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874 비수술 부정교합 교정장치 장착 #4 다음엔 교정장치 장착을 하기로 예약하고 예약당일 재방문 했다.장치 장착을 한다길래 별거 아니겠거니.. 하고 방문 한건데조금 충격이였다..물론 어느정도 아플것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그날이 되니 왜 그렇게 심장이 떨리던지..여튼 지금 작성중인 글은 보름(15일)전 장치를 처음 착용해 보고 15일 동안 느낀점을 쓰기위해오늘 작성한다. 위에 도구? 들은 장치 장착 할 때 받은 것들이다.별것 아닌것 같이 보이는데 왜이렇게 고가 인건지;;사용 설명은 아래 그림을 보면서좌측 위에 파란건 에이 모듈레이터(A modulator)이다.입 천장에 장착한 씨프레임(C frame) 고리에 고무줄을 걸어 턱을 받이면서 윗니를 잡아당기는 역할.밖에서 착용하기엔 미관상 상당히 곤란하기에 집에 있을때나, 자기 전 착용하고12~1.. 2017. 8. 19. 가평 데이트코스의 빼놓을 수 없는 곳 쁘띠프랑스 연인끼리 데이트 할때 1순위 영화+밥 이죠? 조금 더 오래된 연인이라면 그 다음은 19금..?(너무 멀리갔네요;;) 뻔한 데이트 말고 가끔은 차 타고 드라이브도 즐기며 좋은곳도 한번씩 가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선선한 봄, 가을의 주말, 거기다 비온 후 화창한 날씨까지 더한다면...? 이런 멋진 날 영화관 가기엔 너무 아까운 날이죠~? 물론 아직 8월의 무더위가 한창 이긴 하지만 그래도 뜻 깊은 데이트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 쁘띠프랑스 가 봤습니다.(참고로 시간 완전 잘 갑니다;;) 네비에 주소검색 할 때 고성리616번지로 하면 편리하다네요^^ 가평에서도 구불구불 한 길을 한참 달려서 도착 한 곳인데 오는길에 우측에 청평호 가 보이는데 시원 하게 수상레져를 즐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쁘띠프랑스 가는길에 .. 2017. 8. 18. 예쁜 액자형 밥상 추천합니다~ 자취하시는 분들? 밥상 뭘로 살까 고민중 이신 분들? 요런 밥상은 어떠세요? 여러 검색사이트를 돌아 다니다가 G가있는 마켓에서 이틀간 뒤적거려서 찾았습니다. "그냥 아무 밥상이나 주문하면 되지 뭘 그렇게 고민해?" 라고 생각 하실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기왕에 사는거면 사용 안할땐 구석에 넣어두고 안보이게 하는게 싫어서 고심 끝에 요녀석으로 구입 했습니다 물론 비슷한 종류가 많이 있었는데 그래도 나름의 감각을 최대한 발휘해서 구매한 밥상 입니다. ^^; 주문하니 도착까지 만 이틀정도 걸리네요. 도착 하자 마자 바로 비닐을 벗겨 줘야 나중에 눌러붙지 않고 잘 떨어 집니다. 비닐을 안 벗긴 상태에서 열이 있는 냄비나, 그릇들을 올려 놓으면 비닐이 녹아서 보기 싫게됩니다. 우선 까 보면 요렇게 액자처럼 들어 .. 2017. 8. 17. 인천 서구 정정아식당 솔직리뷰 저녁에 인천 서구의 꼬막 전문점을 갔습니다. 아주 그럴싸 한 맛집 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입맛엔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별 기대도 안하고 들어 온 곳인데 꼬막과, 닭도리탕 전문점 이더군요. Tv에도 맛집으로 방영이 됐다는...? 정정아 식당 메뉴판 입니다. 배가 너무 고픈 2인이 가서 뭘 먹어도 맛있게 먹을 자신이 있었기에 2세트 주문할까 했지만 일행의 거부로;; 닭볶음탕(닭도리탕) 소짜에, 꼬막만 따로 주문해서 먹기로;; 제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닭도리탕은 아~주 맛있는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그냥 늘상 먹는 곳 에서 주문해 먹던 그 맛과 비슷한 맛 이였습니다. 너무 기대를 했던 탓 인지는 몰라도 완전 기대하고 주문 한건데 살짝...ㅠㅠ 꼬막도 내가 상상하던 갓 썰은 파들이 싱싱하게 올라가 있고 양.. 2017. 8. 16. 갈비맛집 촌장골 (국산이라 그런지 가격은 좀 있어요~) 인천 서구청에 방문한 김에 저녁시간이 훌쩍 넘어버려 그냥 밥 보다 육류가 상당히 땡기더라고요. 나름의 근사한 저녁을 먹어보자 싶어 방문하게 된 갈비촌 명가 입니다. 사실 오다, 가다 자주 봤는데 꽤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비가 쏟아져서 밖에서 사진찍기가 난감한 상황이라 그냥 패스 하고, 다음 로드뷰로 첨부했습니다. 제일 구석쪽에 자리 잡고 사진 찍었는데 벽에 가려져서 매장 일부만 나왔네요. 상당히 넓어서 각종 회식하기 좋은 장소 같더군요. 식탁 한켠에 놓여있길래 종업원 분에게 그냥 장난삼아 "블로거들은 이런 서비스 해당사항 없는건가요?" 라고 했다가 상당히 뻘쭘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니 A7 타고 다니는 제가 꼴랑 천원, 이천원 하는거 가지고 주네, 마네 따지겠어요;; 정말 웃자고 한 얘기였는데 .. 2017. 8. 15. 돈까스클럽 광명점 얼마전 광명역 사거리에 갔다가 지나는 길에 돈까스클럽이 보이더군요. 배도 고프고 마침 잘됐다 싶어 들렸습니다. 정문쪽에 주차장이 있고, 뒷편에도 주차할 공간이 있습니다. 내부는 어딜가든 똑같은 디자인의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아래는 돈까스클럽 메뉴판 입니다. 일행은 왕돈까스, 저는 생선까스세트로 주문~ 음식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눈에 들어오는 돈까스클럽정원! 호기심에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ㅎㅎ 아주 크진 않지만 주문한 음식 기다리면서 시간 때울만한 적당한 크기의? 정원이 있네요.^^ 드디어 나온 생선돈까스세트! 역시 해물킬러인 저로서는 비쥬얼이 딱 나오네요. ^^; 다~ 맛있고 좋습니다. 그러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새우는 모양새가 약간...;; 요건 같이 주문한 왕돈까스~! 건장한 남자에 배가 상당히.. 2017. 8. 12.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1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