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우리 집앞의 쭈꾸미이야기 다녀왔는데요?
나름 괜찮은것 같군요.
점심시간만 되면 항상 손님들이 붐벼서 그럴 때 마다 다음에 다시오자 하고 그냥 갔었는데 장사 잘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위치는 요기입니다.
1층에 주차장이 있는데 10시 이후에는 입구를 막아놓으니 그전에 빼셔야 될것 같습니다.
메뉴판 가격표 입니다.
근데 쭈꾸미가 살짝 비싼것 같은 기분이...?
장정 두명이 가서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다 먹을 생각으로 새우튀김과, 계란찜까지 추가로 주문 했는데 결국 먹다가 남겼네요. 쭈꾸미 시킬때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그냥 보통 맛으로 시키시길 권합니다.
저는 매운걸 잘 먹는 편이라 맵게 해 달라고 주문 했는데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먹고나니 속이쓰려서 배도 부른데 속달래느라 물까지 더 먹는 바람에 먹을 수 있는 용량을 초과했네요;;
반응형
'나만의 일상 > 보고,느끼고,맛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동역 근처 족발대장 (2) | 2017.01.19 |
---|---|
파주 금촌역 뜻밖의 맛집발견! 흥부왕보쌈 (4) | 2017.01.08 |
상동역 쿡앤그릴(COOK&GRILL) 회식, 모임 강추 합니다! (1) | 2017.01.03 |
사당역 삼육가 양보다 질을 따지신다면 갈만한 맛집 (6) | 2017.01.01 |
부천 상동 대갈탕(대왕갈비탕) 맛집~! (6) | 2016.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