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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상/보고,느끼고,맛보고

부천 멕시칸치킨 호프

by 12mango 2016.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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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오후5시에 빵집에서 대충때우다 보니 10시 좀 넘어가서

배가 너무 고프더군요

물론 먹으면 안될걸 알고있지만...

시~~원한 치맥이 너무 땡겨서 못참겠군요 ㅠ

 

 

너~~무 먹고싶은게 있는데 못먹어도 스트레스입니다!!

일단은 집앞에 닭집으로 고고싱을^^

 얼마전까지만해도 이름없는 닭집이였는데

갑자기 바뀌었더라고요?

 

 

오늘은 메콤한건 별로 안땡겨서 간장반 후라이드반 으로

사왔죠 ㅎㅎ

 포장은 14,000원

안에서 드시면 16,000원 이라고 합니다

 

 

개봉하니 미니 펩시가...ㅎㅎ

금방 해온거라서 열기가 아주 핫 했는데

사진에는 김이 안보이네요

 

 

요곤 간장치킨~

제가 한입 베어먹고 여러번 찍어봤는데

비쥬얼이;;; 너무 안나와서 다 지웠습니다;;

차마..먹던걸 올리면 실례일것같아서 ^^;;

 

 

궁상맞게 집에서 혼자 맥주먹기는 좀 모냥이 안나와서

그냥 씨~원한 탄산음료 하나 추가로 사서 왔습니다

 

다 먹긴 먹었는데

많이 역시나 집에서 해먹는것 만큼은 맛이없군요 ㅠ

약간은 냄시가 나는것도 같고..

 

먹어본결과는 그냥 보통정도로만....

아~! 생맥주와 같이먹으면 더 맛이 있을수도 모르겠네요ㅎ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판단은 드셔보시고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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