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엔 TV도 그렇듯 컴퓨터 모니터도 뒤에 엉덩이 부분이 컴퓨터 책상의 상당한 공간을 차지 했었죠. 

그때만 해도 17인치 LED모니터 처음 나왔을 때 우와~ 하면서 신기했었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게 비싸긴 했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흐를수록 19인치부터  60인치에 이르기 까지 삼성, 엘지에서 많은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대중화 되면서 중소 기업들의 착한 가격 모니터들도 많이 풀렸고

좀 큰 모니터 사용해 보려면 가격이 비싸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국내 탑브랜드 모니터를

살수밖에 없었던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32인치 FHD LED 모니터 인데도 쥐들의 마켓에서 159,000원에 구입 했습니다.

제품 수령후 이상 있을 때 박스가 있어야 1일만에 교환처리 가능하다는 문구에

쫄아서 집에 한달간 보관했었다는;;

기존에 사용했던 다른 중소기업의 27인치 모니터~
(고장없이 한 6년? 정도 쓴 것 같네요.)

고장만 없다면 탑기업의 제품과 전혀 틀린게 없기 때문에 착한 가격의 중소기업 제품을 선호 합니다~ ㅎㅎ

32인치 모니터라 좀 길긴 하지만 컴퓨터 책상에 올려 놓으니

모니터 앞 공간도 노트 하나는 충분히 올려놓고 쓸 만한 공간~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모니터 자체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모니터 양쪽 덕지덕지 한 스피커 7개를 싹 다 치워버릴 수 있어서 속이다 후련 했습니다.

모니터 크기가 감이 안오실 분들을 위해~ 줄자로 재어봤습니다~ ㅎㅎ

가로 72센치 쬐끔 넘고

세로로 17센치 살짝 넘습니다~

사실 32인치랑 40인치 모니터랑 가격차이가 크게 없어서

40인치를 사려고 했으나 제 주변 지인들이 컴퓨터 모니터용으로만 쓸거라면

바로 앞에서 보는거라 눈도 아프고 사면 후회한다고 해서

그냥 32인치로 산건데 뭐~ 이정도 크기면 딱 적당한 것 같긴 하네요~ ㅎㅎ

근데 삼숑, 엘쥐 선호하는 분들에게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왜그리 요 두회사 제품만 선호 하시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제가 회사 첫 입사할 때 동료 두명이 똑같은 사양의 컴퓨터를 구입 하면서 17인치 모니터를 구매했는데

두명은 삼숑모니터, 전 다른 중소기업의 깔끔한 디자인 모니터를 구매 했는데 둘 다 사고나서 많이 후회하던데...

그리고 중소기업 제품들이라 해서 쉽게 고장나고 그러진 않습니다~

제가 전에쓰던 이름없는 중소기업 27인치 모니터도 8년을 썼는데 단 한번도 고장난 적도 없었고;;

여튼~ 개인적인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끄적여 봤습니다 ㅎㅎ

Comment

  1. 오 모니터 사이즈 제꺼 보다 더 크시네요.!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2.17 23:35 신고

      첨엔 40인치로 사려고 했었는데 주변에서 하도 말리는 바람에 그나마 기존에 있던 것 보다 조금 더 큰 32인치로 구입한거에용~
      그리고 생각보다 모니터가 겁나 싸더군요
      세레스님도 이참에 한개 장만하세용 ㅎㅎ;

  2. 에구나 좋은 아이템을 확보하셨네요.얼마나 좋으셨으면 리뷰까지 하셨을까요.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전달이 되네요. 말로 표현이 안되시죠?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2.23 12:49 신고

      아~ ㅎㅎ
      비싸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거들떠도 안보고 있다가 막상 검색해 보니 엄청 저렴하게 나와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ㅎ

  3. 32인치 새 모니터를 구매하셨군요.
    깔끔하니 좋아보여요.
    삼성, 엘지가 인기인 이유는 메이커가 주는 제품 질에 대한 확신과 확실한 as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2.23 12:59 신고

