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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번호 발송 안녕하세요 "CoolYong" 입니다 오늘이 벌써 6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엊그제 계좌와,개인정보를 정확히 입력하라고 우편이 날라왔습니다 (광고수익 10달러를 넘어선 후 핀번호 받을 주소지 재확인 메세지가 뜨며 다 작성하신후 평균15일~20일정도 후에 핀번호가 재등록한 주소지로 자동발송 됩니다) 앞면입니다 한국어로 다 되있네요? 보낸곳은 대만 타이완? 으로 되어 있군요 제 소견입니다만 보내는 나라가 조금씩은 틀린걸로 예상합니다만.. 어떤분은 미국,또어던분은 영국이던데,그리고 영어로 대부분 표기가 되 있는데 제경우는 조금 틀리군요? 뒷면입니다 점선을따라 개봉하면 핀번호가 적혀있습니다 등록절차도 친절하게 나와있군요 먼저 구글 애드센스로 로그인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클릭-> 설정클릭-> 왼쪽 상단계정정보 클릭 .. 2016. 6. 30.
부천 상동 쥬시 저번포스팅때 "옛날 육계장" 에서 말씀드렸었죠? 여기서 먹으면 괜찮은 이유!! 그게 바로 "쥬시" 를 더 알려드리고자 했던것입니다 ^^ 물론 얼마전에 용량속여서 판매했다고 언론에 한방 얻어맞았죠;; 진짜 솔직히 까고말해서 편의점에서 1500원짜리 가공음료 먹는게 낳은가요? 아니면 생과일쥬스 먹는게 낳은가요? 답은 뭐 안봐도 뻔하겠지만...ㅎㅎ 밥도 저렴하게 4900원에 먹고 바로옆 쥬시에서 내몸속을 시원하게 과일쥬스로 식혀주고~ 딱이지 않나요~? 자~ 그럼 메뉴판 들어갑니다~ㅎㅎ 아메리카노가 1천원밖에 안하네요? 카페라떼,카푸치노도 1500밖에 안합니다;; 정말 저렴하네요 그래서! 그 기념으로 전 카페라떼(시중엔 최소3천원이상;;) 한잔 시켜줬습니다 ㅎㅎ 같이 간 일행은 "바나나쥬스" 이렇게해서 6500.. 2016. 6. 29.
부천 상동 소담국수집 오늘점심은 매일먹는 점심인데 좀 국물있는 시원한 국수가 땡겨서 찾아간 "소담 국수집" 간단하게 국수나 먹을가 하고 갔습니다 ^^ 상동역 근처 에 대부분 조그만 하게 하는 음식점들이 많습니다 메뉴는 몇개없습니다 ^^ 선주후면? 호랑이 담배피던시절엔 국수로 해장했다는군요 ㅋㅋ 그리고 사장님의 적극추천 잔치국수!1개와 그래도 밥은 조금 먹어야 될것같아 주먹밥도 함께 ㅎㅎ 같이간 일행은 "콩국수"주문~^^ 주먹보다 쪼꼼 더 크게 나오는데요? 의외로 맛있습니다 안에는 양념된 소고기가 들어있는데 맛은 뭐랄까 편의점에서 파는 불고기 삼각김밥이랑 비슷한 맛이더라고요^^ 드뎌 나왔네요~ 근데 너무 많네요;; 국물은 깔끔하고요 여느 잔치집국수랑 비슷한 맛입니다^^ 면도 바로바로 하는지 쫄깃하고 맛있네요? 혹시나 드시러 가.. 2016. 6. 28.
pc방의 꼼수 오늘은 어제말씀드린 "피시방의 꼼수"에대해 알려드릴게요! 사실 별거 아닙니다만... 그래도 PC방을 종종 이용하는 고객? 으로서 그냥 솔직하게 시간당700원이라고 해도 크게 이용 안할 이유는 없는데 그걸 속이고 5천원정액 하면 10시간 이라고 하는게 참... 소비자 입장에서는 농락당하는것 같아 밝힙니다 다른 PC방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부천역 근처에 있으신분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400석이라 규모가 꽤 크죠? 알바생들도 3명에 메니저1명있던데 일단 처음부터 다시 체크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성인요금 1천원에 2시간이라고 나와있네요 누가 생각해봐도 상당히 저렴하기에 그리고 충전만 해놓으면 나중에 다시 사용할때 로그인만하고 바로 할수있으니 5천원을 충전했습니다 확인사살 분명 충전된 시간은 .. 2016. 6. 27.
검은사막 비밀상점 안녕하세요~ "CoolYong" 입니다~ 금요일부터 제 컴퓨터가 심장이 멈춰서ㅜㅜ 파워서플라이 쇼핑도 할겸,더위도 피할겸 해서 피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ㅎㅎ 글쓸때 시간은 어차피 가는것이니 검은사막이나 켜놓고 볼일 보자~ 싶어서 접속을 했죠^^ 그런데 뜻밖의 득템을..??ㅎㅎ 그냥 PC방에서 접속했을 뿐인데 금괴100G(1천만은화)를 주네요? 혹시나 아직 이걸 안받으신분이 있다면 피방에서 잠깐 접속해서 골드만 수령하시고 집에가서 재접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비밀상점 이용할땐 항상 칼페온에서 합니다 칼페온이 중심지 수도이다보니 부케릭들 전부 칼페온에 갔다놨죠 ^^ 그렇게 기운50씩 소모해서 열다보니 경매장시세 4500만 짜리 "대왕고래 어금니 귀걸이" 가 3400만에.. 2016. 6. 26.
부천역 호치킨 매일 뭐먹을까 고민하고, 거기다 더위까지 더해서 열대야까지.. 해서 입맛도 떨어지고;; 그렇게 생각되신다면 요기 저렴한 치맥으로 열대야 밤을 달래보는건 어떠세요? ^^ 물론 테이크아웃으로 했기에 가격은 8500원에 사서 집에 왔죠^^ 체인점이고 가격대는 싸던데 메뉴판을 준비 못했군요.. 전 튀김가루 많이 뭍힌건 별로인데 다행히 많이 없네요 갖튀겨낸 치킨에 생맥은 아니더라도 시원~한 맥주가 빠지면 안되겠죠? ㅎㅎ 캬~ 역시 끝내줍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요즘 하이트맥주가 정말 맛있게 잘 나왔다고 ㅡㅡ;; 그말들으니... "말해 뭘해" 가 생각납니다 ㅋㅋ 진짜 내가 말하고싶은 딱~ 그말 ;; 혹시 중기씨 팬인가?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2016.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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