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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건 추억뿐870

스노클 마스크 습기방지 진짜 꿀팁~ 제가 어렸을 때 부터 바다수영을 좋아해서 많이 다녔는데요 한창 더운 여름에 혼자서 바다수영 가려고 여기, 저기 검색 하다 보니 해루질관련 글들이 많던데 무슨 자격증 없이 가면 벌금 물을수도 있고 법에걸린다는 둥, 뭐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아서 관련글 검색해 보니 프리다이빙 자격증이 있더군요. 그렇게 내린 결론은 마스터가 되면 혼자서도 바다수영이 가능하다는 말에 이참에 한번 자격증 한번 도전해보기로 결심하고 문의하니 여러 단체가 있더군요 (PSAI, AIDA, PADI 등등..) 그중에 전 PSAI로 하게되고 지금은 레벨1 취득, 2레벨 도전중에 있긴 합니다. 아~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수영좀 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다 겪게되는게 물안경 안쪽으로 습기가 차서 참... 번거롭죠? 물론 김서림방지제를 뿌리면 한두.. 2022. 12. 12.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 카멜레온360 제가 6개월전쯤? 송풍구형 아이나비 무선충전 거치대를 사용했었는데 송풍구 잡아주는 클립이 꽤 튼실해서 나름? 오래쓰긴 했는데 어느순간 부터인가 물리는 부분이 너무 약해져서 살짝만 해도 떨어지고 하더라고요. 이참에 그냥 하나 구입하자 싶어 인터넷 검색해보니 360 회전도 되면서 송풍구쪽 잡아주는 곳이 튼튼한것 같은 느낌이라 하나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요건 무선충전식 아이나비 거치대 샀을때 송풍구 잡아주는 악력?이 좀 약한건지 자꾸 떨어지더라고요. 경험상 이런식으로 된 휴대폰 거치대들은 여러개를 써본것 같은데 대부분 6개월도 못쓰고 다 덜렁거리고, 나중엔 약해져서 떨어지더군요. 여튼~ 그래서 요번에 구입한건 영상도 좀 보고 꽤 괜찮겠다 싶어 샀습니다~ 음..뭐 거치대들은 대부분 장착방식이랑 다 비슷하니 설명은.. 2022. 11. 11.
샴푸브러쉬 인터넷으로 구매할때 이걸로 써보세요~ 샴푸브러쉬를 어렸을 땐 안쓰다가 점점 나이가 들수록 두피에 신경쓰게 되더군요. 뭐? 머리 감을 때 손톱이 닫게 되면 두피가 손상되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어쩌고 저쩌고 그 말이 생각나서 손까락으로 두피부분을 벅벅 문지르는데 영... 시원하지가 않은 느낌? 생필품 살겸 다이소에 갔다가 한개 사서 써보니 오~? 첫 느낌은 괜찮더군요. 그렇게 잘 사용했는데 샴푸질 하다 떨어지는 바람에 깨져서 나중에 하나 사야겠다 싶어 대충 썼는데 급기야 너덜너덜 해져서 못쓰게 되니 인터넷으로 주문을 다른제품이지만 한번 주문 했었죠. 메이드인 차이나.... 구매할때 설명서엔 두피부분에 닫는 곳이 부드럽다고 나와있고, 엄청 싸기도 하고(1460원) 해서 대충 구매하고 바로 머리감아보니 아..쉣... 두피 피날거같아서 버렸습니다;;.. 2022. 9. 21.
응축된 벨의 마력을 벨의 심장으로 만들기~ 길드원 분들 픽업하고 매주 2회 벨잡으로 가는데 (본격적으로 벨 잡으러 간건 8개월 정도 됐네요.) 날 지나고 목요일 자정00:15분 에도 벨을 족치러 갔다가 벨 보상 꾸러미를 먹고 마을와서 요리좀 하다가 템 정리좀 할겸 아무생각 없이 깠는데 어라? 소리를 지르네?? 보나마나 산호초 반지겠지.... 하고 인벤 열어 보니 응축된 벨의 마력이 떡~ 하니!!?? 있네요? 와~!! 이게 무슨일이지?? 지금껏 벨 보상 꾸러미들 20개, 12개, 저번주에는 7개 모아서 한방에까고 그래도 실망감만 줬던 꾸러미가 딱 1개 깠는데 벨의 심장을 주네요!? 하던 요리 때려치고 바로~ 벨심 만들기로 들어갔습니다. 벨의 심장은 연금석 조각 1500개와, 응축된 벨의 마력 을 간이연금으로 합치면 됩니다. 근데 연금석 조각을 어디.. 2022.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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