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의자'에 해당되는 글 2

  1. 2019.11.14 타이탄 럭셔리의자 사용후기 (2)
  2. 2018.02.02 HJC체어 컴퓨터 의자 조립 후기 (2)

 

요건 2년전쯤? 샀던 체어멘의자..

집에서 업무용/고사양 게임용PC도 같이 하려고 의자를 2개 더 주문 했습니다.
(방안이 거의 PC방 수준;;)

인터넷 검색 해봤을 때 다른 싼 의자들도 많긴 했는데

싸구려 의자 샀다가 조금만 앉아 있어도 불편하고 팔 거치하는곳? 살짝 눌르면서 일어나다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얼마 안가서 옆 부분이 부러지고 해서

어차피 한번 사면 오래쓰니 기왕 사는거 좀 편한걸로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구매했었죠.

당시 8만원조금 넘게? 샀던것 같은데(기억은 잘 안남;;)

가격은 좀 나가지만 나름 편안하게 잘 사용했었기에 비슷한 제품으로 한번 더 알아봤습니다.
(사실 PC방 갔을때 비슷한 의자들 앉아보고 보고 더 혹했습니다. ^^;)

주문한지 2일만에 바로 도착한 타이탄럭셔리 의자!!

가격은 쥐마켓 에서 96,900원
(컴퓨터 의자만 구입하는거 치곤 상당히 쌘 가격;;)

나름 센스있게 의자 조립할 때 장갑 끼고 하라고 면장갑 한짝도 넣어 주셨네요?
(기왕 보내줄거면 두짝 다 보내주시지 ^^;)

자~ 이제 조립 시작!

의자 조립설명서

설명서 라고 해서 뭐... 딱히 볼건 없음

그냥 그림 대충보고 방향만 잘 마추면 되는거라..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정면을 향하도록 하고, 손목거치부분의 굴곡부분이

앞으로 향하도록 조립하면 되죠~

그리고 나사를 조여줄 땐 처음부터 꽉 조이지 말고

살짝 물리게만 해 준 다음

나사 구멍에 볼트들을 먼저 다 끼운 후 꽉 조여줘야 나중에 나사가 안들어가는 현상을 방지할수있습니다. ㅎㅎ

여러 종류의 의자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손잡이 부분이 요렇게 튼튼하게 되어 있어야 오래쓰고 좋은 것 같더군요.

설명서에 나와있는 것 대로

의자의 내리고, 올리는 손잡이 부분이 오른쪽으로 오게해서 볼트를 조여 주시면 됩니다.

나사 다 조이고 난 후 마지막으로 의자 들어서 발 중앙에 넣어주기만 하면 끝!

완성품!

근데 살짝 불량이 있더군요;;

바퀴 부분 조립할때 오른쪽이 정상이고, 끼우는 부분을 누르면 딱 들어가는데

왼쪽바퀴는 죽어라 눌러도 안들어 가더군요

자세히 보니 요렇게 휘어 있어서 안들어 거던 거였습니다;;

이거 하나 때문에 다시 전화해서 바퀴 하나만 보내달라고 하기도 좀 뭐하고 해서 그냥 쓰긴 쓰는데...

전화해도 통화도 안되고 쩝....

여튼 이거 빼면 구매는 잘 한것 같네요.

Comment

  1. 오호 완벽..멋진데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날씨도 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1.21 13:11 신고

      아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데보라님도 별일 없으시죠? ^^

제가 컴퓨터 의자를 산지도 어언...6년을 넘게 쓴 것 같은데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괜찮은 걸로 하나 장만 했습니다. ㅎㅎ

요게 제가 사용했던 예전 의자 입니다.

얼마전 까지 겨우 버텨주던게 보시다 싶이 의자를 받혀주는 쇠 밑부분이 완전히 벌어져서 바닥까지 내려오는

바람에 더이상 고쳐서 쓸 수 없게 되어 큰맘먹고 하나 장만 했습니다.

그동안 헐은 인조가죽을 리폼하면서 까지

잘 사용했었는데... 이젠 안녕 이군요.. (버릴때도 맘데로 스티커사서 붙이고 버려야하는 폐기물이죠;; )

요 티타늄 쇠는 고물상에 갖다주면 되지않으려나...? ㅎㅎ;;

여튼!

얼마전 인터넷으로 주문한 HJC체어 컴퓨터 의자 도착!

무게가 20키로 정도는 나가는 것 같으니

혹시나 같은제품 주문할 생각 이라면 꼭 집으로 배송요청 하셔야 겠죠. ^^

택배박스 열어보니 전부 샐프로 조립해야 됩니다.

여성분 혼자서는 아구가 잘 안맞는 부분이 있으니 살짝 무리수가 있을 수 있음. 

요건 의자 조립 설명서 (예전 의자주문할 땐 판매홈페이지에만 나와있고 이런 설명서는 없었네요 ^^;)

요 부분이 바퀴 끼우는 부분인데

생각보다 조금은 마감처리가 잘 안된듯한...?

이 부분이 의자 중간부분의 봉 끼우는 곳!

여기도 역시 마감부분이... 조금은 아쉬운 듯 한... 

같이 동봉된 나사와, 육각랜치

조립할 때 의자 방향이 거꾸로 끼울 경우 허리를 뒤로 젖힐때 안젖쳐지니 주의해야 하는데

판매 하는 곳에서 이런부분은 신경써 주셨네요. ^^ 

의자 좌, 우 구분하는 부분도 역시 표시를~

다들 아시겠지만 의자 조립하는 순서!

의자 조립 할 때 팔걸이쪽이 꽤 뻑뻑 하게 되어있는데
(인터넷 주문 후 몇개를 조립 했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이랬음)

조립시 한쪽, 한쪽 끝까지 나사로 조이지 말고,

네곳의 나사를 모두 걸쳐놓을 정도(아구가 맞게 살짝만 조여놓음)로만 해 놓고

나사들을 전부 구멍에 들어 갔을 때 지그재그로 조여줘야 쉬워요~ ^^

짜잔!! 동봉된 조립설명서와, 친절한 방향표시로 한번에 모든걸 조립 했네요.

예전에 아무것도 모를 땐 방향이 안맞아서 풀고, 나사 구멍이 안맞아서 다시 풀고 그런식으로

꼭 두번씩은 풀었다 조였다 했었음 ㅠ

여기까지는 다 좋았습니다.

근데 불량인건지는 몰라도 예전에 조립했던 의자는 살짝만 해도 유연하게 잘 젖혀 지는데

이건 힘을 세개 줘서 젖혀야 겨우 젖혀 지네요;;

아무래도 스프링이 너무 쌔게 되어있는 것 같은데...

나름의 꽤 고급의자인건 알겠는데 거금 8만원이나 줘가며 구매했는데 ㅠㅠ

이 부분만 약간 개선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혹시나 HJC체어 의자 구매할 때 참고 하세요~^^

Comment

  1. 제가산 의자랑 똑같이 생겼네요 ㅎㅎ
    아마 이름만 바꿔서 파나봅니다
    이 의자 엉덩이랑 등받이가 고정되어서 뒤로갈때 하판도 같이 넘어가더라구요;;;;;ㅋㅋㅋ
    제꺼도 마감도 별로고 팔걸이 나사조일때 빠가날뻔했습니다;;ㅎㅎ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