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벨기에공항렌트카1 #3 벨기에 의 문닫은 렌터카 대리점들... 여행 이틀째 되는 날은 경유지인 술탄아흐메트 모스크에서 찰칵 하고 목적지 벨기에로 가기위해 부랴부랴 터키공항으로 다시 갔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전~혀 말도 안통하는 터키에서 비행기 놓치고 미아될뻔 했다는... 또다시 왕피곤한 몸을 이끌고 비행시간만 3시간;;; 터키항공이 기내식 하나는 진심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커피는 살짝 미스 입니다;; 개개인이 틀리겠지만 제 입맛엔 절때 먹고싶지 않은 터키식 밀크커피.. 터키시간으로는 7시인데 벨기에 공항도착 하니 벨기에 시간으로 저녁9시... 렌트카들은 죄다 문 닫았을 뿐이고... 미아된 느낌으로 첨엔 너무 당황 스러웠는데 다행히 여친의 형부가 벨기에 현지인 이라는 사실!! 여친의 형부께 상황 설명하니 공항 렌트차량 전용 주차장으로 안내를 해 줌~ ㅠㅠ 주차관리.. 2018.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