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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건 추억뿐874

소풍터미널 후쿠오카 함바그 요즘 휴가철이라 시원한 곳을 많이들 찾으시는데요? 물론 전 휴가는 아닙니다만.... 저녁타임에 영화한편 보러 갔다가 시간이 꽤 남아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5층의 음식코너를 가보니 분위기 좋은곳? 이라기 보다는 조금 씨끌벅적 하지만 다소 고급스러운 음식점이 있더군요. "후크오카 함바그" 라는 곳인데 체인점 인가봐요?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던데.. 처음가서 뭘 시켜먹을까 옆테이블 두리번 거리다가 본게 고기를 먹을만큼 살짝 젓가락으로 옮긴후 미니맥반석? 같은곳에서 익으면 바로 먹더군요. 저희도 그걸 먹을까 하다가 익혀서 먹으려면 아무래도 영화시간이 안맞을것같아서 메인메뉴 위에있는걸로 두개 시켰습니다. 메뉴판 보니 평일엔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수 있겠군요^^ 샐러드도 하나 시켜주고 ^^ 어딜가든 기본반찬 .. 2016. 8. 12.
맥도날드 햄버거 오늘은 밀린 업무를 마치고 늦은 저녁을 머게되었는데 뭘먹을지 고민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먹자 하는 생각에 맥도xx 에서 간단하게 사서 집에왔습니다. 사진으로 볼땐 이렇게 정말 맛있게 보였는데 계산 하고 기분좋게 집에왔죠 그냥 감자스틱을 치즈가루? 흔들어 먹는걸로 변경하면 이렇게 줍니다. 바로 시식들어가려고 봉지를 뜯어보니 뭐... 내용물은 영.. 제 스타일은 아니군요?;; 이것도 아메리카노로 변경해서 달라고 했었는데 흔들어 먹는 감자튀김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으나, 현금결제하고 용지를 바로 버려버려서 7500 원인지 7천원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렇게 먹을거 였다면 치맥을 먹을껀데 좀 후회가 되는군요. 결론은 운전중 간단히 먹으면서 갈 것이라면 괜찮을것 같은데 사들고 가서 집에서 먹기엔 가격대비 살짝 실망.. 2016. 8. 10.
상동 스몰하노이 점심시간에 가끔 입맛없을때 자주 애용하는 곳인데 괜찮습니다 일반 음식점 보다는 조금 비싼 감이 있긴 하지만.. 아마 세이브존 옆 쌀국수집 하면 근처에 있는 분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이건 "사천식 쌀국수" 인데 면빨에 속하면서도 7500원이나 합니다;;살짝 가격이 쌔죠?천원만 더 보태면 통닭정식 완전 맛있게 먹을텐데 ;; 물론 여기도 맛은 있으나 밥과,면은 차이가 크죠;; 점심으로 먹은후 3~4시쯤에 배가 상당히 고파 집니다;; 대신 새우에,바지락,홍합 등등 해산물이 좀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이 얼큰 합니다. 하일라이트 새우는 이미 누드가 되어 제 뱃속에;; 요곤 "양지차돌 쌀국수" 입니다 6500 인가 그럴껀데 양이 엄청 많으니 여럿이서 가시는 거라면 같이 드셔도 배부르게 먹습니다. 매운 쌀국수보다 가격은.. 2016. 8. 9.
하수구 냄새차단 "CoolYong" 입니다~! 전 포스팅 에서는 세면대 청소 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http://excitingyong.com/107 오늘은 여기에 이어 화장실 이나,하수구,씽크대에서 에서 악취가 날때 냄새차단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화장실의 "세면대 냄새 차단하는 방법" 예전엔 철물점 에서 모든걸 판매 했었지만 요즘은 대기업의 프렌차이즈 기업들이 소매시장을 장악했죠? 근처 대형마트나,다이소 같은 생활용품 판매점 에서 구입할수도 있고,온라인(인터넷) 에서는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구조를 대략 말씀드리자면 꽃봉우리가 두겹으로 움추려 잇는것 처럼 되어 있습니다 (물이 바싹 말라있다면 틈새로 냄새가 새어 나올수도 있는데 어차피 아침,저녁으로 다들 씻으시니 크게 문제될게 없을것.. 2016.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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