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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상/보고,느끼고,맛보고

상동 소래스시

by CoolYong 2020. 12. 27.

아...벌써2년차로 접어든 집밖은 위험해 모드로 크리스마스도 집콕, 연말인데도 집콕, 다가올 새해에도 집콕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ㅠ

저야 그냥 저냥 산다지만 음식점 포함해서 자영업자 분들은 아마 살기가 숨이 턱턱 막혀있는 상황이실겁니다;;

하루빨리 이 위기사태가 풀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ㅠㅠ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멀리 나가는건 좀 꺼려지고 어쩔수 없이 매일 근처 음식점에 그것도 사람들 많이 없을 시간때에 (2~3시) 맞춰서 대충 떼우고 있는데 다른것도 먹어봐야지 생각은 늘~ 하고 있었는데

1주일정도 됐나...? 우리집 바로 앞에 새로 오픈한 조그만 초밥집이 있더군요.

각도가 촬영 각도가 좀 높죠? 내려가기 귀찮아서 7층높이에서 간판만 줌으로 쭈~욱 땡겨서 찰칵~ ^^;
(노트8사고 처음으로 줌으로 찍어본 1인;;)

밖에서 살짝 보니 홀에선 못먹게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방문후 물어보니 홀도 있기는 한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그냥 배달이나, 테이크아웃만 받는다고 하더군요.

우선 메뉴판을 보여주는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요?

메뉴 가격표를 두개다 올려드리는 이유가

테이크아웃 가격과, 배달가격이 상이 합니다~

방문포장시 소래스시 가격표
배달주문시 소래스시 가격표

배달주문 하면 대략~ 배달료 2000원~2500원 사이가 더 붙으니 참고하세요~!

처음가서 사온 14,000원 짜리 15P 초밥 거기다 서비스2P + 유부초밥인가?? 그거 두개더 포함하면 총 19P!

가만... 전에 강남에서 퇴근후 직장 동료들과 초밥집 갔을 땐 초밥 한개당 최소 1500원~2500원 이였는데 그것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싸게 주시지? 오픈기념?? 아니면 맛이없나??

뭐~ 어쨌거나 일단 먹어보니 여느 맛있는 초밥집들 과는 전혀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그냥 늘상 먹던 초밥 맛이랑 똑같았고요.
(몇달전 어느 초밥집에 배달주문 해서 먹었던 초밥이 있었는데 와사비를 거부감 들 정도로 너무 범벅해 놔서 그 후로 그집은 걸렀던 기억이;;)

건장한 성인기준 1인이 14,000원메뉴 주문하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어제였던 다음날~!

거기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만원짜리 10P 메뉴~

근데 여기가 대박인건 오픈 기념이라서가 아니라 늘상 서비스로 2P+ 2P는 더 주시는 듯한?? ㅎㅎ

사실... 요번엔 치즈돈까스를 먹어보고 싶어서 재방문 한건데 일시적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름에 튀기는 음식들은 지금은 주문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10P짜리는 성인 남성이 적당히 먹을 정도인것 같아용~(배가 100%중 70%정도 찬 느낌? ^^;;)

그래도 우리집 바로 앞에 맛있는 음식점이 있다는 감사한 일이죠~ ㅎㅎ

뭐~ 제가 미식가는 아니지만 가격도 착하고 서비스도 팍팍주고, 거기다 사장님 도 친절하시니 완전 괜찮은듯??

초밥 넣어주는 용기가 종이재질 이다보니 초밥의 밥알들이 살짝 달라붙어서 젓가락으로 밑부분을 미리 떼어내야 하는 번거로움...? 그거말고는 단점은 없는 것 같네요. ㅎㅎ

아~ 혹시나 테이크아웃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테니 좌표 남겨드립니다~
(요건 꿀팁인데 매장에 직접 방문하면 1순위로 먼저 빼줍니다 ㅎㅎ)

그리고 방문전 미리 070-8628-9081 로 전화하셔서 음식 주문하고 몇분에 도착합니다 라고 하시고

소향로13번길14-11 "소래스시" 로 오시면 된다 합니다. 참고하세요~

아! 또한가지 제가 언제 오픈하나... 여러번 봤었는데 보통 오후 4시~5시 사이에 오픈하는 것 같더군요.
(오픈시간에 관한건 몇일동안 보고 말씀 드린거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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