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만의 일상680 아웃백 갈 땐 꼭 할인혜택 적용해서 드세요~^^ 아~ 매일 먹는 저녁인데 딱히 괜찮은 맛집들도 없고, 해서 간만에 상동 아웃백 들렸네요~^^ 주문하기도 전 제일 먼저 나오는 요 아웃백표 빵 ㅎㅎ 같이나온 버터치츠?? 에 찍어먹는게 딱 맛있죠~? 물론 나중에 나갈 때는 일행과, 저 두개로 포장해 달라고 해서 가져갈 수도 있는 빵~~ ㅎ 처음엔 내가 좋아하는 랍스터 커플세트 로 먹을까? 하다가 스테이크와 같이 곁들여 먹으려고 생각한 샐러드는 따로 주문이라는 말에 생각해 보니 어차피 음료는 1잔 주문하고 리필로 먹을수 있기에 1잔만 하면 되고, 커피는 어차피 나올거니까 따로 주문하는게 좀 더 경제적인것 같아서 패스~! 뭐지...? 이 초보적인 초점 안맞는 샷은..;; 요기까지는 아웃백 메뉴, 가격표 입니다. 싸다고 해도 스테이크는 가격이 조금 있긴 하네요... 2018. 3. 28. 검은사막 모바일 팻 합성해보기~ 전 모바일 게임을 할땐 가급적 현질은 잘 안하는 편 인데 검사모바일은 여느 게임과는 조금 틀린게 꼭~ 현질이 아니더라도 운만 잘 따라 준다면 무과금 유저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이 되어 있더군요. (그점이 마음에 들다 보니 그래서 더욱 더 현질을 하게되는 것 같은;;;) 검사 모바일에서 필수로 있어야 될게 펫이죠~? (없으면 아이템을 일일히 줏어가면서 사냥해야함;;) 처음엔 3세대 펫을 준다 해서 1500펄을 질러서 2~3세대의 펫을 구할까 생각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4500펄을 질러야 3세대를 추가로 주더군요;; 그래서 그냥 1200펄로 펫3마리를 샀습니다. 펫의 기술이 그지같은게 나올 경우, 2세대 펫으로 교환할 때 랜덤으로 다른스킬을 노려볼 수도 있기에 ^^; 그리고 만약 지르시는걸 고려하는 .. 2018. 3. 25. 검은사막 모바일 사카투인장 300개로 주무기 까보니... 검은사막 모바일 버전이 나온지도 이제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업무보면서 몰래하고, 커피타임때도 틈틈히 하고 거의 달고사는 수준으로 키우다 보니 어느덧 50레벨... 전투력 올리기가 조금 빡시던데 그래도 2천정도 까지는 크게 어렵진 않더군요. 주구장창 자동사냥으로 흑정령반복퀘와, 맵 몬스터만 잡으니 흑정령레벨 40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었는데 쌓여가는 사카투인장...! 내친김에 한번 시원하게 질러 봤습니다. 전 레인저를 키우는데 어차피 20레벨의 장궁도 만들어 뒀기에 리치 부케로 키워서 하나 장만하자 싶어서 100개정도 질러봤는데요? 사카투인장이 10개 미만으로 남을 때 까지 질럿으나... 스레기템만 나와서 그냥 더이상 캡쳐 안했네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기왕이면 본케릭 장비 전수를 통해서 더 업그레이.. 2018. 3. 23. 바다로 여행갈 때 필수로 설치해야 할 앱 어제 문득 인터넷 보다가 해로드 앱 덕분에 어느 40대 부부가 구출됐다는 뉴스영상을 봤습니다. 뭔가 보니 정확한 경위와, 경도를 파악해서 구조요청 하는 해양수산부의 구조요청 앱 이더군요. 바다에 낚시나, 해수욕장에 수영하러 놀러 갔다가 봉변을 당했을 때 아주 유용한 앱인것 만은 확실하군요. 앱은 안드로이드나, 구글스토어 에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바다낚시 중 갑작스런 고립으로 인해 조그만 섬에 갇혔을 때 내위치를 누르고 우측 상단의 구조요청을 누르면 바로 신고가 가능하더군요. (허위신고로 잡혀갈것 같아 임의로 신고는 안해봤습니다;;) 그리고 내위치 전송 서비스를 통해 가족이나, 지인분들에게 위치전송을 할 수도 있으니 혹시나 휴대폰 베터리가 많이 없다면 미리 위치전송을 해 놓는다면 더 안심할 수 있지 않.. 2018. 3. 22.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7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