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만의 일상/보고,느끼고,맛보고321 사당역 삼육가 양보다 질을 따지신다면 갈만한 맛집 2017년 첫 날인 1월 1일 입니다. 해뜨는것 보고 소원은 빌으셨나요? 년말 전만 술자리 했으면 좋겠는데... 마지막 까지 잡히는군요.. 덕분에 해 구경도 못가고 새해부터 방콕 중입니다;; 어제는 사당역 근처 삼육가 로 전직장 동료들과 모임이 잡혔는데 여기가 홀이 상당히 넓은데다, 건물 층 전체가 홀이라서 테이블 별로 칸막이도 칠수 있어서 모임장소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단! 가격은 감안 하셔야 합니다.;; 질보다 양인분들은 비추합니다. 삼육가 위치는 전 처음에 이 간판을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봤다 해도 선택권이 없기때문에 들어갔겠죠..? 내가 좋아하는 샐러드~! 고기가 상당히 두껍습니다. 부천역남부광장 무한리필집 에 갔을때랑 크기가 똑같더군요. 고기도 왠만큼 익었겠다~ 첫잔에 안주 살포시~! 먹을땐.. 2017. 1. 1. 부천 상동 대갈탕(대왕갈비탕) 맛집~! 예전에 여기가 무한리필집 이였는데 다른데로 옮겼는지 없어지고 그 후로 새로 오픈 한지 얼마 안된? 상동의 대왕갈비탕 집에 다녀왔는데요? 맨날 국밥집이나, 한식만 먹기도 질리고 해서 요 몇일 전 부터 벼루다가 가 본 곳인데 나름 괜찮네요. (체인점같던데 지도에는 안나와서 직접 표시했습니다.) 이 근처에선 어딜가든 점심 시간엔 사람들이 꽉 차는데 이 넓은 가계에 꽉 차는 정도니 그래도 맛있으니 사람들이 오는 것 이겠죠? 주 메인이 갈비입니다. 사이드로 돈까스 팔긴 하는데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옆에분들 먹는모습 봤는데 맛있어 보이긴 했습니다. 어쨌거나 갈비탕 먹을 목적으로 간 곳이니 대략 가격을 알려 드리자면, 솔직히 이동내 에서는 조금 비싼것 같은 느낌 입니다. 100원 없는 7천원! 갈비찜이 더 땡기긴 했지.. 2016. 12. 30. 상동역 칼국수집 비가 많이 옵니다. 이런날엔 막걸리에 파전이 딱이죠? 물론 전 어제 오전에 갔기 때문에 비가 안올때였습니다. 근데 웃긴게 왜 항상 비오는 날엔 밀가루 음식이 땡기는 것일까요? 서론은 고만하고~ 본론으로^^ 전에 한번 우연히 갔던 곳인데 장사가 상당히 잘 되더라고요? 때문에 20분을 넘게 밖에서 기다렸다가 먹긴 했는데 한참 기다리다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맛있었습니다. 해서 요번엔 점심시간 되기 10분 전에 갔는데 자리가 많이 있더군요. 단점은 가격이 조금 나갑니다;; 1인분에 거금 7천원!! 7천원 가지고 뭐가 비싸냐고 하시는분 계실것 같아 말씀 드리자면 근처 (순두부집이나, 초대홀, 전골집, 등등 4500~6500원합니다. 그거에 비한것이니 오해는 마시길;;) 위치첨부 처음 바지락3인분 주문하면 소량의.. 2016. 12. 22. 호치킨 치즈칠리로스트 후기 사람이 매일 밥만먹고 살 수는 없죠~? 해서 어제는 주말이고 해서 우선 밖에 나갔는데 딱히 먹을것도 없고 저번에 먹었던 호치킨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아주 간만에 치킨이나 뜯고싶어져서 사러갔습니다~^^ 위치 알려드리자면~ 주문하는데 포장가격 이라고 나와있어서 그나마 싸게 먹으려면 집에 들고가야겠죠? 치즈로칠리 로스트 요게 튀김옷 입혀서 튀긴게 아닌 오븐에 구웠다고 하더라고요? 전 양념통닭을 먹긴 하지만 그렇게 선호하는게 아니여서 오븐구이로! ^^ 매콤한 맛과, 보통맛이 있습니다. 그것만 딸랑 먹긴 좀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새우도 추가~^^ 왕새우 진짜큽니다. 냉동새우가 아닌가? 상당히 맛있던데... 머릿부분까지 바삭하니 맛있게 흡입해 줬습니다. 딱 봐도 맛있어 보이죠? ^^ 근데 집에 와서 느낀 거지만 .. 2016. 12. 19.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8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