      네 그렇긴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AS 딱 그 두개 뿐인데 가격은 30~40%가 더 비싸니 요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 어차피 비슷한 제품이고, AS도 확실 하다면 굳이 브랜드를 고집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ㅎㅎ;;

컴퓨터를 한대 더 갖다 놓으면서 그 위에 선반을 하나 더 놓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럴려면 벽에 세면못을 박던지, 벽을 뚫던지 해야 하는데

예전부터 벽뚫는 드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참에 그냥 한번 사보자 싶어서 큰맘먹고 구입 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격이 무려 16만원이 넘는 가격.....;;

꼭 보쉬것 만이 아닌 다른 무선 드릴들도 꽤 많이 검색 되더군요.

좀 싼걸로 사볼까 해서 비교도하고,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물어보니 드릴는 보쉬게 짱이라는 말에

그냥 이걸로 샀습니다.

그냥 무난한 기본 구성품들~

드릴, 베터리1개, 그외 철판, 벽, 나무전용 비트들

보쉬드릴에 대해

다른 비슷한 제품들 사용해 본 적도 없는 일반인 기준으로 사용해본 후기를 몇자 적자면

일단 무선전동 드릴인데도 손이 휘청 거릴 정도로 파워가 엄청 쌔다는것?

벽 뚫을 때, 나무뚫을 때, 철판 뚫을 때가 단계별로 되어 있기도 하지만

제가 직접 벽뚫기를 시도 했을 땐 힘껏 몸으로 누르면서 해 여러차례 시도를 했는데

물론 쌩초짜라서 그런점도 있겠지만 쉬운게 아니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거워서 팔을 쭉 뻗어서 작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상당히 힘들다는 점....

꼴랑 나사 박을 곳의 벽 두군데 뚫는 작업인데

뚫다 뚫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세면못으로 여러차례 시도한 끝에 마무리 해버렸네요;;

역시 벽에 못박는 일은 보통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ㅠ

괜히 쓸데없이 돈만 버린것 같은 기분이....;;

앞으로는 나무나, 철판 뚫을 때만 사용해야겠군요. ^^;

Comment

  1. 날씨 또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오늘 역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 무선전동드릴로 벽 처음 뚫어 어려움을 겪으셨군요.
    과연 보쉬 전동 드릴 힘이 온전히 느껴질만큼 파워가 대단한가 봐요.

  3. 홈 인테리어같은 거에 도전하시려고 하시나요?
    무선공구 있으면 좋은데... 가격대가........ 동네 주민센터 잘 검색하면 빌려주는 곳 있는 거 같던데... ^^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2.17 14:28 신고

      아...ㅎㅎ 예전부터 요런게 하나 갖고싶긴 했었는데 그냥 이참에 하나 장만 했습니다
      그런데 주민센터에서 빌려주는곳이 있다는 배짱이님에 글을 보니 급 후회가 되는 중입니다 ㅠㅠ

  4. 이런 장비는 필요하던데요. 정말 오랜만인데. 어찌 지냈나요?

제가 지방에 종종 내려가는 일이 있기 때문에 내비게이션 틀일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차에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순정내비는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사용 안하실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신차살때의 기본옵션중 아주 쓸데없는 돈낭비 중 하나같음;;)

이렇게 차에서 폰을 필수로 사용하다 보니 휴대폰 거치가 항상 문제죠.

예전부터 저렴한 수동식으로(다이소에서 자주 5천원에 자주 샀었음) 된 차량용거치대를 사용했었는데

너무 약해서 자주 부러지더군요.

해서 기왕에 살거면 좀 괜찮은거 사자 싶어서 인터넷 쇼핑몰을 뒤져보니

무선충전기가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고요?

