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만의 일상668 상동 직화덮밥집 배미소(혼밥강추) 요즘은 음식점들 끼리 가격 경쟁도 심해지고, 혼밥, 혼술(혼자 밥먹고, 혼자 술먹는 다는 뜻) 비중이 크게 늘다보니 요런 프렌차이즈 음식점이 하나, 둘씩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매장 안은 딱 혼밥 하기 좋은 식탁들이 놓여있어요 ^^평수는 그리 크지 않아요~음식단가를 줄이기 위해 여기는 모든게 샐프로 되어 있습니다.주문 도 샐프 물은 물론, 반찬과, 주문한 음식 갖다 먹는것, 다 먹고 갖다주고, 정리정돈 하는것 등등 직화덮밥집 메뉴판 입니다.잘 안보이시죠?아래는 직화덮밥집 메뉴판 확대해서 찍었습니다. 대략 주문할것 생각 하셨다면 아래는 주문하는 전자 자동판매기??여기서 현금 or 카드로 결제하고 번호표 뽑으면 주방에서 음식 나왔다고 불러줍니다.SNS 퍼트려주는 서비스로 음료는 먹어줘야죠?다음번엔 직화덮밥집.. 2017. 8. 20. 가평 데이트코스의 빼놓을 수 없는 곳 쁘띠프랑스 연인끼리 데이트 할때 1순위 영화+밥 이죠? 조금 더 오래된 연인이라면 그 다음은 19금..?(너무 멀리갔네요;;) 뻔한 데이트 말고 가끔은 차 타고 드라이브도 즐기며 좋은곳도 한번씩 가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선선한 봄, 가을의 주말, 거기다 비온 후 화창한 날씨까지 더한다면...? 이런 멋진 날 영화관 가기엔 너무 아까운 날이죠~? 물론 아직 8월의 무더위가 한창 이긴 하지만 그래도 뜻 깊은 데이트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 쁘띠프랑스 가 봤습니다.(참고로 시간 완전 잘 갑니다;;) 네비에 주소검색 할 때 고성리616번지로 하면 편리하다네요^^ 가평에서도 구불구불 한 길을 한참 달려서 도착 한 곳인데 오는길에 우측에 청평호 가 보이는데 시원 하게 수상레져를 즐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쁘띠프랑스 가는길에 .. 2017. 8. 18. 예쁜 액자형 밥상 추천합니다~ 자취하시는 분들? 밥상 뭘로 살까 고민중 이신 분들? 요런 밥상은 어떠세요? 여러 검색사이트를 돌아 다니다가 G가있는 마켓에서 이틀간 뒤적거려서 찾았습니다. "그냥 아무 밥상이나 주문하면 되지 뭘 그렇게 고민해?" 라고 생각 하실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기왕에 사는거면 사용 안할땐 구석에 넣어두고 안보이게 하는게 싫어서 고심 끝에 요녀석으로 구입 했습니다 물론 비슷한 종류가 많이 있었는데 그래도 나름의 감각을 최대한 발휘해서 구매한 밥상 입니다. ^^; 주문하니 도착까지 만 이틀정도 걸리네요. 도착 하자 마자 바로 비닐을 벗겨 줘야 나중에 눌러붙지 않고 잘 떨어 집니다. 비닐을 안 벗긴 상태에서 열이 있는 냄비나, 그릇들을 올려 놓으면 비닐이 녹아서 보기 싫게됩니다. 우선 까 보면 요렇게 액자처럼 들어 .. 2017. 8. 17. 인천 서구 정정아식당 솔직리뷰 저녁에 인천 서구의 꼬막 전문점을 갔습니다. 아주 그럴싸 한 맛집 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입맛엔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별 기대도 안하고 들어 온 곳인데 꼬막과, 닭도리탕 전문점 이더군요. Tv에도 맛집으로 방영이 됐다는...? 정정아 식당 메뉴판 입니다. 배가 너무 고픈 2인이 가서 뭘 먹어도 맛있게 먹을 자신이 있었기에 2세트 주문할까 했지만 일행의 거부로;; 닭볶음탕(닭도리탕) 소짜에, 꼬막만 따로 주문해서 먹기로;; 제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닭도리탕은 아~주 맛있는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그냥 늘상 먹는 곳 에서 주문해 먹던 그 맛과 비슷한 맛 이였습니다. 너무 기대를 했던 탓 인지는 몰라도 완전 기대하고 주문 한건데 살짝...ㅠㅠ 꼬막도 내가 상상하던 갓 썰은 파들이 싱싱하게 올라가 있고 양.. 2017. 8. 16.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1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