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동맛집27 쉐프준 에서는 한라산도 먹을수 있습니다~ 날씨도 쌀쌀해 지니 이제는 시원~한 생맥주 보다 소주한잔이 더 땡기는 계절이 되었군요. 평소 저희 센터 밑의 이자카야 쉐프준 에서 점심을 자주 먹는데 저녁에는 육류도 섭취할겸 삼겹살 집을 자주 가는데 엊그제는 날씨도 추워서 그냥 건물 안에서 다 해결 하기로 하고 갔죠. 여기에 자주오는 분들은 아실텐데 제주도에서 생산, 판매되는 한라산 소주도 있습니다~ 저는 초,중,고를 다 제주도에서 다녔기 때문에 요녀석을 잘 알죠 매일매일 이 소주공장 앞을 지나다녔기 때문에..^^ 그건 그렇고 한라산 소주 주문을 했는데 젊은 사장님이 수집해놓은 아끼는 잔이라면서 특별히 사용할수 있게 해 주는군요^^ 동동주 따라마시고 싶은 잔! 미니 맥주잔 등등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있더군요 ^^ 시원하게 드시라고 얼음위에 올려서 나옵니다.. 2016. 10. 30. 상동 마루회덮밥 점심강추~! 부천에 온지 벌써 만1년째 이군요 상동에 저희 페퍼저축이 있다보니 이 근처에서만 밥을 먹는데요? 거의 안먹어 본 곳이 없을정도로 점심은 다 먹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싶네요^^ 오늘은 상동역 6번출구쪽에 위치한 마루회덮밥 집에 다녀왔는데 점심메뉴로는 꽤 먹을만 합니다. 여기서는 메인이 마루회덮밥 인데 정작 그건 한번도 안먹어봤네요. 죄다 광어, 문어, 훈오리, 데리야끼 등등등~ 1년동안 왠만한건 다 먹어본것 같은데 춥거나, 회가 별로 안땡길땐 자주시켜 먹는게 함박스테이크 인데 메뉴판에는 안보이는군요;; 아 여기있군요~^^ 세트로 시키면 8천원인데 항상 단일로 시켜서 먹습니다. 세트 시켜봐야 배만 더 부르고 2천원 더 주고 우동도 먹느니 차라리 안먹고 바로 앞에서 과일쥬스 한잔 사먹는게 더 낳은것 같아.. 2016. 10. 28. 상동 장혁민 부대찌개 어제 점심은 급 부대찌개가 땡겨서 가게되었는데요? 맛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김혁민의 부대찌개 라고해서 여긴 무슨 개인이 이름걸고 하는건가보다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여기도 체인점이더군요? 뭐~ 먹고살기도 바쁜 세상인데 굳이 유명하고, 이름난집들 전부 알필요는 없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맛있게 먹어서 후기 남깁니다. 위치 올립니다^^ 내부의 가게 평수는 그리 크진않은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자리가 꽉차서 5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갔습니다. 사진 찍을때 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선이.... 그렇다보니 소심하게 찍었네요. 주문하면 반정도 끓여서 나오는줄 알았는데 생으로 나옵니다. 익히는 시간이 걸리니 바쁘신 분들은 좀 끓여서 달라고 미리 말씀하셔야 할듯 싶군요. 찌개 주문하면 밥은 같이 나오는데 발렌타인?? .. 2016. 9. 13. 부천 상동 육개장 오늘은!! 상동에 점심메뉴로 딱 괜찮은 음식점 알려드릴게요~^^ 체인점들은 아무리 못해도 보통이상인건 다들 아시죠? ㅎㅎ 간판엔 "옛날전통육개장" 이라고 크게..? 나와있군요 내부인데요 평수가 크진 않습니다 가급적 일찍가시길 추천합니다 자리기다리느라 점심시간 뺏기잖아요 ^^ 여긴 메뉴판이 따로없더군요 크게 벽에 그림과함께 가격이 적혀있는데 못찍었네요 원래는 8천원이였는데 모든 메뉴가 4900원 으로 내렸다고 표시되있더라고요^^ 밑반찬은~ 3개~^^ 심플합니다 ㅎㅎ 점심시간에 맞춰서 미리 준비해 놓기에 주문하면 10분내로 나오더라고요 전 자주 즐겨먹는 육개장~ 일행은 "비빔냉면"과,"한우사골곰탕" 냉면에 약간의 고기도줘요 ^^ 왠지 먹다찍은것같이 보이네요 ^^; 밥을 꾹~꾹! 말은후에 뜬거라서 이렇게 보이.. 2016. 6. 24.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