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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상/보고,느끼고,맛보고319

나름의 분위기도 괜찮고, 가격도착한 레스토랑 라라코스트 요즘 일때문에 인천서구에 자주 가게 되는데요? 늦은 점심으로 끼니걱정을 하다가 뭘 먹을까 주위를 둘러 보던 중음식사진이 맛있어 보이는 패밀리레스토랑 같은 곳이 딱~ 보이더군요.체인점 식의 패밀리 레스토랑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들 보다 가격이 저렴하죠. ㅎㅎ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 드리는데 전 맛집 리뷰단이 아닙니다;; 여지껏 단 한번도 뭘 바라고 먹어본 적도 없고 내돈주고, 맛이 어땠는지 그냥 후기만 적을 뿐이니 오해 마시길!다시 본론으로~2층으로 올라가면 꽤~ 깔끔한? 입구가 나옵니다. 매장 안이 상당히 넓죠?제생각으론 대략 100평정도 되는것 같더군요(실평수는 잘 몰름;;)원산지 표시판 인데 호주산, 러시아산, 중국산 다 알겠는데...외국산은 어느 외국인지?ㅎㅎ;;처음 가보는 곳이라서 종업원 분이 번호.. 2017. 9. 18.
대하철엔 대하를 먹어줘야죠~^^ 딱 밖에서 술한잔 하기 좋은 날씨죠~ ㅎㅎ 요 근레들어 상동 먹자골목 근처 횟집들이 장사가 아주 잘되더군요?전 손님들이 항상 많은곳은 왠지 모르게 한번 맛보고 싶더군요 ^^; 저희 일행은 업무 일찍 끝내고 바로 저녁겸, 한잔 하러 갔습니다~ ㅎㅎ요기가 예전부터 출, 퇴근할때마다 항상 봤는데 가보고 싶은 곳이였죠~^^바람난 오징어 메뉴판 입니다.랍스타가 단품으로 3만원에 팔던데....얻어먹는 처지에 그냥 주문해 주는데로 먹기로;; 거기다 회 세트는 가격이...쪼꼼 부담이 있고,그나마 대하가 양도 많고, 비교적 저렴하니 ;;새우 소금구이 주문하면 파닥파닥 하는 싱싱한 새우를 그냥 즉석에서 산채로다가 굽는걸 보실수 있습니다..근데 생각해보니 은근 잔인한것 같은...?(그건 그렇고 여기 여직원분이 사글사글 하면.. 2017. 9. 17.
인천서구 숯불닭갈비 맛집~ 요즘 들어 인천서구에 자주 가게 되는데요? 의외로 맛집들 여러곳 있더군요. 그중에 한 곳을 알려 드리자면 논닭 숯불닭갈비 전문점 입니다. 상호명을 치고 검색해봤는데 알고보니 체인점 이더군요^^ 내부는 적당히 널널한? 정도 인데 3명단위로 술한잔 하기에 딱 좋은것 같더군요^^ (테이블이 조금 작아서 4명은 좀 비좁더라고요;;) 논닭 숯불닭갈비 메뉴판 입니다. 가격은 거의 삼겹살1인분 가격이라 드시기엔 부담없는 가격일듯 하네요^^ 그냥 숯불닭갈비는 살짝 매콤한 정도 매운숯불닭갈비는 맵다고 해서.. 그냥으로 주문했습니다. ㅎㅎ 주문하면 살짝 초벌구이? 해서 나옵니다. 연기가 꽤 많이나서 그런지 직원분이 다 익을때 까지 옆에서 잘라주고, 구워줍니다. 술집가면 항상 내 차지인 묵냉국인가?? 시원 달달한 냉국 ㅎㅎ.. 2017. 9. 15.
상록구 부곡동 밥집 먹을만 한 곳 추천~ 주말에 별빛마을 빛축제로 데이트 가면서 네비양의 안내로는 3시50분시쯤?? 도착 예정이더군요.빛축제는 당연히 저녁에 가야 정석인걸 예상하고마침 배도 고프고, 밥도 미리 먹을 겸 들른 뼈사랑 감자탕집 입니다.안산시 부곡동에는 근처에 호프집이나, 술집들은 조금씩 보이긴 하던데 그냥 밥 한끼정도 먹을만 한 곳이 별로 없는것 같더군요.그나마 보이는 곳들은 김밥천국, 봉구스, 고깃집 같은곳 밖에...솔직히 동내 한...두바퀴 돌다가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 것 같아대충 찌개류 먹을까 하고 별 기대도 안하고 들른 곳 입니다.택시승강장 바로 뒷편에 있어요.여기는 24시간 영업이라 해장하기도 딱 좋은것 같더군요. ㅎㅎ시원한 가을 날씨에, 햇볕은 상당히 뜨거웠는데 포근한 날씨에, 마루바닥 에서그냥 대짜로 뻗고 자면 정말 좋.. 2017.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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