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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동에 우렁쌈밥 맛집~ 어제는 계양쌈밥 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 이기도 한데다가,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서.. ㅎㅎ 혹시나 차 타고 가시는 분들은 주차 어디다 하는지 물어보면 아주머니가리모컨으로 열어줍니다.근데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 할 수 있긴 하지만 상당히 협소하니왠만하면 길 가에 대거나, 조금 걷더라도 공영주차장을 이용 하시는것도 좋으실듯..식사 하는 곳은 좌식의 온돌방으로 되어있어서 엉덩이 따땃 하더라고요. ^^ 우렁쌈밥집 메뉴판 입니다.생각 같아선 생삼겹쌈밥정식으로 먹어 보고 싶었는데.. 이건 다음에 먹는 걸로 하고 오늘은 정말 간단하게 쌈밥만 먹으러 간것이니.. 우렁쌈밥만 주문~ ㅎㅎ된장국은 그냥저냥...기본 반찬들은 꽤 맛있습니다.요게 우렁쌈장 입니다.7천원 치고는 .. 2018. 1. 21.
튀김에 맥주한잔이 딱 좋은 중동 엉클스 예전에 페북에서 통째로 튀긴 오징어다리가 있는 떡볶이를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더군요? 나중에 한번 먹어봐야 겠다 하고 크게 관심은 없었는데 중동 먹자골목을 배회 하다보니 팻말에 그림과 함께 떡 하니 보이더군요? 그래 이참에 한번 먹어보자 싶어서 한번 가 봤습니다. ㅎㅎ 자가용을 몰고 다니는 저로써는 주차가 상당히 중요하기에... 주차장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을 뿐이고;; 해서 불법주차 하기엔 조금 그렇고 해서 현백에 쇼핑좀 하면서 주차해놓고 갔습니다;; 물론 근처 공영주차장이 있긴 있으나... 주차비 아까워서;; 요기가 입구 인데 지하2층 내려가는 정도의 계단... 초저녁에 가서 그런지 손님들이 몇 테이블 없더군요. 벽 쪽으로는 칸이 쳐저 있어서 그나마 방해는 크게 안받게 되어있음.. 분위기는... 2018. 1. 20.
스팅어3.3터보 시승한번 해 봤습니다. (전문지식은 없음~) 요즘 스팅어에 관심이 많아서 유튭이나, 블로그, 각종 전문가들의 시승기를 많이 봤습니다.요 근레들어 스팅어 디젤에 너무 관심이 많았던 터라;; (고속도로에서 리터당 17Km 정도 나오기도 한다 함;; )전 장거리 운행을 너무 많이 하기 때문에 임팔라가 좋긴 하지만 연비가 감당이 안될 정도죠;;해서 기아 대리점에 들려서 물어보니 3.3 가솔린은 시승이 바로 가한데 디젤차량은 시승차량이 아직 없다고 하더군요.내가 알고 싶은 건 어차피 연비야 디젤이니 볼 것도 없고, 승차감과, 떨림 증상이 중요하기에 그게 목적이였지만... 뭐~ 꿩대신 닭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타 보기나 하자 해서날 잡고 갔습니다~ (많은 영상 보다는 실제로 한번 타 보고 싶은 생각이 더 커서 ㅎㅎ;)짜잔~ 내가 시승할 차는 파란색 스팅어 3... 2018. 1. 19.
검은사막 광 누베르 고검 띄우는데 얼마나 들어갈까? (영상첨부) 저번 검은사막 온라인의 광크자카 반월추 강화와, 스텍(링크) 띄우는 영상에 이어 오늘은 광누베르 고검 띄우는데 은화가 얼마나 소모되고, 어느정도의 스텍에 뜨는지 한번 영상으로 남겨 봤습니다. 일단 검은사막의 신규캐릭터 "란" 의 열풍에 경매장 매물도 없고, 예구로도 정말 희박하게 구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 그나마 저같이 자동낚시로 대부분의 게임을 하는 유저분들은 출첵으로도 얻을 수 있는 레어템~ 사카투의 인장!! 요거 30개들고 사카투까지 가서 누베르보조무기상자 로 변경했죠. ^^;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바로 본론으로~ ㅎㅎ 다 아시는 내용 이지만 0 부터 7 까지는 안전인첸이죠. 10정도 까지는 띄우기 쉽긴 하지만... 한번 실패 할때마다 내구도가 5씩 깎이니...한번에 350만은화씩 날아가는 셈.. 2018. 1. 17.
오늘의 저녁은 짝퉁치킨의 종결자~ 푸라닭에서ㅎㅎ 매일 집에오면 오늘은 뭘로 대충 저녁을 때워야 하나...? 고민 끝에 요번엔 치킨 한마리로 해결 하기로 하고 명품과 아주 흡사한 이름의 푸라닭으로~ ^^ㅋ (근데 저번엔 프라닭 이였던것 같은데 바뀐건가..) 30분 쯤 기다리니 드디어 도착~! 검은 더스트백 에서 빨간색으로 바뀌었군요~? 내용품은 뭐 그닥 볼건 없지만 나름 디자인이 달라진것 같긴 한....? 혹시 푸라닭 메뉴판이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가격도 첨부 했습니다~ ^^ (클릭하면 크게보이죠..? ) 맛있는 걸 모르니 전화받은 직원분에게 어떤게 제일 많이 나가는지 물어보니 블랙알리오 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딱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죠~? ㅎㅎ 저녁시간때에 딱히 먹을만 한게 생각 안 날땐 한번씩 주문해 먹는데 요거 괜찮은듯 하네요. 맛은 달달, .. 2018. 1. 16.
라라코스트 요번엔 감바스와, 크림스테이크~ 정말 자주가게 되는 라라코스트.... ㅎㅎ 청라ㅏ 라라코스트 메뉴판과, 위치가 궁금 하신 분들은 요기루~(링크) 오늘의 메뉴는 크림스테이크와, 감바스오일 파스타! ^^ 요게 감바스오일파스타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새우와, 담백한 소스가 참~ 괜찮았던 것 같네요. ^^ 요건 크림스테이크 인데 음.... 고기 육질은 딱 적당한 것 같은데 조금 텁텁한 감이 있긴 합니다. 솔직히 스테이크는 조금.. 12,500원 이나 주면서 까지 먹기에는 저랑은 조금 안맞는 것 같네요.. ㅠ 그나마 호박스프?? 요녀석은 정말 맛있음~ 그래도 완전 깔끔하게 다 비우고 왔습니다~ ㅎㅎ;; 아~ 맞다 블로그 하시는 분들~? 자주 가고, 포스팅도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사장님이 댓글 남겨 주셔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계산 해.. 2018.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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