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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밥맛도 별로고 해서 간단하게 라면 끓여서 먹을 생각으로 볶음너구리 하나 사왔습니다~
가격이 얼마였더라... 항상 카드로 결제하고 영수증은 버려서;; 낮개로 치면 1천원 조금 더 할겁니다..?
조리법이 나와있긴 한데 볼거없습니다.
어차피 혼자서 1, 2년을 살다 보면 대충 감 옵니다 ;;
저렇게 정확히 할 필요없고 그냥 눈짐작으로 물 대충 붇고 살짝 쫄이면 됩니다.
전 라면끓일때는 항상 양푼이냄비를 사용하는데 왠지 여기다 끓여먹으면 맛있더라고요? 어차피 저기 나와있는 양만큼 물을 넣으면 다 쫄아버려서 굳이 물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분말스프 깠는데 오잉? 너구리 케릭터가...? 귀엽네요~^^
분말스프에는 고기? 비스므리 한거 조각조각 들어있습니다.
물 하나도 안버리고 끓였는데도 딱 알맞게 국물이 남았죠?
맛은 뭐랄까..? 그냥 뭐 여느 볶음라면 먹는 맛이랑 비슷 합니다.
라면이 뭐 맛있어 봤자 거기서 거기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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