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뼈사랑감자탕1 상록구 부곡동 밥집 먹을만 한 곳 추천~ 주말에 별빛마을 빛축제로 데이트 가면서 네비양의 안내로는 3시50분시쯤?? 도착 예정이더군요.빛축제는 당연히 저녁에 가야 정석인걸 예상하고마침 배도 고프고, 밥도 미리 먹을 겸 들른 뼈사랑 감자탕집 입니다.안산시 부곡동에는 근처에 호프집이나, 술집들은 조금씩 보이긴 하던데 그냥 밥 한끼정도 먹을만 한 곳이 별로 없는것 같더군요.그나마 보이는 곳들은 김밥천국, 봉구스, 고깃집 같은곳 밖에...솔직히 동내 한...두바퀴 돌다가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 것 같아대충 찌개류 먹을까 하고 별 기대도 안하고 들른 곳 입니다.택시승강장 바로 뒷편에 있어요.여기는 24시간 영업이라 해장하기도 딱 좋은것 같더군요. ㅎㅎ시원한 가을 날씨에, 햇볕은 상당히 뜨거웠는데 포근한 날씨에, 마루바닥 에서그냥 대짜로 뻗고 자면 정말 좋.. 2017. 9.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