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885 상동 바람난오징어 푸짐한 저녁한상~ 오랬만에 소주한잔 하러 집 근처 바람난 오징어로 재방문 했습니다. ㅎㅎ 여기 여직원 분이 참~ 장사를 잘하는 것 같다는....? 그냥 입담이 참~ 정갈있음. ㅋㅋ 상동 먹자골목 가면 원형광장?? 에 크게 보이는 집 입니다. 바람난 오징어 메뉴판인데 너무 작게 보여서 밑에 다시 올림;; 직장 동료중 한명이 투자하는 주식이 상한가? 잘 맞아서 한턱 크게 쏜다고 하더군요~ 뭐든지 다 시키라고 해서 일단! 오징어회 로 주문 했으나;; 금징어 에다가 씨가 말라서 당분간은 수급이 안되어 주문불가;; 그나마 오징어튀김은 냉동산이라 가능한듯 해서 주문~ 추가로 랍스타 단품으로 주문 하려니 양이 얼마 안될 것 같아 패스~ 꽃게라면, 우럭회 소짜, 오뎅탕 오징어불고기 등등 정말 취향별로 다 주문 -_-ㅋ 요게 꽃게라면 입.. 2018. 4. 10. 검은사막 오팔원석 위치 검은사막 온라인 에서 길드의 생활퀘스트 중에 간혹 오팔원석 5개 캐는 퀘스트가 나옵니다. 한 때 배타고 여러 섬 지역들 여행중에 몇 곳 보긴 했는데 고작 5개 캐러 가기엔 무리수죠. ^^ 해서 저 역시도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 보고 찾아봤는데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많은 양을 캘 수 있었네요. 위치는 에페리아 항구마을에서 해안을 따라 쭉~ 가면 여러개 가 나옵니다. (이미지가 작아서 잘 안보이실 것 같아 확대해서~ ) 제가 마지막으로 캔 위치는 에페리아 고개에서 10시방향 인데요? 여기 뿐만 아니라 요렇게 석탑처럼? 생겼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기괴한 암석 이라고 표시가 됩니다. 해안가를 따라서 오다보면 7~8개가 요런 모양으로 있습니다. 요게 오팔원석 입니다. ^^ 2018. 4. 9. 검은사막 스텍 다운 하는 방법 (패치됨) 모든 게임들이 그렇듯 검은사막 온라인 에서도 가장 중요한건 레벨보다 장비가 중요하죠~? ^^ 그럼 강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보분들도 다들 아시겠지만 스텍(강화확률)이죠. 예전엔 스텍 다운을 카오케릭 하나 만들어서 +15에서 +14로 내려갈 때까지 경비병에게 무한죽기를 반복 해야되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더군요? (저도 오늘에서야 패치됐다는 걸 알게됨;;) 그냥 단돈 10만은화면 어떤 장비든 즉시 다운시킬 수 있습니다. 칼페온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이거 화면이 좀 작게보이는 것 같은데;; 칼페온 교회의 레오나 NPC를 찾아 가면 됩니다. 교회 제일 끝에 있는 사제인데 흑인?? 사제 입니다. 15짜리 장비를 넣고 확인 하면 요렇게 15짜리가 14짜리로 내려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음~ 단! 블랙.. 2018. 4. 8. 노트엣찌에서 노트8로 갈아타니 와~ 멋진데요? ^^; 노트8 나온지 벌써 6개월 정도 됐죠 아마? 처음 노트8이 나올 때 정말 좋다.... 생각 했지만 가격이...무려 107만원? 그것도 64기가 가?? 고작 폰 주제에 너무 비싼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내 수준엔 무리다~ 라고 생각 했기에 통신사 갈아 타면서 프로모션으로 싸게 득템 할 타이밍을 벼르면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깜깜 무소식... 딱 전망을 보니 매월 통신요금 25%할인 할래? 일시적으로 기기할인 25만원 받을래? 라는 이유로 앞으로도 기기 살 때 별 혜택이 없을 것 같더군요. 해서 노트8 중고로 구입하기로 마음 먹고 한달 전 부터 열심히 중고나라 에서 탐색전을 했습니다. 그러다 상태 괜찮고, 25%선택약정 다 되고, 정상해지 폰을 65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보고 전화거니 중고폰 매입 샾 이더군요. .. 2018. 4. 7. 홍대 멘탈타투 문신 완전 맘에 드네요 ^^ 저번주에 홍대로 이틀 연속 간 이유가 청소년기에 살짝?? 방황하던 시절의 어느 여름날 잘 나가던 선배가 웃통을 딱~ 벗으면서 다이빙 하는데 문신이 어찌나 멋있어 보였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바보짓 이지만 나름 큰맘 먹고 나도 하나 해야겠다! 라는 잘못된 선택을 했었죠;; 제 주위에 바늘로 문신한 친구들도 몇 있었는데 그렇게 안아프다고 구라를 쳐서;; 이불바늘 끝 부분을 실로 여러차례 감고, 먹물 묻혀서 찔러넣고 살을 쭉 늘리면서 위로 올리는데 어찌나 아프던지;;; 그렇게 몇시간을 실랑이 벌이면서 겨우 한문으로 " 龍 " 자를 완성 했고, 붓기가 가라 앉으면 속도 다 매꾸는 작업을 해야한다더군요. 처음엔 예쁘게 된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틀, 일주일 붓기가 가라앉고, 딱지가 생기고, 서서히 자리잡더.. 2018. 4. 6. 무난 한 상동 콩불 점심~ ^^ 전에 홍대에서 콩불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상동역3번출구에 위치한 베스트타운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바로 보이더라고요 ^^ 사실 곤드레밥 먹으러 가는길에 얼핏 봤었는데 나중에 한번 먹어보자 하고 있었죠. ㅎㅎ;; 아 위치는 요기 입니다. 주차는 건물 뒷편으로 쭈~~욱 돌아서 가시면 지하 주차장 나와요~ 처음엔 이 문구를 전혀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나중에서야 보게 됐죠;; 상동 콩불 메뉴판 입니다. 너무 기본은 양이 적은 것 같아 한단계 위에걸로 나름 양도 적당히 있을 것 같아 7천원 짜리 매운맛 콩불로 2인분 주문~ 주문했을 당시는 꽤 많아 보였는데 고기들이 살살 익어 가면서 부피가 상당히 줄어듬...ㅠㅠ 딱 먹기좋게 익었을 때는 양이 넘 적네요.ㅠ 뭐~ 그래도 7천원에 요정도면 먹을만 한 맛인것.. 2018. 4. 4.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14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