처음엔 유튜브에 광고 많이 봤던 5~6만원짜리 구매해볼까? 고민하다가

일단 조금 싼거라도 사용해 보고 괜찮으면 좀 더 좋은걸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송풍구쪽에 고정하는 저렴한 휴대폰거치대 대부분은 덜렁 거리거나, 약해서 금방 부러지더군요.

그때문에 비싼 거치대는 쉽게 구매 못하는 점도 있긴 합니다.

지마켓에서 3만원정도 주고 구입
(정확한 가격은 29,800원인데 스마일 회원 할인으로 500원 싸게 샀네요)

고정하는게 단계별로 되어 있는데

제가 직접 사용해 본 결과 

1단계는 차량 송풍구 커버에 살짝 물리는 정도...?

이정도만 되도 꽉 고정되긴 함..

이게 2단계 인데 저는 2단계로 해서 사용 합니다.

물리는 부분이 어차피 스폰지 비슷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조금 꽈악~ 눌르니 억지로라도 물리긴 하더군요.

처음엔 요게 크고 집게도 달려 있어서 고정이 잘 되겠구나 생각하긴 했는데...

장착 후 사용해보니 제가 잘못 설치한건지, 송풍구가 아닌 다른곳에 장착 하는것 인지는 몰라도

너무 덜렁 거리고, 고정도 잘 안됐었습니다.

뭐~딱히 필요성을 못 느껴서 일주일 사용해보고 바로 뺐네요;

거치대 많이 써 보셨던 분들이라면 공감 하시겠지만 울퉁 불퉁 한 길이나, 방지턱에 덜컹 거려도 휴대폰 안 떨어 지도록

밑에 잡아주는 부분도 있는게 맘에 들더군요. ^^

저는 폰 쳐다보는 시야도 그렇고, 조작도 용이 해야하니

운전석에서 오른쪽 송풍구의 제일 윗쪽 커버에 꽉 끼웠는데

이정도 높이가 딱 좋더군요.

제 차에 장착 한 사진~

울퉁불퉁 한 길 지날때나, 차가 떨려도 딱 고정되 있어서

하나도 안흔들리는 느낌??

이거 살 때 후기도 상당히 많이 달려있고, 다들 좋다는 말만 있어서 뾱뾱이 구입할때 처럼 낚시후기 아닐까?

살짝 의심이 되서 반신 반의 하긴 했는데

직접 장착하고, 써보니 3만원에 구입한게 요번엔 성공한 것 같네요.

요녀석의 단점이 있다면 손이 살짝 다가가기만 해도 센서가 작동한다는 점?

그거빼곤 다 괜찮은 것 같네요

물론 제가봤던 타사의 휴대폰 거치대는 폰을 대야만 열리는 모션감지센서? 가 있어서

가격이 2배가 넘어간다지만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 무선으로 고속충전 되지, 고정도 딱 달라붙은 것 처럼 되있고

이정도면 굳이 두배가격 주면서까지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Comment

  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맑은 하루 보내세요~

  2. 무선충전에 폰 내비 거치대 역할도 톡톡히 하니 좋은 아이템이네요.

  3. 오 잘 사셨어요. 좋네요.

벽걸이 욕실 선반

2019. 12. 5. 13:17 | Posted by CoolYong

타지에서 혼자 생활한 것도 8년이 다되어 가는데

1~2년간 정도전, 월세로 거주하다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도 여러차례 다녔습니다만..

대부분이 그렇듯 자취하는 분들은 매년 내가 마음에 드는 집으로 알아보는 것도 힘들고, 이사할 때 마다

짐 옮기는 것도 고려를 해야 하기에 짐을 최소화 하는게 좋죠..

해서 저 역시도 풀옵션 원룸이나, 오피스텔로 위주로 이사를 하긴 했는데

화장실 수납은 거의 신경 안쓰죠;;

그냥 샴푸나, 린스정도 올려놓을만 한 다이 갔다놓는 정도...?

