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만의 일상667 CSR2 레이싱 실버키로 뽑기 한달전 부터 시작해서 업무시간 에 틈틈히 짬날때 마다 한번씩 하는 "CSR2 레이싱" 게임입니다. 중독성이 있다 라고 보기엔 조금 그렇고 승부욕을 자극하는 게임이라고 할수 있겠군요. 1:1 라이브로 다른유저들과 겨루는면 에서는 항상 지다보니 안되겠다 싶어 실버키를 캐쉬로 구매해서 질러봤습니다. (솔직히 캐쉬구매 안하고 하시는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술한잔 안먹고 한번 지르고 나면 마음이 그냥 편안 합니다 즐기려고 게임하는건데 되려 스트레스 받는다면 안하는것만 못하게 되니..) 먼저 제가 애지중지 키웠던 4T DODGE 의 Viper GTS 입니다. 저번주 부터 x5 확률이라고 캐쉬지르게끔 유도를 하더군요. 아무래도 5T 로 갈아타야 하기에 차 살돈으로 차라리 별달린 5T 구매후 업그레이드 풀로 하면.. 2016. 8. 20. CSR2 레이싱 동영상 첨부 "CoolYong" 입니다한달전쯤 "엠파이어얼라이즈" 에서 광고 창이 자꾸 뜨더군요( 접은건 아니고요 아직도 열심히 게임하고 있습니다 ) 설치하면 게임 머니를 주겠구나.. 싶어서 설치를 하게되었는데 안주더군요;; 뭐~ 설치한 김에 몇번 플레이 해보니 처음엔 별로 였는데 자꾸 하다보니 의외로 중독성이 좀 있네요. 튜토리얼 퀘스트를 하면서 이렇게해서 지고 저렇게 해서 지고 그러다보니 슬슬 오기가 생겨서 하게되었습니다. 어느덧 레벨은 37은 넘겼지만 요즘엔 캐쉬로 차를 사고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우선 이 게임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 드리자면 징가(zynga)에서 모바일로 서비스 하는 게임입니다. 일반인들이 현실에선 도저히 살수없을법한 차를 가상으로 몰아볼수 있다. 그리고 소유가 가능하지만 단순히 드레그레이싱.. 2016. 8. 14. 소풍터미널 후쿠오카 함바그 요즘 휴가철이라 시원한 곳을 많이들 찾으시는데요? 물론 전 휴가는 아닙니다만.... 저녁타임에 영화한편 보러 갔다가 시간이 꽤 남아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5층의 음식코너를 가보니 분위기 좋은곳? 이라기 보다는 조금 씨끌벅적 하지만 다소 고급스러운 음식점이 있더군요. "후크오카 함바그" 라는 곳인데 체인점 인가봐요?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던데.. 처음가서 뭘 시켜먹을까 옆테이블 두리번 거리다가 본게 고기를 먹을만큼 살짝 젓가락으로 옮긴후 미니맥반석? 같은곳에서 익으면 바로 먹더군요. 저희도 그걸 먹을까 하다가 익혀서 먹으려면 아무래도 영화시간이 안맞을것같아서 메인메뉴 위에있는걸로 두개 시켰습니다. 메뉴판 보니 평일엔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수 있겠군요^^ 샐러드도 하나 시켜주고 ^^ 어딜가든 기본반찬 .. 2016. 8. 12. 맥도날드 햄버거 오늘은 밀린 업무를 마치고 늦은 저녁을 머게되었는데 뭘먹을지 고민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먹자 하는 생각에 맥도xx 에서 간단하게 사서 집에왔습니다. 사진으로 볼땐 이렇게 정말 맛있게 보였는데 계산 하고 기분좋게 집에왔죠 그냥 감자스틱을 치즈가루? 흔들어 먹는걸로 변경하면 이렇게 줍니다. 바로 시식들어가려고 봉지를 뜯어보니 뭐... 내용물은 영.. 제 스타일은 아니군요?;; 이것도 아메리카노로 변경해서 달라고 했었는데 흔들어 먹는 감자튀김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으나, 현금결제하고 용지를 바로 버려버려서 7500 원인지 7천원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렇게 먹을거 였다면 치맥을 먹을껀데 좀 후회가 되는군요. 결론은 운전중 간단히 먹으면서 갈 것이라면 괜찮을것 같은데 사들고 가서 집에서 먹기엔 가격대비 살짝 실망.. 2016. 8. 10.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