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홀덤 프로포커 선발전

2019.03.28 16:49 | Posted by CoolYong

그냥 심심풀이로 다운받았던 휴대폰의 텍사스홀덤 앱으로 플레이만 하다가

요 근레 4개월 전쯤? 부터 우연히 알게 된 부천 홀덤바 에서 실제 카드로 해보니

너무 재미있어 일주일에 4번 이상은 홀덤하러 가는데

 이 홀덤이라는게 중독성도 강하고, 상대방의 패를 파악하고 적절한 뻥카와, 뻥카같은 진카를 통해

칩을 많이 뺏어오는게 목적인데

저야 아직 초보수준 이긴 하지만 저만의 생각으로 대략 해석을 하자면

상대방의 패가 좋다는 걸 인정 못하고

자존심으로 밀어 붙이는 분들이 대부분 지는 것 같더군요.

뭐~ 여튼 그런 방식의 두뇌플레이 방식의 스포츠 입니다. ㅎㅎ

자주가는 홀덤바(부천 겜블러라운지)에서 프로포커 선발전에 참여할 수

공식티켓을 판매하고(개인적인 티켓구매는30만/지정점에서 사면 24만원) 바 내에서 홀덤 다승자를 통해 참가권을

주기도 합니다만 전 다승으로 참가권을 획득후 참가하게 된 케이스죠.

이 대회에서 최종 5위(3등까지 본선진출자를 뽑고 2명은 첼린지 1, 2등)가 결정되면

위의 이미지에 나온 것 처럼 1등은 총상금 100억인 라스베가스 메인이벤트(총2천만원상당)에

참여할 수 있는 티켓이 주어지고

2~5등은 총상금 50억(1위10억)홀덤에 참여할 수 있는 경비 일체지원을 해 줍니다.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들? 은 홀덤을 하나의 스포츠로 인식하지만

한국은 아직까지도 도박이다 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많이 알려지진 않았죠.

그나마 요즘은 스타의 전설이였던 임요환선수의 프로포커진출로 인식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저만의 생각 일 수도 있찌만..^^;

하지만 한국은 다른 나라들 처럼 일정이나, 플레이 방식이 체계적으로 다 같춰진 조건이 아닌 걸음마 단계??

이다보니 간혹 경기일정이나, 시간들이 바뀌거나, 늦춰지기도 하기도 합니다.(경험상;;)

저 역시도 원래는 3월23, 24일이 경기 일정 이였으나, 23일 경기는 취소되고, 24일로 변경되어

참가를 하게 됐습니다.

경기시간은 제한 없으며

최종 5명이 남을 때 까지 쉬는시간 외에 계속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칩은 모든 플레이어가 동일하게 기본25,000칩 으로 시작~

요건 메인 이벤트 스케줄 표 인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강제적으로 내야하는 스몰블라인드, 빅 블라인드

그리고 엔티까지 내려면 경기는 안끝날래야 안끝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죠.

결국 칩이 가장 많이 남은 최후9인이 메인테이블에서 송과 함께 겨루게 되는데

처음 2만5천칩으로 시작해서 최대 블라인드 비용이 40만+엔티비용40만

하게되면 빅블라인드인 플레이어는 80만을 내야하죠.

요건 첼린지 인데 메에서 탈락한플레이어들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집니다.

첫번째는 15,000칩에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고, 2번째 부터 3만원의 리바이인 비용이 들죠.

무한대로 리바인이 가능하긴 하지만...

리바이인 할 생각으로 안좋은 패로도 올인 칠 생각이면 차라리 안하는게 낳기도 하죠;;

뭐~ 대략 요렇게 플레이어들이 앉아서 속으로 패야 떠라~ 하면서

생각 하지만 맘처럼 쉽지는 않더군요.

여튼 360명 가량의 플레이어들 중 운 좋게 23등 정도로 끝나긴 했는데

조금만 더 주의했다면 메인테이블에 갈 수도 있었을 텐데

많이 아쉽더군요.

요번 4월20일 쯤에 라스베가스로 갈 수 있는 기회를 한번더 열릴지 안열릴 지는

홀덤바 사장님이 다시 알려준다고는 했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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