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는건 추억뿐875 집에서 간편하게 볶음밥 해먹기 3탄;; 요즘 볶음밥으로 도배를 하게 되는군요;; 뭐 그럴수 밖에 없는게 밥은 매일 먹는데 음식은 한정되어 있으니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요?ㅎㅎ 접때 제가 볶음밥 다 떨어져서 사러 가야된다고 했었죠~^^ 해서 어제 대형마트 다녀왔습니다. 간 김에 예쁜 접시 두 개도 샀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음식 만들어도 대충 해서 먹는데 블로그에 글로 쓰다보니 나름의 음식 비쥬얼과, 데코 신경도 써서 올리려면 사진도 이쁘게 찍어야 될것 같아 큰맘먹고 샀습니다! 한개당 5천원! 오늘은 비슷하지만 조금 틀린? 통새우 볶음밥 사와서 살짝 볶아줬습니다. 전에 사던거랑 틀리게 요건 전자렌지에 돌려도 됩니다. 후라이펜에 3분이라고 적혀있는거 믿지마세요. 최소5분 이상은 볶아야 먹을만 합니다. 가격은 2개들어있고 3480원 입니다. 낱.. 2016. 12. 14. 개에게 물렸을때 공격중지, 제압하는 방법 요즘 1인가구가 급 늘어 나면서 삶의 동반자로 귀엽고 깜찍한, 때로는 늠름한, 또는, 호신을 위해 대형견도 많이들 키우는 시대가 됐죠. 제 주위분들만 봐도 열에 다섯분은 키우시는데요? 아무리 훈련을 잘 시켜도 주인에게는 충성한다 하더라도 야외에선 동종을 본다면 얘기가 전혀 틀려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 말씀드리는건 개의 문제이니, 고양이의 경우 목줄도 못채우고,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 경우가 드물 뿐더러 싸움이나도 쉽게 제압이 가능하기 때문에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문제는 개 입니다. 간혹 같이 데리고 나온 강아지나, 개 에게 우리아이, 우리애기 라고 많이들 부르시는데 테클거는건 아닙니다만... 마트에까지 데리고 들어오시는 무개념 분들이 있으시더군요? 마트직원도 말리기는 해야되는데 워낙 까칠한 고객이였는.. 2016. 12. 13. 볶음밥과 스테이크를 4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저같이 혼자 자취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강추하고 싶은 음식 바로 피코크 마늘스테이크 인데요? 맨날 밖에 나가서 사먹기도 그렇고, 시켜기도 좀 그런분들! 주말에 집에서 항상 오늘은 뭐먹지? 고민하시죠? 오늘은 아주 유용한 정보하나 드릴게요~^^ 저는 이마트에서 구매했는데요? 4인분인데 가격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2개씩 2봉지 들어있고 먹을께 항상 고민일땐 이거 드시면 딱일겁니다.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약불에 5분정도 뒤집어 가면서 10분정도를 튀겨주시면 되시는데 기름은 안넣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냉동이다보니 기름이 사방으로 튀더군요. 자~ 일단 스테이크 완성! 두번째는 볶음밥인데 차슈볶음밥 인데 이건 어제 글썼던 것인데 마트의 같은 코너에 진열되어 있어서 8500원 주고 같이 샀습니다. 4인분들어있어요. 조리.. 2016. 12. 12.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차슈 볶음밥 혼자있는 분들 주말되면 항상 뭐 먹을지 고민이시죠? 저만 그런가요? 어쨌거나 집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 할 수있는 음식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이마트에서 대량으로 한꺼번에 사서 냉동실에 보관 하는데요?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아요^^ 이것 역시도 저번주에 마트에가서 한번에 왕창 사서 쟁여뒀던 겁니다. 이름하여 챠슈 볶음밥! 간단하게 5분정도만 후라이팬에 볶아주면 되고 간도 딱 되있어서 간편하게 먹기 좋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죠. 8500원에 무려 4개나 들어있습니다! 한끼 떼우는데 2130원? 정도로 계산하면 되겠네요. 칼로리 따위는 저야 뭐..그닥 알 필요없지만 그래도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살포시~ 찰칵 해 줬습니다. 볶음밥만 먹으면 뭔가 좀 약간 모자른것 같은 양이라 계란후라이도 하나 추가.. 2016. 12. 11.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2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