화장실이 좀 작기 때문에 요렇게 간이로 수납할 수 있는걸 갔다놓고 사용 합니다.

그런데 샤워를 할 때 마다 항상 물이 고이면서 물때가 지저분 하게 되더군요.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벽걸이선반이 얼마 하지도 않는데 진작에 구입했어야 되는게 맞기도 합니다 ^^;

그리고 항상 샴푸, 린스 다 써갈 때 쯤 남아있는 잔량을 다 사용 하려면

거꾸로 세워두고 써야 하는데 세워놓을 수도 없어서

일단 한번 알아보자 싶어 쥐상점에서 욕실벽걸이수납장 검색하니

관련상품들이 엄청 많이 나오더군요.ㅎㅎ

그래서 딱 괜찮은 사이즈에 실용성 높은것 같은 녀석으로 구입 했습니다.

이게 옵션이 250-560 이였고 스테인레스 재질에 흡착한 후 절때 안떨어지는

2중 강력흡착식이라고 해서 벽 뚫을 필요도 없으니 괜찮은 것 같더군요.

가격은 택배비 포함 16,480원 들었습니다.

설치할 위치만 체크하고 동봉된 설명서 대로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되더군요.

제 키와 비례해서 허리를 굽혔을 때를 감안해서 샴푸를 집어야 하기에 배 부분정도의 높이로 설치완료!

딱 생각했던 크기라서 작은 바디클랜저와 샴푸, 린스 넣고, 큰샴푸, 린스로 남은공간 매꿔주니

딱 맞게 들어가네요.

설치 후 조금 무겁게 넣어둔 것 같아 떨어지지 않을까 조금 불안했는데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거뜬 하네요.

얼마 하지도 않는거 진작 구입할걸 그랬습니다. ㅎㅎ

Comment

  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화장실 타일 벽걸이 선반 자리 잘 잡았네요.
    저 자리 배스 욕품 자리로 딱이네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2.09 11:00 신고

      네 ㅎㅎ 얼핏 어느 집에서 본것같기도 한 선반이였는데 직접 써보니 진짜 괜찮더라고요 ㅎㅎ

  3. 어머나 넘 좋은데요. 이렇게 설치하니 깔끔하니 좋습니다.

저희집이 컴퓨터만 3대가 넘게 있는데 가끔 직장 동료들이 자주 놀러오기도 합니다.

해서 가끔씩 스타(스타크래프트)로 밥내기도 할겸 해서 종종 사용을 하는데

책상이 한대 뿐이라 저만 의자에 앉아서 하는 상황이였는데

어차피 자주 사용하고, 나중에 다른 작업 할 때도 책상이 필요할 것 같아

지금 있는 것 보다는 약간 더 큰 사이즈의 책상 2개를 더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이틀만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큰 것 같은 느낌이...?

상자 열어 봤는데 꽤 단순한 조립과정 이더군요. ^^

그냥 책상다리 속으로 동봉된 철받침 하나 넣고 나사로 조여주면 끝~

요렇게~ ^^

이거 2주전에 주문한 건데 제조일자는 19년10월로 한달도 안됐네요.

정말 주문제작이 맞긴 맞는 것 같군요. 

완성하고 두개를 다 배치해 놓으니

기존에 있던 오래된? 컴퓨터책상이 좀 작아 보이네요.

사실 가운데 있는 책상이랑 비슷한 종류로 사려고 검색 했었는데

검색 하다보니 책상위의 공간이 너무 없어서 조금 더 큰걸로 생각했었고,

맞춤제작도 가능하고, 발도 튼튼해 보이고, 심플한 디자인

거기다 가격도 30,900원이면 완전 괜찮은 가격?

(택배 직원분이 배송비 있다고 그래서 이게 뭔소리인가 싶어 주문한 사이트 다시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배송료 별도였던 건 깜빡하고 있었다는;;)

요런식으로 사이즈 별로 나눠둬서 주문제작 가능하게 끔 되어 있더군요.

