚝 떨어져서 만들어진 석회같은? 아무튼 차 외부에 닿으면 정말 안좋은 성분은 맞는 것 같음~

세차장 가서 정말 빡빡 닦아 봤는데 이 부분은 죽어도 안지워 집니다.ㅠㅠ

그 외에도 이미지 상으로는 티가 잘 안나지만 운전대 손잡이 앞으로 쭈욱~ 스크래치 난게 있는데

햇볕에 반사되서 사진이 안찍히더라고요;;
(가까이서 보면 선명하게 여기, 저기 기스가 많이 나있네요 ㅠ)

호기심에 처음 사서 사용해 보는 거라서 영~ 믿음은 안가긴 하지만.

정말 이거 하나로 잔기스들이 다 제거될 수 있다면야~ 기꺼이 수고를 감수 해야겠죠~? ^^;

내용물은 비닐장갑+극세사타올1개+화학약품이 묻은타올 1개가 들어있더군요.

설명서 상으로는 1회용이 아닌 사용 후 5년간은 보관하면서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나와있긴 하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크게 믿음은 안가는...;;

일단 뒷부분의 그 머시냐...

세차해도 절때 안지워지는 지하주차장에서 물방울 같은게 떨어져서 생긴 부분 한..5분간 박박 문데니까
(세차 여러번 해도 항상 이렇게 자국이 남아 있었음;;)

신기하게도 요렇게 지워지긴 지워지더군요~

오~!! 일단 구매 잘 했다는것에 한표~!

그다음은 스크래치가 난 뒷 휀다 부분

이 부분은 실패....

흠... 내가 열심히 안닦아서 그런가..??
(이부분은 다시한번 열심히 닦아서 지워보고 후기 남길게요;;)

뒷문 손잡이 앞으로 쭈욱~ 스크래치와, 물자국은 티가 거의 안날 정도로 지워졌네요.
(이부분은 진짜 집중적으로 팔이 아플 정도로 닦았음 ;;;)

제 생각입니다만 차에 도색부분이 미세하게 녹으면서 기스난 곳에 스며들면서 채워지게 되고

극세사로 박박 문지르니 약품 때문에 광택까지 살짝 나게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종합적으로 스크래치복원타올에 대해 간략한 후기를 말씀 드리자면

그때 12,000원이였나? 주고 사긴 했는데 잘못 샀다고 후회는 안되네요.

제 생각 만으로 점수를 굳이 준다면 점수 100점 만점에 78점 정도 줄 수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완벽하게 지워지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그리고 차에 기스가 심하게 난 상태에 요녀석 사려고 고민 중이라면 비추합니다~

기스가 아~주 살짝 났거나, 안지는 얼룩이 있는 분들에게만 권하고 싶네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Comment

  1. 살짝 기스날 경우 차주에게 큰 도움이 되겠군요.

  2. 많은 부분이 깔끔해졌네요.
    성공적인 구매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4.09 20:50 신고

      왁스, 코팅 전문점 가서 시공받게되면 비용이 수십배는 깨질텐데
      미세한 기스정도는 샐프로 가능하니 요번엔 잘 산것 같더라고요 ㅎㅎ

  3. 신기하네요 ㅎㅎ
    예전부터 흠집제거하는 이런제품 보이긴 하드라구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04.17 11:01 신고

      저도 처음 써본거라 ㅎㅎ 정말지워질까 궁금했는데 효과가 있긴 하더라고요 만족하는 결과는 아니긴 하지만ㅎ

텍사스홀덤 프로포커 선발전

2019.03.28 16:49 | Posted by CoolYong

그냥 심심풀이로 다운받았던 휴대폰의 텍사스홀덤 앱으로 플레이만 하다가

요 근레 4개월 전쯤? 부터 우연히 알게 된 부천 홀덤바 에서 실제 카드로 해보니

너무 재미있어 일주일에 4번 이상은 홀덤하러 가는데

 이 홀덤이라는게 중독성도 강하고, 상대방의 패를 파악하고 적절한 뻥카와, 뻥카같은 진카를 통해

칩을 많이 뺏어오는게 목적인데

저야 아직 초보수준 이긴 하지만 저만의 생각으로 대략 해석을 하자면

상대방의 패가 좋다는 걸 인정 못하고

자존심으로 밀어 붙이는 분들이 대부분 지는 것 같더군요.

