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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25

앙헬레스에서 풀빌라를 통째로? 다음날 아침 9시 더 즐기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ㅠ 다음 목적지인 앙헬레스로 가려면 2시간 가량을 배타고 가야 하기에 승차감 좋은 제네시스로~! 사방비치에서 지프니 타고 20분동안 Muelle Puerto Galera Pier 로 이동 바탕가스로 가는 또다른 노선이 있긴 한데 비나, 바람불 때 1시간30분 이상을 배타고 가면 파도에, 빗물에 음.. 가 봤던 분들은 잘 아실듯... 이 제네시스쉽을 타려면 요기서 배표를 끉고(가격은 기억이 안나네요;; 비싸진 않은것 같았는데) 환경부담금 5페소인가? 를 더 내야됩니다. 그리고 물건 파는 호객행위들 2~3명 있는데 정말 끈질기게 따라붙음.. 그럴 땐 그냥 못들은 척 하고 쌩까야 됩니다. 노노 데츠오케이 하면서 대답 해 주면 배 올때까지 계속 시달.. 2018. 10. 12.
사방여행 중 절때 빼먹으면 안되는 필수코스 호핑의 알리망고 어느덧 사방에서의 여행5일차로 접어 들었는데요? 요번 하루만 더 지나면 다음숙소는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를 거쳐, 앙헬레스의 풀빌라로 예약이 되어있기에 요번만큼은 정말 제가 사방비치로 간 목적이자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었던 스노쿨링&스킨스쿠버 입니다. 처음엔 스킨스쿠버를 할 목적으로 현지인과 쇼부를 보는 도중 저 빼고 다들 처음인데다, 수영도 할 줄 모르니 얕은 물에서 밖에 안된다 합니다;; 휴우~ 얕은 바닷가에서 가격도 비싼 스킨스쿠버 할꺼면 차라리 저렴하고 프리다이빙도 가능한 스노쿨링이 낳겠다 싶어 진로를 급 변경 했습니다. 정확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쇼부보던 동료들 말로는 비용이 외국인강사 붙이면 인당 2500페소(한국돈52,000원정도) 하고, 한국인강사 붙이면 인당 3500~3700페소(77,000원.. 2018. 10. 11.
민도르섬 국립공원 근처의 또다른 휴양지 필리핀 민도르섬 에서의 자연적인 휴양림? 뭐~ 한국으로 치면 자연휴양림 같은 곳 인데 여기는 뭐~ 특별히 볼 건 없지만 땀으로 범벅된 몸을 시원하게 씻어줄 정도...? 그냥 여행 중 잠시 들르는 곳 정도로 보면 될것 같네요. 사방비치에서 여기까지 가는 시간만 2시간... 정말 괜찮은 곳 이라 2시간동안 차를 타고 갈만 한가보다 해서 갔습니다. ㅎㅎ 혹시나 가실 분들은 구글지도에서 Tagbungan Mountain Resort and Lantuyan River 길찾기 일단 출발 전 사방비치의 BAR가 많은 골목 끝쪽으로 가면 노점상이 햄버거를 파는데 이집? 메뉴판 입니다. 저희는 애그버거? 맞나;; 같이 간 동료가 알아서 다 주문해서 뭘로 산건지;; 혹시나 주문하러 가신다면 롱 애그버거 달라고 하면 됨;;.. 2018. 10. 9.
사방 2일차 피크닉 사방 현지 여행 가이드 들이 호객행위를 할 때 피크닉 이라고 외치며 사진을 보여 주는데 너무 다들 그렇게 말하니 별 관심도 없었는데 여행일정에서 피크닉도 끼어 있더군요. 생전 처음 온 동남아 여행이기에 길도, 영어도 안되고 그냥 아는 형님이 가자는데로 다 쫒아 다녔습니다. ^^; 택시도, 버스도아닌 지프니 라는 차를 타고 열대지방의 무더운 바람을 몸으로 맞으며~ (20명정도는 거뜬히 승차가 가능하나, 비포장도로라 승차감 제로에 가깝고, 에어컨도 없음) 사방의 비포장 도로를 20분 달리고, 구불 구불한 산길을 20분 지나 도착한 피크닉장소 (구글맵이 와이파이 문제로 끉겼다, 접속됐다 해서 정확한 위치가 맞는지 모르겠군요.) 사방에서 피크닉이란 사람들도 거의 없는 조용한 장소에서 단체로 바베큐도 먹고, 재미.. 2018.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