자! 이제 PC방 의자도 주문했고, 책상도 주문했고

이렇게 3대 나란히 놓고 하니 진짜 PC방 분위기가... ㅎㅎ

근데 이렇게 놓고보니 뭔가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

해서 좀더 큰 모니터랑 모니터받침대 추가로 주문 했습니다. ㅎㅎ

그건 다음포스팅에서~ ^^ 

Comment

  1. 좋은 아침 입니다~
    아침 포스팅 잘 보고 시작 합니다~^^

  2. 주문 제작한 책상 테이블 넓이도 괜찮고, 가격도 좋고, 가성비가 좋아보이네요.
    직장 동료분들과 집에서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즐기기도 하시는군요.

  3. 와 저도 하나 장만하면 좋을것 같아요. 멋진데요.

상동 연세퍼스트치과 후기

2019. 11. 25. 15:51 | Posted by CoolYong

제가 처음 주걱턱 교정을 상담받은곳이 강남이라 아직도 강남에 있는 치과로 다니고 있는데요?

교정은 몇달 전에 끝났고, 치아배열만 남아서 아직 교정중인데

한달 주기로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이게 몇일 전 찍었던 엑스레이 사진인데

그래도 처음보다 상당히 낳아진 치아 상태죠;;

오른쪽 윗쪽 어금니 부분 보면 사랑니가 튀어나와있는게 보일겁니다. 

이게 확대한 부분인데 좌측에 보이는건 필요없는 사랑니라서 음식물도 끼고 하기에

제거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사실... 과거 왠쪽 어금니 뿌리쪽에 박혀있던 사랑니 제거 하다가 죽다 살아났던 기억이 있다는;;) 

요번에 치아 보철기 점검중 어금니에 임시적으로 붙혀놨던 플라스틱을 제거 하면서

오래 전 매꿔뒀던? 아말감?이 같이 떨어져 나갔더군요.

몇년전에 치료했던 곳이라 오래되서 떨어져나갔다고는 하는데 저 역시도 갈때가 된건 인지하고 있었죠.

 여튼~! 치료하려면 몇일있다가 다시 강남에 와야된다고 하길래

집이랑 가까운 치과에 가서 떼운다고 하고 나왔었죠.

그래서 들른곳이 연세퍼스트치과 인데요?

전에도 한번 갔었는데 상당히 맘에 들었기에 다음에도 갈 일 있으면 여기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물론 여기가 꽤 유명해서 그런건지 한번 치료 받으려면 예약하고 최소 1주일 기본으로 기다려야 하는게 흠이긴 합니다.

강남쪽 치과에서는 윗쪽 어금니를 인레이나, 레진을 하라고 하던데

연세치과에선 아직 치아교정이 중이라 인레이, 레진을 하게되면

교정이 끝난 다음엔 치아 위치가 변경될 수도 있고, 다시 해야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해서 임시로 살짝 때우는게 낳다고 하더군요.

이런거 생각해보면 상당히 정직하게 하는 치과 같긴 합니다.

상동근처 있으신 분들 여기 한번 가보시길 강추 합니다. ^^

 

Comment

  1. 조금이라도 더 돈 벌려 혈안이 된 다른 치과와 달리 정직하게 치료하는 곳 같네요.
    치아 관리잘하셔서 쿨, 영(coolyong)한 이 되시길 바라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1.26 00:47 신고

      네 저번에도 한번 진료받으러 갔었는데 방문한 고객을 더 위하는 것 같은 마음이 보여서 재방문 했던 곳입니다 ㅎㅎ
      여기서도 치아교정이나, 주걱턱 교정을 하던데 진작에 알았다면 굳이 강남까지 다닐 필요없이 여기로 갔을겁니다 ㅠ