뭐~ 여튼 그런 방식의 두뇌플레이 방식의 스포츠 입니다. ㅎㅎ

자주가는 홀덤바(부천 겜블러라운지)에서 프로포커 선발전에 참여할 수

공식티켓을 판매하고(개인적인 티켓구매는30만/지정점에서 사면 24만원) 바 내에서 홀덤 다승자를 통해 참가권을

주기도 합니다만 전 다승으로 참가권을 획득후 참가하게 된 케이스죠.

이 대회에서 최종 5위(3등까지 본선진출자를 뽑고 2명은 첼린지 1, 2등)가 결정되면

위의 이미지에 나온 것 처럼 1등은 총상금 100억인 라스베가스 메인이벤트(총2천만원상당)에

참여할 수 있는 티켓이 주어지고

2~5등은 총상금 50억(1위10억)홀덤에 참여할 수 있는 경비 일체지원을 해 줍니다.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들? 은 홀덤을 하나의 스포츠로 인식하지만

한국은 아직까지도 도박이다 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많이 알려지진 않았죠.

그나마 요즘은 스타의 전설이였던 임요환선수의 프로포커진출로 인식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저만의 생각 일 수도 있찌만..^^;

하지만 한국은 다른 나라들 처럼 일정이나, 플레이 방식이 체계적으로 다 같춰진 조건이 아닌 걸음마 단계??

이다보니 간혹 경기일정이나, 시간들이 바뀌거나, 늦춰지기도 하기도 합니다.(경험상;;)

저 역시도 원래는 3월23, 24일이 경기 일정 이였으나, 23일 경기는 취소되고, 24일로 변경되어

참가를 하게 됐습니다.

경기시간은 제한 없으며

최종 5명이 남을 때 까지 쉬는시간 외에 계속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칩은 모든 플레이어가 동일하게 기본25,000칩 으로 시작~

요건 메인 이벤트 스케줄 표 인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강제적으로 내야하는 스몰블라인드, 빅 블라인드

그리고 엔티까지 내려면 경기는 안끝날래야 안끝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죠.

결국 칩이 가장 많이 남은 최후9인이 메인테이블에서 송과 함께 겨루게 되는데

처음 2만5천칩으로 시작해서 최대 블라인드 비용이 40만+엔티비용40만

하게되면 빅블라인드인 플레이어는 80만을 내야하죠.

요건 첼린지 인데 메에서 탈락한플레이어들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집니다.

첫번째는 15,000칩에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고, 2번째 부터 3만원의 리바이인 비용이 들죠.

무한대로 리바인이 가능하긴 하지만...

리바이인 할 생각으로 안좋은 패로도 올인 칠 생각이면 차라리 안하는게 낳기도 하죠;;

뭐~ 대략 요렇게 플레이어들이 앉아서 속으로 패야 떠라~ 하면서

생각 하지만 맘처럼 쉽지는 않더군요.

여튼 360명 가량의 플레이어들 중 운 좋게 23등 정도로 끝나긴 했는데

조금만 더 주의했다면 메인테이블에 갈 수도 있었을 텐데

많이 아쉽더군요.

요번 4월20일 쯤에 라스베가스로 갈 수 있는 기회를 한번더 열릴지 안열릴 지는

홀덤바 사장님이 다시 알려준다고는 했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네요. ㅎㅎ

 

Comment

포스팅 하기 전 한말씀 먼저 드리자면

단순히 제가 사용해 보고 느낀점만 말씀드리는 것이고

담배광고 같은건 절때 아니니 오해좀 하지말아주세요.

