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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피자나,햄버거를 잘 안먹는데 점심도 늦게 먹고해서 배는 안고픈데 밥맛도 별로없고 저녁은 먹어야 하고 그러다보니 수영가기전 대충 먹자 해서 간단하게 피자집을 들어갔는데요? 물론 점심은 내가 쐈기에 저녁은 직장동료가 산다해서 부담없이 갔죠 ^^
오정구 근처에 대충 주차하고 들어간 피자집
아까도 말했다 싶이 전 피자를 별로 안시켜먹기 때문에 피자는 잘 모릅니다 처음 메뉴판을 보고 조금 웃겼던게 농촌피자,어촌피자가 있더군요 별의별게 이름이 다 나오네;;
뭐~ 그러거나 말거나 전 해물킬러라 해물이 있는걸 보다보니 "씨푸드골드피자" 가 보이길래 바로 주문했습니다~! 근데 가격은 제일 비싸네군요
한 20분쯤 기다리니 드디어 등장!
와~ 비쥬얼이 정말 끝내줍니다~
한점들고 샷~! 잉? 초점이 살짝 흔들;;
라스트로 한번더!
피자빵 속에 고구마가 들어있어서 약간 달달하면서 맛있었습니다. 딱 두명이 먹기에 좋은 크기였습니다
근처에 있으신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나름? 맛은 있습니다. 딱6조각 들어있더라고요? 근데 오징어는 없던것 같던데? ㅡㅡ;; 살짝 실망이;; 그리고 배달은 안되는것 같던데? 기리는 내내 배달원은 안보였습니다 혹시나 직접 찾아가서 드시는 분들은 더움주의~ 가게문을 활짝 열어놔서 에어컨을 안트는것 같더라고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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