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방피크닉1 사방 2일차 피크닉 사방 현지 여행 가이드 들이 호객행위를 할 때 피크닉 이라고 외치며 사진을 보여 주는데 너무 다들 그렇게 말하니 별 관심도 없었는데 여행일정에서 피크닉도 끼어 있더군요. 생전 처음 온 동남아 여행이기에 길도, 영어도 안되고 그냥 아는 형님이 가자는데로 다 쫒아 다녔습니다. ^^; 택시도, 버스도아닌 지프니 라는 차를 타고 열대지방의 무더운 바람을 몸으로 맞으며~ (20명정도는 거뜬히 승차가 가능하나, 비포장도로라 승차감 제로에 가깝고, 에어컨도 없음) 사방의 비포장 도로를 20분 달리고, 구불 구불한 산길을 20분 지나 도착한 피크닉장소 (구글맵이 와이파이 문제로 끉겼다, 접속됐다 해서 정확한 위치가 맞는지 모르겠군요.) 사방에서 피크닉이란 사람들도 거의 없는 조용한 장소에서 단체로 바베큐도 먹고, 재미.. 2018.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