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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상/모바일게임

K4 약탈의시대 38레벨을 끝으로...

by CoolYong 2016. 12. 3.

한달전 부터 모바일게임 칼에깃든바람 게임을 틈틈히 즐기고 있었는데 이벤트로 약탈의시대 접속후 설치만 하면 보상아이템을 준다 해서 틈틈히 키워봤습니다.

일일히 게임방법 읽어 보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그중에 한명으로써 대충 접속하고 보상템만 받을 생각으로 한번, 두번 접속하다보니 은근히 키우는 재미가 있더군요? 그래서 화장실갈때, 저녁에 집에있을때 종종 접속해서 즐기고 있었고 무과금유저 로써 캐쉬결제는 안하고 했었죠. 충분히 즐길수 있는 게임인것 같아서.

오늘도 어김없이 접속을 하는데 시스템 알림창으로 내 장수들이 전부 사망했다 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내 영지를 클릭해 봤는데 촉국가? 에서 전부 장악을 했더군요? 설마.. 하면서 다른 영지들을 보려니 전부 클릭이 안됩니다?

어느정도 플레이 해 보고 후기를 작성하려고 캡쳐도 안했었는데 뒷통수 맞은 기분이...

우측상단은 제 본진영 입니다.

처음 시작해서 내 영토를 쭉~ 확장해 나갔는데 보시다 싶이 파란색영지는 딸랑 한개 남아있네요.

지금 보이는 마을들이 전부 제 영토 였는데 오늘 접속해 보니 전부 촉국가영토로 변경되어 있고 장수와, 부대 모두 사망하고, 여지껏 키워왔던 영지 안의 벌목장(목재시간당 생산량 13만이상,16Lv), 광산건물(엽전24Lv 시간당생산24만이상 ), 민가(인원증가24Lv) 등등... 한순간에 다 사라졌네요.. 직접 보여드리고 싶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한 돌발상황으로 미리 캡쳐를 못해둔게 참... 황당하네요.

아래는 본진영 안의 건물 레벨들이고 어차피 본진쪽은 크게 키울 생각을 안했죠.

엽전 전문생산지역, 목재전문생산지역, 군사전문생산 등등 전부 분리해서 마을들을 신경써서 키워왔는데 한순간 전부 날아가다니... 이제야 약탈의시대 라는 의미를 알게되었네요.

 

영토 전부 다른 유저에게 뺏기고 현재의 총 생산량 입니다.

처음 시작할때 영지 한개로 시작하는데 게임이 초기화 된것같은 기분입니다.

솔직히 다시 처음부터 초보시절의 힘든 노가다로 키우자니 할맛이 뚝 떨어지네요. 

제 장수들입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키운 장수들인데 여지껏 키운 레벨은 좀 아깝군요.

만약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점수가 가장 높은 국가로 선택하시고,(패한 국가에서 점수높은국가로 이민시에는 3000금화가 들어갑니다) 가급적 본토영지안에 건물레벨을 최대한 올리세요. 그래야 저처럼 전부 안날립니다.

 

끝으로 다른유저가 공격들어온것 시스템정보로 보여서 캡쳐해 봤습니다.

수천부대!! 보이시죠? ^^

초록색이 촉 국가인데 노란색과, 보라색국가 점령하고있는군요.

물론 제 영토는 전부 초토화되고 본진영까지 또다시 들어와서 전부 몰살하기 직전이죠..

그래도 혈압오르는 상황들을 가라앉히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창려쪽 공격들어갔는데 장수 전부 사망하고 보복식으로 또다시 제 본진영에 들어와서 몰살시키더군요.. 여지껏 투자한 시간이 너무 아깝지만 더이상 클 수도 없고 게임 할맛도 뚝 떨어지고 즐기려고 한 게임 더이상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냥 조용히 접습니다.

게임 하시는 분들도 참... 아무리 강국이라도 봐주면서 해야 하급의 유저들도 게임할맛 나는것인데.. 아예씨를 말려버리니 접으라는 소리로 밖에 해석이 안되는군요.

이 글을 끝으로 k4 약탈의시대 는 삭제합니다. 남아있으신 분들은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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