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매일 집에오면 오늘은 뭘로 대충 저녁을 때워야 하나...?
고민 끝에 요번엔 치킨 한마리로 해결 하기로 하고
명품과 아주 흡사한 이름의 푸라닭으로~ ^^ㅋ
(근데 저번엔 프라닭 이였던것 같은데 바뀐건가..)
30분 쯤 기다리니 드디어 도착~!
검은 더스트백 에서 빨간색으로 바뀌었군요~?
내용품은 뭐 그닥 볼건 없지만
나름 디자인이 달라진것 같긴 한....?
혹시 푸라닭 메뉴판이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가격도 첨부 했습니다~ ^^ (클릭하면 크게보이죠..? )
맛있는 걸 모르니 전화받은 직원분에게
어떤게 제일 많이 나가는지 물어보니 블랙알리오 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딱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죠~? ㅎㅎ
저녁시간때에 딱히 먹을만 한게 생각 안 날땐 한번씩 주문해 먹는데
요거 괜찮은듯 하네요.
맛은 달달, 짭짜름 합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간장치킨 맛과 흡사한...?
맥주와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술을 잘 안먹는 저로서는 요거 하나만 먹으니
시원한 생맥이 너무 땡기긴 하더군요.. ^^
매일 시켜먹긴 조금 그렇고,
가~끔 한번 씩 주문해 먹긴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한번 드셔보시길~
아~참! 고추마요치킨은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에는
정말...... 좀 그렇던데;; 모험을 해 보실 분은 직접 드셔보시길 바라며~ ㅎㅎ
반응형
'나만의 일상 > 보고,느끼고,맛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산동에 우렁쌈밥 맛집~ (0) | 2018.01.21 |
---|---|
튀김에 맥주한잔이 딱 좋은 중동 엉클스 (2) | 2018.01.20 |
라라코스트 요번엔 감바스와, 크림스테이크~ (2) | 2018.01.15 |
딸기쥬스가 땡길 땐 바나나자매~ ^^ (4) | 2018.01.14 |
청라 써니네집 맛집은 맞긴 하지만 ^^; (2) | 2018.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