  2. 치아 엑스레이 사진을 보니...
    치아 교정 등으로 고생하고 계실거같네요.
    치과는 정말이지.. ㅠ..ㅠ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2.02 14:36 신고

      넵 치아교정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고요 ㅠㅠ
      전 1년정도면 끝날줄 알았는데 ㅠ

  3. 아 전 얼마전에 이빨을 새로 해야 해서 치과 방문한적이 있네요. 오랜만에 여러 글들 읽고 갑니다. 글을 보니 잘 지내신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저희 집이 한쪽 벽면만큼이 전부 유리창으로 되어있고, 조금 오래전 지었던 오피스텔? 이다보니

고층이긴 하지만 2중창문 으로도 안되어 있어 겨울엔 우풍도 심한 편이고, 여름엔 햇빛이 많이 들어와서

한참 더울 오후엔 에어컨을 틀어도 튼것 같지가 않은 상황이 되어버리더군요.

해서 안막커튼도 달긴 했지만 더위와, 추위를 다 막기는 부족했죠...

그러다 요즘 갑자기 날씨가 너무 쌀쌀해 져서 뾱뾱이 라도 붙혀야 되나 싶어 쥐들의 마켓에서

추위관련 검색해 보는데 오~!!? 신기한 제품 발견...?

가장 혹했던 건 구매자도 많고, 구매후기도 괜찮다는 평이 많았고, 여름, 겨울 두 계절 다 쓸수있는 실용성에 비해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 다 바른 후 불투명해서 밖도 잘 보인다는

광고를 보고 그래도 뾱뾱이 만큼의 효과보다 더 실용성이

좋은 것 같아 주문해 봤습니다.

저희집 창 전체가 첫번째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엄청나게 큽니다/
(가로 330/ 세로160 크기정도)

혹시 모자를 수도 있을 것 같아 기본 2개랑, 여분으로 용액 2개를 추가주문 했습니다.

그래봐야 가격은 29,750원으로 3만원 정도

처음 포장박스 뜯으면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롤러가 여우목도리 같은?? 옷처럼 상당히 부드럽게 되어있더군요. ^^;

용액을 전체 다 부어주고~

살살 롤러에 묻혀서 발라줬습니다.

바를때 살짝 굴린다는 식으로 칠해줘야 롤러가 잘 굴러가더군요.

내가 산 것만 불량이라 그런지 몰라도 조금 힘줘서 굴리면 아에 안굴러 간다는..

20분 지난 후 상태

바르면서 롤러 굴러갔던 자국들이 있어 신경쓰였는데 그 부분은 마르면서 자연히 없어 지더군요.

1시간이 지난 후 상태

아~ 그리고 지금 보시는 상태는 한번 바르고 난 후 너무 투명해서 두번 더 칠해준 상태 입니다.

다음날 아침에 찍은 사진

두번정도 롤러로 더 칠해줘서 그런지 광고에서 봤던 것 처럼 아주 투명하진 않더군요.

가까이 대고 찍어 봤는데 외부창은 닦을 수가 없어

내부만 닦은 후 칠한 상태라 그런지 얼룩진 부분이 조금 많네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소견 입니다만..

다음부턴 구매후기와, 평만보고 사면 후회할 수도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가격이야 냉난방 차단효과에 비해 이정도면 저렴한 편이라 생각했고,

작업하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절때 주의 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 가정집이고, 저희 집 처럼 창문이 한개인 집은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사셔야 할게

코를 찌르는 냄새가 너무 심하더군요.
(2중창문이 달려있는 집은 냄새가 안들어와서 괜찮을 수도...?)

뭐랄까...?

암모니아냄새?? 페인트냄새같은??

날도 추운데 어쩔수 없이 2일 내내 문 열어놓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냄새가 안빠지더군요.