저번에 릴하이브리드 단순히 후기만 올렸던 것인데 광고라고 신고 먹어서

내렸습니다;;

 그때문인지는 몰라도 포스팅 하기도 영... 뜸해지긴 했네요;;

여튼 그럼 본론으로~

일단 제가 픽스를 사게된 경위는 자주가는 편의점 사장님이

릴쓰는 분들 이거 사용해 보고 정말 괜찮타고 극찬을 하는 바람에

엉겹결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가격은 48,000원인가? 주고 사긴 했는데

릴보다는 몇만원 싼 정도??

크기는 보시다 싶이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 크기가 볼펜 길이만큼 합니다.

모든 담배엔 필수로 들어가는 중독위험 이라는 문구...

볼때마다 글은 영... 기분나쁘다는;;

아... 근데 작게 표시된 글이 원산지가 중국이라는게 함정;;
(개인적으로 중국제품이 가격만큼이나, 그 이하였던게 매번이였기에 그닥 안좋아 함;;)

일단 스틱??을 박스에서 꺼내보니 딱 볼펜크기의 5/4정도 크기인데

여기다 초록색의 액상이 들어가게 되는데

다 그런지는 몰라도 처음깐게 메론맛 액상이 들어 있더군요.

보이시는 것 처럼 요 부분의 액상이 다 떨어지면 다시 구매해야 되는건 다들 아실테고...

액상 량은 생각보다 상당히 적게 들어 있더군요.

이게 USB케이블의 마그네틱 충전방식 입니다.

꼽거나 할 필요없이 갖다대면 자석처럼 탁~ 하면서 붙는정도...?

뭐~ 비록 1달정도 사용해 본 간단한 후기지만

제가 느낀점을 말씀 드리자면

장점은 연기가 겁나게 많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충전 한번 하면(2시간정도) 많이 안필경우 이틀도 가더군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여느 권련형 담배들 처럼 가열하는 대기시간 없이

그냥 입에 갖다대고 쭉~ 빨면 파란불 들어오면서 즉시 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기를 쭈욱 들이켜 보니 살짝 담배 피는 것 같은 목넘김이 있긴 합니다.

뭐~ 볼펜무게만한 크기에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고, 좋긴 한데

중요한 건 단점이겠죠?

제가 순수 액상 전자담배는 처음 접해서 그런진 몰라도

쭉~ 빨때 당황스럽게 갑자기 뜨거운 액상같은게 한번씩 입 속으로 들어오더군요.
(단지우유 다먹고 마지막 쭉~ 흡입할 때 그런 소리가 남)

거기다 액상만 따로 사려면 낱개로 안팔고 4개 묶음으로 살수 있더군요.
(메론맛, 커피맛, 딸기맛이든 한개맛 4세트 28,000원 짜리)

낱개로 치면 7천원정도?

한개 펴 보고 나랑 안맞는 맛이라 바꾸고 싶은데 그건 안된다는 점;;

뭐~ 가장좋은 건 끝는게 최선 이겠지만..

결론 적으론 저랑은 조금 안맞는 것 같더군요.
(전 그냥 짱박아 두고 다른 필터달린 전자담배 피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저렴한 가격이 아니니 그래도 한번 생각 해 보고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Comment

  1. 아애 끊는게 더 좋겠지만 그래도 금연 방향으로 도움을 주는 전담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2. 담배글은 광고로 신고 먹고 내려가기도 하는군요 ㅠㅠ

  3. 일반 담배보다 더 많은 양의 니코틴을 섭취하게 한다던데.... 크.........
    비흡연자입장에서 건강을 위하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

  4. 픽스가 뭔지 몰랐는데 전자담배였네요.ㅠㅠ 몸건강을 위해서는 금연하는게 좋긴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