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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상/나만의 제품리뷰

보쉬 무선드릴 2달 이용해 봤습니다.

by CoolYong 2019. 12. 12.

컴퓨터를 한대 더 갖다 놓으면서 그 위에 선반을 하나 더 놓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럴려면 벽에 세면못을 박던지, 벽을 뚫던지 해야 하는데

예전부터 벽뚫는 드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참에 그냥 한번 사보자 싶어서 큰맘먹고 구입 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격이 무려 16만원이 넘는 가격.....;;

꼭 보쉬것 만이 아닌 다른 무선 드릴들도 꽤 많이 검색 되더군요.

좀 싼걸로 사볼까 해서 비교도하고,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물어보니 드릴는 보쉬게 짱이라는 말에

그냥 이걸로 샀습니다.

그냥 무난한 기본 구성품들~

드릴, 베터리1개, 그외 철판, 벽, 나무전용 비트들

보쉬드릴에 대해

다른 비슷한 제품들 사용해 본 적도 없는 일반인 기준으로 사용해본 후기를 몇자 적자면

일단 무선전동 드릴인데도 손이 휘청 거릴 정도로 파워가 엄청 쌔다는것?

벽 뚫을 때, 나무뚫을 때, 철판 뚫을 때가 단계별로 되어 있기도 하지만

제가 직접 벽뚫기를 시도 했을 땐 힘껏 몸으로 누르면서 해 여러차례 시도를 했는데

물론 쌩초짜라서 그런점도 있겠지만 쉬운게 아니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거워서 팔을 쭉 뻗어서 작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상당히 힘들다는 점....

꼴랑 나사 박을 곳의 벽 두군데 뚫는 작업인데

뚫다 뚫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세면못으로 여러차례 시도한 끝에 마무리 해버렸네요;;

역시 벽에 못박는 일은 보통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ㅠ

괜히 쓸데없이 돈만 버린것 같은 기분이....;;

앞으로는 나무나, 철판 뚫을 때만 사용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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