진짜 냄새때문에 고생 한걸 생각하면

내가 차라리 뾱뾱이를 붇이고 말지...ㅠ

사고나서 정말 후회 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냄새는 완전 사라졌지만

날씨가 아주 춥지 않아서 그런지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그냥 기본적인 창에 약간의 비닐정도 덮은 정도??

하기 전 보단 조금 약간 낳은 정도?

이정도 되겠습니다~

 

Comment

  1. 원리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제거는 어떻게 할지.. ㅋㅋ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1.25 14:08 신고

      아~ 요게 칠할때는 페인트정도의 점도이고, 굳으니까 약간의 고무막같은? 그런게 되더라고요.
      제거할때는 물분무기 같은걸로 살짝 뿌려주고 떼어내면 스티커 땔 때랑 비슷하게 뗄수 있더라고요 ^^

 

요건 2년전쯤? 샀던 체어멘의자..

집에서 업무용/고사양 게임용PC도 같이 하려고 의자를 2개 더 주문 했습니다.
(방안이 거의 PC방 수준;;)

인터넷 검색 해봤을 때 다른 싼 의자들도 많긴 했는데

싸구려 의자 샀다가 조금만 앉아 있어도 불편하고 팔 거치하는곳? 살짝 눌르면서 일어나다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얼마 안가서 옆 부분이 부러지고 해서

어차피 한번 사면 오래쓰니 기왕 사는거 좀 편한걸로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구매했었죠.

당시 8만원조금 넘게? 샀던것 같은데(기억은 잘 안남;;)

가격은 좀 나가지만 나름 편안하게 잘 사용했었기에 비슷한 제품으로 한번 더 알아봤습니다.
(사실 PC방 갔을때 비슷한 의자들 앉아보고 보고 더 혹했습니다. ^^;)

주문한지 2일만에 바로 도착한 타이탄럭셔리 의자!!

가격은 쥐마켓 에서 96,900원
(컴퓨터 의자만 구입하는거 치곤 상당히 쌘 가격;;)

나름 센스있게 의자 조립할 때 장갑 끼고 하라고 면장갑 한짝도 넣어 주셨네요?
(기왕 보내줄거면 두짝 다 보내주시지 ^^;)

자~ 이제 조립 시작!

의자 조립설명서

설명서 라고 해서 뭐... 딱히 볼건 없음

그냥 그림 대충보고 방향만 잘 마추면 되는거라..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정면을 향하도록 하고, 손목거치부분의 굴곡부분이

앞으로 향하도록 조립하면 되죠~

그리고 나사를 조여줄 땐 처음부터 꽉 조이지 말고

살짝 물리게만 해 준 다음

나사 구멍에 볼트들을 먼저 다 끼운 후 꽉 조여줘야 나중에 나사가 안들어가는 현상을 방지할수있습니다. ㅎㅎ

여러 종류의 의자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손잡이 부분이 요렇게 튼튼하게 되어 있어야 오래쓰고 좋은 것 같더군요.

설명서에 나와있는 것 대로

의자의 내리고, 올리는 손잡이 부분이 오른쪽으로 오게해서 볼트를 조여 주시면 됩니다.

나사 다 조이고 난 후 마지막으로 의자 들어서 발 중앙에 넣어주기만 하면 끝!

완성품!

근데 살짝 불량이 있더군요;;

바퀴 부분 조립할때 오른쪽이 정상이고, 끼우는 부분을 누르면 딱 들어가는데

왼쪽바퀴는 죽어라 눌러도 안들어 가더군요

자세히 보니 요렇게 휘어 있어서 안들어 거던 거였습니다;;

이거 하나 때문에 다시 전화해서 바퀴 하나만 보내달라고 하기도 좀 뭐하고 해서 그냥 쓰긴 쓰는데...

전화해도 통화도 안되고 쩝....

여튼 이거 빼면 구매는 잘 한것 같네요.

Comment

  1. 오호 완벽..멋진데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날씨도 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19.11.21 13:11 신고

      아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데보라님도 별일 없으시죠? ^^